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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무기력한 경기로 4연패..7위의 베어스..간만에 투타 조화를 이루며..승리를
거두었습니다..특히 어제, 무사 1루에서 병살타를 때려..분위기를 다운시켰던 두목곰
김동주 선수..오늘 연타석 투런홈런을 두 개나 날리며 팀 승리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경기 전에 김광수 감독대행에게 꼭 홈런을 치겠다고 했다는데 그 약속을 지켜냈네요.

오늘 경기를 보면 과연 이 팀이 7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 맞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정말 올 시즌 베어스의 모습은..여전히 아리송..오리무중입니다..어쨌든 시즌
11승을 기록한 선발 김선우 투수의 호투와 5타점을 기록한 김동주 선수..멋진 수비를
보여준 이원석 선수와 몸에 볼을 맞고도 투지를 보여준 이종욱 선수..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어제 경기에서..프로선수로서 상상할 수도 없는 실책으로 팀 분위기를 쏴하게
만들었던 정수빈 선수..오죽하면 타석에 나올 때마다 상대팀 팬들이 박수를 크게..-.-
마음이 몹시도 안 좋았을 텐데..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모습..그 모습으로 많은 팬들이
조금은 용서를 해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는 절대 그런 모습 보이지 않기를
바라며..프로야구 역대 세 번째로 이뤄낸 팀 통산 1,800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덧, 관중석 응원사진이 보기 좋아서 모자이크를 안 하고 올리는데 혹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된 게 불쾌하신 분이 있으면 사과 드리고..아울러 알려 주시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사인하는 끝판대장



8월 베어스데이를 맞이하여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야구를 잘 하면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됩니다..ㅎㅎㅎ









자꾸 뒤로 가는 절대 얼굴 안 큰 박석민 선수..ㅋㅋㅋ



^^;

 



베어스의 100만 관중 이벤트 기념볼을 지인에게 선물로 전해주려는 진갑용 포수



정수빈 선수, 하룻 사이에 눈이 퉁퉁 부었네요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탤런트 조여정 씨







윤석민 선수의 저 눈빛..ㅎㅎㅎ



1회 말, 몸에 공을 맞은 이종욱 선수



1회 말, 김동주 선수의 투런홈런





좋으시겠어요









3회 말 또 투런홈런을 때려낸 김동주 선수



탤런트 박재정 씨도 야구장에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둘이 무슨 얘기를 그렇게..??





만루홈런이 될 뻔했던..?? 4회 말..아깝게도 우익수 방면 깊숙한 플라이



이휘재 씨도 야구장에 왔군요..삼성을 응원하는 것 같더라는



삼성 라이온즈 골수팬인 가수 김현철 씨



오늘 부러운 분들이 넘 많더군요



미쿡에서도 오시고



일본에서도 오시고





3루타를 쳐낸 이종욱 선수



멋진 수비를 보여준 이원석 선수







오늘 베어스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정수빈 선수





9회 초, 최형우 선수의 솔로홈런



축하합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써니와 두목곰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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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28 22:54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2. 두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29 00:19

    저기...진갑용 포수입니당^^*

  3. 려원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29 09:38

    어제 경기가 너무 어이없던터라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DMB로 잠깐 잠깐 봤는데...볼 때마다 점수가 2점씩 올라가서 신기했었습니다..ㅎㅎ

  4.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30 11:52

    나만 안가면 홈런치는 동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텁지근한 가운에 열린 오늘 히어로즈와의 잠실경기..1, 2회까지의 경기시간이
무려 한 시간이 넘어갈 정도로 초반 대량 득점에 성공한 베어스..2연승을 거두며
한 단계 순위상승하여 6위가 되었습니다..^^ 겨우 한 계단 올라갔을 뿐인데 이게
참 웃기게도 어제보다 기분이 '업'되는 느낌..?? 웃기지만 정말 그렇습니다..ㅎㅎ

2회 말에 타자일순 하면서..무려 9점이나 득점을 한 베어스..정말 지난 주에 봤던
그 무기력한 베어스 선수들이 맞는지요..감독님이 사퇴한 이후에..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는 해도..그동안 모습을 보면 9점이라는 점수는 일주일 경기를
모아야 나올 수 있는 그런 점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한 이닝에 9점이라니..ㅋ
그동안 선수들이 태업을 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도 솔직히 생긴 경기였네요.

