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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2박4일의 일정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이번 여행이

무려! 여섯 번째였지만 이번에도 역시 홍콩이 처음인 지인과 같이 갔는지라 다녀온 곳은..항상

그렇듯이 대동소이..아니, 거의 똑같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네요..ㅎㅎㅎ 그렇지만 함께 했던

사람이 다른지라..같은 곳을 가고 같은 음식을 먹었어도 그 느낌은 다르다는 것, 다 아시죠..??

 

그리고, 같은 사람과 가든..다른 사람과 가든..그것은 저에게 상관없어요..또 전혀 새롭지 않은

여행지라고 해도 역시 상관이 없답니다..^^;; 아니, 오히려 새롭지 않은 곳이라서..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그저 좋다고나 할까요..?? 홍콩은 저에게 그런 곳이어요..제가 처음으로

홍콩을 다녀왔던 때가 1997년 12월이었으니 어느덧 20년이 됐는데..크게 변한 것이 없는 듯..ㅎ

그래서 제 여행후기도 특별한 게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여행가기 전에 잘 챙겨야 할 e-티켓과 호텔 바우처 등등..물론, 여권은 당연히 잘..ㅎㅎㅎ

항공권은 대한항공 홈피에서 예약 및 결제를 했어요..여행일정을 위시리스트에 담았더니

15% 할인쿠폰을 주더라구요..그렇게 할인받아서 항공요금은 1인 305,600원이 들었습니다

 

호텔 예약은 국민카드 홈피에 있는 모두투어에서 했는데..국민카드로 10% 할인 받았어요

제가 예약한 호텔은 침사추이에 있는 YMCA 솔즈베리 호텔로서 아들내미와 예전에 한 번

와봤던 곳인데요 교통이 아주 좋고 가격도 크게 부담이 없어서 인기가 많은 호텔이랍니다

 

 

환전 완료..처음에 공동경비를 포함 2인 6,000달러를 했는데 아무래도 모자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추가로 1,000달러 더 환전..총 7,000달러를 갖고 나갔습니다..143.45로 교환했는데..이후

환율이 계속 떨어지더군요..ㅠㅠㅠㅠㅠ 암튼 2인 환전 비용으로 백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갈 수 있는 공항철도 ael 티켓..2인 편도 가격이 300달러(43,000원)인데

홍콩여행 카페 벼룩방에서 16,000원(두 장)에 구입했다는..ㅋ 거기에 교통카드는 지인에게

빌렸구요..ㅎㅎ 갖고있던 교통카드..지난 여행 때, 보증금 돌려받고 반납하고 왔는데..괜히

그런 듯..옥토퍼스 카드라고 불리는 홍콩의 교통카드..우리의 티머니카드라고 생각함 돼요

 

 

이번에도 그냥 차를 몰고 가기로..^^

 

 

주차대행업체에 차를 맡겼습니다..특정카드 소지자는 대행료 15,000원이 무료..^^

 

 

 

미리 웹체크인을 했지만 티켓은 그냥 창구에서 발권받았어요

 

 

 

면세품 찾고 씩씩하게 걷고있는 나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코스프레..?? 딸아이가 부탁한 아기용품이 가득가득..ㅋㅋ

저 아기띠는 아들내미가 태어날 조카를 위해 구입한 선물입니다요

 

 

 

룰루랄라~~ 떠나요~~~~~

 

 

하필..다른 음식이 닭이라.........비빔밥 선택..ㅠ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드디어 홍콩 도착..그런데 도착하자마자 강민호 선수가 삼성 갔다는 카톡이 마구 쏟아짐

 

 

비행기에서 내려 미니열차를 타고 공항으로 들어갑니다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을 준비해야지요

 

 

ael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고 교통카드는 100달러씩 충전하고..^^

 

 

ael를 타고 구룡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구룡역에 내리면..호텔행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가 있어요..예약한 호텔이 어느 지역인지

살펴보고 타면 되는데요 제가 예약한 솔즈베리 호텔은 페니슐라 호텔에서 내리면 됩니다

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올 때는 내린 곳에서 버스를 타고 구룡역에 와서 ael를 타면 되구요

