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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여행 네째날..5박의 호텔숙박 중에서 3박을 마쳤으니 어느덧 여행 중반이 지난..??

여행을 떠나기 전, 뉴욕 한인여행사를 통해서 두 가지 투어를 예약했습니다..다운타운 투어와

야경투어..그런데 야경투어는 신청자가 우리 두 사람 밖에 없어 취소가 됐고 다운타운 투어만

하게 됐는데 그 투어가 바로 네째날 일정이 된 거..(해당 투어일정은 아래 사진으로 올렸어요)

 

그래도 뉴욕에 왔으니 자유의 여신상도 봐야하고..덤보에서 남들 다 찍는 인스타 갬성 사진도

찍어봐야 하고 911 메모리얼파크에 가서 추모도 하고 그래야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한된

시간..짧은 여행일정으로 그 많은 곳을 다니려면 힘에 벅찰 것 같아 일일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자유여행을 하며 현지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하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거..물론 제 생각..^^

여전히 날씨가 좋았던 여행 네째날..자유의 여신상을 (멀리서) 봤습니다..잘 있더라구요..ㅋㅋ

여행 다닐 때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저는 정말 평생 운을 여행 날씨에 다 쓰는 거 같아요.

 

 

현지여행사의 다운타운 투어하는 날..모임장소로 가는 길..하늘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뉴욕 중심가에 있는 한인타운을 지나는 중입니다

 

 

북창동 순두부..LA에서 유명한 곳인데 뉴욕에도 있군요

 

 

뉴욕 현지여행사에서 운영중인 투어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는..맨해튼 다운타운 투어

미드&업타운 투어와 야경투어 그리고 보스턴과 워싱턴 투어까지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일정을 선택하면 되겠죠..?? (뉴욕 현지여행사 주소: https://cafe.naver.com/nytravel)

 

 

투어의 첫 번째 일정은 바로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가는 거..페리를 타고 멀리서 보는 거

그런데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자유의 여신상은 배를 타고 보는 게 가장 좋다네요

멀리서 봐야 아름답다..이건가요..?? ㅋㅋ 뭐, 시간이 되면 코앞에서 보는 것도 좋겠죠

 

 

아시아 그룹 전용 사용..?? 동양인만 따로 모운다는 건가..?? 암튼 흥칫뽕~!!

 

 

 

맨해튼(맨하탄)을 한 눈에..ㅋ

 

 

 

저기~ 자유의 여신상 님이 등장하셨습니다..^^

 

 

계속 등장하고 계십니다..ㅋㅋㅋ

 

 

미국 뉴욕 맞습니다..우하하~

 

 

프랑스에서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물로 보내준 거라는데 저 모양 그대로 통째로

보낸 게 아니라 각각 따로 레고블럭조각처럼 보낸 것을..하나하나 맞춰서 세운 거래요

 

 

가만 보면 맞춰낸 이음새가 보임..^^

 

 

자유의 여신상 앞에 서있는 곰돌이..출세했다..ㅋ

 

 

전날 너무 많이 먹었나..많이 걸었나..얼굴이 팅팅 부었..ㅠㅠ

 

 

늠름..개늠름

 

 

 

깨알 같아서 잘 안 보이지만..ㅠ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죠..??

 

 

 

브루클린 브릿지

 

 

밤에 저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야경이 일품이라지요..??

 

 

 

이 사진 많이들 보셨죠..?? 네, 그렇습니다..덤보(DUMBO)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코끼리 덤보..?? 아니구요..ㅋㅋㅋ

Down Under Mahattan Bridge Overpass의 앞글자를 따서 덤보~!!

