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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관람하고 오다니 정말 이게 웬열..?? 사실 뭐 참여정부 시절이나 국민의 정부 시절에

다녀올 수도 있었겠지만..그때는 청와대 관람에 대해 그리 깊게 생각을 안 해서리..^^;; 그런데,

이번 문재인 정부 시절을 맞아 청와대 한 번 다녀오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물론 어제 갑자기 가봐야지 하고 다녀온 건 아니고..무려 지난 8월 11일에 신청해서..가을 지나

겨울이 되어 관람했다는 것..그냥, 청와대 방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을 했었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거라고는 예상을 못 했어요..아, 그런데..정말! 정말! 많은가 봐요.

 

암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는 어제..청와대 관람, 잘 하고 왔구요..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희한하게도 그 안은 바람도 거의 안 불고 따뜻하더라구요..그분이 계신 곳이라서 그런가..?? ㅎ

좋은 구경도 하고 기념품도 받아온 청와대 관람..이런 게 일석이조..여러분도 한 번 가보시어요.

 

 

관람 하루 전날 확인문자가 도착했어요

 

 

청와대 관람신청은 여기(https://www1.president.go.kr/tours/about)에서 하면 되어요

저기 보시다시피..8월 11일에 신청했는데 11월까지 다 마감됐고 12월에야 가능했어요

 

 

광화문에 내려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많은 분들이 모여있더군요

보니까 KBS (새) 노조원들..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세요..ㅠㅠ 좋은 결과 바랍니다

 

 

엇~!! 이분 누구..?? 트친이나 야구장에서 가끔 뵙는 이광용 아나운서..반가웠어요..^^

 

 

이광용 아나운서와 잠시 얘기 나누고..파이팅도 해드렸습니다

 

 

낯이 익은 아나운서들이 보이네요

 

 

아, 사실 어제 저분들을 보면서 내 친구가 여기 있을 텐데..그 친구의 같은 학교 같은 과

후배인 이광용 아나운서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냥 왔는데..찍은

사진은 보니..허걱~!! 제 친구가 저기 보이네요..^^; 제 결혼식에도 왔던 친구..고생 많다

 

 

즉각 나가..이넘들아~!!

 

 

청와대 관람하러 가기 전에 점심 냠냠~

 

 

 

친구가 울 딸내미 출산선물로 준 선물이어요..고맙..고맙..^^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 경복궁 동관 주차장에 있는 만남의 장소로 갔습니다..다른 날은

광화문을 가로질러 가면 되는데 매주 화요일은 경복궁 휴관일이라..옆길로 들어갔어요

 

 

우리 이니 님이 계십니다..ㅎㅎㅎ

 

 

이곳에서 신분증을 보여주면 확인증을 줍니다

 

 

청와대 관람버스 탑승

 

 

 

광화문 앞을 지나는 중

 

 

여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녹지원입니다..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소나무는 300년이 넘은

반송이라고 합니다..이곳에서 과거시험을 보기도 했고..각종 채소도 길렀다나 뭐라나

 

 

녹지원 보다도 저분이 입은 패딩이 더 눈에 들어옴..ㅎㅎㅎㅎㅎㅎ

 

 

아, 정말 이정도 인파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사람 정말 많았어요..시골에서 지팡이 짚고

단체로 구경오신 노인분들이 엄청 많구요..청와대를 보러 온 건지 사람 구경 온 건지..ㅋ

 

 

저 반송 뒤로 한옥이 있는데 잘 안 보이죠..??

 

 

사람 구경..ㅋ

 

 

용충교..용이 충성..충성하는 건가요..??

 

 

여기는 청와대 구본관 터가 있던 곳이랍니다..경무대라고 많이 들어봤지요..??

 

 

저 돌기둥(?)은 경무대 지붕엔가 있던 것으로 유일하게 남은 물건이라네요

 

 

 

 

드디어 티비에서 많이 봤든 그 파란 지붕..청와대 본관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알아서 읽으심 돼요..ㅎㅎㅎ

 

 

근데 바로 앞이라 청와대는 안 보이고 소나무만..ㅋ

 

 

 

눈으로 보는 게 훨씬 멋졌던 청와대 본관..바람 하나 안 불더라구요..ㅎㅎㅎ

 

 

 

 

영빈관 앞에서 출입증 반납

 

 

 

영빈관 앞 해태상..저 상자는 청와대 방문 기념품입니다..^^

 

 

영빈관..들어가지는 못 하고 앞에서 구경만 할 수 있어요

 

