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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참으면 별이 된대요.." 라고 드라마 주인공이 말을 했다.
왠지 저런 제목을 붙인 詩가 있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역시 비슷한
내용의 詩가 있었다..'기다리면 별이 된단다..'로 시작되는 그런 詩


야구라면 모를까 언제인가 부터 드라마에 몰입을 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을 느끼곤 한다. 외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이름이 지어진 '무한도전'이니 '1박 2일' 또, 요즘 한창 각광을 받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를 보면서..마구 웃고있는 경우가 더 많고..^^


그래도 좋아했던 드라마가 몇 개 있기는 있었다..'거침없는 사랑'을
비롯하여 '12월의 크리스마스' '구사시(90일 사랑할 시간)'는 정말
닥본사를 했었고 '쾌도 홍길동'이랑 '경성스캔들'도 참 열심히 보고
요 근래는 욕 하면서도 본다는 '조강지처클럽'도 나름 즐겨봤다..ㅋ 


하지만 드라마라는 장르가 내 일상의 영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참
미미하다는 것..그런 와중에 채널을 돌리다가 무의식적으로 가끔씩
보게되는 드라마가 있는데..KBS 제 2 TV에서 하는 '연애결혼'이다.
정말 쬐끔 보다말다 보다말다..극중 여자주인공인 강현으로 나오는
탤런트 김민희 孃 뭐랄까 내 타입은 전혀 아닌데 참 맘에 든다..^^ 


사실 이 글에 쓰고자 했던 건 드라마 얘기가 아니다..오늘도 역시나
채널을 돌리다 잠시 보게 된..이 드라마에서 "그리움을 참으면 별이
된대요.." 라는 강현이의 그 말이 이 소소한 가을 밤, 내 마음속으로
살며시 들어 왔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참~ 詩人도 궁금하시단다.


'왜 사랑은 함께한 시간보다 돌아서서 그리운 날이 많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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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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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혁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23 12:49

    드라마는 거의 안봐요 지나가다 보이는건 할수없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