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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과 22일..1박 2일 일정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어요..2월에 포상을 받은 아들내미가
3월 20일에 4박 5일 휴가를 나온다고 해서..그 날짜에 맞춰서 나들이 계획을 잡았었답니다..^^
저 아래 남쪽지방을 여행지로 삼았으면..예쁘게 피어나고 있는 봄꽃을 볼 수 있었겠는데..그냥
동해안으로 다녀왔어요..늘 그랬듯이 특별히 어디를 가보자는 그런 것이 아니라..맘대로..ㅋㅋ

숙소가 속초에 있는 은행연수원이었는지라..속초와 인근 양양 낙산사를 가보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맛있는 것이나 많이 먹자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강릉까지 잠깐 들렀다가 왔습니다.
속초에 도착하자마자..생선구이로 점심을 먹고 바로 양양 낙산사로 고고고~!! 지난 겨울, 저와
남편이 다녀온 적이 있지만 아이들과는 아주 오래 전에 가봤었는지라 이번에 다같이 가봤네요.

낙산사를 나오자마자 바로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가서 권금성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는데..??
아직도 눈이 잔뜩 쌓여있는지라..권금성까지 올라가지 못한다고 해서 케이블 승강장 주변에서
주위경관을 바라보고 내려왔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대기시간 없이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높은 산에 잠시 있었다고 추위를 느끼는 순간, 온천으로

가서 몸을 녹이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깔렸더라구요..동명항으로 가서 생선회와 매운탕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근데 그렇게 잔뜩 먹고 와서는 또 다시 상을 차려
또 먹고 마시고 먹고..ㅋㅋㅋ 역시 여행의 묘미는 구경하는 게 아니라 먹는 것인가 봅니다..^^;



미시령을 지날 때마다 늘 만나는 이 바위..이름이 있을 텐데 무엇인지 궁금해요..^^




야호, 속초다~!!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우리가 간 곳은 생선구이집인데 '88 생선구이'나
1박 2일로 유명해진 '갯배 생선구이' 대신..선택한 곳인데요..인터넷 검색을 해서 간 곳입니다
사람이 많고..대기시간이 엄청난 곳으로 알고있는데..다행스럽게도 울 가족은 평일 낮에 방문





다른 곳은 테이블에서 직접 생선을 구워먹는 것으로 아는데 이곳은 주방에서 구워주는군요







반찬이 이렇게 나옵니다



그날그날 구워주는 생선이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밥은 이렇게 돌솥에 나오는데 열 가지의 재료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해물이 들어간 된장뚝배기도 나오더군요..시원합니다



저희는 생선구이 3인분을 주문해서 먹었어요..1인분에 16,000원입니다..돌솥밥과 뚝배기 포함



냠냠냠~!! 맛은 뭐 생선구이맛입니다..ㅋㅋ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것이 저의 평가입니다..^^



점심을 먹자마자 바로 양양 낙산사로 고고고~!! 속초에 올 때마다 들르는 단골집..?? ㅋㅋㅋ



안녕하시렵니까..??



군인, 이러고 있다



군인, 또 이러고 있다 (낙산사 두꺼비를 만지면 두 가지 소원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저 아래 의상대가 보입니다..언제 봐도 멋있는 풍경



뒷태가 고우신 관음상..^^



ㅋㅋㅋㅋㅋ





관음상 머리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 까치..^^



설악해수욕장를 비롯 낙산사 관음상 뒷쪽에서 내려다본 풍경



글쎄, 올해는 제발 우승 좀 하게 해달라구요..ㅠㅠ








안녕, 소나무..^^





두 사람 모두 마음 좀 잘들 씻으소서..ㅋㅋㅋㅋㅋ



낙산사 바로 아래 있으니 낙산해수욕장 맞죠..?? 아님 말구..^^;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군인은 할인이 되더라구요..낙산사에서도 물론 군인할인이 됨..^^



근데 케이블카는 군인할인 안 됨..ㅠㅠ



케이블카 탑승~!!



동남아..특히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많았던 이날





멋있습니다



권금성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얼음이 꽝꽝~!!