어쨌든 그 상대가 비록 최하위팀이라고 해도 13대 4라는 점수로 대승을 했습니다.
이종욱 선수의 역대 27번째로..6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 내려올 만큼 내려왔으니..다같이 힘내어 쭉쭉 올라가 주기만을 바랍니다..^^



오늘도 외야를 가득 메운 김경문 감독님을 향하는 플래카드







수경 언니..^^









언젠가 다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츄릅~



히어로즈 선발투수 김성현 선수



2회 말, 점수를 마구마구 찍어냄





몸에 볼을 맞은 김현수 선수..토닥토닥..미안해..^^





2회 말, 쓰리런을 날린 최준석 선수



악~ 플라이성 타구를 놓친 정수빈 선수







6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성공









5회 말, 2루타를 때려낸 정수빈 선수




비가 올 것 같은데





비를 피해 처마끝에 모인 관중들











ㅎㅎㅎ





억~!! 야구공이 중앙석 앞 그물 맨끝에 걸렸습니다



정말 희한한 광경..^^



2연승 베어스..6위로 한 단계 업







수훈선수는 이용찬 투수와 최준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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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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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그다드까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0:36

    저 오늘 갔었어요.. ㅎㅎ
    정수빈 선수 수비는, 조명에 들어간게 아닐까 살짝 의심스럽던데요.. ^^
    간만에 김수경 선수도 보고..
    집에 와서 아들한테.. "오늘 종박 6년연속 2자리수 도루했어.." 했더니..
    "조인성은 6년연속 2자리 홈런이라던데요~" 끙..
    전, 김경문감독님의 마지막 작전이 제대로 통했다고 봅니다..
    광수감독님께는 죄송하지만요... ^^

  2.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0:58

    비를피해 처마밑의 관중분들,진배우님..모두 귀엽네요ㅋ
    기분이 좋아요...다 좋은 날...
    소소한 것이나,사람을 이렇게 맘이 꽉차게 해주네요...저 공은 마니 미련남음ㅋ

  3. jhs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1:51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잠실 다녀왔는데 어제. 오늘만큼의 경기를 일주일전에만 했었음 하는 아쉬움과 찜찜함이 없지않아요 물론 상대는 틀리지만.. 아무쪼록 집중력 잃지않고 이 기운 계속 몰고갔음합니당. 홧팅!

  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2:04

    태업은 아니겠지요, 성적에 따라 평가받고 대우받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인데요...
    그따위 정신상태였다면 이렇게 달라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잠실 운동장에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데,
    미안함과 죄스러움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하고 있을 뿐이겠지요...
    대인배 감독님의 과감한 결단이 정말 팀을 살리려나 봅니다만,
    그래도 슬프고 야구를 볼 자신은 안 생기네요......

  5.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7:58

    달감독님께서 충격파를 확실히 주고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표정이 기쁜 순간에도 밝아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게 저뿐일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공은 어쩔까요ㅋ

  6.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11:05

    엌; 첫 사진 제가 보이는군요. 수건 뒤집어쓴 회색티. 어제 저도 저 현수막 밑에서 족발을 먹었... 통하였군요. ^^;; 간만에 타자 일순이라 희망이 또 보이는건가요? ^^

  7. pennpen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18:05 신고

    묘기 대행진이로군요~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어떤 제목을 쓰면 좋을까..폼이 날까 한참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오늘 후기의 제목은
여늬 기사와 다를바 없는 제목만 떠오르네요..그만큼 두말할 나위가 없다는 거죠..^^

2009년 8월, 5연패 기록 이후에 처음으로 5연패 거기에 1145일만에 7위로 떨어져버린
베어스..정말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 수 밖에 없던 상태에서 만난 와이번스..제 아무리
와이번스가 안 좋은 상황이라고 해도 아무렴 5연패 베어스의 처지와 같겠습니까..-.-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밖에 더 있겠느냐는 것이..베어스 팬들의 심정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다행히..아니, 간만에 호쾌한 홈런포가 터지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로 나왔던 김선우 투수..제 카메라 앵글에 잡히던 써니의 표정은 1회 초부터 어째
영 안 좋더라구요..그럼에도 팀의 맏형으로서 꾸역꾸역 열심히 잘 막아주던 그 모습에
정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네요..^^ 거기에 올시즌 첫 홈런이자..데뷔 첫 만루포를

날려준 양의지 포수와 결승홈런을 날려준 김동주 선수..팬들에게 늘 구박(?)을 받았던
노경은 투수의 역투..수비는 또 다들 얼마나 잘 하는지 혹여 오늘 조금 못 했던 선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오늘은 다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이런 경기 많이 보고 싶습니다.





