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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가 반골기질이 있는지 모른다.
그이들 가운데 열이면 아홉은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기대한다.
한 순간 확 뒤집어지는 짜릿한 쾌감을 원하는 것이다.
그이들의 기대만큼이나 야구는 언제나 역전이 가능한 스포츠이다.

사람들은 곧잘 야구를 인생과 견준다.
한 순간의 실수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승리의 기폭제가
되는 게임..공격도 하고 수비도 하고 훔치기도 하는 스포츠..


그것이 바로 야구라고 한다.

어떤 종목이든 시간에 제약이 있는데 야구는 그게 없어
언제 끝날지 모른다. 마치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끝까지 살아 봐야 인생의 의미를 알 듯이
야구도 구회 말 쓰리아웃이 되어서야 승부를 알 수 있다.

< 샘이 깊은 물 1999년 6월호에서 >


가끔은 쉬어가며, 가끔은 미쳐가며, 가끔은 화를 낸 후
허탈해 하고..그러다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야구에 있습니다. 인생을 음미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야구장으로 가십시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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