뉴욕에서 인증사진을 찍어야 할 명소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지요

 

 

다리 아래 타원으로 된 곳 안쪽에 보이는 것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똥폼..^^

 

 

 

여기를 구경하고 걸어서 한 바퀴 돌다보면..맨해튼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네요..저희는 바로 차를 타서 못 봤습니다

 

 

트리니티 성공회 성당

 

 

월 스트리트 앞에 왔습니다

 

 

나름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남자..^^;;

 

 

 

그 유명한 '두려움 없는 소녀상(Fearless Girl)'이 바로 월스트리트에

있습니다..원래는 황소상 맞은 편에 있었는데 이전을 했다고 합니다

 

 

 

월 스트리트의 상징물은 '돌진하는 황소상(Charging Bull)'입니다

얼굴이 아닌 엉덩이 아래 저 부분을 만져야 부자가 된다나 뭐라나

 

 

부자 좀 되게 해주소서..^^

 

 

투어 중간에 점심식사..가이드 님이 추천해 주신 몇 군데 중에서 고른 사이공 마켓

 

 

그리고 그 많은 점심메뉴 중에서 추천해 주신 9번과 14번 주문..ㅋ

 

 

아들내미, 맥주 한 잔 주문

 

 

볶음국수 같은데요 쉬림프를 넣어달라고 했어요..가격은 12,75달러..15,000원 정도

 

 

우리나라 돼지갈비 같은 맛이 나는 건데요..12.95달러..이것도 15,000원이 조금 넘네요

 

 

냠냠냠..^^

 

 

맥주 한 잔에 음식 두 가지..총 37.78달러..팁까지 44달러 줬어요..51,000원이 넘네..ㅠ

 

 

스트랜드(STRAND)서점..엄청 유명한 서점으로 알고 있어요

 

 

책보다 더 인기 많은 에코백

 

 

서점에 와서 책은 구경도 안 하고 에코백만 살피는 중..ㅋㅋ

 

 

뉴욕대 근처에 있는 워싱턴 스퀘어 공원..아, 샌프란시스코에도 같은 이름의 공원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암튼 됐고 이 공원에서 찍은 영화가 많다고 알고 있어요..ㅋ

 

 

크기가 그렇게 큰 공원은 아닌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NYU

 

 

띵크커피 뉴욕대점..?? 암튼 뉴욕 3대 커피라는데 마셔봐야죠

공정무역 커피만 사용한다는데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있답니다

 

 

띵크냐..씽크냐..ㅋㅋㅋ

 

 

 

오래 전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여기에 와서 덕분에 유명세를 탔다고 하네요

 

 

 

아들내미는 스페니쉬 라떼

 

 

저는 늘 그렇듯이 아무 것도 안 들어간 아.아..신맛이 많이 납니다

 

 

뉴욕의 더위를 탈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띵크의 콜드블루

 

 

커피 마시고 911 테러참사가 일어난 쌍둥이 빌딩으로 가는 중입니다..ㅠ

 

 

빌딩이 있던 자리에는 이렇게 대규모 추모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오늘 생일인 사람..?? 암튼 희생자의 기념일에 꽃이 놓여진다네요

 

 

 

 

911 테러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교회라고 합니다

 

 

훨훨 나는 새모양으로 만들어진 기념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녀의 태어나지 못한 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각자의 방식대로 추모하고 있겠지요..??

 

 

옛날 오레오 과자공장이 있던 자리에 만들어진 첼시마켓..한적한 뉴욕 동네였다고 하네요

 

 

 

 

화장실 입구마저 이렇게 감성적이냐..^^

 

 

가게 이정표

 

 

엄~~청 유명하다는 팻위치 브라우니..블로그 후기마다 안 달고 맛있다는데 달든데..??

사올까 말까 고민하다가..시식하고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크게 맛있다고 못 느꼈어요

 

 

앙증앙증

 

 

또 하나 유명하다는 사라베스 과일잼..우리나라 판교 현대백화점에

입점됐다고 들었는데..엄청 비싸다면서요..?? 몇 개 사와서..선물로

나눠주고 저도 한 병 먹어보자 했는데..아직 안 먹어봤어요..ㅋㅋㅋ

 

 

오레오 샌드과자..^^

 

 

성 소수자들을 지지하는 초콜릿 가게

 

 

첼시마켓에서 유명한 식당 중 하나가 바로 랍스터를 파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희도 한 번 먹어보기로 합니다

 

 

스몰 사이즈 하나 주문했어요..이게 31달러든가..??

 

 

속이 꽉차있네요..ㅋㅋㅋ

 

 

조심조심..살을 발라냅니다

 

 

아아암~~~~!!!!!