 

 

 

우리는 K2 버스를 타면 됨..ㅋ

 

 

호텔 도착..웰컴 과일이 보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하버뷰는 아무래도 가격이 더 높은지라 그냥 스탠다드룸..^^;;

 

 

바로 옆 저 호텔이 그 유명한 페니슐라 호텔입니다

 

 

 

짐을 풀고 밥먹으러 나왔어요

 

 

으허허~~

 

 

하버시티에 치즈케이크 팩토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서 홍콩에서의 첫 끼를..ㅋ

 

 

 

치즈케이크 참 맛난데..아쉽게도 먹지는 못 했..ㅠㅠ

 

 

무료로 주는 빵..맛남..ㅋ

 

 

이거 새우가 들어간 뭐 그런..^^

 

 

양이 은근 많더라구요..커피와 먹으니 맛남..커피 두 잔 포함 266달러쯤 나왔던 거 같아요

 

 

밥을 먹고 바로 다음 날인 22일 마카오行 페리를 예약하러 갔는데 털푸덕~!! 오전 시간대

페리가 이미..솔드아웃..ㅠㅠ 이전에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사람이 많은가 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23일, 목요일에 가기로 하고 예매했어요..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도

되는데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서 저는 그냥 전날 구입하는 방법을 썼는데 이번에는..ㅠㅠ

 

 

남자는 역시 핑크..ㅎㅎㅎ

 

 

페리티켓을 예매하고 MTR(지하철)을 타고 센트럴로 고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배우 장국영이 투신을 했던 그 호텔..ㅠㅠ

 

 

투신을 했던 그 방은 늘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하지요

 

 

이층버스야 뭐 많이 보셨죠..?? ㅋ

 

 

홍콩의 명물 피크트램은 타려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릴 때가

많아요..그런데 이번에 살펴보니 패스트 패스라고 해서..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가격이 크게 비싼 것 같지 않아서..이용을 해봤는데 사람이 제법 많지요..?? 저는 하나투어

홈피(http://bit.ly/2Befx6k)에서 예약을 했는데 다른 사이트도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아, 그런데 이날 트램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기다리지 않았다는..ㅠ

 

 

피크트램과 스카이테라스 이용..2인 요금으로 23,600원이 들었습니다

 

 

센트럴을 대표적인 금융거리입지요

 

 

셀카..ㅋㅋㅋㅋㅋㅋ

 

 

센트럴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피트크램이 보입니다

 

 

백 년이 넘도록 한 번도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피크트램

 

 

피크트램 기다리는 곰돌이

 

 

왔다요..^^

 

 

즐거우신 듯..ㅎㅎㅎ

 

 

경사가 높아서 이렇게 건물이 사선으로..^^;;

 

 

피크트램 탑승 인증샷..^^

 

 

밀랍박물관 마담투소..입구에서 구경만..^^;;

 

 

이소룡 밀랍인형..사진찍는 포인트로 인기가 많지요

 

 

아뵤~~~!!!!!

 

 

테라스에 올라가서 야경 보기..이날 일기예보로는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히..^^

 

 

 

 

늘 말하지만 화장빨에 속지말고 조명빨에 속지말자~!!

 

 

 

 

내려올 때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요..5번 버스를 타면 센트럴역을

지나 페리터미널까지 올 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롤코 타는 느낌..ㅋ

 

 

정말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는 버스..사람들의 손이 보이죠..?? 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내려 침사추이로 가는 페리를 탑니다..^^

 

 

홍콩섬에서 침사추이를 비롯 주변의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다닐 수 있는 페리..버스와

같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이것도 나름 홍콩의 명물이지요

 

 

저기 보이는 곳이 침사추이..대략 7,8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주전부리용으로 맥도날드에 갔는데..아, 저분..한국말 엄청 잘해요

홍콩에서 음식 때문에 고생할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스타벅스나 맥도날드로 고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7 09:56

    야구부인님 블로그를 통해서 종종 봤던 따님이 벌써 아기엄마가 된다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순산하시길 :)

  2.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7 10:17

    홍콩 야경 사진이 참 예뻐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04 10:45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12.04 10:51 신고

