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19  이전 다음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고영민 끝내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7.03 고젯, 너어~~~!! 꺄르륵..꺄르륵~~!! (7)
  2. 2009.09.03 이겼지만 이긴 것 같지않은 이 기분..바로 너 때문이야 (5)

12승에 도전하는 유희관 투수와 9승에 도전하는 밴헤켄 투수..두 에이스가 맞붙은 잠실경기

가히 박빙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그 경기가 1회 초에 그만 산산히 깨져버리고 말았네요..-.-

바로 유희관 선수가 석 점을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기 때문이죠..그러나 그 이후부터

안정감을 찾으면서 잘 던지다가..6회 초에 두 점을 내주면서 패전위기를 안고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역시 유희관 선수는 행운의 사나이인 것일까요..?? 타이밍이 늦긴 했지만 그 이후에

선수들이 추가점을 잘 내줬다는 것..거기에 김영민 투수에게 공을 맞고..로메로가 수비에서

물러나면서 투입된 고영민 선수..안타도, 수비도 정말 고젯스럽게..오늘 잠실의 모든 시계는

고젯을 중심으로 돌았고 해도..과언이 아니였네요..그럼, 오늘 MVP는 김영민 투수..?? ㅎㅎ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자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던 고영민 선수

베어스 팬이라면 고영민 선수를..아니 모든 선수를 다 잊지 않고 응원해줄 것이 분명합니다.

그동안 자신을 불러주지 않아서 많은 것들이 쌓여있었을 텐데..그것을 멋지게? 승화를 해서

어제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 고젯..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허슬두데이..오늘의 주인공은 홍성흔 선수..특정블럭 예매자에게 주어지는 선물..^^

 

 

 

니펏찡이 웃네요..^___^

 

 

 

한 프레임에 다 잡으려니 힘드네요..^^;;

 

 

 

니퍼트 선수의 초청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청소년 50명이 야구장에 왔습니다..유니폼에

일일이 다 사인을 해서 선물했네요..거기에 사인볼에 모자. 햄버거 셋트까지 준비를 했다고

 

 

 

사인볼을 직접 건네주는 친절한 니느님..ㅎㅎㅎ

 

 

사랑해요~~

 

 

키큰 남자사람 저기 가네요..^^

 

 

 

 

 

스나이더..미소가 곱네요..^^

 

 

외국 선수들에게 사랑받는 피캬츄..?? ㅋㅋㅋ

 

 

 

 

 

 

1회 초에 뭐가 문제였을까요..??

 

 

차근차근 따라가기

 

 

ㅎㅎㅎㅎㅎㅎㅎ

 

 

음, 이건 수술하기 전의 얼굴인데..??

 

 

TV에도 나오셨으니 얼굴 안 가립니다..제가 사진 찍는 거 아셨던 듯..?? ㅎㅎㅎ

 

 

민뱅 들어오면서

 

 

동점~!!

 

 

 

음, 이건 좀..아니라고 보네요..?? 뭐하자는 건지..??

 

 

오랜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왔는데..??

 

 

 

투런홈런을 때린 박병호

 

 

 

 

네 점이나 뒤치고 있는데..??

 

 

김영민 투수의 공에 맞은 로메로

 

 

박병호 선수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로메로 선수를 계속 바라보더라구요

 

 

 

그러더니 투수가 너에게 미안하다고 인사한다고 전해주기도 했어요..착한 박뱅..^^

 

 

결국 수비에서 물러나는 로메로..그런데 그것이 결과적으로 울 팀에게는 전화위복..^^

 

 

 

양의지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7회 말에 한 점을 추가한 베어스

 

 

8회 말, 오재원 선수의 홈런으로 5대 7이 됐습니다

 

 

마구 기뻐하시네요..ㅎㅎㅎ

 

 

 

 

 

그리고 고영민 선수의 동점 중전 적시타가 터졌습니다..ㅎㅎㅎ

 

 

뭐 이정도 쯤이야..난 고젯이잖아..??