 

 

다운타운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 여기 첼시마켓이고 구경 잠깐 하고

바로 돌아가는 일정인데요 저희는 그냥 이곳에서 더 있다가 가기로

하고 남았고 투어를 같이 했던 다른 분들은..투어버스로 가셨답니다

 

 

구글 본사..첼시마켓 앞에 있어요

 

 

첼시마켓 옆에 또 하나 더..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작년 12월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4번째로 문을 연 매장이라구요..?? 암튼 엄청 크고 넓고 다양한 매장입니다

 

 

커피콩이 계속 볶아지고 있음..그것도 한 대가 아니라 두 대가 보였어요

 

 

 

 

이건 뭐..ㅋㅋㅋ

 

 

구경하느라 정신없음

 

 

 

칵테일을 파는 곳도 있더라구요

 

 

기념사진이나 열심히..ㅋㅋㅋ

 

 

오른쪽 저 컵이 넘 예뻐서 하나 들고왔어요..텍스 포함 22달러였나..?? 23달러였나..??

 

 

계산하는 중

 

 

 

 

여기에서도 기념사진 한 장..^^

 

 

첼시마켓에서 지하철을 타고..호텔이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돌아왔습니다

빌딩이 내내 저 색상으로 불 밝히고 있어서 태극기냐..?? 했는데 스파이더맨이라고..??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나왔습니다..타임스퀘어로..ㅋㅋㅋ

 

 

뉴욕경찰들과..^^

 

 

타임스퀘어에는 여러 형태의 캐릭터 분장한 사람들을 비롯 암튼

별별 사람들이 많은데요 저렇게 분장을 한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같이 사진 찍으면 돈을 줘야하는 건데요..순순히 주는 돈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강제로 돈을 뺏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저 남자는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ㅋ

 

 

뉴욕이라 그런지 자유의 여신상 분장을 한 사람들이 많았음

 

 

엠엔엠 매장에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네임컵..울 아가(손자)의 이름의 컵이 있어서 겟..거기에 딸내미

내외의 이름의 컵도 있어서 그것도 겟..제일 인기 많은 코너..^^

 

 

 

 

보기만 해도 달다 달아

 

 

열심히 구경

 

 

 

 

살 것은 별로 없지만 구경하기 좋은 엠엔엠

 

 

 

타임스퀘어 광고판 가장 좋은 자리에는 이렇게 삼성이 똭~!!

 

 

늘 항상 365일 내내 낮이나 밤이나 사람이 많은 뉴욕 타임스퀘어

 

 

첫날 갔던 조스피자..오늘도 호텔로 가는 길에 들러서 한쪽 먹어보기로 합니다

 

 

여전히 사람은 많지만 기다리는 재미도 즐거운 뉴욕..그 네째날이 이렇게 끝나가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년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12 21:57 신고

    이야~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
    저도 부자되고 싶네요 :) 하하

  2. love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13 09:19 신고

    낼 저도 뉴욕에 가는데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참고할게요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3.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13 10:36 신고

    음식값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 하네요.
    ..9번 하고 14번 메뉴요...
    랍스터도 그만하면 과히 비싸지 않은거 같구요.

    Starbucks mug 는 정말 잘 구입 하신거 같습니다. 지난번에 둘렀을때는 보지못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M&M 역시 잘 구입 하신거 같아요 ..게다가 손주 이름에 식구들 이름이 새겨져 있으니까요.

    일일투어는 처음 오시는 분 한테는 정말 권하고 싶네요.
    여기에서 살고 있다해도 구석구석 일부러 찾아 다니지는 않으니까요.
    여러모로 너무 현명하신 분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더 많이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WSJ 에 있는 Bull 만 생각 했지 그 밑에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7.13 14:14 신고

      음식은 생각보다 저렴한데 곁들이는 주류가 음식값과 거의 맞먹..ㅠㅠ
      거기에 늘 그렇지만 팁이 추가되니 처음 예상과는 다른 것 같구요..ㅎ

      큰 부자는 바라지 않고 가격검색 같은 거 안 하고 여행을 다녔으면..^^;;

    •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7.13 22:36 신고

      맞아요.
      여기는 외식할때 꼭 세금 더하기 팁이 정말 정난이 아니지요.
      저야 워낙에 여기에 오래 살아서 당연하다 느끼지만요.
      그리고 음료수값이 왠만한 음식값하고 비숙할 정도지요.

