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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2박4일의 일정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이번 여행이

무려! 여섯 번째였지만 이번에도 역시 홍콩이 처음인 지인과 같이 갔는지라 다녀온 곳은..항상

그렇듯이 대동소이..아니, 거의 똑같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네요..ㅎㅎㅎ 그렇지만 함께 했던

사람이 다른지라..같은 곳을 가고 같은 음식을 먹었어도 그 느낌은 다르다는 것, 다 아시죠..??

 

그리고, 같은 사람과 가든..다른 사람과 가든..그것은 저에게 상관없어요..또 전혀 새롭지 않은

여행지라고 해도 역시 상관이 없답니다..^^;; 아니, 오히려 새롭지 않은 곳이라서..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그저 좋다고나 할까요..?? 홍콩은 저에게 그런 곳이어요..제가 처음으로

홍콩을 다녀왔던 때가 1997년 12월이었으니 어느덧 20년이 됐는데..크게 변한 것이 없는 듯..ㅎ

그래서 제 여행후기도 특별한 게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여행가기 전에 잘 챙겨야 할 e-티켓과 호텔 바우처 등등..물론, 여권은 당연히 잘..ㅎㅎㅎ

항공권은 대한항공 홈피에서 예약 및 결제를 했어요..여행일정을 위시리스트에 담았더니

15% 할인쿠폰을 주더라구요..그렇게 할인받아서 항공요금은 1인 305,600원이 들었습니다

 

호텔 예약은 국민카드 홈피에 있는 모두투어에서 했는데..국민카드로 10% 할인 받았어요

제가 예약한 호텔은 침사추이에 있는 YMCA 솔즈베리 호텔로서 아들내미와 예전에 한 번

와봤던 곳인데요 교통이 아주 좋고 가격도 크게 부담이 없어서 인기가 많은 호텔이랍니다

 

 

환전 완료..처음에 공동경비를 포함 2인 6,000달러를 했는데 아무래도 모자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추가로 1,000달러 더 환전..총 7,000달러를 갖고 나갔습니다..143.45로 교환했는데..이후

환율이 계속 떨어지더군요..ㅠㅠㅠㅠㅠ 암튼 2인 환전 비용으로 백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갈 수 있는 공항철도 ael 티켓..2인 편도 가격이 300달러(43,000원)인데

홍콩여행 카페 벼룩방에서 16,000원(두 장)에 구입했다는..ㅋ 거기에 교통카드는 지인에게

빌렸구요..ㅎㅎ 갖고있던 교통카드..지난 여행 때, 보증금 돌려받고 반납하고 왔는데..괜히

그런 듯..옥토퍼스 카드라고 불리는 홍콩의 교통카드..우리의 티머니카드라고 생각함 돼요

 

 

이번에도 그냥 차를 몰고 가기로..^^

 

 

주차대행업체에 차를 맡겼습니다..특정카드 소지자는 대행료 15,000원이 무료..^^

 

 

 

미리 웹체크인을 했지만 티켓은 그냥 창구에서 발권받았어요

 

 

 

면세품 찾고 씩씩하게 걷고있는 나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코스프레..?? 딸아이가 부탁한 아기용품이 가득가득..ㅋㅋ

저 아기띠는 아들내미가 태어날 조카를 위해 구입한 선물입니다요

 

 

 

룰루랄라~~ 떠나요~~~~~

 

 

하필..다른 음식이 닭이라.........비빔밥 선택..ㅠ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드디어 홍콩 도착..그런데 도착하자마자 강민호 선수가 삼성 갔다는 카톡이 마구 쏟아짐

 

 

비행기에서 내려 미니열차를 타고 공항으로 들어갑니다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을 준비해야지요

 

 

ael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고 교통카드는 100달러씩 충전하고..^^

 

 

ael를 타고 구룡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구룡역에 내리면..호텔행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가 있어요..예약한 호텔이 어느 지역인지

살펴보고 타면 되는데요 제가 예약한 솔즈베리 호텔은 페니슐라 호텔에서 내리면 됩니다

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올 때는 내린 곳에서 버스를 타고 구룡역에 와서 ael를 타면 되구요

 

 

 

우리는 K2 버스를 타면 됨..ㅋ

 

 

호텔 도착..웰컴 과일이 보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하버뷰는 아무래도 가격이 더 높은지라 그냥 스탠다드룸..^^;;

 

 

바로 옆 저 호텔이 그 유명한 페니슐라 호텔입니다

 

 

 

짐을 풀고 밥먹으러 나왔어요

 

 

으허허~~

 

 

하버시티에 치즈케이크 팩토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서 홍콩에서의 첫 끼를..ㅋ

 

 

 

치즈케이크 참 맛난데..아쉽게도 먹지는 못 했..ㅠㅠ

 

 

무료로 주는 빵..맛남..ㅋ

 

 

이거 새우가 들어간 뭐 그런..^^

 

 

양이 은근 많더라구요..커피와 먹으니 맛남..커피 두 잔 포함 266달러쯤 나왔던 거 같아요

 

 

밥을 먹고 바로 다음 날인 22일 마카오行 페리를 예약하러 갔는데 털푸덕~!! 오전 시간대

페리가 이미..솔드아웃..ㅠㅠ 이전에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사람이 많은가 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23일, 목요일에 가기로 하고 예매했어요..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도

되는데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서 저는 그냥 전날 구입하는 방법을 썼는데 이번에는..ㅠㅠ

 

 

남자는 역시 핑크..ㅎㅎㅎ

 

 

페리티켓을 예매하고 MTR(지하철)을 타고 센트럴로 고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배우 장국영이 투신을 했던 그 호텔..ㅠㅠ

 

 

투신을 했던 그 방은 늘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하지요

 

 

이층버스야 뭐 많이 보셨죠..?? ㅋ

 

 

홍콩의 명물 피크트램은 타려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릴 때가

많아요..그런데 이번에 살펴보니 패스트 패스라고 해서..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가격이 크게 비싼 것 같지 않아서..이용을 해봤는데 사람이 제법 많지요..?? 저는 하나투어

홈피(http://bit.ly/2Befx6k)에서 예약을 했는데 다른 사이트도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아, 그런데 이날 트램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기다리지 않았다는..ㅠ

 

 

피크트램과 스카이테라스 이용..2인 요금으로 23,600원이 들었습니다

 

 

센트럴을 대표적인 금융거리입지요

 

 

셀카..ㅋㅋㅋㅋㅋㅋ

 

 

센트럴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피트크램이 보입니다

 

 

백 년이 넘도록 한 번도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피크트램

 

 

피크트램 기다리는 곰돌이

 

 

왔다요..^^

 

 

즐거우신 듯..ㅎㅎㅎ

 

 

경사가 높아서 이렇게 건물이 사선으로..^^;;

 

 

피크트램 탑승 인증샷..^^

 

 

밀랍박물관 마담투소..입구에서 구경만..^^;;

 

 

이소룡 밀랍인형..사진찍는 포인트로 인기가 많지요

 

 

아뵤~~~!!!!!