눈 두께 좀 보소





이게 노적봉인가 그랬던 듯





저기 왼쪽에 보이는 바위가 울산바위



신흥사 불상이 보이네요





열심히 살펴보는 중입니다..ㅋ





신흥사 청동불상





뒷태가 푸짐하신..?? ^^;;





아이들이 이 반달곰을 보더니..이렇게 작았냐고 그러더군요..ㅎㅎㅎㅎㅎ


04년 2월에 찍은 사진..^^


이건 08년 2월에 찍은 사진..^^



설악산을 나와 척산온천으로 갔습니다





온천욕을 끝내고 나오니 이렇게 어둠이..노천탕이 참 좋았습니다..^^



저녁은 생선회를 먹기로 합니다..동명항에 있는 이곳으로 갔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이 갔어요





이런저런 밑반찬이 나오고



생선회가 나오고



매운탕이 나왔습니다..10만원짜리 大자를 먹었구요 뭐 생선회 맛은 그냥 생선회 맛입니다..^^
동명항에 갈 때마다 늘 가던 집이 있었는데..그냥 그 집으로 갈걸..그런 생각을 했습니다..ㅠㅠ
원래는 지난 번 남편과 같이 갔었던 어판장으로 가야지 생각을 했는데 거기는 이미 파장을..ㅠ



영금정 등대



동명항 노점에서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과 번데기와 고둥을 샀어요



저녁 10시가 다 되어 드디어 숙소 도착~!!







방 두 개..주방과 욕실..뭐 대충 이렇습니다..^^







저녁 먹고 들어와서 또 상을 차려봅니다





와인잔이 없어서 커피잔 들고 쨘~!!



꽃할배..ㅋ



남은 와인에 대충 과일 몇 개 썰어놓고..이것이 샹그리아..?? 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3.24 03:13

    강원도 여행.. 부러워요..ㅎㅎ
    여기서는 강원도 넘 멀어서 엄두도 못내는데..ㅠㅠ
    성인이 다 된 아들, 딸이랑 가족여행 다니는 집은 언니네 뿐일 듯..^^
    저도 울 아들넘 데리고 언니처럼 여행다니는게 꿈입니다..ㅎㅎ
    그런데.. 정아는 사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언니랑 참 많이 닮은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이뻐요..ㅋㅋ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3.24 11:42

    속초는 아무때나 여행가기 적당한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 꼭 저렇게 가족사진 찍어야지~~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3.25 09:24 신고

      날씨가 엄청 좋았었어..그런데 어제는 완전 안 좋았대..ㅋ
      그나저나, 낙산사 쪽에 화재가 났다는데 피해가 크지 않길..ㅠ

  3. 박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3.25 10:51

    안녕하세요 늘 존경하는 분으로 야구부인님 글을 보고있습니다.
    힐리도 되고, 부럽기도 하고, 본받고 싶기도 하고... 제가 팬이에요.. (저같은 팬 많으시죠?)
    근데 진짜 이리 잘도 드시는데 따님분은 왜케 날씬하신지요.... (농담반~ 부럽반)
    올시즌도 두산베어스 멋진관중평 잘 관찰할게요... 언제가 한번은 얼굴뵙고 인사드릴 날도 오겠죠?
    항상 고맙습니다

야구시즌이 끝나고 한동안 집벌레로 지나다가 그래도 연말이 다가왔다고 친구들과 지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저는 대규모 모임을 안 좋아라하는 (폐쇄적인) 성격이라..^^;; 한 명씩 또는
많아야 두세 명이 함께 모여 밥을 먹고 차를 마시는 그런 만남을 좋아합니다..주로 낮 시간을
이용해 만나지만 뭐 저녁시간도 상관은 없습니다..상대가 원하는 시간에 적극 따라주는 거죠.