      가격 생각 하지않고 여행 다닌다는게 바로 부자인거 같아요.^^

  4. 낯선아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9.11 15:33

    안녕하세요. 후기보고 질문이 있어서 남겨드립니다 :)
    뉴욕 트래블에서 첼시마켓 들르셨을 때
    위의 사진처럼 랍스터 등을 사먹을 시간이 별도로 주어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투어팀은 떠나고 첼시마켓에 더 있으시면 사드신 건가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11 15:45 신고

      제가 후기에 써놓은줄 알았는데 안 썼나요..??
      투어 마지막 코스가 첼시마켓인데요..저희는 거기 남아서
      스벅 리저블도 가고 주변도 구경하고 랍스터도 먹고 그랬구요
      다른 일행은 투어차량을 타고 처음 모였던 곳으로 떠났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12 02:10 신고

      지금 다시 읽어보니 제가 후기 중간쯤에 아래와 같이 써놨네요..^^

      다운타운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 여기 첼시마켓이고 구경 잠깐 하고
      바로 돌아가는 일정인데요 저희는 그냥 이곳에서 더 있다가 가기로
      하고 남았고 투어를 같이 했던 다른 분들은 투어버스로 가셨답니다

    • 낯선아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13 23:16

      감사합니다.
      신기하게도 지난번 샌프란시스코 여행 직후에 제가 샌프란 여행을 했는데요. 이번에도 조만간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별사랑님 포스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가 올리실 또다른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15 00:36 신고

      아, 정말요..?? 희한하네요..^^;;

3박 4일 상해여행 그 마지막인..나흘째가 드디어 돌아왔네요..이전에도 몇 번 말을 했었지만

야심한 밤에 홈쇼핑을 보다가 결제를 해버리고 전혀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하게된 것인데요

그런 것치고는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된 점..홈쇼핑을 통해

여행오는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 많다는 것..이런 걸 알게 된 것도 소득인 듯..?? ㅋㅋ

 

마지막날에는 별다른 일정이 없었어요..오전 11시 비행기를 타야하는 지라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네요..그런게 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공항 근처까지 와서는

연변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조그만 쇼핑센터 한 군데에 잠깐 들르더라구요..-.-; 이건 일정에

없는 것이었는데 아마도 현지 관광가이드의 대부분이 연변에서 오신 분들이라..그곳 동포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서..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서로 도우면서 살면

좋지요 뭐..^^ 암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이런..비행기가 연착이 됐다는 소식..-.-

거기에 비행기에 탑승하고 나서도 이륙하는 항공기가 많아서 또 지연돼서 거의 세 시간이나

늦은 오후 두 시쯤에 출발을 했답니다..짧은 노선이라 금방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여행 끝~!!

 

그럼, 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릴게요..3박 4일 상품 가격이,,1인 399,000원이었고

남편과 둘이 갔으니 798,000원이 됩니다..거기에 2인 별지비자 비용 7만원과 등기료 3,000원

현지 가이드 팁으로 1인 미화 20불씩 총 40불을 냈고..옵션관광으로 했던 동방명주 입장료로

1인 미화 35불씩 총 70불이 들었습니다..대충 합산해 보니 2인 백만 원쯤?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쓸 비용은 위안화로 환전을 해갔는데 제가 갖고 있던 위안화에 20만원을

추가로 환전..우리나라 돈으로 23만 원 쯤의 위안화를 갖고 갔는데..8만 원 정도 남겨왔으니

15만 원 정도(대략 840위안)를 현지에서 사용을 한 것이네요..커피를 마시고..기념품도 사고

자유시간에 저녁을 먹고..패키지여행이라 저 정도 이외에는 특별히 돈 쓸 일이 없었다는..ㅋ

 

기타 비용으로는 인천공항 왕복통행료 13,200원에..나흘간의 인천공항 주차비용 36,000원이

들어갔고 발렛비용은 무료..여행자보험은 패키지관광이었는지라 따로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개인비용과 인천공항을 오갈 때 들어가는 비용은..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되겠구요

끝으로, 패키지여행은 항공과 호텔과 일정이 같아도 여행사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비일비재 하므로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선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후기 마칩니다.

