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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선수, 신고선수로 들어왔을 때부터 눈여겨 보던 선수
그런 선수가 쑥꾹 커나가는 것을 보는 일은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그 마음과 별반 다를바 없는..아주 흡사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ㅎ
언제인가부터 야구장에 다녀와서 찍은 사진을 보면 현수 선수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아예 미니홈피에 폴더를 하나 만들었네요.
엊그제 찍은 사진은 완전 화보더군요.
이제는 아무렇게나 막 들이대도 예전의 독특한(?) 사진들이 없는 것
같아서 나름 아쉽기도 하고 인물이 점점 살아나는 것이 좋기도 하고..
연예인도 그렇지만 야구인도 역시 화면을 많이 타야합니다.
가까운 예로 고영민 선수와 이종욱 선수를 들 수 있답니다..하하하~
그럼 제가 그동안 찍어놓은 현수 선수 사진을 몇 장 올려드립니다.
제가 찍지 않은 사진도 몇 장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구요.
2년전..06년 9월, 이천 베어스필드 투어를 갔을 때..현수 선수랑
찍은 사진인데 정말이지 다시 찾아서 보니 너무 새롭더군요..^^
KHS가 KSH로 나왔다고 막 뭐라뭐라 하는 모습..^^
스포츠 2.0에 나온 사진 몇 장을 스캔했어요..^^
지동현 님의 멋진 사진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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