 

 

ㅎㅎㅎㅎㅎ

 

 

수비는 또 어찌나 잘 했는지..ㅎㅎㅎㅎㅎ

 

 

 

재호 선수의 일본 엄마 시케코 씨..재호 선수가 나오자 안절부절..^^;;

 

 

오늘 김재호 선수가 좀 안 좋았지요..?? ㅠㅠ

 

 

 

9회 초, 실책으로 마음이 안 좋은 오 캡틴..

 

 

10회 초, 무사 만루의 위기를 잘 막아내준 이현승 선수..^^

 

 

 

 

 

 

10회 말..1사 1,3루에서 타석에 나온 고영민 선수

 

 

끝내기 적시타를 쳐낸 고영민 선수..안 보이네..?? ㅋㅋㅋ

 

 

여기도 고젯 없음

 

 

여기도 안 보임

 

 

끝내기 치신 분 어디로 숨은겨..??

 

 

이와중에 김재환 선수의 저 표정 참..아이고, 아릅답다..^^

 

 

고젯, 드디어 저기 보임..ㅋㅋㅋ

 

 

맹구 신났다..ㅋㅋㅋ

 

 

 

 

당연히 수훈선수 상을 받아야지요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두산곰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4 02:53

    어제경기 직관 되게 재밌으셨겠어요ㅋㅋ저는 오늘 가는데 오늘도 이겨주길ㅜㅜ

  2.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4 08:12

    아~~고젯!!
    검붉게 그을린 얼굴빛에 2군서 맘고생 많았겠다...하고 쨘했는데~~
    어제 공수에서 그런 큰일을 낼 줄이야^^ ㅎㅎ
    어제경기 정말이지.. 직관할 만 하셨겠어요^^

  3. gohom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4 10:13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던 고젯의 말에 찡하더라구여. 늦은 시간까지 경기 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4.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4 10:25

    그러고보니, 진짜 외국인선수들이 피카츄랑 친해지네요.. ㅎㅎ
    재호선수, 첫 타석.. 그게 안타였으면 좋았을걸요.. 좀 지친것도 같고 그러네요...
    고영민선수 호수비랑 오현택선수 엄지척~! 에서... 헤헤.... ^^

  5. 현지재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4 10:30

    어제 울딸이랑 집에서 앉지도 못하고 서서봤네요....
    딴사람도 아니고 고젯이 해내어서 더 좋았어요...이건 뭐 한국시리즈 우승도 아닌데 울고 있고...ㅋㅋ
    울딸 기말고사 끝나서 오늘직관하러 갑니다.
    현재까지 직관 100%승인데 오늘도 승리하길 제~~~발

  6.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4 10:54

    정말로 오랫만에 다이나믹한 경기를 봤네요 ㅎㅎ
    고영민 선수 어제 처럼만 해서 오래오래 1군에 남아 있기를 ㅎㅎ
    우리의 니느님 기사로 먼저 봤는데 정말 자랑스런 용병선수입니다 ^^
    10개구단 통털어 젤 못쌩인ㅋㅋㅋ 곰돌이들이 저는 그래도 젤 이쁘네요^^

  7. 리나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4 16:08

    고젯의 말에 정말 짠했다죠... 어제 같은 경기를 직관했다는게 넘 행복해요~~ㅎ
    재환선수 사진 갠소로 담아갈게요~~

음~ 결론부터 먼저 말한다면 야구 수 십년 보면서 이런저런 종류의
끝내기 승리경기를 많이 봤지만 이렇게 개운하지 않은 끝내기 승은
처음인 듯 합니다..이것은 오늘, 울 베어스 선수들이 힘겹게 거둬낸
승리를 폄하하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경기에 대한 판정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판해야 할 사람들이
제대로 처리를 하지 못 해서 즐거운 야구축제의 마당을 졸지에 분위기
요상한 것으로 만들었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지요..-.-;


