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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상해여행 그 마지막인..나흘째가 드디어 돌아왔네요..이전에도 몇 번 말을 했었지만

야심한 밤에 홈쇼핑을 보다가 결제를 해버리고 전혀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하게된 것인데요

그런 것치고는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된 점..홈쇼핑을 통해

여행오는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 많다는 것..이런 걸 알게 된 것도 소득인 듯..?? ㅋㅋ

 

마지막날에는 별다른 일정이 없었어요..오전 11시 비행기를 타야하는 지라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네요..그런게 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공항 근처까지 와서는

연변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조그만 쇼핑센터 한 군데에 잠깐 들르더라구요..-.-; 이건 일정에

없는 것이었는데 아마도 현지 관광가이드의 대부분이 연변에서 오신 분들이라..그곳 동포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서..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서로 도우면서 살면

좋지요 뭐..^^ 암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이런..비행기가 연착이 됐다는 소식..-.-

거기에 비행기에 탑승하고 나서도 이륙하는 항공기가 많아서 또 지연돼서 거의 세 시간이나

늦은 오후 두 시쯤에 출발을 했답니다..짧은 노선이라 금방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여행 끝~!!

 

그럼, 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릴게요..3박 4일 상품 가격이,,1인 399,000원이었고

남편과 둘이 갔으니 798,000원이 됩니다..거기에 2인 별지비자 비용 7만원과 등기료 3,000원

현지 가이드 팁으로 1인 미화 20불씩 총 40불을 냈고..옵션관광으로 했던 동방명주 입장료로

1인 미화 35불씩 총 70불이 들었습니다..대충 합산해 보니 2인 백만 원쯤?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쓸 비용은 위안화로 환전을 해갔는데 제가 갖고 있던 위안화에 20만원을

추가로 환전..우리나라 돈으로 23만 원 쯤의 위안화를 갖고 갔는데..8만 원 정도 남겨왔으니

15만 원 정도(대략 840위안)를 현지에서 사용을 한 것이네요..커피를 마시고..기념품도 사고

자유시간에 저녁을 먹고..패키지여행이라 저 정도 이외에는 특별히 돈 쓸 일이 없었다는..ㅋ

 

기타 비용으로는 인천공항 왕복통행료 13,200원에..나흘간의 인천공항 주차비용 36,000원이

들어갔고 발렛비용은 무료..여행자보험은 패키지관광이었는지라 따로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개인비용과 인천공항을 오갈 때 들어가는 비용은..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되겠구요

끝으로, 패키지여행은 항공과 호텔과 일정이 같아도 여행사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비일비재 하므로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선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후기 마칩니다.

 

 

상해의 아침,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에서 내려다 보는 황포강

 

 

 

하룻밤이지만 하얏트 호텔을 누려봤어요..ㅎㅎ

 

 

공항으로 떠나기 전, 아침을 먹어야죠

 

 

 

 

 

 

 

 

 

호박찹쌀경단..이거 맛났어요

 

 

 

 

 

커피가 맛있어서 세 잔 연거푸 마셨네요

 

 

빵도 냠냠냠~

 

 

짐을 싸서 내려오는 중

 

 

공항가는 길..안개가 자욱~~

 

 

 

공항 근처에 있는 조그만 쇼핑센터..연변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곳인 듯 합니다..원래의

일정에는 없는 쇼핑센터 방문인데..가이드들이 연변 동포들을 위해 들리는 곳인 듯..??

 

 

근데 물건이......구려..-.-

 

 

온갖 관광버스들이 다 보입니다

 

 

 

 

구글 번역기의 위엄..ㅋㅋㅋ

 

 

 

 

공항에 도착했어요

 

 

 

연착됐음..-.-

 

 

연착됐다고 식사쿠폰을 주더군요..1인 80위안 가격으로 식사를 하면 된다네요

 

 

출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에 들어와서 한식당에 갔습니다

 

 

매실음료 주문

 

 

된장찌개 주문..찌개랑 밥..이렇게 달랑 나옴..ㅋㅋㅋ

 

 

거기에 김치전까지 세 개 주문하니 78원이 나오더군요..그렇게 식권 한 장 사용하고

 

 

나머지 남은 식사쿠폰으로 한식당에서 맥주랑 음료 사서 들고왔어요..ㅋㅋㅋ

 

 

 

오전 11시 비행기가 거의 오후 2시가 되어서 출발..ㅠㅠ

 

