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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2011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자팬들 정말 좋겠어요..왕 부럽습니다..ㅠㅠ 2년 연속, 안방에서..밥상 차려준
대인배 베어스(라고 쓰고 실력없는 베어스라고 읽는다), 그냥 웃지요..ㅎㅎㅎㅎ
저기 니 플래카드 보이네..??
소박한 플래카드..ㅎㅎㅎ
헤어스톼일이 참 뭐라고 말할 수 없는..ㅋㅋㅋ
우승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박석민 선수의 사인볼 - 사인해 주면서 자기 사인 받아서 뭐에 쓰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2회 말, 손 주장님의 투런..출발 참 좋았는데..좋았는데..-.-;
한순간에 다섯 점을 내준 베어스
착잡한 진 배우
나는 베어스의 포수다..포수로서는 실력 있는 듯..^^;
끝판대장 출동
즐거운 삼성팬 두 분 - 김원준 씨와 김현철 씨
축하합니다..부럽습니다..ㅠㅠ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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