 

 

테라스에 올라가서 야경 보기..이날 일기예보로는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히..^^

 

 

 

 

늘 말하지만 화장빨에 속지말고 조명빨에 속지말자~!!

 

 

 

 

내려올 때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요..5번 버스를 타면 센트럴역을

지나 페리터미널까지 올 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롤코 타는 느낌..ㅋ

 

 

정말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는 버스..사람들의 손이 보이죠..?? 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내려 침사추이로 가는 페리를 탑니다..^^

 

 

홍콩섬에서 침사추이를 비롯 주변의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다닐 수 있는 페리..버스와

같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이것도 나름 홍콩의 명물이지요

 

 

저기 보이는 곳이 침사추이..대략 7,8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주전부리용으로 맥도날드에 갔는데..아, 저분..한국말 엄청 잘해요

홍콩에서 음식 때문에 고생할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스타벅스나 맥도날드로 고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7 09:56

    야구부인님 블로그를 통해서 종종 봤던 따님이 벌써 아기엄마가 된다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순산하시길 :)

  2.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7 10:17

    홍콩 야경 사진이 참 예뻐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04 10:45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12.04 10:51 신고

      비밀글은 티스토리 회원가입한 경우에만 보여서 공개글로 댓글 달아요..^^
      부산에서 마카오 인 홍콩 아웃 또는 그 반대가 있는지 알아보셔도 될 것 같고
      아님 제가 다녀온 것처럼 홍콩에서 마카오 잠시 다녀오셔도 되는데
      제가 부산 상황을 모르니 확답을 못 드리겠어요..ㅠㅠ

드디어 짧은 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웬만한 국내여행 보다도 짧은 거리라 해외여행 같지도

않은 그런 곳이 바로 칭다오..^^;; 그래서 만만하기도 한 곳이 바로 중국 청도..칭다오입니다.

보통 많이 이용을 하는 제주항공은 정오에 출발하는 것이 대부분이라..체크아웃을 하자마자

공항으로 가야 하는데 에어차이나는 오후 7시 이후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칭다오를 한 번 가봐야지 하시는 분들..중국이라서 치안도 염려되고..말이 안 통하지

않을까 걱정해서..패키지여행으로 가야지 한다면..?? 아, 염려 푹 놓고 자유여행을 해보세요.

즐겁자고 가는 여행길인데 괜히 이상한 쇼핑센터로 끌려가서..시간 허비할 필요는 없잖아요.

적어도 중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깨끗하고 다니기 좋은 곳이 칭다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뭐..특별히 크게 볼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크게 나쁘진 않아요.

그리고, 이번 2박 3일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살펴보자면..항공과 호텔과 비자(35,000원)까지

1인 경비로 295.600원이 들었구요..교통비는 공항과 호텔 왕복요금으로 1인 40위안(7,200원)

버스는 총 열 번을 탔으니 10위안(1,800원)이 들었네요..ㅎㅎ 2인 식사비와 간식비로 들어간

 

비용은 520위안 정도..들어간 것 같습니다..93,600원..?? 음식이야 뭐..비싸게 먹자고 생각을

하면 한없이 많이 들어가겠지만..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나가면 크게 배가 고플 일이 없는 것

같아요..^^ 관광지 입장료는 맥주박물관과 소어산 공원 입장료로 들어간 비용 1인 총 60위안

(10,800원)입니다..전, 690위안(124,200원)이 있어서 15만원만 환전..1,529위안(275,220원)을

 

만들었고..친구는 30만원을 환전했는데..친구는 그 돈을 다 썼고..저는 180위안(32,400원)을

남겨왔어요..ㅎ 둘이 같이 쓴 공동비용을 포함하여 제가 쓴 비용을 계산해 보니 538,000원쯤

되네요..여기에, 인천공항 주차비 27,000원 (발렛비는 무료)과 통행료 왕복 13,200원..그리고

얼마인지 모르지만 주유비가 약간 들어갔다는 것..인터넷 면세점 쇼핑비는 제외했구요..ㅎㅎ

 

암튼, 기본적인 여행비(항공과 호텔, 비자발급)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개인차가 있다는 것

끝으로 제가 이번까지 모두 세 번..칭다오에 다녀왔는데요 그 후기를 읽어보니 대동소이..다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다른 후기가 궁금하다면..?? '칭다오'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별 것 아닌 여행후기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주세요.

 

 

국돈호텔 조식..별 건 없어도 남이 해주는 것은 다 맛남..ㅎㅎㅎ

 

 

호텔 바로 뒤를 산책했는데 신한은행이 딱 보이네요

 

 

지팡이 아이스크림..?? ㅋㅋㅋ

 

 

칭다오 마리나시티 옆에 있는 카페베네

 

 

마트에서 고구마 말랭이와 맥주를 산 후 호텔로 돌아와 가방을 꾸리고 체크아웃을 했어요.

국돈호텔은 정오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고 이후 호텔 짐보관소에 맡겨놓고 외출을 했네요

 

 

까르푸 앞에서 228번이나 231번을 타면 웬만한 주요관광지는 다 가요

중산공원..노신공원..해수욕장..수족관..천주교당..찌모루 시장까지 다

 

 

찌모루 시장에 있는 김치가게

 

 

 

면세점에서 구입한 선글라스 한 번 써봤시요..ㅋㅋㅋ

 

 

국돈호텔..뭐 엄청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중심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괜찮은 호텔입니다..칭다오 가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요..^^

 

 

공항으로 가기 전에, 까르푸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사천식 음식을 하는 곳이라 매운 맛인데 뭐 괜찮습니다..^^

 

 

탄탄면

 

 

이건 닭꼬치 같은데..저는 닭을 안 먹어서 패스

 

 

미니 사과에 시럽 발라놓은 거..이거 맛있어서 또 사서 먹었어요..^^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고 잠시 휴식

 

 

공항버스 티켓을 구입하는 곳인데요..우리가 묵었던 국돈호텔 바로 옆 건물에 있어요

 

 

공항버스는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고 대략 한 시간 정도 소요

 

 

 

국돈호텔..바로 옆..왼쪽에 있는 저곳 1층에서 공항버스 티켓을 구입하면 되어요

그리고 버스는 건물 앞..도로 옆에 정차를 하므로 기다렸다가 탑승을 하면 됩니다

 

 

길 건너 까르푸

 

 

공항 도착

 

 

 

칭다오 공항 면세점은 정말 뷁~!! 그리고 커피도 엄청 비싸요..한 잔에 70위안 정도나 하니

12,000원이 넘는 셈이지요..?? 10번 게이트 옆에 자판기가 있으니까 저기를 이용하세요..^^

 

 

짜이지엔, 칭다오~!!