      비밀글은 티스토리 회원가입한 경우에만 보여서 공개글로 댓글 달아요..^^
      부산에서 마카오 인 홍콩 아웃 또는 그 반대가 있는지 알아보셔도 될 것 같고
      아님 제가 다녀온 것처럼 홍콩에서 마카오 잠시 다녀오셔도 되는데
      제가 부산 상황을 모르니 확답을 못 드리겠어요..ㅠㅠ

분명 처음은 아닌데 처음이라고 해야만 할 것 같은 홍콩여행..그 2박 4일의 일정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있더군요..ㅠㅠ 셋째날을 꽉꽉 채우고..그 다음 날 00시 55분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었는데요..이런 일정 괜찮은 것 같습니다..하루를 온전하게 쓰면서도 숙박비를 아끼고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것이 좀 흠이지만..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터이라..저는 좋았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인 오전 9시에 일어나서 호텔조식을 먹고..체크아웃을 한 후에 호텔 프론트에

짐을 맡긴 우리는..호텔 길 건너에 있는 스타의 거리에 잠깐 들러서 구경을 했습니다..그리고

바로 MTR를 타고..센트럴로 넘어가서..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지요..스탠리마켓은

정말 오랜만에 가봤습니다..8년만인가..?? 뭐, 크게 달라진 것은..없는 듯 보였습니다..ㅎㅎㅎ

 

스탠리마켓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고 다시 센트럴로 나와서 미드레벨을 타고 한참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고..홍콩여행을 그렇게 많이 해봤는데도 그동안 한 번도 타보지를 못 했던 트램을

원없이 타봤습니다..그렇게 센트럴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을 보낸 우리는..어둑해질 무렵

침사추이로 넘어와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 공항으로 가서 슝~ 집으로..^^

 

그동안 해외여행을 울 네 명의 가족이 모두 같이..남편과 둘이..딸아이와 둘이..그렇게는 많이

다녔습니다만 앞서 말했 듯 아들내미와는 11년 전에 베어스 전지훈련 참관단으로 일본여행을

갔었던 것이 전부였는지라 이번 홍콩여행은 나름 의미 있었던 여행이 아니었는가 생각합니다.

초행길인 아들녀석을 제가 대부분 케어해야할 것 같았는데 든든한 동행자가 돼줘서 좋았네요.

 

특별할 것 없고 새로울 것도 없는 여행기지만..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여행비용은 다른 글로

바로 올려드릴게요..다음에는 남편과 둘이 홍콩여행을 가고 싶은데..아~ 그러면 또 갔던 곳을

또 가야할 것 같아서 그게 문제네요..ㅎㅎ 암튼 짧았던 여행이었지만..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YMCA호텔에서 묵고 싶네요..가격 대비 가성비가 최고라는 말이 정말 어울려요

 

 

 

저기 위에서 두 번째 층이 우리가 묵었던 곳..ㅋ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스타의 거리

 

 

성룡의 인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손바닥이 저렇게 너덜너덜..?? ㅋㅋㅋㅋㅋ

 

 

 

이연걸

 

 

아비오~~~~!!!!!

 

 

 

어김없이 등장한 셀카봉..ㅋ

 

 

한국식 버터오징어를 파는 곳인데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한 사람이 한 마리씩 들고먹음..^^

 

 

센트럴에서 스탠리 가는 길인데 택시가 정말 많네요..센트럴에서 스탠리 가는 버스를 타려면

센트럴역 A 출구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길을 건넌 후 좌회전을 하세요

그리고 조금 가다보면 익스체인지 스퀘어라고 있거든요..거기에서 타면 됩니다..저처럼 몇 번

가본 사람은 바로 탈 수 있지만 초행인 분들은 A 출구로 나와서 헤매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탠리에 도착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붉은 깃발이 내걸린 스탠리 마켓

 

 

식스 엑스라지..ㅎㅎㅎ

 

 

바닷가 앞에 가면 서양음식점들이 쭉~~

 

 

우리는 간단하게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피자가 말이죠..코스트코 피자보다 두 배는 큰 듯..^^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굽고

 

 

피자 두 조각에 음료수 한 잔..7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9,800원이네요

