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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구장 경기는 sbs 공중파 중계로 인해서 오후 2시부터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실제로는 오후 2시도 아니고..5분 정도 일찍 시작했답니다..도대체 왜~!!! 야구경기를
티비 중계시간에 맞춰 해야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지네들이 오후 5시에
중계하면 되지 말입니다..야구장에 온 야구팬들, 따가운 가을햇살에..고생하셨습니다.

베어스와 와이번스의 시즌 18차전 경기..딱히 할 말이 없네요..-.-; 그저 울 팀 선수들
야구 정말 못 한다는 것을..확인하고 온 것 같다는..쩝~ 야간경기를 하다가..느닷없이
주간경기를 하려니 안 되는가 보다..생각을 하고 싶어도 상대 팀도 마찬가지 아님..??

똑같이 일곱 개의 안타를 쳐냈지만 볼넷을 무려 일곱 개나 허용했으니 이건 작정하고
경기에서 패하자는 거죠..?? 볼넷의 달인(?) 써니, 그러면 안 돼요..ㅠㅠ 그나마..오늘
경기에서 다소 위안이 되는 것은 무려 896일 만에 등판을 한 이재우 투수를 봤다는 것



오후 1시 22분







선수들의 장난감 최재훈..ㅋㅋ









언제 봐도 멋있는 정재훈 전력분석원..^^







이용대 선수가 야구장에 왔네요..타이거즈 팬으로 아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왔더군요



어제 더웠죠..ㅋ 이용대 선수 옆에 서있는 선수는 같은 팀에 소속돼있는 한상훈 선수








경기 초반, 꾸역꾸역 잘 막아내긴 했는데 볼넷을 너무 남발하신 써니



뜨거운 햇살아래 경기를 보는 팬들





안타 두 개에 무득점..SK는 안타 없이 연속볼넷과 희생플라이로 득점





이용대 선수, 여친이랑 야구장 데이트를 하러 온 듯


이용대 선수 여친은 베어스팬..??





수원쪽 야구팀들이 야구장에 대거출동



5회 초, 조인성 선수의 솔로홈런~!!





포수 수난시대..무릎부위에 공을 맞은 양의지 포수, 몹시 괴로워합니다




결국 교체됐습니다









이용찬 선수 완봉기념 티셔츠..ㅋ 티셔츠를 구입하면서 위팬 사장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선수들의 유니폼이니 저런 티셔츠를 구매할 때..그 판매대금의 일정부분이 선수들에게
수익금으로 주어지는지 말이죠..네~!! 주어답니다..울 팀에서는 김현수 선수가 젤 많이
받는다고 하는군요..이것은 곧 김현수 선수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린다는 얘기지요..^^
다른 업체에서 마킹하는 것은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게 없고 여기 위팬만 해당된답니다



한낮 중계권을 허용한 KBO와 한낮 중계를 하는 공중파 방송국은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오재일 선수의 인기가 날로날로 쑥쑥..^^











이분에게 완전히 농락당했음..-.-



슬슬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는 정수빈 선수



이종욱 선수 안타로 영봉패 모면..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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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2 22:04

    진짜 오늘은 너무 하더라구요.우리 베어스도...공중파방송sbs도...2시경기는 하는 선수들이나 보는 팬들이나...할게 아니듯해요.ㅠㅠ 작재훈 전력분석원은...모자를 벗어야 더 멋져요!^^

  2.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3 16:07

    어제 경기는 보다보다 ~~꺼버렸어요 ㅜㅜ
    감기로 아파 누워서 ...DMB로 중계소리라도 들으려.. 봤는데...
    진짜 답답하네요~슼충이들한테 지는건 !! 속상해요..
    오늘은 꼭 이기길~~바라며...

어제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맞고..역전패를 당했던 이글스 선수들..오늘은 절치부심,
승리를 위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네요..지난 주 광주경기에서..비록 패전투수가
되긴 했지만..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김선우 투수, 독수리 군단의 집중력에..5이닝 동안 
다섯 점을 내주고 강판되고 말았습니다..-.-; 상대 선발인 유창식 투수는 같은 5이닝을
단 한 점만을 내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고..타선의 지원까지 확실하게 받았네요..ㅠ

야구에서는 속사포 단타보다는..멀리 보내는 장거리포가 더 확실한 승리의 요건이라는
것을 보여준 그런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안타는 아홉 개와 열 개로..겨우 한 개 차이에
불과했지만..점수는 넉 점이나 차이가 난 이유는..?? 그렇습니다..바로 홈런이었습니다.
올 시즌, 우리의 맏형 써니에게 '승리'라는 것은..정말 멀고도 험한 천리길!인가 봅니다.