 

 

 

 

기내식으로 나온 것이 하필 닭고기..그래서 안 먹고 보기만 함..-.-

 

 

 

 

제휴된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용이 무료입니다

 

 

반갑다..내 차야..^^

 

 

상해 옛거리 티 가든에서 구입한 티 셋트

 

 

저렇게 네 개 한 셋트에 100위안 (18,000원)

 

 

릴리안 베이커리에서 사온 에그타르트(한 개 5위안)와 치즈타르트(한 개 8위안)

 

 

m&m에서 구입한 초콜릿..두 개 119위안 (21,420원 / 1위안에 180원으로 계산)

 

 

공항 근처 연변 조선족 마트에서 구입한 손 지압목..한 개 3천원

 

 

비행기 연착돼서 받은 식사쿠폰으로 사온 타이거맥주와 마트에서 사온 베어맥주..^^

 

 

여행 가기 전,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판도라 스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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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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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비_悲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1 06:17 신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새해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하시는 일과 블로그 늘 순탄하길 종종 찾아와 눈팅만 하다가 새해 인사 드리고 갑니다

  2.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2 21:02 신고

    된장찌개 주문하면 달랑 밥이랑 찌개만 나오다니 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00 신고

    ㅎㅎㅎ 얘들(?)은 당연한거 맞아요.


    * * *
    제가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 어떤 한국 고깃집을 갔어요.
    여기는 한국식당이라해도 종업원은 100% 한족들이에요. 그 직원들은 한국어를 못해요. 당연 한국 문화도 잘 모르죠.
    본메뉴가 나오기 전에 김치, 깍두기를 에피타이저처럼 집어먹다가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종업원을 불러서 다시 가져다 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식당 종업원이 하는 말이 "要加钱的(돈 더 내야해)"라고 하더군요.
    우리 직원이 "김치 더 달라는데 무슨 돈을 더 추가하냐, 원래 공짜다."라고 얘길해도 안된대요. 돈을 추가해야하는데, 그래도 필요하면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직원한테 더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식당 사장님을 직접 불러서 얘기했죠.
    "아니, 무슨.. 김치를 돈을 받으세요?"
    식당 사장님이 종업원이 잘 몰라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바로 가져다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중국인 손님들이 왔을 때는 반찬 추가에 따로 돈을 받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받은 교육은 '한족이면 돈 더 받고, 한국사람이면 그냥 갖다줘라'였는데, 뭣도 모르는 종업원이 한국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분간도 못하고 돈 더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식당에 말단 종업원이 음식값을 자기 마음대로 매길 수도 없잖아요? ㅎㅎ

    * * *

    한국에서는 밑반찬을 돈 주고 먹는다고 생각안하잖아요. 일본은 김치 추가하는데도 돈을 줘야한다는 말을 듣고, '뭐 저런 것들이 다 있어?' 했었어요.

    지금 중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요리를 시키면, 딱 그 요리만 나와요. 공짜로 주는 밑반찬이라고 해봤자 씨엔차이, 짜차이라고 부르는 짠지(짜장면집 말고 짜장면레스토랑에 있는 거) 아니면 볶은 땅콩 정도 겨우 있을까.. 그나마 그것도 있는 곳만 있지 대부분 없어요.
    중국 식당에 가면 보통 요리를 인당 1개~1.5개 정도는 시켜야해요.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대략 그 정도는 시켜야 편하게 먹을 정도가 되요.
    예를 들어 한국은 닭갈비, 감자탕, 해물탕 뭐 이런 식으로 한가지만 시키잖아요. (뭐 사람이 많으면 파전이라든지 뭐 기타 등등 추가로 시키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한가지만 시켜도 밑반찬(혹은 스끼다시)이 따라 나와서 이것저것 집어 먹을게 있잖아요.
    중국은 요리를 시키면, 그 요리 한개만 나와요. 무슨 요리든간에 2명이 가서 1개시키면 뭐 먹을거나 있겠어요? ㅎㅎ 혹은 5명인데 요리 세개(=세접시)

    어찌 보면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네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려놔야 손님 대접한다고 생각하지만, 손님은 그 그릇들 다 먹어 비울 수 있겠어요?
    딱 시킨 만큼만(시키다=원하다) 갖다 주면, 딱 그것만 먹고 치우고. 딱 먹은(먹다=원하다) 만큼 돈내고. 을~마나 좋게요.
    식당, 반찬 재사용금지 어쩌고한게 근10년 좀 넘었나.. 그 정도 되는거 같은데, 솔직히 제가 식당 사장이라해도 반찬 재사용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 거 같아요. ㅎㅎ (나 같은게 식당 안하는게 다행일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된장찌개 정도면 깍두기 한두쪽이라도 좀 주지. 센스없게시리 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9 신고

