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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지는군요..호투를 해준 선발 이재우 투수..지켜주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ㅠ
이제 다시는 작가질을 안 하겠다고 절필을 선언했던 정재훈 투수..간만에 대작을 쓰셨네요.
지난 08년도에 이어 한화와의 두 번째 합동사인회가 내일 열립니다
야구장 주변에는 길냥이가 많은데 다들 도도하고 시크하게 사람들 사이에 앉아있습니다..ㅋ
선수들 출입문 앞에 이런 트럭이..ㅎㅎㅎ 가만히 들여다보니 정말 칼을 갈고계셨음..ㅋㅋㅋ
경비원에게 신고?를 하려다가 다 먹고 살자는 건데 하면서 말았는데..잘 한건지 모르겠네요
안녕, 건우야~~!!
오늘 경기의 선발투수는 이분
그래요..아프지 마요..그런데 동료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ㅠㅠ
포수의 패기
동점홈런 날려주신 홍포
열렬환영~!!
ㅋㅋㅋㅋㅋ
야구가 다시 올림픽 종목에 들어가길 기원하며
4회 말, 이원석 선수의 역전홈런~!!
임재철 선수의 아들 준우..^^
오늘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민병헌 선수입니다
아이고~~ 파울볼 조심하세요~!!
안타..그리고 볼넷..ㅠㅠ
악송구, 어쩔..ㅠㅠ
아이고..ㅠㅠ
ㅠㅠ
재미있게 보셨을리는 없지만 그래도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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