 

 

 

 

기내식..햄버거에 생수 (맥주는 달라고 하면 줘요..그래서 걍 달라고 해봤음..ㅋ)

 

 

 

햄버거를 채 먹지도 않았는데 거의 다 왔음..ㅋㅋㅋ

 

 

차를 찾으러 갑니다..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가 무료..그래서 공항갈 때 이용해요

 

 

도착하기 전에 이렇게 차를 찾기 쉬운 곳에 주차해놓으니 좋아요

 

 

칭다오 맥주박물관 기념품 샵에서 사온 맥주잔과 꿀땅콩..^^

 

 

맥주는 이온 슈퍼에서 사왔어요..저 아래 분홍이는 복숭아 맥주랍니다

 

 

 

꿀땅콩..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만 팔아요..까르푸나 면세점에서는 안 판다는

 

 

야시장과 카페에서 사온 기념품

 

 

 

찌모루 시장표 구짜..가격은 뭐 각자 알아서 깎아보세요..ㅋㅋㅋ

 

 

왼쪽 가방 50위안(9,000원)..오른쪽 파우치 두 개는 걍 집어옴..ㅋㅋㅋ

 

 

롱샴이 아니라 옹샴임..우웅..?? ㅋㅋㅋㅋㅋ

 

 

 

이 고구마 말랭이..정말..대박 맛나요..한 봉지에 1kg이나 되는지라 무거워서 두 봉지만

사왔는데 지금 엄청 후회 중..한 봉지에 19위안(3,400원)이니 정말 저렴하지요..?? 맛도

좋은 것이 참 저렴하기까지 함..ㅠㅠ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이라는데..진짜 이거 사러

칭다오 갈 판임..아..왜 두 봉지만 사왔는지..칭다오 가시는 분, 저..이것 좀 사다줘요~!!

 

 

까르푸에는 없고 이온(AEON)마트에 있어요..칭다오가 고구마가 맛있는 지역인가 봅니다

 

 

나의 사랑 흑인치약..거기에 치약 하나에 리락쿠마 저 그릇 한 개가 사은품으로..ㅎㅎㅎ

 

 

SEPHORA 립스틱..미국에서 유명한 화장품 로드샵이라고 하네요

 

 

야시장표 참빗..ㅋ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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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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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rsj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6 22:23

    지난번 야구부인님 칭다오 여행 글 보고
    담달에 가는 칭타오 여행 저도 이 호텔로 예약
    했는데 또 다녀 오셨군요ㅎㅎ
    고구마ㅋㅋㅋ 기대됩니다~~~
    내년에 야구장에서 뵈면 드릴께욤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1.17 00:11 신고

      아, 담달에 가시는군요..?? 바다가 있는 동네라 바람이 차니 옷을
      단단하게 준비해서 가시길 바라요..^^ 그리고 고구마..유통기한이
      그닥 길지 않아서 내년에 주시면 안 돼요..ㅠㅠ 혹시나 정말 가서
      사오실 수 있으면..두 개만 부탁드려요..택배로 받을게요..ㅋㅋㅋ
      고구마 좋아하시면 꼭 사오세요..정말 후회 안 하실 겁니다요..^^

      그리고 중국은 트위터나 페북 등의 sns가 연결 안 되거든요..-.-;
      가서 궁금한 부분이 생기시면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세요..ㅎㅎ

  2. ㄷㅣㅆㅣ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6 23:27 신고

    오.... 칭다오는 시골일줄 알았는데 대도시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1.17 00:13 신고

      아주 오래 전에는 작은 어촌이었다고 하니 시골이었긴 하죠..ㅎㅎ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만..ㅎ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3. 광주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7 09:35 신고

    알차게 여행 다녀오셨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25 18:23

    비밀댓글입니다

  5.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54 신고

    칭다오가 중국에서 몇손가락에 드는 치안이 좋은 도시랍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데도 한국에서 모르는 곳에 갔을 때 정도만 주의해도 그렇게 위험할 것도 없어요.
    밤늦게 꽐라돼서 길바닥에 엎어져있으면 털리는건 한국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ㅎㅎ
    (뭐가 털릴지 모른다는게 문제일까? ㅎㅎ)

    * * *

    에헴.. 주유비 14,000원이에요.

    * * *

    아,, 그러고보니 중국어를 하시나봐요..
    소통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 없네요.
    이틀째 포스팅 고구마 말랭이 무첨가..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저번 대댓글에는 중국어 배웠다는 내용이 있었고.. ㅎㅎ

    * * *

    칭다오 공항..
    양쪽 꼬다리 떼어낸 김밥 한줄을 50원주고 먹었어요. 와놔..
    뭐든지 개비싸요. 증말.. ㅡ,.ㅡ

    맥주도 비싸고 ㅡ,.ㅡ;;;

    * * *

    아.. 고구마 말랭이 또 나왔네.. ㅎㅎ
    저도 黑人牙膏(흑인치약) 좋아라합니다. ㅋㅋ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38 신고

      중국어를 쏼라쏼라 잘 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기본적인 단어 몇 개
      그리고 가야할 곳은 한자로 미리 기재해서 들고 다니거나 한자로 변환해서
      보여주면 대부분 다 통하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젤 중요한 손짓발짓..^^;

  6.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55 신고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잘 보고 갑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친구와 칭다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작년 4월에 다녀왔으니 대략

1년 7개월 정도 지났나요..?? 이번이 (무려) 세 번째 방문인데요 칭다오가 딱히 매력이 철철

넘쳐서 그런 것은 아니고..저렴한 비용과 짧은 비행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ㅋㅋ

 

칭다오는 특별히 일부러 막 찾아갈 여행지라는 생각이 드는 곳은 아니지만 저처럼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이 꺼려지는 분들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알맞은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홈쇼핑에서 패키지 상품으로도 종종 나오는 것을 봤는데요

 

기본적인 한자만 알고 있으면..아주 쉽게 다닐 수 있는 곳이니..자유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2인 100원의 비용이 들어가는..칭다오 맥주박물관을..패키지 여행에서는

옵션으로 해서 미화 30불을 받더라구요..2인 18,000원이 1인 35,000원이 되는 것이지요..-.-;

 

버스비가 1원(우리나라 돈으로 180원)인 나라에서..옵션 비용으로 많은 돈을 쓰기에는..너무

억울하잖아요..?? 각설하고, 앞서 올렸던 두 번의 칭다오 여행후기와..그다지 다를 바가 없는

여행후기지만..그래도 다녀왔으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이전에 올렸던 후기가

 

궁금하면..?? 칭다오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몇 개 나오니 참고하세요..이전 두 번의 여행은

같은 친구와 다녀왔고 이번에는 다른 친구와 함께 했는데 이번에 간 친구와는 1996년 12월에

홍콩여행을 같이 갔었는데..그게 우리의 첫! 해외여행이었답니다..그럼, 후기 올라갑니다..^^

 

 

이전 두 번은..하나투어의 에어텔 상품으로 예약해서 다녀왔구요..이번에는 인터파크 투어를

이용했습니다..이번까지 세 번 모두 항공(아시아나항공 코드쉐어)과 호텔이 동일하고 가격은

이번이 제일 저렴..ㅋ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을 탔고 시내에 있는 4성급 국돈호텔..여기에

묵었는데요..2인 521, 288원(비자발급비 제외)이 들었으므로..1인 비용은 260,644원이 됩니다.