 

 

오호~

 

 

관람을 다 마치고 기념품샵이 있는 청와대 사랑채로 갔습니다..2층에 청와대 집무실을

그대로 재연해놓은 청와대관이 있는데 올해 말까지 리모델링 기간이라 관람 불가..ㅠㅠ

 

 

1층에 기념품샵이 있어요..그리고 캘리그라피로 이름을 써주는 곳도 있어요..무료..^^

 

 

여자 한 명..남자 두 명..이렇게 세 사람이 있는데 친구는 여자분에게..저는 남자분에게

 

 

음..그런데..ㅠㅠ 여자 캘리그라퍼는 저렇게 꽃에 글귀에..나는 이거 뭐 이름표냐요..??

 

 

 

기념품샵 구경

 

 

아무리 생각해도 넘 슬퍼서..ㅠ 여자 캘리그라퍼에게 다시 받았어요..이게 원래 1인 1매

그런데 이건 뭐 도무지..ㅋㅋㅋㅋ 마침 단체관람객들이 서있기에 가서 슬며시 다시..^^;

 

 

이름 대신 닉네임에 내 블로그 문구까지..정말 이쁜 것이 맘에 들었어요..감사감사~!!

 

 

사랑채 앞 공원인데 이름은 모르겠음..^^

 

 

경복궁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셔틀버스를 타면 되고 그냥 근처 통인동을 비롯 다른 곳을

가려면 그냥 셔틀버스 안 타도 됩니다..사랑채 건너..관람하고 나오는 곳에 버스 있어요

 

 

청와대 관람 끝내고 광화문 앞을 걸어가는 중

 

 

야외에서 한참 있었는지라 일단 몸을 녹이기로..ㅋ

 

 

 

관람기념품입니다..어른들에게는 이 머그컵이..아이들에게는 목걸이용 지갑을 줍니다

기념품 내용은 약간씩 달라진다고 하는데..어떻게 바뀌는지는..물론 저도 모릅니다..ㅎ

 

 

아무리 봐도 이 가방 넘 예뻐..홍콩 가서 몇 개 더 사와야 할 판..ㅋㅋㅋㅋ

 

 

맛난 저녁에 커피까지 마시고 버스를 타러 갑니다

 

 

이곳에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계셔요

 

 

그리고 낮에 봤던 KBS (새) 노조원들도 계시고

 

 

무슨 일..??

 

 

아, 전인석 아나운서가 릴레이 발언을 하고 계시네요

 

 

KBS (새) 노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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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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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09 07:23

    저는 8월에 갔었는데 날씨는 무더웠지만 잔디가 파릇파릇해서 멋있더라구요.
    그땐 어른은 파우치 애들은 지구본 줬었는데 바꼈군요.

  2.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10 00:38

    저희 식구들도 관람싴창 함 해봐야겠어요... 물론 혜준양은 6학년 수학여행 때 다녀왔지만... 그때는 그곳 주인이 영... ㅠㅠ ^^;

  3. 소액결제 현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12 16:36

    잘보고 갑니다 ^^

아는 사람은 다 아는..ㅎㅎㅎ 아파트 옥상텃밭..올해도 달립니다..벌써 4년 째 접어들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당첨이 되고 방치를 해놔도 크게 신경을 안 썼던 관리소장이 올해부터는 엄격하게

관리를 한다네요..그리고 정기모임에 한 번도 안 빠진 주민에게는..텃밭을 조금 더 늘려줬는데

제가 모임에 한 번도 안 빠졌다는 것..^^ 그래서 올해는 재배해야 할 텃밭이 더 커졌답니다..ㅋ

 

제 블로그에서 '텃밭'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그동안 올린 텃밭 관련 글이 많이 나오니까

참고하시길 바라며..올해도 제가 가꾸는 텃밭농사가 잘 되길 바랍니다..그럼 부릉부릉 고고~!!

 

 

추첨을 합니다

 

 

주민들 오시고

 

 

송파구청에서 해마다 지원을 해주심

 

 

 

 

왼쪽밭과 오른쪽 절반..이렇게 올해는 재배할 밭이 조금 늘었어요

 

 

푸르른 봄날

 

 

저 멀리 제2 롯데월드가 보이고

 

 

저렇습니다..-.-

 

 

야구장도 저기 어디쯤 있는데..ㅎ

 

 

남한산성입니다..아파트가 계속 들어서고 있어요

 

 

여기 절반이 울 텃밭

 

 

그리고 여기 통째로 울 텃밭

 

 

 

이웃분들 밭은 둘러봅니다

 

 

여기는 무엇을 재배하시려는지..??