어제 저녁 아들녀석이 집에 오다가 목격(?)했다는 구자운 야구아카데미..오늘 야구장에
오기 전에 들러봤습니다..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문정동 로데오거리 부근에 있습니다









구자운 투수는 1999년 두산베어스 투수로 입단해서..04년도에는 33 세이브를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인데도 07년도에 어깨수술과 연봉협상 마찰로 인해 팀을 떠나
삼성라이온즈로 옮겼지만 부상 후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11년 시즌 후 은퇴를 했습니다







사회인 야구단 여러분들, 많이 찾아와 주세요~!!



















쌍둥이 같다는..ㅋ







6월 자체 MVP로 선정된 이용찬 투수와 윤석민 선수













오늘 시구는 가수 지나









ㅋㅋㅋㅋㅋ











김선우 투수가 1루로 던진 공에 그만 머리쪽을 맞은 정범모 선수



제대를 목전에 두고있는 오현택 투수..휴가 나왔습니다



붕어빵 아들과 같이 야구 보는 중..앞모습은 궁금하시라고 안 올림..ㅋ

 



탤런트 진태현 씨와 박시은 씨의 야구장 데이트





3회에 한 점을 낸 베어스





배짱 두둑 유창식 투수



오늘 5회와 8회에 각각 솔로홈런을 때려낸 최진행 선수





벨트 끊어진 수비니..^^;







9회 초, 한상훈 투수의 투런홈런으로 점수는 더 벌어지고





9회 말 대타로 나와 이적 후 첫 안타를 때려낸 오재일 선수







9회 말, 집중력을 발휘하여 석 점을 뽑아낸 베어스..그러나 때는 늦었다~~~











니퍼트 투수와 오현택 투수, 얼마 전에 오션월드에서 만났었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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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오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12 08:49

    맨 아래 야구장 사진 정말 멋지네요.약장 간지가 ㅠㅠ 아내 출산하기전 한번 가야겠어요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12 09:37

    한화가 달라졌어요...실책이 없어요...ㅠㅠ 써니에게 승리는 정말정말... 뼈두이신 진태현배우님..무서운 영화 찍으셨던데...보진 못할것같아요..^^ 마지막사진 정말 멋져요~ 펴가도 되죠?

  3. 약쟁이미쓰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12 10:53

    뼈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니님 승리는 언제쯤ㅠ.ㅠ

  4.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12 10:54

    병살치고 에러하고.. 방법없죠.. ㅠㅠ
    니퍼트선수가 안고있는 한국어린이는, 누구 아이에요 ? ㅎㅎ
    오현택 선수, 내년에 1군에서 보고 싶네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7.12 13:05 신고

      니퍼트 가족을 많이 도와주는 한국인 지인의 딸입니다.
      어제 뭣때문에 삐쳤는지 혼자 있었는데 나오자마자 발견하고는 다독거려 주더군요..^^

  5.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12 12:57

    지는경기 도저히 못 보겠어서 한상훈 선수한테 홈런 맞자마자 꺼 버렸어요ㅠㅠ~~그래도 9 회말에 점수냈으니~ ㅎ오늘경기 기대해 봅니다^^

제목 그대로..저는 분명 야구장에 야구를 보러 갔는데..요즘은 그곳에서 막장드라마도
해주더군요..ㅠㅠ 물론, 오늘도 불꽃투혼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신 김선우 투수는 제외
비록 27이닝 무실점 행진이 중단되긴 했으나..분명, 새롭게 이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경기에 이어 오늘도 6회 초를 제대로 넘기지 못 한 베어스 그것도 믿고 또 믿었던
손시헌 선수의 연이은 실책 두 개..그나마 한 점밖에 내주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될 정도였네요..오늘 타자들의 모습을 보니..어제 나왔던 16개의 안타가 이상한 게
분명합니다..쩝~ 그저 오늘은..써니 투수가 불쌍하고 안쓰러운 마음 밖에 없습니다..ㅠ

어제는 1,110일 만에 5위..그리고 오늘은 1,113일 만에 6위가 됐다네요..승률도 4할대로
떨어졌고 올해 기필코 해내리라 다짐했던 우승목표가 설마 끝에서 1등은 아닌 거죠..??
이제 내일부터 대구에서..삼성과의 원정 3연전이 벌어집니다..부디 파이팅 해주시길~!!



타자님들, 팬들의 정성이 부족했던 거임..??





퀸즈데이를 맞이하여 여성팬들에게 제공된 선물입니다







새 배트의 비닐을 벗기고 있는 김현수 선수







Sunny~!!