 

 

떠나기 며칠 전, 명동 회현상가에서 환전을 했어요..작년에 환전했던 곳으로 갔는데..주인이

바뀌었더라는..-.- 1위안을 178.8로 해줬구요 중국돈 1위안 = 한국돈 180원으로 생각하면 됨

저는 690위안(124,200원)이 있어서..15만원만 환전해서 총 1,529위안(275,220원)을 만들었고

친구는 30만원을 환전했네요..그 중 공동경비로 550위안씩 각출..총 1,100위안을 준비했구요

 

 

비자는 별지비자를 발급 받았는데 2인 비자발급 비용으로 7만원이 들었구요..환전하는 김에

여행사에 들러서 직접 받아왔습니다..별지비자에 대해서는..제가 올린 후기를 참조하시어요

2인 이상 중국여행 갈 때 유용한 별지비자 (http://lystjc.tistory.com/913) <- 여기에 있어요

 

 

오전 8시 4분 비행기라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리무진 왕복요금이 3만원이라서 그것보다

조금 더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자가용을 이용했네요..발렛비용은 플래티늄카드 서비스를

받아서 무료..주차비는 장기주차 3일 27,000원..통행료 왕복 13,200원..기름비는 모름..-.-

 

 

오전 6시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차를 맡기고 나니 딱 7시..ㅋ

 

 

그림이 그려진 땅콩항공기

 

 

칭다오 갑니다..^^

 

 

에어차이나는 스타 얼라이언스 제휴항공사라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비행시간이 1시간도 채 안 되는지라 기내식이 이따위인 것은 아닌 듯 하고 걍 대충 때우는 듯

 

 

햄을 안 먹는지라..ㅠㅠ 햄 두 조각을 빼내니..정말 처참하더군요..ㅋㅋㅋㅋㅋ

 

 

 

2인 별지비자 이용법..1번인 제가 비자를 입국 심사관에게 주고 나오면 2번인 친구가 사본을

주고 원본만 받아서 나오면 됩니다..인원수가 다를 때도 이용 방법은 똑같습니다..출국할 때

그 원본비자를 제출하고 나오면 되는 것이지요..여권에 도장이 안 찍힌다는 게 좀 아쉽나..??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제가 묵게 될 국돈호텔은 701번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버스요금은 1인 20위안(우리나라 돈으로 3,600원)입니다..시간은 대략 4~50분 정도 걸려요

 

 

칭다오 시내 중심에 있는 국돈호텔.앞에는 까르푸가 있고 뒤에는 5,4 광장이 있습니다

 

 

체크인을 할 때는 금연룸만 요청하지 말고..반드시 금연층까지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디파짓은 500위안으로 체크인할 때 카드로 결제하고 체크아웃할 때 취소를 해줍니다

 

 

국돈호텔은 11층에서 13층까지가 금연층입니다..11층 객실에서 바라본 까르푸

 

 

호텔에서 나와 까르푸로 가서 전병 하나를 먹기로 합니다

 

 

전병과자..여기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인데..한 끼 간단하게 떼우기 좋아요..저렴하고..ㅋ

 

 

이것저것 넣고 둘둘 말아줍니다..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6위안에서 9위안 사이

 

 

저희는 7,5위안 짜리 전병과자 하나에 음료수를 구입해서 11원(1,980원)을 썼습니다

 

 

아주 작은 미니 사과에 시럽을 잔뜩 발라놓은 간식거리인데..보기에는 엄청 달아보였는데

먹어보니 그냥 달달하니 괜찮더군요..100g에 얼마인지는 모르겠고 20위안 어치를 샀네요

 

 

맥주를 비롯 술을 아주 좋아하는 지인이랑 여행을 갔는지라..제일 먼저

칭다오 맥주박물관에 가기로 했습니다..ㅋ 까르푸 앞에서 225번을 타고

십오중(十五中)앞에서 내리면 됩니다..호텔로 돌아올 때는 길 건너에서

같은 버스를 타면 되구요..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아요..버스비는 1위안

 

 

십오중 정류장에 내려서 그 바로 옆길로 들어가면 맥주공장이 보여요

 

 

맥주공장 가는 길에 수많은 술집에 있음..ㅋ

 

 

칭다오 맥주공장에 도착~!!

 

 

술도 안 좋아하면서 이상하게 저 초록 맥주캔만 보연 기분이 좋음..ㅋ

 

 

맥주박물관 입장료는 1인 50위안(9,000원)인데 성수기 요금과 비수기

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가격차이가 얼만지는 몰라요..^^;

칭다오의 많은 관광지 중에서 여기가 제일 비싼 것 같은데..뭐 그래도

입장료에는 맥주 두 잔과 안주가 포함됐으니 많이 비싼 것도 아닌..??

 

 

 

저는 처음 왔을 때 박물관에 왔었고 두 번째 왔을 때는 기념품샵만

돌아봤고 이번에 다시 박물관에 다녀왔네요..다른 친구랑 간 것이라

 

 

 

 

 

 

구글 번역기의 위엄..ㅋ

 

 

 

 

맥주공장 견학로 중간에 있는 시음코너

 

 

맥주가 바로 공장에서 다이렉트가 나오는 곳이라서 아주 신선(?)하다고나 할까나요..??

안주는 저렇게 꿀땅콩과 구운땅콩..하나씩 주더군요..두 개 다 꿀로 달라니 안 된다고..-.-

 

 

저는 걍 한 모금만 마시고 끝..친구가 다 마심..ㅋㅋㅋ

 

 

자동화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가 않아요

 

 

술이 취했을 때 어떤지..실험해보는 곳

 

 

견학을 다 마치고 나오면 또 이렇게 시음코너가 나옵니다..기념품샵도 같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또 맥주 한 잔을 준답니다

 

 

 

작년에는 없던 곳인데..안주코너가 생겼네요..물론 돈을 받고 팔아요..ㅋ

 

 

맥주 색깔 역시 좋네요..^^

 

 

이번에도 역시 저는 한 모금 마시고 끝..친구가 다 마심..ㅋㅋㅋㅋㅋ

 

 

기념품샵을 돌아보다가 이 맥주잔을 두 개 샀어요

 

 

 

 

꿀땅콩도 잔뜩 샀네요..이 꿀땅콩은 저 칭다오 맥주박물관 기념품샵에서만 판다는 것

 

 

 

안주만 잔뜩 사놓고는 흐뭇..^^;;

 

 

칭다오 맥주공장에 갔다가 호텔에 잠시 들렀다가 호텔 바로 뒤에 있는 5.4 광장으로 고고~!!