 

 

상해의 아침,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에서 내려다 보는 황포강

 

 

 

하룻밤이지만 하얏트 호텔을 누려봤어요..ㅎㅎ

 

 

공항으로 떠나기 전, 아침을 먹어야죠

 

 

 

 

 

 

 

 

 

호박찹쌀경단..이거 맛났어요

 

 

 

 

 

커피가 맛있어서 세 잔 연거푸 마셨네요

 

 

빵도 냠냠냠~

 

 

짐을 싸서 내려오는 중

 

 

공항가는 길..안개가 자욱~~

 

 

 

공항 근처에 있는 조그만 쇼핑센터..연변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곳인 듯 합니다..원래의

일정에는 없는 쇼핑센터 방문인데..가이드들이 연변 동포들을 위해 들리는 곳인 듯..??

 

 

근데 물건이......구려..-.-

 

 

온갖 관광버스들이 다 보입니다

 

 

 

 

구글 번역기의 위엄..ㅋㅋㅋ

 

 

 

 

공항에 도착했어요

 

 

 

연착됐음..-.-

 

 

연착됐다고 식사쿠폰을 주더군요..1인 80위안 가격으로 식사를 하면 된다네요

 

 

출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에 들어와서 한식당에 갔습니다

 

 

매실음료 주문

 

 

된장찌개 주문..찌개랑 밥..이렇게 달랑 나옴..ㅋㅋㅋ

 

 

거기에 김치전까지 세 개 주문하니 78원이 나오더군요..그렇게 식권 한 장 사용하고

 

 

나머지 남은 식사쿠폰으로 한식당에서 맥주랑 음료 사서 들고왔어요..ㅋㅋㅋ

 

 

 

오전 11시 비행기가 거의 오후 2시가 되어서 출발..ㅠㅠ

 

 

 

 

 

기내식으로 나온 것이 하필 닭고기..그래서 안 먹고 보기만 함..-.-

 

 

 

 

제휴된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용이 무료입니다

 

 

반갑다..내 차야..^^

 

 

상해 옛거리 티 가든에서 구입한 티 셋트

 

 

저렇게 네 개 한 셋트에 100위안 (18,000원)

 

 

릴리안 베이커리에서 사온 에그타르트(한 개 5위안)와 치즈타르트(한 개 8위안)

 

 

m&m에서 구입한 초콜릿..두 개 119위안 (21,420원 / 1위안에 180원으로 계산)

 

 

공항 근처 연변 조선족 마트에서 구입한 손 지압목..한 개 3천원

 

 

비행기 연착돼서 받은 식사쿠폰으로 사온 타이거맥주와 마트에서 사온 베어맥주..^^

 

 

여행 가기 전,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판도라 스타링..^^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 그 아래 광고배너도 클릭..^^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밤비_悲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1 06:17 신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새해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하시는 일과 블로그 늘 순탄하길 종종 찾아와 눈팅만 하다가 새해 인사 드리고 갑니다

  2.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2 21:02 신고

    된장찌개 주문하면 달랑 밥이랑 찌개만 나오다니 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00 신고

    ㅎㅎㅎ 얘들(?)은 당연한거 맞아요.


    * * *
    제가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 어떤 한국 고깃집을 갔어요.
    여기는 한국식당이라해도 종업원은 100% 한족들이에요. 그 직원들은 한국어를 못해요. 당연 한국 문화도 잘 모르죠.
    본메뉴가 나오기 전에 김치, 깍두기를 에피타이저처럼 집어먹다가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종업원을 불러서 다시 가져다 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식당 종업원이 하는 말이 "要加钱的(돈 더 내야해)"라고 하더군요.
    우리 직원이 "김치 더 달라는데 무슨 돈을 더 추가하냐, 원래 공짜다."라고 얘길해도 안된대요. 돈을 추가해야하는데, 그래도 필요하면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직원한테 더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식당 사장님을 직접 불러서 얘기했죠.
    "아니, 무슨.. 김치를 돈을 받으세요?"
    식당 사장님이 종업원이 잘 몰라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바로 가져다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중국인 손님들이 왔을 때는 반찬 추가에 따로 돈을 받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받은 교육은 '한족이면 돈 더 받고, 한국사람이면 그냥 갖다줘라'였는데, 뭣도 모르는 종업원이 한국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분간도 못하고 돈 더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식당에 말단 종업원이 음식값을 자기 마음대로 매길 수도 없잖아요? ㅎㅎ

    * * *

    한국에서는 밑반찬을 돈 주고 먹는다고 생각안하잖아요. 일본은 김치 추가하는데도 돈을 줘야한다는 말을 듣고, '뭐 저런 것들이 다 있어?' 했었어요.

