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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들 아다시피 울 베어스가 강우콜드 勝~!!
21이닝 만에 점수를 뽑아냈고 2연패 후 승리를 따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1위 자리에 복귀했고, 홍상삼 투수가 나오면
결코 지지않는다는 상삼불패의 신화를 다시 입증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사진 찍은 것도 거의 없고 경기보는 시간보다
비 그치기를 기다렸던 시간이 더 길었음직한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뽑은 수훈선수는 정수빈, 용덕한 두 선수입니다.
오늘은 별 거 없습니다..이상 끝~!!
오후 6시가 넘었는데 1루 윗쪽 지정석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오재원 선수, 왜 계속 하품..??
현수 선수의 사진을 열심히 찍던 엘쥐팬
정수빈 아니 정수비 선수..정말 수비의 귀재..^^
억수같이 비가 쏟아져도 카메라맨은 자리를 지킵니다
방수포 등장..혹자는 퀼트 방수포라고 하더군요..누볐다고..^^;
비가 그치길 기다리며
이제는 정수빈 선수가 먼저 애정공세를..??
잠실야구장이 좋은 김재호 선수
그만 합시다~!!
안타 못 쳐서 너무 송구스런 현수 선수, 90도 각도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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