 

 

이 횃불..멋지긴 합니다..^^

 

 

 

 

어디를 가도 이민호 씨와 김수현 군 그림이 있든데..이거..음..어쩌라고..싸울래..?? ㅋㅋㅋ

거리에 있는 화가(?)들이 가장 즐겨 그리는 그림 같더라구요..-.-; 제일 인기가 있는 듯..^^

 

 

 

첫날 저녁은 딘타이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새우볶음밥

 

 

수정면..홍콩 딘타이펑에서는 안 팔더라구요..이거 면도 면이지만 국물과 청경채가 맛나요

 

 

새우 샤오마이..새우는 역시 진리..ㅋㅋㅋ

 

 

저녁식사 비용으로 총 190.30위안(34,250원)을 지출했습니다

 

 

딘타이펑 바로 옆에 마리나시티가 있어요..거기 지하에는 이온(AEON) 슈퍼가 있구요

 

 

 

 

부른 배를 안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불켜진 5,4 광장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랑방 선글라스입니다..딸내미가 사준 생일선물..26만원인가

그런데..할인쿠폰에 적립금을 사용해서 12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닐니리야~ 니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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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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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8 04:30

    와우 역시 여행후기도 짱

  2.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8:47 신고

    오.. 여행 많이 다니시는군요. 칭다오도 3번이나...

    오늘은 칭다오에서 19개월정도 서식한 경험이 있는 제가 칭다오 포스팅에 치대보겠습니다. ㅎㅎ
    선리플 후감상~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21 신고

    중국에 이렇게 자주 가실 거 같으면 그냥 비자 1년짜리를 받으세요 ㅋㅋ
    여권에 인증(?)도장도 받을 수 있고 ㅋㅋㅋ

    * * *

    흠...
    장기주차 3일 27,000원
    통행료 왕복 13,200원
    기름비는 모름..-.- 이니까 제가 계산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행거리를 잘 모르겠는데, 대충 보니.. 차 맡기고 나서까지 대략 1시간 걸렸네요.
    일산에서 인천공항까지 대략 50km, 50분정도 걸리거든요. 그럼, 일산이거나 일산과 비슷한 거리겠네요.
    보통 승용차 1리터에 10km~ 15km 주행할 수 있으니.. 최소 10km 잡고, 왕복이니까 10리터정도 썼겠죠? ㅎㅎ
    요즘 한국 휘발유값 얼마죠? 1400원대? 1,400원 잡고 10리터니까 유류비는 14,000원정도가 되겠습니다.

    ※주의사항 : 정확한 주행거리와 차종, 차량의 노후정도, 차량 정비상태와 운전자의 습관,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유소에 따라 주유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출발하기 직전 차량에 남아있던 유류의 정확한 양과 도착했을 때 직후의 양을 알려주시고, 직후 주유한 곳의 영수증을 제출해주세요. ㅋㅋㅋ


    * * *

    허억... 햄도 안 드시는구나.... ( 저 점점 스토커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_ -;;; )

    * * *

    공항에서 호텔까지,, 54광장 근처면.. 택시비 80원~100원정도 나와요.
    사람이 많거나 짐이 많으면 택시 타는 것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아.. 하긴.. 3명만 되도 가방 최소 3개.. 택시에 가방 싣는것도 벅차겠네요. 버스가 나을 수도..

    * * *

    광저우에서 마시던 '칭다오맥주' 맛과 칭다오에서 처음 마신 '칭다오맥주'맛이 달라서 깜짝 놀랬는데, 맥주박물관은 안가봤어요. ㅎㅎ

    * * *

    에... 또.... 아는 척
    54광장의 횃불처럼 생긴 구조물은 '五月的风 오월의 바람'이라고 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29 신고

      칭다오에서 나오는 맥주도 공장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제 1 공장 것이 제일 맛나다고..?? ㅋㅋㅋ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7 10:36 신고

      ㅎㅎ 그것도 마케팅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青啤(칭피)는 一厂(1공장), 崂啤(라오피)는 五厂(5공장)과 三厂(3공장)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 崂啤五厂(라오피 우창)은 병모양이나 라벨은 같고, 뚜껑 색깔이 달라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칭다오 갔을 때는 라오피우창 얘기밖에 못 들었는데, 나중에 3공장에 결국 칭피1공장까지 들리더군요.
      뭐.. 발이 넓지 않은 제가 못 들었다고 해서 없었던 것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적어도 제가 마셔봤을 때는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青啤 = 青岛啤酒 (칭다오피쥬)
      崂啤 = 崂山啤酒 (라오샨피쥬. 청도맥주가 만드는 청도맥주의 하위 브랜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10 13:16 신고

      1공장 맥주가 라오산 물로 만드는 맥주로 젤 맛나대요..수출도 안 되고..-.-;
      그 1공장이 바로 맥주박물관에서 만드는 맥주..술 안 좋아하는 제가 마셔봐도
      정말 맛나더라구요..나중에 박물관 한 번 가서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ㅎㅎ

분명 처음은 아닌데 처음이라고 해야만 할 것 같은 홍콩여행..그 2박 4일의 일정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있더군요..ㅠㅠ 셋째날을 꽉꽉 채우고..그 다음 날 00시 55분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었는데요..이런 일정 괜찮은 것 같습니다..하루를 온전하게 쓰면서도 숙박비를 아끼고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것이 좀 흠이지만..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터이라..저는 좋았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인 오전 9시에 일어나서 호텔조식을 먹고..체크아웃을 한 후에 호텔 프론트에

짐을 맡긴 우리는..호텔 길 건너에 있는 스타의 거리에 잠깐 들러서 구경을 했습니다..그리고

바로 MTR를 타고..센트럴로 넘어가서..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지요..스탠리마켓은

정말 오랜만에 가봤습니다..8년만인가..?? 뭐, 크게 달라진 것은..없는 듯 보였습니다..ㅎㅎㅎ

 

스탠리마켓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고 다시 센트럴로 나와서 미드레벨을 타고 한참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고..홍콩여행을 그렇게 많이 해봤는데도 그동안 한 번도 타보지를 못 했던 트램을

원없이 타봤습니다..그렇게 센트럴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을 보낸 우리는..어둑해질 무렵

침사추이로 넘어와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 맡겨놓은 짐을 찾아 공항으로 가서 슝~ 집으로..^^

 

그동안 해외여행을 울 네 명의 가족이 모두 같이..남편과 둘이..딸아이와 둘이..그렇게는 많이

다녔습니다만 앞서 말했 듯 아들내미와는 11년 전에 베어스 전지훈련 참관단으로 일본여행을

갔었던 것이 전부였는지라 이번 홍콩여행은 나름 의미 있었던 여행이 아니었는가 생각합니다.