    지금 중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요리를 시키면, 딱 그 요리만 나와요. 공짜로 주는 밑반찬이라고 해봤자 씨엔차이, 짜차이라고 부르는 짠지(짜장면집 말고 짜장면레스토랑에 있는 거) 아니면 볶은 땅콩 정도 겨우 있을까.. 그나마 그것도 있는 곳만 있지 대부분 없어요.
    중국 식당에 가면 보통 요리를 인당 1개~1.5개 정도는 시켜야해요.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대략 그 정도는 시켜야 편하게 먹을 정도가 되요.
    예를 들어 한국은 닭갈비, 감자탕, 해물탕 뭐 이런 식으로 한가지만 시키잖아요. (뭐 사람이 많으면 파전이라든지 뭐 기타 등등 추가로 시키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한가지만 시켜도 밑반찬(혹은 스끼다시)이 따라 나와서 이것저것 집어 먹을게 있잖아요.
    중국은 요리를 시키면, 그 요리 한개만 나와요. 무슨 요리든간에 2명이 가서 1개시키면 뭐 먹을거나 있겠어요? ㅎㅎ 혹은 5명인데 요리 세개(=세접시)

    어찌 보면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네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려놔야 손님 대접한다고 생각하지만, 손님은 그 그릇들 다 먹어 비울 수 있겠어요?
    딱 시킨 만큼만(시키다=원하다) 갖다 주면, 딱 그것만 먹고 치우고. 딱 먹은(먹다=원하다) 만큼 돈내고. 을~마나 좋게요.
    식당, 반찬 재사용금지 어쩌고한게 근10년 좀 넘었나.. 그 정도 되는거 같은데, 솔직히 제가 식당 사장이라해도 반찬 재사용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 거 같아요. ㅎㅎ (나 같은게 식당 안하는게 다행일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된장찌개 정도면 깍두기 한두쪽이라도 좀 주지. 센스없게시리 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9 신고

      아, 정말 글 하나하나에 긴 댓글 남겨주시고..또 그 내용이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재밌어서 잘 읽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ㅎ 저도 님 블로그에 가서 뭐 댓글 쓸 게 없나 봐야겠어요..ㅋㅋ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 수원아지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01:20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운이 좋으셨던 듯 해요. 저는 패키지여행을 갔다가 몇 번 불쾌한 일을 겪으니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한 번은 북경에서 가이드가 본인이 원하는 옵션을 다하지 않겠다고 하자 "블랙리스트에 올려 다시는 중국에 못오게 하겠다."는 어이없는 말을 한적이 있었고,
    베트남에서는 옵션을 3가지만 한다고 했더니 가이드가 여행 내내 우리 일행을 뺑뺑이를 돌렸었답니다.
    그래 님의 여행기를 읽으며 옵션 내용이 없나 유심히 살폈는데 옵션은 하나만 하셨나 보네요.
    그러고도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니 좋은 가이드를 만나셨었나 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2:45 신고

      헉..글로만 보는데도 비디오처럼 그 상황이 그려지네요..ㅠㅠ
      저는 다행히 그런 상황을 겪지 않았고 자유로운 개인일정도
      있어서 괜찮았어요..이 여행은 가격대비 호텔이 매우 좋아서
      다녀왔다는..ㅎㅎ 고생하셨어요..담에는 즐거운 여행 하시길~

  5. 니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13:04

    잘봤습니다ㅎㅎ 홈쇼핑여행 저도 잘보는데ㅎㅎ 언젠가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겟네요ㅎ 일본이나 베트남쪽으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3:21 신고

      홈쇼핑 상품으로 처음 가본 거였답니다..자유여행을 다니는데
      남편과 갈 때는 패키지가 편한 것 같아요..세끼 밥을 줘서..ㅎㅎ

  6. 마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0:10

    글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패키지 여행도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다른 여행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7. 준서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8:16

    옛날에 다녀온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여행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