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죠,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3월에 장거리 여행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고..^^
다들 아시겠지만 전쟁으로 인한 심각한 유류할증료 이슈..ㅠㅠ (트럼프를 어쩌면 좋을까..ㅠ)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의 시드니 여행기도 드디어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마지막 날은 정말 별 게 없답니다..ㅠㅠ 일어나자 마자 바로 공항으로 와서 비행기 타고 슝~!!
기내식으로 사육을 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집에 잘 들어왔다..그게 끝이거든요..ㅋㅋㅋ
여행지로서의 시드니가 무척 심심하다거나 생각했던 것보다 별루였다는 글도 많았는데..저는
정말 즐거웠구요 대문자 ISTJ 답게 이번 여행도 계획한 일정을 토대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감..여행을 하면서 또 다녀온 후에 그리워지는 게 바로 여행의 매력..ㅎ
다음 글에는 여행에 들어간 총 비용과 쇼핑한 것들을 에필로그 형식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납작 복숭아 하나 먹어봅니다

오전 9시 10분 비행기라서 일찍 일어났어요

짐을 전날 다 꾸려놨지요..ㅋㅋㅋ

공항 갈 때는 아무래도 짐이 많은지라 우버를 불렀습니다..우버 50% 할인쿠폰이
있어서 21 AUD를 결제했어요..22,000원 정도..공항까지 가는 고속철도를 타도
공항세가 부가된다고 하니 할인쿠폰만 있으면 우버를 타는 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우버 신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할인쿠폰을 활용하세요..저는 이미 가입한 경우라
남편 휴대폰으로 신규가입을 해서 쿠폰 4장을 받았고..이번 여행에서 잘 사용했음

공항까지는 얼마 안 걸려요


오전 시간이라 비교적 한가

안녕, 시드니..또 올게..^^

공항 라운지에 들어갑니다

시드니는 라운지 커피도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카푸치노 한 잔 더 마셔봅니다

이 번다버그(Bundaberg) 럼이 그렇게 괜찮다고 추천 받았는데
그래서 술 파는 매장에서 한 병 사올까 했는데..영업이 끝나서리
못 샀고..면세점은 비싸서 안 샀고..ㅋㅋ 근데 술 사와도 안 마심

귀여운 코알라 초콜릿


반갑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비싸더라도 넓은 좌석으로..^^ㅣ




이번 여행, 잘 견뎌줘서 고마운 내 다리..ㅋㅋㅋㅋㅋ


즐거웠다 시드니

먹고..

또 먹고..

계속 먹고..ㅋㅋㅋ


아직도 먹을 거 남았고



호주를 벗어나지도 않았는데 3시간 넘게 비행을 했네요..ㅋㅋㅋ


인천공항 도착 두 시간 전쯤 제공되는 두 번째 식사

냠냠..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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