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320x100

아기곰 함덕주 투수의 호투가 무산이 된 경기..그러나, 시즌 중반까지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2위라는 현재의 순위..모든 선수들이 부상 당하지 않기를 바랐건만 김재호 선수의 부상에 다들

마음이 심란한 것 같네요..그래도 으쌰으쌰~!! 힘내기 바라면서..김재호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쓰레빠? 신은 월드스타..ㅋㅋㅋ

 

 

제대하고 얼굴이 많이 슬림해진 듯

 

 

사직구장 다녀온 지인이 선물로 준 부채에 사인을 받았지용..ㅋ

 

 

모자에 새긴 5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병헌 선수랑 무슨 얘기를 그렇게..??

 

 

 

축하합니다~!1

 

 

 

52 그 옆에 하트..ㅠㅠㅠㅠㅠ

 

 

며칠 안타가 없는 박건우 선수, 오늘은 하나 치자요

 

 

사이좋게 상을 받은 룸메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또 야구장에 나타나심..?? ㅋㅋㅋ 워싱턴에서 인천공항에

내리자 마자 바로 야구장으로 왔다네요..보잉사 부사장이니..비행기는 맘껏 타시려나..??

광주에 가서 원정 2연전을 보고..이후 주말 잠실 2연전도 관전할 예정이라고..?? 대단하심

 

 

 

반가워요..^^

 

 

 

3루 외야에 자리잡은 베어스 팬들

 

 

문구가 사실 좀 거시기 하기도 하고..그리고 선수에게 의향을 물어봤는지 모르겠..-.-

 

 

송타나

 

 

클리닝 타임

 

 

어제의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것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함덕주 투수..호투하고 있는데..ㅠㅠ

 

 

 

위기상황을 잘 막아내자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리퍼트 대사

 

 

 

7회 초, 강민호 선수의 솔로포

 

 

안타~!!

 

 

울 선수들이 기회를 살리지 못 하자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졌으니 재미있게 봤을리가 없지만 그래도 아래 공감버튼을 클릭하면 제가 힘이 솟아요

 

320x100
Posted by 별사랑

|
320x100

8월의 마지막 경기가 열린 오늘..여름이라는 녀석은 자신이 아직도 살아있음을 알리려고

그러는지 덥더라구요..물론 해가 떨어지자..그 위용이 떨어졌지만 말이죠..오늘의 경기는

시작부터 녹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연장까지 들어가고 말았네요..ㅠㅠ

 

하지만 경기의 끝은 허무..?? 밀어내가가 연거푸 나온 가운데 상대 투수의 끝내기 폭투로

경기가 끝났으니 말입니다..뭐 이러나 저러나 이겼으니 좋기는 합니다만 조금 그렇죠..??

상대 팀이 더 아쉬울 수는 경기였다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합니다만 뭐 어쩔 수가 없지요.

 

 

이 사인회 참가권을 받기위해 새벽 5시 30분에 오셨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대단해요..ㅎㅎ

 

 

사인회의 주인공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런 눈으로 팬들을 바라보면 팬들은 심쿵..??

 

 

 

ㅎㅎㅎㅎㅎ

 

 

아니 웬 아빠 미소..?? ㅋㅋㅋ

 

 

귀여운 어린이가 세 명..ㅋㅋㅋ

 

 

모자를 벗으니 팬들이 얼굴 보기 좋네요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것..입술이 참 예쁨..오호호호~!!

 

 

사인회가 다 끝나고..사인회 구경하던 팬들이 다 쳐다보자 쑥쓰러운 허경민 선수..ㅋㅋㅋ

 

 

쑥쓰~~~ ㅋㅋㅋㅋㅋ

 

 

 

 

사인회 참가권은 못 받고 구경만 하던 팬이 사인회가 끝난 후 잠시 앉아있던 허경민 선수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하니까 공을 던져달라고 해서 그 공에 사인을 해줬답니다..친절하시네..ㅎㅎ

 

 

받으세요

 

 

 

 

 

고참 셋이 모였다

 

 

 

우리 야구 하지말고 씨름 할까..??

 

 

여친 사진이라도 있으신..?? 아님 마음에 새기고 있는 글귀라도..??

 

 

스파이크 끈 단디 묶고

 

 

 

선발투수 이현호

 

 

 

다리가 위로 쑥~!!