      아, 정말 글 하나하나에 긴 댓글 남겨주시고..또 그 내용이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재밌어서 잘 읽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ㅎ 저도 님 블로그에 가서 뭐 댓글 쓸 게 없나 봐야겠어요..ㅋㅋ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 수원아지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01:20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운이 좋으셨던 듯 해요. 저는 패키지여행을 갔다가 몇 번 불쾌한 일을 겪으니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한 번은 북경에서 가이드가 본인이 원하는 옵션을 다하지 않겠다고 하자 "블랙리스트에 올려 다시는 중국에 못오게 하겠다."는 어이없는 말을 한적이 있었고,
    베트남에서는 옵션을 3가지만 한다고 했더니 가이드가 여행 내내 우리 일행을 뺑뺑이를 돌렸었답니다.
    그래 님의 여행기를 읽으며 옵션 내용이 없나 유심히 살폈는데 옵션은 하나만 하셨나 보네요.
    그러고도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니 좋은 가이드를 만나셨었나 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2:45 신고

      헉..글로만 보는데도 비디오처럼 그 상황이 그려지네요..ㅠㅠ
      저는 다행히 그런 상황을 겪지 않았고 자유로운 개인일정도
      있어서 괜찮았어요..이 여행은 가격대비 호텔이 매우 좋아서
      다녀왔다는..ㅎㅎ 고생하셨어요..담에는 즐거운 여행 하시길~

  5. 니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13:04

    잘봤습니다ㅎㅎ 홈쇼핑여행 저도 잘보는데ㅎㅎ 언젠가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겟네요ㅎ 일본이나 베트남쪽으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3:21 신고

      홈쇼핑 상품으로 처음 가본 거였답니다..자유여행을 다니는데
      남편과 갈 때는 패키지가 편한 것 같아요..세끼 밥을 줘서..ㅎㅎ

  6. 마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0:10

    글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패키지 여행도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다른 여행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7. 준서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8:16

    옛날에 다녀온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상해여행 셋째날..메리 크리스마스~!! ㅋ 서양에서 성탄절을 맞았으면 아마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이 됐을 텐데 중국에서 맞은 성탄절도 나름 좋았답니다..일단, 많이 안 복잡했어요..^^

관광객 입장에서 돌아다니는 곳마다 막히고 정신 없으면 좀 그렇잖아요..그런 면에서 굿~!!

 

셋째날 일정은 딱 한 가지..오전에 상해의 유명 관광포인트인..동방명주를 가는 것이었어요.

그 이후에는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유시간..하루도 아니고..비록 반나절 정도에 불과한

자유시간이었지만..단체로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았는지요..ㅎ

 

상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을 수 있는..동방명주 전망대와 역사전시관..468미터의

방송탑인데 지금은 전망대로 더 유명하답니다..저는 지난 상해여행 때 이미 한 번 와봤지만

남편을 위해 한 번 더 본 것인데..물론 무서움이 많은 남편은 안 가도 된다고 했었어요..ㅋㅋ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가게 만든 것 중의 하나..황포강변 앞에 있는..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

리버뷰 13층 객실에 짐을 풀고..남편과 둘이 버스도 타고 택시도 타면서 짧게나마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것으로..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역시 여행은..자유롭게 다니는 것이 짱~!!

 

 

든든하게 아침밥 냠냠~

 

 

 

해외여행을 와서 호텔 조식메뉴에서 파김치를 보다니요..ㅋㅋㅋ

일반 배추김치가 있는 것은 많이 봤는데 파김치는 처음 봤구만요

중국 아주머니가 팥소없는 찐빵에 파김치를 올려 먹더라구요..^^

 

 

동방명주..1994년에 준공된 468m의 방송탑인데 건설 당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건물이었다고 하네요..지금은 몇 번째인지 모르겠음

 

 

동방명주 전망대로 가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안에서..ㅋ

 

 

259m를 오르는 중..타자마자 10초도 안 되어 도착하는 듯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전망대 도착

 

 

높은 건물들이 다 저 아래에 있네요

 

 

저 아래..차들이 다니는 고가도로가 아니라..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원형육교?입니다

회전도로처럼 동그랗게 돼있어서 중간중간 원하는 곳으로 내려가면 되는 것 같아요.

