시드니를 다녀온지도 벌써 한 달이 돼가네요..또 가고 싶어요..그런데, 당분간은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겠죠..?? 내년 3월..제가 다녀온 그 날짜 그대로 프레스티지 왕복 요금을 알아보니
제가 다녀온 것보다..무려 150만원 정도 더 올라있네요..그나마 시드니는 3월 항공료가 다소
편인데 말입니다..ㅠㅠ 어쨌거나 전 다녀왔으니 다행이라고 하면 염장 지르는 것인가..?? ^^;
이제, 시드니 여행을 하면서 사온..이런저런 잡다한 것들과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올려볼게요.
여행준비를 하면서 보니 스페인만 핫한 여행지인줄 알았는데 호주 시드니도 핫한 곳이었어요.
특히 홈쇼핑에서 빠지지 않고 판매하고 있는 여행지가 바로 호주..댜녀와서 보니 왜 인기 많은
곳인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물론 심심하다..생각 보다 별루였다는 분들도 당연히 있음
먼저, 항공은 출발 두 달 전인 1월 7일에 놀 인터파크 투어에서 예약, 발권을 했구요 대한항공
홈피보다 24만원 저렴한 (프레스티지석) 3,126,400원에 결제했습니다..1만원의 발권 수수료를
빼면 23만원 저렴..호텔은 총 6박을 했고..아코르 계열의 3성급인 이비스 호텔 두 곳에서 각각
3박씩 했고 비용은 총 1,256,592원으로 1박에 209,432원..할인쿠폰이 있어서 10만원 할인 받음
비자 비용으로 2만원..시드니 야경투어 30,700원..여기까지의 비용이 여행 전에 결제한 것으로
총 4,433,692원이네요..현지에서 쓴 비용은 세세히 나누진 않을게요..그냥 교통, 식사, 쇼핑 등
트래블 카드로 사용한 비용을 보니 80만원 정도 썼다고 나오네요..물가 비싼 시드니에서 6박을
했는데 저 정도 금액 밖에 안 썼다고..?? 생각할 텐데..네째 날과 다섯 쩨날 다녀온 투어비용이
빠져서 그런 것도 있어요..지인이 가이드로 온 여행에 합류해서 잠시 도와주며 다녔거든요..^^
여행 전 결제한 비용과 시드니에서 사용한 비용을 합하니 5,233,692원..거기에 여행자 보험과
공항버스 등등까지 합하면 이번 시드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은 5,320,000원인데요 제가 빠뜨린
비용도 분명 있겠지만 암튼 대충 이렇습니다..역시, 여행은 항공과 호텔의 비중이 큰 거 같아요.
어쨌든 이번 여행에 들어간 금액을 알려드렸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 총총~!!

소소한 시드니 여행 기념품..거의 콜스마켓에서 사왔고 일부 공항 면세점

여행 마지막 날, 시드니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초콜릿
정확한 기억은 안 나는데 21 AUD 정도 줬던 거 같아요

이것도 면세점에서 구입한 초콜릿

이것도 22 AUD 정도 했던 거 같네요

마카다미아가 들어있는 초콜릿인데 이게 2만원이 넘다니..-.-


이것도 21 AUD인가 22 AUD 인가..넘 비싸죠..?? ㅠ


콜스마켓에서 구입한 올드 골드 초콜릿.한 개 가격은 8 AUD인데
세 개를 샀더니 할인가격이 적용돼서 7.50 AUD가 할인 됐답니다


럼이 들어있는 스페셜 에디션 초콜릿이예요

럽에 시럽이 들어가 있어 달달..ㅎ

인기 많은 호주 먹거리..포즈(Pods) 초콜릿 과자

이거 음..음..오픈하면 멈추기가 힘들어요
그만 먹자 하는데 계속 먹고있음..ㅋㅋㅋ



블랙 올리브가 들어간 이 비스킷..완전 내 취향..ㅎㅎㅎ
두 개 샀는데 5 AUD 계산됐으니 한 개는 2.5겠죠..??


스미스 감자칩..이것도 핫한 호주 스낵이랍니다


맛있어요..ㅎㅎㅎ

뻥튀기 과자..?? 암튼 제가 좋아하는 호주 과자입니다
호주 사람들은 여기에 샐러드며 아보카도며..등등 아침에
식사용으로 많이 먹는 것 같더라구요..저는 걍 먹어요..ㅎ

저는 이 과자가 넘 맛있어요..걍 뻥맛인데..ㅋㅋㅋ

멀티 그레인..이것도 맛있어요..ㅎ

초콜릿 브리오슈랑 바나나 빵도 사와봤어요
가격이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땅콩버터..으아아~!!
병에 든 것은 6.30 AUD, 짜먹는 것은 6 AUD
병으로 많이 사오고 싶어으나 병이라서 패스..ㅠ




울 어린이(손주) 주려고 사온 짜먹는 요거트인데 맛있었대요..^^
다섯 팩을 사면 할인이 되어서 8 AUD

티백 타입의 커피입니다..잘 우려나고 맛도 괜찮았어요..개 당 15 AUD

카푸치노와 라떼..개 당 7.90 AUD


근데 두 가지 모두 맛이 밍밍..다소 실망했던 맛

캄포스 커피에서 사온 액상 커피와 홀빈

리퀴드 커피..한 팩에 9.5 AUD, 홀빈은 21 AUD 입니다

깔끔한 맛의 커피였습니다

호주 여행가면 다들 사온다는 포포 밤..파파야에서 추출한 걸로
만든 크림이라고 하는데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호주에서만 판다는? 수박 치약..아직 안 써봤음..한 개 6.99 AUD

비누 좋아하는 제가 향기 맡아서 골라사온 비누입니다

시드니 여행 기념품으로 사온 스타벅스 컵과 마그넷

무게 나가는 건 별로 없어서 잘 들고왔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페디스마켓에서 산 인형 마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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