초행길인 아들녀석을 제가 대부분 케어해야할 것 같았는데 든든한 동행자가 돼줘서 좋았네요.

 

특별할 것 없고 새로울 것도 없는 여행기지만..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여행비용은 다른 글로

바로 올려드릴게요..다음에는 남편과 둘이 홍콩여행을 가고 싶은데..아~ 그러면 또 갔던 곳을

또 가야할 것 같아서 그게 문제네요..ㅎㅎ 암튼 짧았던 여행이었지만..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YMCA호텔에서 묵고 싶네요..가격 대비 가성비가 최고라는 말이 정말 어울려요

 

 

 

저기 위에서 두 번째 층이 우리가 묵었던 곳..ㅋ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스타의 거리

 

 

성룡의 인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손바닥이 저렇게 너덜너덜..?? ㅋㅋㅋㅋㅋ

 

 

 

이연걸

 

 

아비오~~~~!!!!!

 

 

 

어김없이 등장한 셀카봉..ㅋ

 

 

한국식 버터오징어를 파는 곳인데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한 사람이 한 마리씩 들고먹음..^^

 

 

센트럴에서 스탠리 가는 길인데 택시가 정말 많네요..센트럴에서 스탠리 가는 버스를 타려면

센트럴역 A 출구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길을 건넌 후 좌회전을 하세요

그리고 조금 가다보면 익스체인지 스퀘어라고 있거든요..거기에서 타면 됩니다..저처럼 몇 번

가본 사람은 바로 탈 수 있지만 초행인 분들은 A 출구로 나와서 헤매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탠리에 도착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붉은 깃발이 내걸린 스탠리 마켓

 

 

식스 엑스라지..ㅎㅎㅎ

 

 

바닷가 앞에 가면 서양음식점들이 쭉~~

 

 

우리는 간단하게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피자가 말이죠..코스트코 피자보다 두 배는 큰 듯..^^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굽고

 

 

피자 두 조각에 음료수 한 잔..7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9,800원이네요

 

 

보트 하우스인지 뭔지..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허세용으로 많이 가는 곳

우리가 간 날도 한국 남자 대여섯이 맥주 한 잔씩 시켜서 야외테이블에 앉아..사진 잔뜩 찍음

 

 

스탠리는 붉은 기둥을 뜻하는 말인가 보네요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가방가게..맘에 드는 가방이 한 개가 있어 흥정을 하다가 도무지

안 깍아줘서 (10달러..1,400원을 안 깍아주더라구요..ㅠ) 그냥 버스를 타러 갔었지요..-.-

 

 

그런데 그 가방이 갖고싶어서..아들녀석이 다시 가서 걍 달라는 돈 다 주고 사오는 중..ㅠㅠ

 

 

센트럴에서 스탠리를 가는 버스가 저렇게 많은데요..꼭 260번을 타세요..저기 버스 번호 옆에

특쾌(特快)라고 써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저 260번이 다른 버스보다 빠르다는 거지요

 

 

스탠리에서 센트럴로 돌아가는 중인데 버스가 이렇게 산을 넘고 있습니다

 

 

바로 옆은 바다인데 버스 안에서 길이 안 보임..후덜덜~~

 

 

센트럴 도착..트램을 타보기로 합니다

 

 

홍콩을 그렇게 많이 왔으면서도 트램을 한 번도 못 타봤는데 이번에 소원성취를 했네요..ㅋ

걷기에는 애매하고..버스를 타기에도 애매한..그런 곳을 갈 때 아주 유용한 것이 바로..트램

버스나 지하철보다 가격이 저렴하거든요..달리는 속도가 빠르지 않으니 구경하기도 좋아요

 

 

 

트램이 계속 꼬리를 물고 옵니다

 

 

저 앞에도 다 트램..ㅋ 이것도 노선이 있고 꽤 긴 거리를 운행하더라구요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트램

 

 

 

 

센트럴 미드레벨에 가보기로 합니다

 

 

센트럴 IFC몰 근처에 있는 미드레벨은 입구 찾기가 의외로 힘든데 저 건물 맨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되어요..혹시나 미드레벨을 찾다가 저 건물이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들어가세요

 

 

올라가기만 하는 미드레벨..출근 시간에는 반대로 내려온다고 하네요

 

 

미드레벨을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는 풍경

 

 

 

 

미드레벨 중간에 이런 게 보이면 옥토퍼스 카드를 가져다 대세요

당일에 한해서 버스나 MTR 등을 이용할 때 2불이 할인된다는..^^

 

 

 

이거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ㅋ

 

 

다리 길어보이는 아드님..^^;;

 

 

미드레벨을 타고 올라갔다 걸어 내려온 아들내미가 배가 고프다네요

그래서 버거킹으로 고고고..리미티드 한정판인 이 햄버거를 먹었네요

 

 

저는 햄버거를 안 먹는지라..걍 보기만 했는데 사진과 많이 달라..ㅋㅋ

 

 

트램을 타고 셩완에 있는 웨스턴 마켓에 갔습니다,,트램 종점이 바로 여기임

 

 

홍콩 최초의 서양식 시장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기념품을 구입했어요..^^

 

 

 

 

웨스턴 마켓 앞에서 바라본 트램..저기 왼쪽 것을 타면 센트럴로 갈 수 있어요

 

 

트램을 원없이 타보네..ㅎㅎㅎ

 

 

사람이 많은 센트럴역..침사추이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유명한 음식점 당조(糖朝), 영화 첨밀밀(甛蜜蜜)에서 여명이 일을 했던

음식점이 바로 여기라고 하는데..그 영화에서 나왔던 음식점은 없어지고..이렇게 새롭게

바뀌었다고 하네요..디저트로 유명한 곳인데 콘지와 딤섬, 완탕면 등도 아주 유명하대요

 

 

저녁 시간에 갔는데 대기 안 하고 바로 들어감..ㅋㅋㅋ

 

 

무엇을 먹을까요~~~

 

 

 

딤섬 메뉴판..대표적인 딤섬은 저렇게 사진으로..

 

 

호두가 들어간 새우요리

 

 

해물 콘지도 하나 주문

 

 

 

요 딤섬..한 개에 22달러..3천원이 넘는..ㅠ 한 판에 22달러가 아니고 한 개에..헉~!!

