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 어느덧 여행 여섯 째 날이 되었습니다..6박 8일의 여행이 이제 끝을 향하고 있..ㅠㅠ
여행을 준비하면서 설레였던 그 마음 속에..아쉬움이 남지 않게 하려면 정말 열심히 다녀야
하겠지만..오, 절대 노노..몇 년전에 환갑이 지난 제가..무리를 하며 다니면 안 되겠지요..??
그리고 적당한 아쉬움을 안고 돌아가야 나중에 또 오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법이잖아요..ㅎㅎ
근데 말은 저렇게 했지만..ㅋㅋ 후기를 쓰면서 사진을 살펴보니 참 열심히 돌아다녔네요...^^
여행 여섯 째 날인 이날은 본다이 비치에 가서 바닷물에 잠깐 발을 담구면서 시간을 보냈구요
납작복숭아도 사먹었구요 하버 브릿지도 걸어서 건넜구요..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나홀로 여행이라 혹시라도 외롭지 않았냐구요..?? 전혀..네버..나홀로 여행 적극 추천함요..ㅋ

푹 잠을 자고 일어나 바다 구경을 가보기로 합니다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본다이 비치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333번 버스를 타고 대략 35분 정도 가면 본다이 비치가 나와요

본다이 비치(Bondi Beach) 표지판 앞에 도착..ㅋ



제가 치마를 입고 갔거든요..들고간 반바지로 갈아입었어요..ㅋㅋㅋ
모래가 정말 곱더라구요..날씨도 적당히 따뜻해서 바다 보기 좋았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 중의 하나가 바로 본다이 비차라고 하든데
대문자 T인 제가 보기에는 그냥 바다로구나..이 생각만 들었다는..ㅋㅋ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다가 바다 보다가 사진 찍다가..ㅎㅎㅎ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바다에 들어가도 차갑지는 않을 거예요

일광욕 하는 사람들이 가득


다시 치마로 갈아입고 모래도 잘 털었습니다

열심히 놀았으니 이제 점심을 먹기..걍 바로 보이는 곳에 들어감
맛집인지 뭔지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요..그런 거 별로 안 중요함
https://surfishbondibeach.com.au/
Surfish Bond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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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ishbondibeach.com.au

피쉬 앤 칩스가 시그니처라고 나와있네요..그거 먹어야지..ㅎㅎ


따뜻한 커피인데 유리컵에 주네요..??


칩스가 엄청 많더라구요..피쉬가 더 컸으면 좋잖아..ㅎ

바로 옆에 앉은 분이 찍어줬어요..(이거 다 나오게 찍어주세요)


런던이나 시드니나 피쉬 앤 칩스의 생선살이 정말 꽉 차있음
그리고 먹고나서 기름맛이 올라오거나 그런 게 없더라구요

바다 구경도 했겠다 점심도 먹었겠다..다시 시드니로 돌아갑니다

안녕..나중에 수영하러 올게..ㅋㅋㅋ

호텔 바로 앞 월드스퀘어에 콜스(Coles)가 있어요..유명한 마켓임

화장품 매장인데 우리나라 노래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쇼핑은 내일하고 오늘은 걍 구경만..ㅎ

납작복숭아가 있네요..10월부터 3월까지 먹을 수 있대요

요렇게 무게를 달아볼 수 있고 가격은 계산하면서 알 수 있어요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는데 대략 5천원 정도 였던 듯..??
호텔로 들어와서 잠시 쉬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ㅎ

잠시 쉬었다가 다시 슬슬 나가보려고 준비 중..^^
이날은 저녁에 시드니 야경투어를 예약했거든요

서큘러키 바로 앞에 있는 시드니 커스텀 센터..은근 볼거리가 많으니 한 번 가보세요


시드니 시내를 발아래 놓고 구경할 수 있어요..ㅋㅋㅋ

다정하게 아내와 걸어가던 남자분인데 근데 왜 거기를 잡고..??

시드니 시내투어를 시작했어요..예약은 마이리얼트립에서 했어요
약 3시간 정도..?? 걸어 다니면서 얘기도 듣고 구경도 하는 일정임
이번에 만난 투어 가이드..정말 텐션 최고..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심
사이트에서 평점 좋은 상품으로 다녀온 건데 아래 링크 올려드려요.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4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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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myrealtrip.com

여긴 뭔지 모르겠고..ㅋㅋ

이곳은 시드니 최초의 병원이었든가 그랬던 것으로..ㅎ

스타벅스가 보일 듯 말 듯 있네요

록스마켓 주변 구경 중..여긴 크로와상이 맛있는 곳이라고 했었나..??

이곳은 네 가지 맺주를 조금씩 주문해서 마실 수가 있대요

날씨가 정말 다했던 하루..ㅎ

일몰 구경하기 좋은 시드니 천문대에 왔어요..잔디밭이나 벤차에 앉아 하버 브릿지와
시드니 시내구경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해질 무렵 노을 보기에 정말 짱..꼭 가보세요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는 레오 가이드..ㅋㅋㅋㅋㅋ


머리 쓸어보라고 했는데 머리 안 감아서 긁는 것처럼 나온..??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ㅋㅋㅋㅋㅋ


그래, 맘껏 즐기자~!!




정말 멋지지요..?? 사진으로 다 담을 수가 없어요..눈에 담는 게 제일 좋음

가이드 님 짱~!!

사진 맘에 들어요..ㅎㅎㅎ





사람 정말 많지요..???????


하버 브릿지를 건너는 중입니다

시드니 시그니처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를 넘어오니 컴컴해 졌어요..본격적인 야경 투어가 시작된 거죠


정말 맛지네요


언제 또 올지 모르니 열심히 사진 찍기..ㅎㅎㅎ




투나 파크..놀이동산입니다..입장은 무료라고 들었는데
놀이기구 타는 가격이 비싸다고 들었어요..암튼 무료임

저, 즐거운가봐요..ㅋㅋㅋ


페리를 타고 다시 시내로 들어갑니다..페리 기다리면서 한 장

페리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

호주는 야근이라는 게 없대요..근데 빌딩 마다 이렇게 불이 밝혀져 있는 이유는
순전히 야경을 위해 켜놓은 거라고 합니나..나라에서 전기요금을 지원해 준대요


시드니 시내투어를 잘 마쳤습니다..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재밌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 하트버튼을 눌러주세요..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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