선발투수 홍삼삼 선수가 겨우 1회를 던지고 강판..뒤를 이어 등판한
김성배 투수 역시 1.1이닝을 던지고 내려오고..그렇게 베어스는 무려
8명의 투수를 올려가면서 기필코 승리를 따내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연장 10회 말, 데뷔 후 첫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낸 박건우 선수와
고영민 선수의 끝내기로 힘겹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글스 선수들, 정말 열심히 했고 분명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로 안 좋게 역전패를 당한 그 기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스포츠, 그중에서 특히 야구를 보면서 가장 싫어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라는 말입니다..정말 개뼈다귀 같은
말 아닌가요..??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면서..그래도 축하는 해야겠죠..??
끝내기를 쳐낸 고영민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또 타격감이 살아난
김현수 선수에게도 박수를..더불어, 데뷔 첫타석에서 첫안타를 때려낸
박건우 선수에게도 축하를 보냅니다..(덧, 홍상삼 투수, 반성하셈~!!)



경기 전에 마주친 박건우 선수
제가 사진을 찍었던 것이 행운의 징조..?? ㅎㅎㅎ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오늘 두 선수에게 인터뷰 요청이 있었던 듯





산다는 게 그저 즐거운 김현수 선수



김현수 선수,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라인업에 1루수로 기용



선발 배터리



이 거만하신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아래 답이 있네요..ㅎ





승리를 부르는 고슨생..??



이 사진, 넘 예뻐서 리본 하나 달아드렸습니다..ㅋㅋㅋ





1루수 김현수



1회 초, 연경흠 선수와 김태균 선수의 홈런이 터졌습니다





홍상삼 투수, 1회 초를 겨우 끝내고 방전돼서 바로 아웃..-.-;



1회 말, 1번 타자 정수빈 선수..초구 솔로홈런~!!







3회 말, 자신의 21호 홈런을 때려낸 김현수 선수



그동안 안타가 없어서 마음 고생했던 현수 선수,
모처럼 웃음이 활짝~~







은근슬쩍 현수 선수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별명 君



10회 말에 입단 후 처음으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 선수,
초구를 때려서 안타~!!



건우곰~!! 초구 안타쳤다고 프로야구를 넘 쉽게 보면 안 된다~!!



10회 말, 이종욱 선수의 땅볼을 2루로 송구, 그러나 세잎 판정
이것이 명백한 오심이었다는 것..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
그렇다고 감독님이 올라가서 "건우야, 아웃이다" 하면서 손잡고
내려올 수도 없는 상황이고..쩝~



그리고, 바로 고영민 선수의 루상 주자 싹쓸이 끝내기



한화 강동우 선수, 고영민 선수의 등을 두들겨 주며 들어가고
김현수 선수는 후배 박건우 선수를 꼭 안아주며 기뻐하고..^^



현수 선수, 기분 무지 좋으신가 봅니다..ㅎ





오늘의 수훈선수는 박건우 선수와 고영민 선수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염세달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09:42

    저는 개인적으로 윗 사진의 강동우 선수처럼 팀을 초월한
    격려를 좋아해요. 물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히어로즈의 1루수가 김동주 선수의 2루타때 2루로 백업들어와서는
    김동주 선수의 암가드를 코치대신 받아가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감동했는지... ㅎㅎ

    채상병 선수가 타석에 섰을 때 뒷그물 넘어가는 파울을 치고
    그 공을 잡으려고 마스크 벗고 뛰어간 포수를 위해서
    마스크를 집어들고, 흙을 닦아서 상대팀 포수에게 건넸을 때
    어찌나 멋있었는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2. hoho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0:33

    어제 수훈선수인터뷰때 카메라가 관중석을 보여줬는데
    그때 사진찍고 계시는 야구부인을 봤습니다요~^^*
    왠지모를 반가움이..ㅎㅎ
    언제나 잼나게 사진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두산화이팅!

  3. 자암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1:47

    오늘 제목이 가슴에 와닿네요

  4. 진성다이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2:33 신고

    맞습니다. 어제 이겼어도 별로 기분 좋지 않았어요~~
    아 우리 베어스 밸런스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5. ton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4:49

    늘 다음 야게에서만 야구부인님 글을 보다가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어제 비록 찜찜하게 이겼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은 두산곰들의 투혼은 멋졌습니다..오심만 아니었어도 기분 최고 였을텐데..
    늘 야구장에서 직접본것같은 생생한 사진과 글들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