 

 

오늘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정수빈 선수입니다

 

 

 

상대 선발투수는 탈보트

 

 

2회 말, 2루타를 치고 나간 최주환 선수

 

 

홈으로 들어온 김현수 선수..목부터 축입니다

 

 

 

 

1위 팀의 팬이 3위 팀 경기를 구경오셨네요..^^

 

 

 

좌익수 플라이로 두 번이나 물러나는 이용구 선수..안 풀리는 경기에 은근 화가 난 듯

 

 

3회 초, 동점홈런을 날린 권용관 선수

 

 

자신감을 갖고 던져

 

 

이글스를 응원하는 가족 네 명..^^

 

 

 

이글스 열혈팬 남희석 씨도 야구장에 오셨네요

 

 

4회 말, 좋은 수비를 보여준 정근우 선수

 

 

5회 초, 안타를 치고 나간 이용규 선수..상대 팀 실책과 번트로 3루까지 진출

 

 

안타를 치고 타점도 냈으나 이후 도루 실패로 아웃된 정근우 선수

 

 

1대 3으로 뒤지는 가운데 이현호 투수에 이어 등판한 노경은 투수

 

 

클리닝 타임 때 외야에서 만난 세 사람

 

 

아마도 정현석 선수의 건강이 어떤지..안부를 묻는 듯 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 향 아나운서

 

 

 

7회 말, 로메로 선수 자리에 대타로 나온 오 캡틴..그러나 바로 플라이 아웃

 

 

바로 김기현 투수로 교체

 

 

 

7회 말, 오재일 선수의 추격하는 솔로홈런이 터졌습니다

 

 

 

 

최강한화를 외치는 한화 이글스 팬들

 

 

2대 4로 뒤지도 있는 베어스

 

 

8회 말에 등판한 권 현 투수

 

 

민뱅에게 볼 넷을 허용, 1사 1루 상황

 

 

우리의 자랑스런 김현수 선수가 동점 투런홈런을 날렸습니다..아하하하하~!!

 

 

그래, 너밖에 없다~!!

 

 

 

 

 

9회 초, 무사 1루 상황에 등판해서 잘 막아내고 있는 이현승 투수

 

 

권용관 선수 잘 하더라구요..??

 

 

세원이 왔네..??

 

 

이게 음매 송아지냐 삐약 병아리냐..?? 암튼 열심히 율동을 하고 있는 민세원..ㅎㅎㅎ

 

 

한참 정신없이 놀다보니 목이 말라요

 

 

벌컥벌컥~!!

 

 

 

9회 말이 됐네요..2사 이후 허경민 선수의 안타로 3루까지 전력질주한 김재호 선수

 

 

경민이 안타쳤어요

 

 

몸에 맞는 볼로 고영민 선수가 1루에 나가면서 2사 만루가 됐네요

 

 

 

그러나..그러나..??

 

 

2루수 땅볼아웃을 당하며 연장에 들어가게 된..ㅠㅠ

 

 

저는 못 봤지만 덕아웃에서 무척 시무룩했다면서요..?? 울었다는 얘기도 들려오고..??

 

 

아니, 내가 사진 찍으러 자리를 비운 사이에 세원이가 내 자리에 앉았네..??

 

 

어, 자리 주인 아줌마다..?? 그런 표정임..?? ㅋㅋㅋㅋㅋ

 

 

제 자리에 놓인 베어스타임에서 아, 글쎄 아빠를 찾았더군요

 

 

민뱅 포토카드를 보여줬더니..?? 세원아..카드 뜷어지겠다야~!!

 

 

울 아빠 잘 생겼다~!!

 

 

아빠에게 뽀뽀해보라고 하니 바로 뽀뽀를 하는 세원이..ㅎㅎㅎㅎㅎ

 

 

피자 맛있겠다~~ 생각하는 세원이..??

 

 

세원이가 무엇인가 삐치면 이런 모드로 돌입한다고 하네요..ㅎㅎㅎ

 

 

아이쿠, 귀여운 세원이..^^

 

 

세원이 브이했떠용..??

 

 

10회 말에 등판한 김범수 투수..그러나 김현수 선수에게 볼 넷을 허용

 

 

김범수 투수에 이어 이동걸 투수가 올라왔습니다

 

 

최주환 거르고~~

 

 

뭔가 보여주고 싶은데 아직 잘 안 되는 오재원 선수

 

 

아, 피곤하다~~

 

 

오재일 선수도 거르는 이글스..그래서 2사 만루가 됐네요

 

 

승리의 요정 세원이가 있으니 우리가 이길 거에요

 

 

이겨라..이겨라~~!!

 

 

2사 만루에 다들 이런 생각 해보셨쥬..?? 공 하나 빠져라~~!!

