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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6.21 유희관, 베어스 좌완 최초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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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금요일 경기를 어이없게 날려버리고 토요일 우취 후 재개된 오늘 경기..선발은

9승 투수 유희관..상대 선발 역시 만만치 않은 린드블럼..팽팽한 대결이 예상됐었는데

의외로 아주 싱겁게 끝나고 말았습니다..이제는 정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선수들이

유희관 투수의 공을 안 치는 게 아니라 못 치는 것임을..ㅎㅎㅎ 절대 제구 맞습니다~!!

 

거기에 이상하다 싶을 만큼..타자들의 도움을 제대로 받고 있는 것도 이제는 신기함을

넘어서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생각도 들구요..^^ 선발 전원안타로 10승을 더욱 빛내준

타자들도 대단했던 오늘 경기였습니다..당연히 완봉승을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못 한

아니 안 한 것이 옥에 티로 남았지만 말입니다..아, 그런데 오늘과 같은 승리도 좋지만

제 개인적인 바람은 금요일과 같은 그런 경기를 다시는!! 안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경기 전, 수다수다..^^

 

 

오늘 경기의 시구자 임창정 씨가 도착했습니다

 

 

송승준 투수

 

 

인기 많은 꽃미남 심수창 선수..^^

 

 

아이쿠, 울 화리 이쁘다~!!

 

 

 

 

오늘 경기 전에 열리게 되는 2,000안타 기념 시상식

 

 

 

 

 

유희관 투수의 공을 유난히 못 치는 황재균 선수..오늘은 어떨지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홍포

 

 

 

 

 

 

와락~!!

 

 

 

선배, 축하~!!

 

 

 

여기저기 그냥 와락..ㅋㅋㅋ

 

 

한석준 아나운서가 더 좋아하는 듯..ㅎㅎㅎ

 

 

아빠 축하해요~!!

 

 

 

 

 

 

오늘 선발투수

 

 

시구하러 나오는 임창정 씨

 

 

3309라는 등번호를 왜 달고 나왔는지 궁금했는데..시구 후 중앙석에 올라왔을 때 물어보니

베어스가 승승장구하라는 의미에서 임창정 씨가 직접 생각해낸 등번호라고 합니다..ㅎㅎㅎ

 

 

 

 

 

 

 

축하합니다~!!

 

 

홍성흔 선수가 첫타석에서 안타를 치자 좋아하는 두 사람

 

 

 

 

날씨 좋네요

 

 

임창정 씨, 포스트시즌에도 일반석에 앉아서 울 팀 야구를 관람하곤 햇었지요

 

 

포즈 취해주셔서 고마워요..^^

 

 

홍성흔 선수 열혈팬이 준비한 2천 안타 기념 선물..^^

 

 

 

 

 

 

 

출발이 아주 좋네요

 

 

4회 말, 김현수 선수의 홈런~!!

 

 

 

롯데 자이언츠의 첫 안타가 나왔습니다

 

 

 

 

오늘 맹타를 터뜨린 오재원 선수가 타석에 들어오자 강포가 이런 표정을..ㅎㅎㅎ

 

 

 

 

아, 도저히 못 치겠네

 

 

이 배보다

 

 

이 배가 더 강함..^^

 

 

 

 

9회 초, 유희관 선수 대신 새로운 외국인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왔어요

 

 

스와잭 투수, 아주 가볍게 세 타자를 막아냄..ㅋㅋㅋ

 

 

 

 

 

니펏찡, 이제 어때요..?? 괜찮아요..??

 

 

 

쾌적한 야구관람을 위해 언제나 안전에 힘쓰는 경호팀장..^^

 

 

축하합니다~!!

 

 

 

자신의 응원가를 팬들이 부르자 소름이 돋는다고 말하는 오재원 선수..ㅎㅎㅎ

 

 

그리고 곧 흐뭇한 표정으로 응원가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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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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