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20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인간극장 미선씨'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3.02 어쩌다보니 다녀오게 된 충남 홍성 남당항..^^

3월 1일 금요일이자 삼일절..연휴를 맞이하여 딸내미와 둘이 오붓하게 남당항에 다녀왔어요.
뭐 가려고 간 게 아니라..^^; 그래도 황금 같은 휴일인데..바람 좀 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모녀가 같이 했던 것이지요..영감탱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동료들과 골프 선약이 있어
함께 하지 못 했답니다..물론 전혀 아쉽지 않았음요..ㅋㅋ 그런데 서해안 고속도로가 어찌나
막히든지..두 시간 정도면 도착할 거리를 무려 다섯 시간이 넘게 걸려 겨우 도착했네요..ㅠㅠ

아침도 거르고 점심시간도 놓친 우리 모녀는 남당항에 도착을 하자마자..바로 식당으로 직행
나오는 음식 열심히 흡입을 하고 바닷바람이 쌩쌩 부는 그곳을 구경도 하는 둥 마는 둥..곧장
집으로 고고~!! 우리가 다녀온 곳이 남당항인지 어딘지도 모를 만큼 사진도 별로 안 찍었..^^
어쨌든 무엇인가 조금 색다른 음식이 먹고팠던 우리 모녀..난생처음 새조개를 먹고 왔습니다.
왕복 300km를 일곱 시간 넘게 운전해서 다녀온 게 잘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그랬다구요.



우와~ 남당항 도착..ㅋ



새의 부리를 닮아서 그 이름이 새조개..남당항의 명물이랍니다





새우튀김을 파는 곳인데 여기 아주머니는 새우를 미리 튀겨..산더미 같이 쌓아놓지 않으시고
그때 그때..손님들이 주문을 하면..새우에 튀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혀서 튀기시더라구요





어디를 갈까 하다가 딱히 아는 곳도 없고..그래서 티비에서 봤던 미선 씨네 식당으로..^^



새우튀김이 정말 맛났어요..하긴 배가 고팠으니 맛이 없을리가..ㅋㅋㅋ 열두 개에 만 원



살아있는 주꾸미..이 불쌍한 넘들은 샤부샤부 국물에 통째로..ㅠㅠ



새조개와 피조개, 가리비 등등 나왔네요



정말 새부리를 닮았죠..?? 회로 먹어도 된다는데 우리는 국물에 살짝 익혀서 먹었답니다



주꾸미 먹물이 터졌네요



우왕~ 굿~!!



찜기에 익혀낸 석화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가 나옵니다..그것을 푹 끓인 후 냠냠냠~



출고된 후 처음으로 고속도로라는 곳을 달려본 내 아베오..^^



바닷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서 바로 차에 올라탔..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 손가락 한 번 꾹~!! 그 아래아래 광고도 한 번만 클릭~!!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