 

 

보트 하우스인지 뭔지..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허세용으로 많이 가는 곳

우리가 간 날도 한국 남자 대여섯이 맥주 한 잔씩 시켜서 야외테이블에 앉아..사진 잔뜩 찍음

 

 

스탠리는 붉은 기둥을 뜻하는 말인가 보네요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가방가게..맘에 드는 가방이 한 개가 있어 흥정을 하다가 도무지

안 깍아줘서 (10달러..1,400원을 안 깍아주더라구요..ㅠ) 그냥 버스를 타러 갔었지요..-.-

 

 

그런데 그 가방이 갖고싶어서..아들녀석이 다시 가서 걍 달라는 돈 다 주고 사오는 중..ㅠㅠ

 

 

센트럴에서 스탠리를 가는 버스가 저렇게 많은데요..꼭 260번을 타세요..저기 버스 번호 옆에

특쾌(特快)라고 써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저 260번이 다른 버스보다 빠르다는 거지요

 

 

스탠리에서 센트럴로 돌아가는 중인데 버스가 이렇게 산을 넘고 있습니다

 

 

바로 옆은 바다인데 버스 안에서 길이 안 보임..후덜덜~~

 

 

센트럴 도착..트램을 타보기로 합니다

 

 

홍콩을 그렇게 많이 왔으면서도 트램을 한 번도 못 타봤는데 이번에 소원성취를 했네요..ㅋ

걷기에는 애매하고..버스를 타기에도 애매한..그런 곳을 갈 때 아주 유용한 것이 바로..트램

버스나 지하철보다 가격이 저렴하거든요..달리는 속도가 빠르지 않으니 구경하기도 좋아요

 

 

 

트램이 계속 꼬리를 물고 옵니다

 

 

저 앞에도 다 트램..ㅋ 이것도 노선이 있고 꽤 긴 거리를 운행하더라구요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트램

 

 

 

 

센트럴 미드레벨에 가보기로 합니다

 

 

센트럴 IFC몰 근처에 있는 미드레벨은 입구 찾기가 의외로 힘든데 저 건물 맨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되어요..혹시나 미드레벨을 찾다가 저 건물이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들어가세요

 

 

올라가기만 하는 미드레벨..출근 시간에는 반대로 내려온다고 하네요

 

 

미드레벨을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는 풍경

 

 

 

 

미드레벨 중간에 이런 게 보이면 옥토퍼스 카드를 가져다 대세요

당일에 한해서 버스나 MTR 등을 이용할 때 2불이 할인된다는..^^

 

 

 

이거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ㅋ

 

 

다리 길어보이는 아드님..^^;;

 

 

미드레벨을 타고 올라갔다 걸어 내려온 아들내미가 배가 고프다네요

그래서 버거킹으로 고고고..리미티드 한정판인 이 햄버거를 먹었네요

 

 

저는 햄버거를 안 먹는지라..걍 보기만 했는데 사진과 많이 달라..ㅋㅋ

 

 

트램을 타고 셩완에 있는 웨스턴 마켓에 갔습니다,,트램 종점이 바로 여기임

 

 

홍콩 최초의 서양식 시장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기념품을 구입했어요..^^

 

 

 

 

웨스턴 마켓 앞에서 바라본 트램..저기 왼쪽 것을 타면 센트럴로 갈 수 있어요

 

 

트램을 원없이 타보네..ㅎㅎㅎ

 

 

사람이 많은 센트럴역..침사추이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유명한 음식점 당조(糖朝), 영화 첨밀밀(甛蜜蜜)에서 여명이 일을 했던

음식점이 바로 여기라고 하는데..그 영화에서 나왔던 음식점은 없어지고..이렇게 새롭게

바뀌었다고 하네요..디저트로 유명한 곳인데 콘지와 딤섬, 완탕면 등도 아주 유명하대요

 

 

저녁 시간에 갔는데 대기 안 하고 바로 들어감..ㅋㅋㅋ

 

 

무엇을 먹을까요~~~

 

 

 

딤섬 메뉴판..대표적인 딤섬은 저렇게 사진으로..