특별히 유명한 맛집을 골라 다니는 것은 아니고..그냥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것..생각나는 것을
골라서 먹습니다..단, 닭이나 오리 등등 날개 달린 음식만은 절대 사양합니다..ㅋㅋㅋ 여하튼
이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지천으로 널렸고..고로 저는 하루하루 무럭무럭 살이 쪄갑니다..ㅠ



흐~ 이쁘죠..?? 귀엽죠..?? 깜찍하죠..??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예전, 맥도널드가 있던 곳 바로 옆골목에 있는..만두집입니다



만두값이 금값임..-.-



빈대떡 반..고추전 반, 일명 반반입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3천개도 넘게 만두를 빚는다는데 좀 강한(?) 맛의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국물도 심심하고..만두도 별맛이 없이 여겨질 게 분명합니다만, 담백한 맛을 선호한다면..한 번
먹어보셔도 좋을 듯..젊은 사람들 보다는 나이 드신 손님들이 많다는 게 특징이라고 할까요..??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11월 끝무렵..지인을 만나서 간 곳인데요 걍 눈에 보여서 들어감..ㅋ



이 족발집은 족발 나오는 시간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 나온다고 합니다



앉자마자 상콤한 샐러드를 주시네요





해물탕(?)을 서비스로 주는데 꽃게와 오징어가 들어있더군요..나가사키 짬뽕국물 같죠..??





어자 둘이 먹기에는 족발(중)도 좀 많은데..왜 족발(소)는 없는 걸까요..?? ㅠㅠ





족발을 오부지게 먹고 바로 간 곳은 오징어 마을..지인과 제가 좋아라 하는 곳입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흡연이 가능한 음식점이라는 것..비흡연자에게는 좀 곤역이죠







자리에 앉으면 미역국을 바로 내옵니다



오징어회를 주문했더니 오징어튀김을 먼저 주더군요..앗싸~!!



먹음직스런 오징어회..보기에는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먹어도 먹어도 바닥에 계속 깔려있음..^^



아흠~!!



지인이 소주에 사이다 섞어서 마시기에 따라 마셨다가 죽는 줄..ㅋㅋㅋ



켁~!! 족발 먹고 오징어회 먹고 또 바지락 칼국수를 먹음..^^;;



12월 1일 곰들의 모임이 끝나고 영감과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곳인데요..그 며칠 전에 티비
맛집 코너에 나왔던 음식점입니다..그때 보면서 한 번 가봐야지 생각을 했었는데..아, 글쎄
바로 위..오징어마을 있잖아요..그 옆집이더라구요..ㅋㅋㅋ 전혀 몰랐음..어이 없어라..^^;;









다른 메뉴도 많은데..특히 차돌삼합이라는 음식이 유명하다고 해서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1인분에 21,000원이니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먹고나서 느낀 점 역시 비싸다..입니다
그래서 쌈싸먹으라고 내준 반찬을 많이 올려먹다 보니 관자 맛도 모르겠고 차돌박이의 맛도 잘
모르겠고..ㅋㅋㅋ 암튼 한 번 먹겠다고 하면 말릴 생각은 없지만..양이 많은 사람에게는 비추임











날치알 볶음밥을 주문하면 아래..달걀찜과 된장찌개를 같이 줍니다





어제 간만에 강을 건너..종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요즘 좀 외로움을 타는? 지인이 급만남을
요청해왔거든요..ㅎㅎㅎ 외로울 때는 그저 먹는 게 최고라는..^^; 어제 갔던 곳은 여기입니다







정통 이태리 음식점이라고 하기는 그렇고..뭐 이것저것 먹을 것은 많더라구요







색깔 고운 생과일 블루레몬



야들야들한 목살 스테이크..돼지고기를 즐기지 않는 저에게도 먹기 부담스럽지 않은 맛





포엔치즈 스페셜피자..네 가지 치즈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포엔치즈..꿀을 찍어먹습니다









코코부르니에서 리치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담소..^^



오늘, 극심한 미세먼지를 뚫고 다녀온 일식집..아, 정말 목이 칼칼하고 아프더군요..ㅠㅠ





점심정식을 먹어보아요..그냥 보편적이고 무난한 일식정식입니다











점심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문카페'로 고고고~!!



흑흑~!! 전에는 없었던..손션과 종박의 글러브가 있더라구요..ㅠㅠ





마이 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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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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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2.06 04:44 신고

    그쵸? 세상도 넓고 음식의 세계도 넓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