 

 

 

 

무럭무럭 자라거라

 

 

남한산성 성곽 보이죠..??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걸린 선거벽보

 

 

사람이 먼저다..문재인..^^

 

 

참 많은 후보들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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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4.28 20:55

    비밀댓글입니다



이제 남자에게도
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아름답게 살아왔고
아름답게 일어섰고
아름답게 싸워준 사람

지금처럼 살아도 되는 건지 내게 물어온 사람
내 안에서 시들어버린 뜨거움을 흔들어 깨워준 사람
그래서 아쉬움보다 미안함이 더 크게 남는 사람

끝은 시작이다

2012년 12월 19일

이 날을 수천만 개의 아름다운 마음이
별처럼 쏟아진 날로 기억하자

언젠가는 우리 정치에도
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때가 올 것이다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아직 마침표를 찍은 게 아니니까

사람이 먼저다, 영원히...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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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만드는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일까..분명 화려한 색깔로 멋내지 않고 느끼는 그대로
조금은 서투르지만 하나씩 하나씩 소박하고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색칠하셨을 게 분명합니다.
그렇게 문재인이 만들어내는 나라의 '국민'이 되고 싶었는데..공주의 '백성'이 되고 말았네요.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당선 안 되는 나라..그러나 독재자의 딸은 아무렇지도 않게 당선이 되는
나라..그런 나라에 살고있다는 것이 참으로 먹먹하고 슬픈 요 며칠이었습니다..한쪽 구석에서
홀로 푸르게 외로운 섬처럼 놓인 호남지역을 보고 울고 길들여진 삶이 무엇인지 모른 체 평생
살아온 분들에게 분노하고..인도네시아에서 40시간 달려 투표하신 분이 애처로워 울었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386 세대입니다..1964년생에 83학번 그리고 충청도가 고향인 부모를 두고 있고
서울에서 태어나 서초구와 송파구에서 지금까지 35년을 살고 있습니다..많은 386이 변절(?)을
했으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까지 그 시절의 신념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학교신문사
기자로 활동했고 말 많고 탈 많던 80년대 그 때 밥보다 최루탄을 더 많이 먹었던 것 같네요..ㅠ

박정희 유신독재 체제에서 15년..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에서 13년..그렇게 30년 가까이 지낸
불행의 아이콘 386 세대..잠시 쉬어가는 듯 싶다가..5년 전 다시 시작된 불행이..이번 대선에서
정점을 이루고 말았네요..ㅠ 도저히 생각하기 싫은 암담한 현실..독재자의 딸 다시 청와대..-.-

랄프 월도 에머슨은 '무엇이 성공인가'라는 詩에서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이..진정한 성공이라고 했습니다..분명, 제가 태어나기
전보다는 지금이 훨씬 살기 좋은 곳으로 변했구요..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입니다..그러나, 정말
지금이 훨씬 좋은 세상이 된 걸까요..?? 사람은 누구나..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에 절망합니다.
저는 지금 절망합니다..그러나, 사노라면 언젠가는..제가 꿈꾸는 그날이 다시 찾아오겠지요..??

문재인 후보님..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님과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 늘 기억하겠습니다..^^







지난 주에 부재자투표를 했던 아들내미..그 기사가 나왔더라구요..사진에는 없지만 인증샷..ㅋ



나머지 울 가족 셋의 투표인증샷



ㅠㅠ

 



나도 미안..ㅠㅠ





결국은 역사를 겪어보면 똑바로 가지는 않는다
지그재그로 가고 때로는 잠시 거꾸로 가기도 한다
그러나 크게 보고 길게 보면 늘 앞으로 발전해간다

다들 아는 선배님께서 '강물은 굽이굽이 꼬불꼬불 흘러도
끝내는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역사발전,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바다를 꿈꾸면서
끝맺음 하겠다 (문재인 후보의 시민캠프 해단식 마무리 발언)

 



나처럼 절망하고 있지만 그날을 꿈꾸는 사람..아래 손가락 추천 꾹..아래아래 광고도 꾹..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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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곰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4:17

    자주 들어오면서 눈팅만 했는데 첫글을 남깁니다....여행.음식.야구,정치....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선배님이시네요...저도 억울해서 눈물이 눈물이.....아직 우리 국민은 멋진 리더를 모실 자격이 안되나봅니다. 아쉽습니다..울 아버님이 저와 저의 아이들 미래를 이렇게 막고 서다니...
    빨리 3월 30일이 왔으면 합니다....베어스와 함께할 시간만 기다립니다..
    늘 차분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앞으로 20년정도 지나면 계급별 투표가 가능한 시대가 오겠죠?
    ,,수도 민영화로 가슴이 아프다는 경북영주시민들이 잇더군요..그들은 표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 보일까요?