 

 

호두가 들어간 새우요리

 

 

해물 콘지도 하나 주문

 

 

 

요 딤섬..한 개에 22달러..3천원이 넘는..ㅠ 한 판에 22달러가 아니고 한 개에..헉~!!

 

 

근데 맛있음..ㅎㅎㅎㅎㅎ

 

 

아, 이것도 맛있는데 왕비쌈..2만원이 다 됨..ㅠㅠ

 

 

콘지도 맛있음..ㅠㅠ 죽 주제에 14,000원이나 함..아이고..ㅠㅠ

 

 

 

후식으로 주문한 것인데 단팔에 순두부가..ㅎㅎㅎ

 

 

근데 묘하게 맛있음..^^

 

 

저녁을 먹고 침사추이 거리를 마지막으로 걸어보는 중

 

 

침사추이 제니 베이커리라고..거기에서 파는 아주 유명한 과자가 있는데요..그거 우리나라의

버터링..그런 것을 생각하시면 되는데..정말 오가면서 보니..줄이 장난 아니더라구요..그런데

그 과자를 스타페리 앞에 있는 노점상 아주머니가 떼어다가 파는 모냥인데..헉~!! 가격..완전

장난 아니게 비싸게 팔더라구요..70달러짜리를 150달러에 팔더군요..암튼 참고 하시라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스타페리 앞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에그타르트를 사는 중

 

 

 

여덟 개를 사면 이렇게 상자에 넣어줍니다..이거 집까지 조심조심 들고왔어요..ㅎㅎㅎ

 

 

호텔에 맡긴 짐을 찾고 잠시 쉬는 중

 

 

이 가방이 스탠리에서 흥정 실패하고 나왔다가 다시 가서 산 상표없는 가방인데 맘에 드네요

170달러를 줬으니 우리나라 돈으로 24,000원이 조금 안 되는데..암튼 가벼운 것이 맘에 쏙~!!

 

 

호텔 뒤에서 공항 셔틀버스를 타고 구룡역에서 고속철도를 기다리는 중..공항철도는 2인 이상

타게 되면 단체로 적용받아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도착한 날..기기에서 티켓을 샀거든요..??

헉~!! 그런데 기기에서는 할인적용을 못 받더라구요..ㅠㅠ 반드시 창구에서 사시길 바라요..ㅠ

기기에서는 2인 180달러인데..창구에서는 단체할인을 받아서..14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이 네임택 맘에 듬..ㅋㅋㅋ

 

 

공항 도착..당조에서 저녁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렇게 식당에 앉아 있어요..ㅎㅎㅎ

여기 크리스탈 제이드도 아주 유명한 딤섬 전문점인데요..공항에서 맛볼 수 있어 좋네요

 

 

 

군만두..맛있음

 

 

만둣국..?? 맛있음

 

 

소룡포..으허헉~!! 정말 맛있음..^^

 

 

딤섬 먹고 망고 주스로 입가심..허유산은 공항이 제일 나은 듯 해요

 

 

 

이제 집으로 갑니다..00시 55분 비행기

 

 

 

컴백홈~!!

 

 

공항에서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기내식 또 먹음..ㅠㅠ

 

 

 

여행을 끝내며..^^

 

 

 

비자나 마스터 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무료로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출국장 바로 앞에서 차를 맡기고 나중에 주차비만 정산하면 되는지라 정말 편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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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09 18:14

    가방사러 다시 갔다오는 아드님 ㅎㅎㅎ
    도저히 발길이 안 떨어지셨나 봐용 ^^
    가방 이뻐요~ 실용적으로 쓰긴 딱인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 보구 갑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2.09 21:05 신고

      ㅋㅋㅋ 웃겼던 것은 아들내미가 갔더니..너, 다시 올줄 알았어
      뭐 그런 표정으로 웃더래요..ㅎㅎ 그런데 이 다음에 올리게 될
      글에서 알게 되시겠지만 가게주인이 1,400원..10달러는 그렇게
      안 깎아주더니 나중에 가방에 물건을 담으려고 보니 작은 가방
      하나를 넣어놨더라구요..ㅎㅎ 아들에게 뭐라뭐라 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