 

 

근데 맛있음..ㅎㅎㅎㅎㅎ

 

 

아, 이것도 맛있는데 왕비쌈..2만원이 다 됨..ㅠㅠ

 

 

콘지도 맛있음..ㅠㅠ 죽 주제에 14,000원이나 함..아이고..ㅠㅠ

 

 

 

후식으로 주문한 것인데 단팔에 순두부가..ㅎㅎㅎ

 

 

근데 묘하게 맛있음..^^

 

 

저녁을 먹고 침사추이 거리를 마지막으로 걸어보는 중

 

 

침사추이 제니 베이커리라고..거기에서 파는 아주 유명한 과자가 있는데요..그거 우리나라의

버터링..그런 것을 생각하시면 되는데..정말 오가면서 보니..줄이 장난 아니더라구요..그런데

그 과자를 스타페리 앞에 있는 노점상 아주머니가 떼어다가 파는 모냥인데..헉~!! 가격..완전

장난 아니게 비싸게 팔더라구요..70달러짜리를 150달러에 팔더군요..암튼 참고 하시라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스타페리 앞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에그타르트를 사는 중

 

 

 

여덟 개를 사면 이렇게 상자에 넣어줍니다..이거 집까지 조심조심 들고왔어요..ㅎㅎㅎ

 

 

호텔에 맡긴 짐을 찾고 잠시 쉬는 중

 

 

이 가방이 스탠리에서 흥정 실패하고 나왔다가 다시 가서 산 상표없는 가방인데 맘에 드네요

170달러를 줬으니 우리나라 돈으로 24,000원이 조금 안 되는데..암튼 가벼운 것이 맘에 쏙~!!

 

 

호텔 뒤에서 공항 셔틀버스를 타고 구룡역에서 고속철도를 기다리는 중..공항철도는 2인 이상

타게 되면 단체로 적용받아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도착한 날..기기에서 티켓을 샀거든요..??

헉~!! 그런데 기기에서는 할인적용을 못 받더라구요..ㅠㅠ 반드시 창구에서 사시길 바라요..ㅠ

기기에서는 2인 180달러인데..창구에서는 단체할인을 받아서..14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이 네임택 맘에 듬..ㅋㅋㅋ

 

 

공항 도착..당조에서 저녁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렇게 식당에 앉아 있어요..ㅎㅎㅎ

여기 크리스탈 제이드도 아주 유명한 딤섬 전문점인데요..공항에서 맛볼 수 있어 좋네요

 

 

 

군만두..맛있음

 

 

만둣국..?? 맛있음

 

 

소룡포..으허헉~!! 정말 맛있음..^^

 

 

딤섬 먹고 망고 주스로 입가심..허유산은 공항이 제일 나은 듯 해요

 

 

 

이제 집으로 갑니다..00시 55분 비행기

 

 

 

컴백홈~!!

 

 

공항에서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기내식 또 먹음..ㅠㅠ

 

 

 

여행을 끝내며..^^

 

 

 

비자나 마스터 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무료로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출국장 바로 앞에서 차를 맡기고 나중에 주차비만 정산하면 되는지라 정말 편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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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09 18:14

    가방사러 다시 갔다오는 아드님 ㅎㅎㅎ
    도저히 발길이 안 떨어지셨나 봐용 ^^
    가방 이뻐요~ 실용적으로 쓰긴 딱인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 보구 갑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2.09 21:05 신고

      ㅋㅋㅋ 웃겼던 것은 아들내미가 갔더니..너, 다시 올줄 알았어
      뭐 그런 표정으로 웃더래요..ㅎㅎ 그런데 이 다음에 올리게 될
      글에서 알게 되시겠지만 가게주인이 1,400원..10달러는 그렇게
      안 깎아주더니 나중에 가방에 물건을 담으려고 보니 작은 가방
      하나를 넣어놨더라구요..ㅎㅎ 아들에게 뭐라뭐라 했다는데..^^;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놀고 먹다보니 아쉽게도 어느새 떠나야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ㅠㅠ

밤새 짐을 싸놓고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는 것이 여행일정의 전부였는지라 더 아쉬웠습니다.

한 달까지는 아니라도 이, 삼일만 더 있어도 좋으련만..우리네 여행은 언제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마칠 수 있을까요..?? 4박 6일의 일정이라..다섯째날부터 마지막날까지..비행기 안에서

보내게 됩니다..갈 때는 여덟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데..돌아올 때는 열 시간 정도..걸립니다.

 

암튼 하와이 여행..짧아서 아쉬웠지만..울 가족 모두 즐거웠던 여행입니다..어느 여행지든지

그렇지만 다음에 다시 한 번 꼭 가야지..생각을 하면서 돌아왔네요..처음인지라 미쳐 생각을

못 했던 것들이 돌아오는 순간부터 마구 떠오르게 되는지라 그 아쉬움을 꼭 풀어야지요..^^;

다른 이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여행기를 읽어주셔서..고맙게 생각을 하구요..그럼 우리가

이번 여행을 하면서 들어간 비용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일단 저희는 항공과 호텔을 묶은 에어텔 상품을 예약했는데요..처음에 내일투어에서 견적을

받았었고 그 다음에는 가자하와이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하와이안 항공과 3성급의 호텔을

호텔을 묶은 내일투어의 상품가격은 4인에 6,794,200원이었고 가자하와이를 통해 받은 것은

6,496,000원이었습니다..그러다가 모두투어를 살펴보는데 대한항공(그룹항공권)을 이용하고

유류할증료 포함하고 3성급 호텔까지 해서 4인 가격이 5,388,000원인 상품이 있더라구요..??

 

앞에서 살펴본 두 상품가격에 비해..무려 백만 원 넘게 저렴한 가격인 것이지요..그래서 바로

예약을 했는데 38,000원을 할인 받아서 5,350,000원에 결제를 했습니다..(1인당 1,337,500원)

거기에 도착하는 날, 공항픽업과 간단한 시내투어, 떠나는 날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샌딩까지

들어간 비용이 144,000원 (4인), 여행 둘째날..울 가족만 단독으로 섬일주투어를 했던 비용이

360,000원이었습니다..그리고 기름 포함, 하룻동안 사용하는 중형차 렌터비용으로 116,000원

여기까지 기본적으로 들어간 비용이 모두 5,970,000원이었으니..생각 이상으로 저렴하죠..??

 

항공과 호텔만 모두투어에서 예약을 했고 나머지는 현지여행사인 가자하와이에서 했습니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과 결제를 하고 바우처를 발급받는 것이 좋으니 미리 예약하세요..^^

와이키키 루이비통 매장 뒤에..가자하와이 사무실이 있어서..현지에서도 언제든지 이용 가능

그리고 미국에 가려면..전자여행허가제..일명 'ESTA'를 신청해서 입국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 비용이 1인당 14달러로..총 56달러가 들었습니다..반드시 여행 72시간 전에 신청하시어요.

 

현지에서 주로 식사와 쇼핑으로 사용될 비용으로..우리나라 돈으로 300만원을 환전했습니다.

월마트는 두 번 갔는데요 초콜릿과 마카다미아, 커피와 같은 선물용과 음료수와 과자 등등을

구입하는데 453달러를 썼어요..1달러를 1,020원으로 환산하서 계산하니..462,060원이 되네요.

