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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를 보고 왔습니다..정식명칭은 '넥센타이어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2012'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경기 전에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열렸습니다.
그런데, 팬북을 구입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는 게 문제
사인을 받지 못한 팬들이 팬북을 환불해 달라는 작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답니다..-.-

또, 이번 레전드매치의 입장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얘기가 많았는데..그래서 일까요..??
기대 이상으로 관중들이 많지 않았서 정말 아쉬웠습니다..입장요금을 조금만 낮췄으면
좀 더 많은 야구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 말이죠..물론 기라성 같은 선수들의
경기를 잠실야구장에서 지켜봤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찬 시간이었음은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경기는..한국 레전드가 5대 0으로 완봉승을 거뒀는데요..이 결과를 두고 우리가 더
야구를 잘 한다..한수 위다..그렇게 크게 생각할 것 까지는 없을 것 같고..ㅋ 개인적으로
일본팀 무라타 투수의 투혼에 정말 감탄을 했습니다..수비수들이 열심히 던지는 투수를
도와주지 못 하고 실책을 하는 모습에 웃을 수 있는 것도 이런 경기의 매력이겠지요..??
다소 어수선하고 매끄럽지 못한 식전행사와 진행이 옥에 티였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사인해주고 있는 정민철 코치





기요하라 선수..재일교포 3세라고 알고있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심..ㅋ



넥센이 제일 큰 스폰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저 유니폼..저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선 감독과 사사키 선수..한,일 레전드 투수

















박용택 선수가 야구장에서 나오더군요



이 팬북이 있어야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광고가 절반이 넘더군요..-.-







선발 라인업입니다











저기 울 베어스의 이토 코치도 보이네요..ㅋ




장샘..ㅋ









장 훈 님..^^





무슨 얘기를 하시나요..??





오늘 시구와 시타는 일본 레전드 장 훈 단장과 한국 레전드 김성근 단장







마음은 현역..ㅋ







일본 레전드 선발포수 이토..ㅋ











노장 투혼을 보여준 무라타 투수











구속이 영 자신없는 이종범 선수..^^





김동수 베어스 코치..?? ㅋ



스피드킹 무라카미 선수







으헐헐~ 장 훈 님의 사인볼 득템했어요..^^











한국 레전드가 5대 0으로 완봉승





오늘 경기 MVP는 바람의 아들이 받으셨네요









우와~ 미국프로야구를 볼 수 있는 이벤트라니..완전 가고싶은 이벤트..누가 뭐래도 야구의
원조는 미국..^^ 중년의 아줌마인 내가 야구의 원조인 미국에 가서 그 모든 것을 담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본다..절대 될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담아서 응모..ㅋ
밀면의 원조는 부산..스포츠음료의 원조는 게토레이..시간 널널해요..전자여권도 있다구요
여러분도 응모 한 번 해보세요..누가 알아요..될지..ㅋㅋㅋ http://gpitcher.mbcplus.com/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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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전드 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14:46

    제목 그대로 오래된 것들은 그 나름대로 멋있는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된 201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그렇지만 제가
응원을 하는 베어스는 대구와 부산에서 각각 원정경기를 했기 때문에
직접 관람을 못 했는데 드디어 오늘 잠실 홈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그래도 햇살이 따뜻해서 경기관람에는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습니다..추운줄도 모르고 아니, 추위를 참고..열심히
경기를 지켜보는 야구팬들을 보노라니..야구 시즌이 돌아왔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오늘 경기는 12대 3으로 베어스의 대승으로
끝났네요..그럼, 오늘 잠실야구장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백인천 전 야구감독이 야구장에 오셨네요



1번 타자 정수빈 선수



3번 타자 김현수 선수





나는 만능 파워맨 고젯~!!



반짝반짝 써니







수다 떠는 투수들 그 가운데 이혜천 투수가 보입니다..^^



오늘 멋진 수비로 김선우 투수를 한껏 즐겁게 했던 김현수 선수



4회, 3루타를 친 김동주 선수..완전 빨랐어요..ㅎㅎㅎ

]

5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하고 내려오는 김선우 투수





주전 모두 농군패션으로 나와서 눈길을 끌었던 이글스 선수단





시범경기를 한국시리즈처럼



김선우 투수의 뒤를 이어 등판한 이용찬 투수



중앙석 의자가 바뀌고 가림판도 생겼습니다



올시즌 새로 선보이는 '블루매직'의 베어스 후드집업







마무리인줄 알았더니 아니었지요..^^



8회 말, 솔로포를 떠뜨린 김 병장님..^^



오늘의 수훈선수는 아무래도 이 두 분인 듯..정말 잘 했습니다
고영민 선수는 4타수 4안타, 윤석민 선수는 5타점을 냈답니다



올해도 베어스에게는 밀릴 것 같지..??













12대 3으로 대승을 거둔 베어스..시범경기 전적 5전 3승 2패









대승을 거뒀지만 그래도 들어야 할 이야기는 많습니다







경기 후 선수단 전원 마무리 훈련 시작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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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3.17 21:46

    잘 봤습니다, 그래도 좀 쌀쌀한데 고생하셨네요.
    그나저나 이용찬 선수... 살이 많이 빠졌군요.
    썩을*이라고 생각하면서 참 욕 많이 했고,
    솔직히 지금도, 앞으로도 곱게 볼 수는 없겠지만...
    살면서 다시는 그따위 사고 치면 안된다는 걸
    절절하게 깨달았길 바랍니다.
    부모님과 달감독님 이하 코칭 스태프들,
    동료 선후배와 동기들을 비롯해서
    여전히 응원할 팬들을 위해서라도요.
    야구 잘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3.17 21:49 신고

      용찬 선수 나올 때 한화 관중석에
      있었는데 다들 별 말은 없었고
      "이제는 정신 차렸겠지..??"
      그런 투의 말들이 오가더군요..^^;

      정신 차렸겠죠..당연히 그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