30년 전 야구장은 그나마 정겹기라도 했죠







5회까지는 수비 좋았는데 말이죠..ㅠㅠ





아~ 왜 점수를 내주지 않는 거야 - 클리닝타임



홍상삼 IN, 김재환 OUT



첫 번째 실책 후 손시헌 선수, 미안함을 담은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이거, 시헌이라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두 번째 실책 이후 표정이 굳은 손시헌 선수



미안해..잘 할게



ㅠㅠ



27이닝으로 마감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7과 ⅓이닝을 던지며 무실점으로 역투한 김혁민 투수





최.강.한.화 - 어제 오늘만큼은 정말 최강이었습니다





ㅠㅠ



9회 초에 한 점을 더 줘서 0대 2가 됐답니다



9회 말 원아웃에서 김현수 선수가 안타를 치고 나가자 정말 좋아하던 손창민 씨



긴장..초조



병살이 어째 안 나온다 했는데 결국 9회 말에 나왔네요











지못미, 써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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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0:28

    경기를 못본게 다행인지ㅜㅜㅜ
    써니선수 경기에 주장님 실책이라니ㅜㅜㅜㅜㅜ
    이 기세라면 매주 영봉패 1경기씩 나올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팬들이 알지못하는 내부 문제라도 있는지 답답합니다ㅡㅡ;;;;
    사진속의 선수들 모습은 그대로인데...ㅠ_ㅠ
    오늘도 잘 봣습니다~.

  2. 꼬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4:12

    요즘 베어스 선수들 투수가 잘해주면....타자들이 점수를 못내고...
    타자들이 잘해주면 투수가 못 던지고...
    투수랑 타자들이랑 사랑과 전쟁 찍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투수랑 타자들이랑 서로 밀땅을 하는건지...ㅠ.ㅠ
    진짜...김선우 선수가 긴긴 이닝동안 1점밖에 실점을 안해줬는데
    점수도 못 내고 영봉패라니..ㅠ.ㅠ

    혹시...선수들이 개인기록에만 신경쓰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로 욕심으로 개인기록을 낼려고...
    중요한건 개인기록 보다는 이기는 경기여야 하는데...ㅠ.ㅠ
    김선우 선수 기록 깨져서 너무 아쉬워여...ㅠ

    항상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3. 8회 육성 응원 따라하는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5:25

    그건 애교로 봐줘도 한화육성응원할때 왠 개똥 매너로 최강두산이라고 방해 응원까지...두산 팬의 개똥 응원 매너에 한번더놀람 진짜 방송보는데 내손이 24302845개였으면 한명씩 다 딱밤 때리고 싶더이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15:27 신고

      방송에서는 정신없이 보였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었고 분위기도
      좋았으니 안 좋게 생각하지 마세요..^^

  4. 8회 육성 응원 따라하는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5:34

    엥?... 분위기를 떠나서 일단 그렇게 했다는것 자체가 비매너였어요.. 안좋게 생각 될수 밖에요.. 한화팬도 두산이 갑자기 치고 들어오니까 질수 없는 마음에 맞장구 치고 현장분위기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쩝....
    어쨌든... 뭐... 그렇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15:41 신고

      네, 저도 사실 울 응원단 맘에 드는 거 별로 없는데요
      그래도 걍 이해하세요..현장에서는 뭐 괜찮았어요..^^
      어쨌든 저도 뭐 그렇습니다..ㅎㅎㅎ

  5. 윗 분 말씀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9:56

    상대방 공격타임이란 곧 그쪽 응원타임이란 이야기인데,
    그럴 때 수비쪽에서 응원을 방해(?)하는 건......
    첨 봤습니다;;; 전.. 깜짝 놀랐어요. ^^;;
    윗 분 말씀처럼 확실히 비매너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두산 팬분들 사이에서 이런 이야기가 공론화되어서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응원따라하는 목소리가 대부분 여성분의 목소리여서 씁쓸했답니다.
    저도 여자고 야구 좋아하지만, 여성분들도 기본적인 지식이나 매너는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

    • 니퍼트경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20:51

      잠실은 두산홈입니다. 두산홈에 와서 원정팀이 맘대로 응원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세요.
      어제 야구장에서 안보셨으면 머라고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다들 참 이상하시네들 그리고
      님도 여성이면서 여성팬 디스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님은 처음부터 다 알고 야구 보셨나요?
      별사랑님이 후기에 올린 것은 한화 응원 최강이었다고 사진 올린 것이 전부인 것 같은데 왜
      여기에 와서 두산응원이 비매너다 머다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20:55 신고

      아이고~ 저에게 이러지 마시고
      응원단장 님에게 직접..ㅠㅠ
      저는 어제 양팀 구호 오가는 동안
      입도 뻥긋하지 않았습니다요..-.-

  6. 이준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21:05

    뭘....우린 롯데는 꼴찌도 했는데..^^
    그래도 우승전력의 두산은 잠깐 부진한것 뿐인데
    아마도 우리 롯데팬보다는 5,6위에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21:49 신고

      1,113일만에 6위로 떨어졌답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여러가지 충격이..^^

      잘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망해가는 집안을
      보자니 답답한 그런 심정, 이해하시죠..??

  7.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1 13:59

    ㅎㅎㅎㅎ 실망스러운 경기였었죠. 어제 대구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곧 타선이 일어서겠죠?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