 

 

까마득..ㅋㅋㅋ

 

 

 

무섭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포즈를 취하는 영감

 

 

10년도에 다녀왔던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도 저렇게 아래가 통유리랍니다..^^

 

 

역사전시관을 돌아봤어요..저는 예전에 가봐서 걍 대충대충 봤으요..^^

 

 

 

기념마그넷 하나 구입

 

 

인증샷..ㅋ

 

 

그리고 패키지관광 옵션에 포함되어 있는 세 군데 쇼핑센터 중에서 마지막 한 군데

게르마늄 제품 파는 곳에 들렀어요..이승엽이나 류뚱은 자기 사진 있는 걸 알까..??

 

 

조용히 앉아서 듣고 나왔음..ㅋㅋㅋ

 

 

 

셋째날 점심은 무한으로 제공되는 삼겹살이 메뉴입니다..거기에 김치와 찌개..ㅋ

 

 

생삼겹이 나오든데 고기 좋더군요..저야 썩 즐기는 메뉴는 아니지만

 

 

먹음직스럽죠..??

 

 

오징어볶음..맛나게 먹었어요..ㅋ 패키지 일행이 주문한 저 참이슬..한 병에 만 원이라네요

 

 

커피 한 잔에 2위안..우리나라 돈으로 360원..비싼 거죠..?? 상해 버스비가 2위안인데..-.-

 

 

점심을 먹고 드디어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에 입성했습니다..황포강 바로 옆에 있어요..ㅎ

 

 

 

 

방이 넓다..라고 생각했는데 거울임..낚였음..ㅋㅋㅋ

 

 

대충 방은 이렇습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라텍스임

 

 

침대 앞도 널찍널찍

 

 

 

 

욕실은 샤워커텐이 없고 샤워시설이 옆에 있고 배수가 바로 되는 스타일..편해요

 

 

 

13층 객실에서 바라본 황포강과 동방명주..^^

 

 

짐을 풀고 드디어 자유로운 일정을 시작했습니다..먼저, 난징루(南京路)로 고고고~!!

호텔에서 7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버스정류장..19번을 타고 네 정거장을 지나서 하차

 

 

 

내려서 보니 버스 위에 케이블이 있는 버스였음..ㅋ 버스비는 2위안입니다

 

 

음..망고식스..??

 

 

신세계백화점..新世界城이라고 쓰여있네요

 

 

신세계백화점 10층에 밀랍인형관인 마담투소가 있어요

 

 

비싸서 들어가지는 않고 앞에 있는 성룡만 보고 옴..ㅎㅎㅎ

 

 

성룡과 기념사진도 찍었구요..^^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는 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릴리안 베이커리 분점이 있어요

 

 

 

 

치즈타르트..한 개 8위안 (우리나라 돈 1,440원)

 

 

에그타르트..한 개 5위안 (우리나라 돈 900원)

 

 

난징동루 보행자거리는 길이 길어서 이런 꼬마열차가 계속 다니더라구요..탑승료는 5위안

 

 

난징동루(南京東路) 보행자거리

 

 

 

아이러브 SH

 

 

 

 

난징동루(南京東路)에 있는 m&m 매장

 

 

울 영감이 상해에서 제일 좋아했던 곳인 듯..ㅋㅋㅋㅋㅋㅋ

 

 

귀엽귀엽..구경만 열심히 했음..ㅋ

 

 

 

 

 

 

다 초콜릿

 

 

 

 

신세계백화점 위에 불밝힌 삼성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타고 신천지로 갔어요..택시 기본요금은 14위안..성탄절이라

막혔는데도 1위안 더 올라가서 15위안 나왔어요..여기 택시는..기본요금 거리가 길더군요

기본요금이 14위안인 택시가 있고 16위안인 택시도 있는데 바깥유리창에 표시돼있습니다

 

 

첫날 대충 봤던 신천지 도착

 

 

바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들른 곳은 신천지 딘타이펑

 

 

 

 

 

샤오롱바오 열 개..60위안 (10,800원..1위안에 180원으로 환전을 해서 180원으로 환산해요)

 

 

새우볶음밥..65위안 (11,700원)

 

 

나의 완소 메뉴 수정면..58위안 (10,440원)

 

 

새우 샤오마이 다섯 개..46위안 (8,280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신천지에서는 이런 행사가 한창이더군요

바로 키스타임..ㅋㅋ 연인들이 나와서 키스를 하면서 종인지 뭔지

암튼 뭔 줄을 잡으면 숫자가 탁탁 하나씩 올라갑니다..ㅎ 중간중간

여자커플끼리 나와서 진하게 키스를 하는 장면도 몇 번 봤다는..ㅋ

 

 

사회주의국가 맞남..??