뉴욕메츠 우승기념반지..넘 멋지죠..??





피곤하지..??



선발투수 써니









오늘 시구는 슈퍼스타 K 출신의 가수 김그림 孃..오늘 이겼으니 님은 이쁜 겁니다..ㅋ







2회 초, 위기를 맞이한 써니..석 점이나 내주고 말았지요



역시 2회 말에 위기를 맞은 매그레인 투수



동점 만루포 작렬~!!





아이고~ 좋아라









3회 말, 결승포를 날린 김동주 선수





주가상승 윤석민 선수..ㅎ









5회 초를 잘 막고 내려오는 선발 배터리



외야에서 쉬지않고 응원하던 커플..정말 멋졌어요..^^



오늘은 해태 타이거즈 김상진 투수의 12주기랍니다





파울인데..파울인데





그거 파울 맞는데..파울 맞는데





열심히 치고 달린 양의지 포수





아이고~ 오늘 정말 잘 하셨습니다..^^







5연패 탈출..6위 복귀







니퍼트 투수, 노경은 투수의 어깨를 토닥토닥..^^



오늘 수훈선수는 노경은 투수와 양의지 포수입니다..ㅎ







땀 송송 양의지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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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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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03:50

    오늘 이긴 이유는...
    제가 야구를 안봐서예요ㅎㅎ

    오늘 트위터에 불꺼진 잠실구장에서 혼자 배트 휘두르는
    오재원 선수의 모습 있던데...
    낼은 더 힘내서 잘해줬음 좋겠네요...

    당분간 야구는 다시보기로 봐야 할거 같아요..
    제가 보면 자꾸 지더라구요ㅋ
    잠시 껐다가 키면 안타를 치거나 그렇던데...
    베어스랑 인연이 아닌건지..ㅠ.ㅠ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2. 고치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09:52

    항상 좋은 글 생생한 현장사진 잘보고 지나갑니다..꾸벅..
    중간에 있는거 아이스 커피 맞나요?? 그거 조만간 한잔 꼬~옥 사드리겠습니다..
    어제 노경은선수 다른 어느게임때보다 좋아보였습니다.
    150을 넘나드는 낮은코스의 제구하고 140초반때의 초고속(??)슬라이더..
    그 두가지 구위만으로도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우선수 컨디션이 않좋음에도 투수조의 맏형으로써 최소한(?)의 실점으로 막아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노경은선수는 정말 어제처럼만 해주면 올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꺼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게임이였습니다..

    별사랑님 항상 파이팅하세요..(전에 다치신거는 어떤지요..)꾸벅..

  3. 고치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09:54

    글고 김동주선수 홈런치고 들어왔을때 니퍼트선수 모습이 않좋아(??)보이는게
    우쒸~! 기아전때도 오늘같이만 해주지 하는 모습인거 같은 저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4. 하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10:43

    정말 잘 봤습니다. 요즘은 이기는 날만 엠팍에 들러 검색해서 봐요 ㅜㅜ 오늘도 이기는 경기를 담은 멋진 후기를 보고 싶네요. ^^

  5. 이준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11:04

    김그림양이 (누군지 잘 모릅니다..ㅠㅠ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왔나??)
    미코급 미녀로 둔갑했군요..^^

    롯데하고 할때는 두산시구자가 남자여야 할텐데..^^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15:42

    비밀댓글입니다

  7. 쌍둥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4 10:12

    저 이날 야구장에서 멀리서 별사랑님 봤어요 ^^ 핑크색 계열 옷 입으셨었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기운이 너무 빠져요..
    김경문 감독님..사퇴라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