 

 

결승타 없는 경기가 나왔네요..끝내기 폭투로 승리를 거둔 베어스

 

 

 

그러나 뭐 사실 저분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침울한 표정을 짓고 걸어가는 이글스의 그누 찡

 

 

 

ㅋㅋㅋㅋㅋ

 

 

9회 말, 만루에 아웃당했던 박건우 선수..나 살았다 하는 표정..ㅋㅋㅋ

 

 

아이고 참..ㅋㅋㅋㅋㅋ

 

 

현수 형..사랑해~~~

 

 

건우, 우는겨..?? 그 와중에 스와잭 투수는..?? ㅋㅋㅋㅋㅋㅋㅋ

 

 

이현호 선수는 그저 좋단다..ㅎㅎㅎ

 

 

 

 

아이고, 박건우 선수..풀이 팍 죽었네요

 

 

동갑내기 친구 허준혁 선수가 토닥토닥~~

 

 

친구야, 힘내~!!

 

 

이런 빙구 같은 맹구..^^

 

 

 

 

오늘의 수훈선수는 이현승 투수와 김현수 선수입니다

 

 

 

발레리나 민세원..ㅎㅎㅎ

 

 

어흥~ 호랑이~~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320x100
Posted by 별사랑

|
320x100

미련곰팅이들 아니랄까봐..한 번에 점수 몰아쳐 내기는 여전하군요..-.- 제발 그런 짓 좀
그만하라고 했더니..점수나눠서 내는 법 좀 배우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내일 경기에서는
과연 점수를 낼 수 있을 것인가..그게 더 걱정이 되는 것이 올 시즌 베어스의 현실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지는 것보다는 이기는 게 더 좋은지라..한타스의 점수가 나왔건 두타스가
나왔건 호쾌한 타격과 에이스의 호투로 이뤄낸 오늘 경기의 승리..그저 좋을 따름입니다.
올해는 걍 이기면 좋아하고 지면 그런가보다 하기로 생각한지 이미 오래전이거든요..^^;

그동안 잘 던졌음에도 불구하고..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 해 혹독한 아홉수를 겪고 있었던
니퍼트 투수..오늘 승리로 시즌 10승을 이루었습니다..정말 니퍼트 투수에게 울 베어스가
이런 팀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올해 울 팀의 모습은 너무 처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잘 하든 잘 못 하든 내 자식을 내가 아끼고 사랑해야지 어쩌겠습니까
많은 점수를 내는 날이면 바로 다음 경기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작금의 우리 모습이지만
내일도 오늘처럼 많은 점수를 내면서 이기리라는 기대감을 안고 내일 경기를 기다립니다.



원래 오늘 나눠줄 포토카드는 니퍼트 투수의 카드였는데 처음에 손시헌 선수 카드로
잘못 나눠줬답니다..그래서 저는 내일 나눠주게 될 손시헌 선수 카드를 미리 득템..ㅋ





베어스 친구랑 오셨으니 베어스를 응원하시는 거죠..??



어디에서 오셨나..??



무지개가 뜬 잠실야구장



석양에 물든 하늘과 구름이 장관입니다



홍드로, 홍수아 씨..넘 오랜만입니다..앞으로 바빠질 것 같아 야구장을 찾았다네요..^^





강광회 1루심..이번에 경기고에 다니는 아들 강진성 군이 NC에서 지명을 받았답니다



오늘 잘 하는데..??





타자 일순하고 다섯 명이 더 나왔던 3회 말, 대거 아홉 점 득점



5회 초, 니퍼트 투수를 안정시키는 양의지 포수



오늘 참 잘 했다는 거 인정..^^





정말 불타는 열정으로 응원하시던 분..^^



LG 조인성 포수의 사인볼..2군 경기장 다녀오신 분께 선물 받음..ㅋ



이런 카드도 나왔더군요..세 가지 종류가 나왔다는데 현재는 이거만 나눠주는 중



아~ 잘 안 되네



기분 좋은 주장님..^^



원석이 오늘 좀 되는데..??



최강한화를 외치는 이글스 팬 사이에서 같이 열심히 외치는 호랑이와 곰팬..ㅎ



그거 우승반지..?? 선물 받으셨나 보네요..^^





화려한 원석 君..ㅋㅋㅋ



지난 26일에 엔트리 등록된 신인 안규영 투수..오늘 첫 등판을 했습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다 그러면서 크는 거라는







공은 안 보이지만 안규영 투수에게 공을 챙겨주던 자상한 오재원 선배..ㅋ



잘 했어



안규영 투수 글러브에 공이 있는 거 보이시나요..??



오늘의 수훈선수는 니퍼트 투수와 이원석 선수







아직도 반전의 기회가 있다고 말하던 이원석 선수..설마 그 반전이 8위는 아니겠지..?? ㅎㅎㅎ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