 

 

 

키스를 하려고 서있는 사람들이 수백 명은 되는 듯 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찍어준 사진..분명 손으로 들고 찍었는데..?? 응..??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진 중국 상해

 

 

 

 

호텔로 오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요..이건 기본요금이 16위안입니다

택시가 깨끗하고 좌석도 넓고..중형택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호텔 부근에 있는 외탄거리 앞에서 내려서 야경 감상

 

 

 

불켜진 동방명주

 

 

 

외탄거리..유럽식 멋진 건물이 즐비한 곳

 

 

 

황포강 유람선

 

 

밤 열 시가 되니 조명이 한 번에 꺼지더군요..-.-

 

 

저기 보이는 호텔이 우리가 묵는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그런데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야경이 다 꺼져서 호텔에서는 야경을 못 보게 됐다는 슬픈 전설이..할 수 없죠 뭐..ㅠㅠ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 투숙객들은 호텔 32층에 있는 바에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답니다

이날이 크리스마스라서 왔다가 그냥 돌아간 사람이 많았는데 우리는 입장을 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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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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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다이스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31 11:13 신고

    즐거워보이시는 사진이 정말 많네요^^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건 또 색다른 기분일 것 같아요. 멋집니다! 다음 번에는 패키지 상품말고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2.31 12:19 신고

      ㅎㅎ 먼저, 제 모습이 즐거워 보여서 다행입니다..^^

      첫날 올린 글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저는 원래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인데요
      홈쇼핑으로 이 여행상품을 보다가 가격 대비 호텔이 맘에 들어서 여행계획이 전혀 없이
      결제를 해버렸어요..왜냐..?? 같이 갈 사람이 남편이었는지라..남편하고 여행을 갈 때는
      삼시세끼를 따박따박 잘 챙겨주는 그런 게 완전 편하거든요..ㅎㅎㅎ 이해되시죠..?? ^^;

  2.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3:23 신고

    속에 뭔가 고기라든지 무언가를 넣고 감싼 것을 대부분 만두라고 부르는데, 중국에서는 안 그래요.
    속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찐빵. 이걸 만두라고 해요. 馒头(만터우, 만두)
    우리는 얇게 빚은 피에 소를 넣은 것을 만두라고 하잖아요. 여기서는 그걸 饺子(쟈오즈, 교자)라고 하고, 우리가 왕만두라고 부르는 건 包子(빠오즈, 포자)라고 합니다.


    만터우는 소금간 조차도 안되어있는 그냥 밀가루를 쪄낸 빵이기 때문에 싱거워요.
    그래서 만터우를 먹을 때 반찬을 올려먹는게 일반적이에요. 그냥 만터우만 먹으면 밋밋해서 정말 맛 없어요. ㅎㅎ


    제갈량이 남만정벌 당시에 사람머리 모양을 밀가루로 빚어낸데서 '만두'가 유래됐다고 하죠.
    전 이걸 볼 때, 사람머리만한 만두를 터지지 않게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어요.
    이제 중국에 와서 살아보니 알겠어요.
    이 사람들은 우리가 부르는 만두를 만두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찐빵을 만두라고 부른다고 했잖아요.
    아마 제갈량이 만들었다는 그 물건도 속이 없는 그냥 밀가루 덩어리가 아니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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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기내식 닭고기도 그렇고, 이번 글 삼겹살도 그렇고...
    원래 육류를 별로 안 즐기시나보군요.

    소주가 만원?!? 60元정도 하나보네요?
    디게 비싸게 받네요. ㅎㅎ
    슈퍼에서 15元인가? 식당에서 30元정도가 일반적인데..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6 신고

      소주가 비싸서인지..그분은 소주 한 병 주문한 후 그거 다 마시고
      들고온 소주를 그 병에 부어서 드시더군요..많이 해보신 듯..ㅋㅋ
      그나저나 올려주신 글이 다 재밌어서..저, 열심히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