  2.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4:21

    마지막 사진.. 그사진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밀까 하는 훌륭한 후보님을 앞에 두고도 대통령 으로 선출하지 못하는.. 지지리도 못난.. 국민이라는 말도 들을 자격이 자격이 없는 사람들.. 너무나 아픕니다.. 너무 아파서.. 숨이 막혀 버릴만큼..ㅠㅠ

  3. 원년우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19

    이제야 겨우 인터넷을 좀 하게 되네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진을 위해 너무도 아까운 분이 희생되었군요.

  4. 현지재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19

    그냥 눈물이 나네요...아파도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너무 슬퍼요...5년동안 내내 계속 슬프고 아플것같네요...
    19일 저녁이후로 뉴스를 안보고 있습니다.
    5년후에는 좋은날이 오겠죠?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베어스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6:32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코멘트 남겨봅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율도 높아서 너무나 갈망했는데..
    또 다시 5년이란 시간을 그저 지나보내야한다니 참으로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도덕이란..정의란 과연 무엇인지..
    대한민국 국민은 왜 이런 선택밖에는 못하는지...당하고도 왜 같은 선택밖에는 못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6. 곰돌이 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19:22

    지금 올라 왔어요.ㅠㅠ 이두환 선수 사망 소식.. 눈물이 막 흐르네요..오늘 자선 경기 하기로한 날
    아닌가요? 괜찮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며칠 쓰린 마음이 채 진정되기 전에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 계신곳에서 야구와 함께 사시길... 이두환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7 11:22

    비밀댓글입니다

  8. 곰팅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7 16:17

    이제 처음 인터넷을 보게되고 댓글도 남겨보게 됩니다..이렇게 허무할수가..
    지지하던 사람이 안되서 허무한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가 허무해서 슬픕니다. 역사의 흐름속에서 2012년의 이 결과는 어떤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까요?
    희망은 아직 살아있겠죠? 추운 겨울 딱딱한 땅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생명들 처럼...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 잘 생긴 대통령..우리도 한 번 가져봄이 옳지 않으리..ㅎㅎㅎ






 







잘 보셨나요..?? 아래 손가락 꾹..그 아래아래 광고도 꾹..누르시는 당신, 초미남..초미녀..^^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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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15 12:46

    비밀댓글입니다

  2. 곰탱이 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15 23:13

    이렇게 잘생긴 대통령을 가질 권리.. 우리한테 있는데..
    투표만 하면 되는데.. 10분이면 되는데.. 그걸 안하고 불평하는 넘들이 넘많은 현실..ㅠㅠ

  3. 곰돌이 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21 04:27

    근데여 ... 볼살이 쏙 들어가셨더라고요.ㅠㅠ 먹먹한 새벽입니다 여전히..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18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로고송 - '사람이 웃는다' 안도현 詞 / 김형석 曲  (↓ 추천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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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오늘 오후 두 시에 '문재인 담쟁이 펀드'가 출시됐습니다..어느 증권회사에서 만든
펀드냐구요..?? 정말 모르고 물어보시는 것이 아닌..앗~!! 님의 조크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 문재인 펀드는 민주통합당 소속 문재인 대선후보가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 이름만 펀드일 뿐 국민에게 잠시 돈을 빌린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15% 이상 득표를 할 경우..국가로부터 선거비용을 보전받아서
원금에 이자를 더해..가입을 한 사람들에게 상환이 되며 이율은 3.09%입니다..그러므로 보통
우리가 선거 때 내는 후원금의 개념은 아니구요 쉽게 설명하자면 떼일 염려가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다가..약간의 이자까지 더해져 다시 돌려받는 것이다..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오늘 오후에 사이트가 마비됐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굴하지 않고 수십 번의 시도 끝에
펀드가입에 성공했습니다..펀드에 가입하는 방법은 사진으로 올려놨습니다만 자세한 사항은
문재인 담쟁이 펀드 공식사이트인 http://www.moonfund.co.kr 로 들어가서 살펴보세요..^^