 

그 다음 4박 6일 동안의 식사비용과 디저트, 간식, 음료수 등의 비용으로..정확하게는 나오지

않지만 대략 600달러 약간 못 미치게 쓴 것 같은지라..60만원으로 계산을 해봤습니다..다음은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쇼핑을 한 비용인데요 먼저 코치에서 구입한 가방 세 개와 손목백 네 개

비용이 42만원 (현지 세금 포함입니다) 정도 돼요..따로 직원용 선물을 구입한 남편은 본인이

카드 계산을 했으므로 제외..ㅋ 속옷과 구두를 비롯한 의류는..딸내미가 우리에게 선물이라고

 

따로 카드를 사용했고 제가 구입을 한 것도 있는데..그 비용을 합해보니 대충 740불이 됩니다.

아, 거기에 하나우마 베이에서 스노클링을 하면서..픽업과 장비를 대여한 금액 81불이 들었고

하나우마 베이 입장료로 30달러를 사용했는데..현지에서 대부분 현금을 사용했고 환율환산도

정확하지는 않지만..다 합한 비용이 대충..?? 2,500,000원이 되는 듯 해요..여기에 인천공항의

장기주차 비용도 합하면..이번 여행에 들어간 총 비용은 8,500,000원(오차는 있음)쯤..되네요.

 

하와이를 다녀왔던 사람들이나..안 가본 사람들이나..다들 이 정도 비용이면 저렴하게 다녀온

것이라고들 하는데..특별히 럭셔리하지는 않았지만.그렇다고 전혀 비루하지도 않게 나름대로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드니 이정도면 성공적인 여행 맞는 것이죠..?? 여행이라는 것은 언제나

날짜와 개인적 취향에 따라서 비용이 많이 달라지는지라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 카피올라니 여왕님..^^

 

 

오전 11시 비행기를 타야하는지라 오전 8시에 체크아웃을 했어요

 

 

 

호텔에서의 마지막 와이파이..ㅋㅋㅋ

 

 

 

가족이 많을 때는 공항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이번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가자하와이가 유용했네요 (http://www.gajahawaii.com/main/main.html)

 

 

길 건너에 있는 동물원에는 가보지도 못 했다는..ㅋ 입장료가 비싸다고 하더군요..??

 

 

저 버스도 타보지 못 했다는..ㅋㅋㅋ

 

 

공항가는 길..무지개가 똭~!!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식사, 버거킹..^^;

 

 

냠냠냠~~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

 

 

 

저어기, 우리가 탈 대한항공 비행기가 보이네요

 

 

후진 못 하는 비행기..저 조그만 차가 끌고감..ㅋㅋㅋ

 

 

커피 한 잔 진하게 마셔주고

 

 

이날 비더레, 박한이로 해야하는가 심각하게 생각함..ㅋㅋㅋㅋㅋ

 

 

 

 

드디어 돌아갑니다

 

 

 

 

피곤피곤..다행히 만석이 아니라 객석이 널널했어요

 

 

비빔밥

 

 

 

 

이건 딸내미가 먹은 닭고기

 

 

 

한참 비행을 하다가 돌아온 간식타임

 

 

ZZZ

 

 

8만 7천원에 구입한 건데 괜찮죠..?? ㅋㅋㅋ

 

 

일본 하늘을 나르는 중

 

 

아침밥으로 먹은 쇠고기

 

 

구름..구름

 

 

 

드디어 인천 앞바다가 보입니다..비행기를 탈 때마다 무사히 돌아옴을 늘 고마워한답니다..^^

 

 

 

 

피곤피곤..그래도 무사히 하늘에서 내려옴을 감사해요..^^

 

 

발렛파킹을 해놓은 차를 찾으러 갑니다..KB 플래티늄 카드 서비스로 발렛비용은 무료..ㅋ

1일 오후에 주차를 하고 6일 오후에 찾았는데 긔 주차비용으로 45,000원이 나왔으니 정말

괜찮죠..?? 4인이 여행을 할 때는 공항버스를 타는 것보다 장기주차를 하는 게 나은 듯..^^

이번에 발렛서비스를 처음 이용해봤는데요..이거 아주 좋더군요..앞으로 자주 이용해야지

 

 

 

우리나라 하늘도 참 곱지요

 

 

드디어 집에 도착~!!

 

 

영수증이 한아름..ㅋ

 

 

마카다이마 잔뜩..ㅋ

 

 

코나커피

 

 

지인이 사달라고 부탁한 치토스

 

 

아, 저 아리조나 음료수..월마트에서는 1달러인데..우리나라에서는 3천원쯤 해요..ㅠ

누텔라 과자는 정말 완전 초콜릿 대박..ㅋㅋ 영양제도 완전 저렴한데 몇 개 안 삼..ㅠ

 

 

이거 별로 안 좋은 선물..씹는 담배..지인에게 선물로 줬더니 넘 좋아하더군요..^^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구입한 남편 구두..6만 5천원인가에 구입했는데..가볍고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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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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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에스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20 11: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사는데, 11월에 14박 16일로 하와이 여행을 예약한 상태예요. 일정과 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3.23 20:44

    비밀댓글입니다

  3.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3.23 20:46

    혹 어떤상품인지 알려주실수 잇나요 ㅊ3ㄹ순가족여행 구상중이에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3.23 21:40 신고

      저는 모두투어 에어텔 상품으로 다녀왔습니다..대한항공과 퀸카피올라니 호텔..이렇게 묶어놓은 것
      같은 항공과 같은 호텔이라도 날짜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있는데요..마침 저희가 가고자 하는 날짜의
      상품가격이 저렴했던 것 같아요..ㅎㅎㅎ 거기에 공항픽업과 하와이 하루 일주, 스노클링과 렌터카는
      '가자하와이'를 통해 예약을 했답니다..모두투어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 번 살펴보시고..궁금하신 게
      있으면 다시 문의주세요..저도 같은 날짜에 몇 가지 상품을 놓고 고민을 하다가 결정했었거든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3.28 17:23

    비밀댓글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9.23 18:30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9.23 19:27 신고

      안녕하세요..우선 긴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먼저 티스토리 회원인 경우에만 비밀댓글이 보이는지라 공개답변으로 올림을 양해해주세요..^^;
      11월에 결혼인데 지금 신혼여행을 알아보시면..?? 사실 시기적으로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한데요
      뭐 그냥 자유여행을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지금 알아보셔도 상관은 없어요..항공과 호텔을 각각
      따로 예약을 해도 되고 여행사 홈피에 들어가서 에어텔 상품을 살펴보고 예약해도 괜찮구요..^^

      하와이는 자유여행 하기에 좋은 곳이므로 제가 여행을 한 것처럼 공항픽업과 일일투어, 렌터카 등을
      여행 일정에 맞게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번거로운 거 없고 어려운 것도 없으니 걱정마시구요..^^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9.24 10:4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