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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일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6.15 베어스, 내려갈 만큼 내려왔으니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7)

후텁지근한 가운에 열린 오늘 히어로즈와의 잠실경기..1, 2회까지의 경기시간이
무려 한 시간이 넘어갈 정도로 초반 대량 득점에 성공한 베어스..2연승을 거두며
한 단계 순위상승하여 6위가 되었습니다..^^ 겨우 한 계단 올라갔을 뿐인데 이게
참 웃기게도 어제보다 기분이 '업'되는 느낌..?? 웃기지만 정말 그렇습니다..ㅎㅎ

2회 말에 타자일순 하면서..무려 9점이나 득점을 한 베어스..정말 지난 주에 봤던
그 무기력한 베어스 선수들이 맞는지요..감독님이 사퇴한 이후에..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는 해도..그동안 모습을 보면 9점이라는 점수는 일주일 경기를
모아야 나올 수 있는 그런 점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한 이닝에 9점이라니..ㅋ
그동안 선수들이 태업을 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도 솔직히 생긴 경기였네요.

어쨌든 그 상대가 비록 최하위팀이라고 해도 13대 4라는 점수로 대승을 했습니다.
이종욱 선수의 역대 27번째로..6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 내려올 만큼 내려왔으니..다같이 힘내어 쭉쭉 올라가 주기만을 바랍니다..^^



오늘도 외야를 가득 메운 김경문 감독님을 향하는 플래카드







수경 언니..^^









언젠가 다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츄릅~



히어로즈 선발투수 김성현 선수



2회 말, 점수를 마구마구 찍어냄





몸에 볼을 맞은 김현수 선수..토닥토닥..미안해..^^





2회 말, 쓰리런을 날린 최준석 선수



악~ 플라이성 타구를 놓친 정수빈 선수







6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성공









5회 말, 2루타를 때려낸 정수빈 선수




비가 올 것 같은데





비를 피해 처마끝에 모인 관중들











ㅎㅎㅎ





억~!! 야구공이 중앙석 앞 그물 맨끝에 걸렸습니다



정말 희한한 광경..^^



2연승 베어스..6위로 한 단계 업







수훈선수는 이용찬 투수와 최준석 선수






후기를 다 보신 후에 맨끝에 있는 손가락 한 번씩 눌러주시고 광고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그다드까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0:36

    저 오늘 갔었어요.. ㅎㅎ
    정수빈 선수 수비는, 조명에 들어간게 아닐까 살짝 의심스럽던데요.. ^^
    간만에 김수경 선수도 보고..
    집에 와서 아들한테.. "오늘 종박 6년연속 2자리수 도루했어.." 했더니..
    "조인성은 6년연속 2자리 홈런이라던데요~" 끙..
    전, 김경문감독님의 마지막 작전이 제대로 통했다고 봅니다..
    광수감독님께는 죄송하지만요... ^^

  2.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0:58

    비를피해 처마밑의 관중분들,진배우님..모두 귀엽네요ㅋ
    기분이 좋아요...다 좋은 날...
    소소한 것이나,사람을 이렇게 맘이 꽉차게 해주네요...저 공은 마니 미련남음ㅋ

  3. jhs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1:51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잠실 다녀왔는데 어제. 오늘만큼의 경기를 일주일전에만 했었음 하는 아쉬움과 찜찜함이 없지않아요 물론 상대는 틀리지만.. 아무쪼록 집중력 잃지않고 이 기운 계속 몰고갔음합니당. 홧팅!

  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2:04

    태업은 아니겠지요, 성적에 따라 평가받고 대우받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인데요...
    그따위 정신상태였다면 이렇게 달라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잠실 운동장에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데,
    미안함과 죄스러움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하고 있을 뿐이겠지요...
    대인배 감독님의 과감한 결단이 정말 팀을 살리려나 봅니다만,
    그래도 슬프고 야구를 볼 자신은 안 생기네요......

  5.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07:58

    달감독님께서 충격파를 확실히 주고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표정이 기쁜 순간에도 밝아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게 저뿐일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공은 어쩔까요ㅋ

  6.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11:05

    엌; 첫 사진 제가 보이는군요. 수건 뒤집어쓴 회색티. 어제 저도 저 현수막 밑에서 족발을 먹었... 통하였군요. ^^;; 간만에 타자 일순이라 희망이 또 보이는건가요? ^^

  7. pennpen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18:05 신고

    묘기 대행진이로군요~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