참고로 문재인 담쟁이 펀드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1. 후원금이 아니므로 세액공제 대신 원금과 이자를 반환합니다
2. 1만원 단위로 가입을 할 수 있으므로 1만원이 최소금액이 됩니다
3.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비용 전액이 보전되므로 부도확률은 0%
4. 상환일은 13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자율은 연 3.09% 입니다
5. 단, 중도해지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국민에게만 빚을 지겠습니다







사이트 폭주..ㅠ



문재인 펀드 자세히 알아보기..잘 읽어보세요..중도 해약 안 됩니다..^^





펀드에 가입을 해볼까요..?? 제일 먼저 실명인증을 합니다




나중에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통장계좌번호를 입력~!!


본인의 입금계좌와 참여금액을 기입하고 다음 단계로..^^



드디어 펀드에 가입성공~!!






참여내역을 보니 뿌듯..^^


참여금액과 은행계좌를 입력하면 메시지로 가상계좌가 오는데 그 계좌에 입금을 하면 됩니다




사진 추가해서 올립니다..24일 오후 5시 현재 마감임박~!! ㅎㅎㅎ





덧, 정확하게 오늘..2013년 2월 28일에 환급됐네요..문재인 님, 잘 받았습니다..ㅠㅠ


잘 읽어보셨나요..?? 잘 읽어보셨으면 오백원이 아니라 아래 손가락 꾹..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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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산베어스화이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22 22:17

    참으로 참으로 저와 좋아하는 취향이 맞는거 같습니다..님의 블로그는 두산베어스때문에 알게되었지만 참 많은 공통점이 있네요 ㅎㅎ 사람냄새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저도 동참합니다 (아주 약소하게 ㅎㅎ)

무슨 할 말이 있나요..병살타 세 개로 오늘 경기는 게임오버..김현수 선수는 그렇다 치고
나머지 두 번의 병살타 주인공인 오재원 선수와 이원석 선수에게 번트를 치게 하면 누가
잡아먹나요..?? 115개의 투구에 삼진 일곱 개를 잡아낸 에이스의 완투패라니..나 원..-.-

올 시즌 베어스 특유의 경기가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오늘 경기에서
내맛도 아니고 니맛도 아닌 완전 병맛인 야구를 제대로 보여줬네요..그저 니퍼트 투수가
불쌍하고 안쓰럽고 애처롭고 가여울 따름입니다..오늘 경기 후, 김 감독님 왈.."니퍼트가
8, 9회에 자진해서 등판하겠다고 했고..야수들이 그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분발해줬으면
한다"고 하셨는데..감히 한 말씀 드립니다..감독님도 팬들의 메시지..잘 받아들여 주세요.



베어스데이를 맞아 경기 전에 이종욱 & 최준석 선수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나도 같이 사진 찍고싶다







완전 귀엽 종박..ㅋㅋㅋ





우리의 에이스

















미스춘향 출신인 XTM의 조유영 아나운서..남자 야구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어요





주간 MVP로 뽑힌 윤석민 선수

 









1회 초가 시작되자마자 실책성 안타를 허용하고 말았지요













멋진 수비를 보인 선수들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니퍼트 투수









9회 초에도 나왔다~!!









허탈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가는 니퍼트 투수..ㅠㅠ



경기 후 포토타임 주인공은 정수빈 선수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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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가나온구닌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3 23:55

    오늘휴가나왔어요...
    못뵌지 한 1년됬네요.ㅠ.ㅠ
    언제부턴가 이송재팀장님이 빡세게해서..ㅠㅠ경기는 못보고 기냥 나오네요..ㅠㅠ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9.24 00:12 신고

      억..그래..?? 내일 아니 오늘도 경기있으니 오게되면 연락해..얼굴 보자
      송재 팀장 걱정은 하지 말고..ㅋ 내 전번 모르면 비밀글로 전번 남겨줘..메시지 보낼게..^^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4 00:12

    비밀댓글입니다

  3.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4 00:25

    우리 두산베어스의 야구를 볼수 있어 행복했지만...직관2패의 아픔은.ㅠㅠ 언젠가부터 경기에 지면..폭식하는 나쁜습관이..

  4. ㅈㅇ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4 08:14

    앗 야구부인님 사진에 제 신체일부가 찍혔네요ㅋㅋㅋㅋ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4 08:25

    비밀댓글입니다

  6.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4 09:42

    속쓰린 경기였지만~~빨리 잊고! 오늘 경기 기대해 봅니다~~ 베어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