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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의 일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6.23 옥상텃밭..오래간만에 소식 전해요..^^ (2)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비도 많이 내리고..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다 힘든 계절이 왔네요.
옥상에 텃밭을 만든지 이제 두 달이 됐네요..그냥 하루하루 잠깐 시간을 내어 물만 주면 될 줄
알았는데..아, 글쎄 얼마 전에는 고춧잎과 가지잎에 진딧물이 생겼더라구요..그렇다고 농약을 
살포할 수는 없고 그래서 EM용액을 희석해서 며칠 동안 뿌려줬더니 지금은 괜찮은 것 같아요.

진짜 조그만 크기의 텃밭인데..고추며 가지며 토마토까지 가지가 흐드러지게 열매가 맺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못해 경이로울 때도 있네요..어제 저녁까지 불과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도 안 되던 것이 바로 다음날 가면 서너배 이상 자라있는 것을 보게 되니 정말 놀랍습니다.
온가족 모두 채소를 너무 좋아라 하는 것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요..안 좋아하는 분들은
채소들의 놀라운 성장에 기겁할 것이 분명함..ㅋ 그럼 이번 6월에 찍어놓은 사진을 올려보아요.



비가 내린 후 구름이 잔뜩 끼여있는 남한산성입니다



비를 맞아서 더 푸르러진 나무들







방울토마토가 알알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아삭이고추는 어찌나 잘 자라는지..ㅋ



ㅠㅠ 해바라기가 할미꽃이 됐어요..ㅠㅠ



가지도 잎이 무성하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부추와 삼채는 몇 번이나 잘라먹었는지 몰라요





여기까지 6월 3일에 찍은 사진인데 정말 채소들이 맛나보이죠..?? ㅋ



고추는 정말 잘 자라는데



저 무당벌레가 고춧잎에 붙어있는 진딧물의 천적이라고 하더군요



무당벌레만으로는 아무래도 역부족..진딧물이 잔뜩 붙어있더라구요..ㅠㅠ



↑ 여기까지 6월 9일에 찍은 사진이구요..이렇게 미생물을 희석해서 고춧잎에 뿌려줬어요



6월 중순이 되니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좀 늦게 옥상에 올라갑니다





와우, 방울토마토 몇 개가 잘 익어가고 있네요..^^





↑ 여기까지는 6월 14일에 찍은 거..ㅋ 안녕, 무당벌레야..너, 웃고있니..?? ^^



불과 이틀 전까지도 안 보였던 가지가 어느새 이렇게 주렁주렁 달려있어서 깜놀했지 뭡니까



토마토는 정말 그 번식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은 방울토마토는 한 번 따먹어 보기로..ㅋ



↑ 여기까지는 6월 16일에 찍은 사진인데..저 방울토마토, 완전 맛있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야구경기가 있어서 텃밭에 한참 못 갔다가 오늘 가봤네요



고추는 뭐 그냥 주렁주렁..여기저기 잔뜩..^^









와우, 가지가 대박입니다..어찌나 잘 영글었는지..ㅎㅎㅎ





이 조그마한 텃밭에서도 모든 것들이 풍성하게 잘 영글고 있다는 것..정말 놀랍죠..??





이건 쑥갓꽃입니다..^^



이건 파꽃..ㅋ



오늘은 이렇게 수확을 했어요..^^


옥상텃밭에서 따온 가지로 바로 가지무침을 했어요..들어간 파도 텃밭에서 따온 거..ㅋ


↑ 여기까지는 오늘 찍은 사진인데요 하늘이 참 맑죠..?? 손가락 추천 꾹..밀어주기도 한 번..^^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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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6.28 07:44

    완전 잘키우시네요^^~~~친정이 시골인 전 참부럽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