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22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우완 올슨'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8.07 요물 베어스, 경기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13)

더워도 정말 너무 더웠던 야구장..그건 비단 여름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런 것도 아닌 그냥 오늘 경기 내용이 더웠습니다..ㅋㅋㅋ 요즘 이런 말이 유행하고 있잖아요.
"이 요물~!! 오빠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라는 개콘의 한 코너에 나오는 아주 핫한 유행어

오늘 울 팀과 히어로즈와의 경기는 오빠만 들었다 놨다한 것이 아니라 아줌마, 아저씨, 언니와
누나, 어린이까지 다 들었다 놨다 했던 그런 경기였다는 것..^^; 내가 점수를 내면 너도 점수를
뽑고 나님이 볼넷을 얻으면 너님도 볼넷을 뽑아내고 오죽하면 점수와 안타와 볼넷까지 똑같은
그런 상황이 연출이 됐겠냐구요..짜고 치는 고스톱도 이렇게까지 하지 못 할 것 같은 생각..^^;

1회 말에 가볍게 석 점을 냈으면..좀 지켜내는 시늉이라도 할 일이지..3이닝 동안 5실점을 했던
핸킨스 투수..정녕 님은 우완 올슨이 맞는 건가요..?? 세 번 지켜봤는데 세 번 다 나원참입니다.
뭐 히어로즈의 선발투수였던 나이트 선수도 만만치 않긴 했습니다만..어쨌든 핸킨스, 왜죠..??

선발 전원 안타의 힘이 정말 빛났던 그런 경기였습니다..반면 상대 팀인 히어로즈는 여러 가지
아쉬웠던 순간이 있었지만 6회 초 장기영 선수의 3루에서의 횡사가 뼈아프게 남을 경기였네요.
타선의 힘으로 지켜낸 오늘 경기..열심히 치고 달려준 울 팀 타자들에게 큰 고마움을 표합니다.

특히 이종욱, 김현수 선수에게 큰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홈런 맞은 써니 님..기운내시길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한 것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홈런 맞기 전에 병살을 잡아냈으니 정말
다행 아닙니까..?? 그 정도면 착하게 잘 막은 겁니다..제대로 들었다 놨다..해주셔서 땡큐~!! ㅋ



중앙출입문 안쪽에 갑자기 군인들이 잔뜩..부대마크를 보니 방패모양인 것을 보니 수방사..??
아들내미가 있는 부대 아닙니까..?? 수방사 공병단이라고 하더군요..울 아들은 통신병인데..ㅠ



왼쪽 군인이 전력분석원이며 야구선수들과 각별히 친분이 있어서 박병호 선수에게 물어보니
역시나..야구를 했던 분이라고 하네요..그러나, 아쉽게 야구를 접고 지금은 현역으로 복무 중



헉~ 박병호 선수가 바로 코앞에..으헐헐~



박병호 파이팅..을 외치는 군인아저씨들..ㅋㅋㅋ



밥묵자~!!





퀸즈데이를 맞아 갖가지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수 베어스..ㅋ







뭐임..?? 미숫가루..?? 홍삼..?? 커피..??





평소 잘 어울려 다니는 친구 셋이 모였네요







골프선수 김다나 孃이 오늘 경기의 시구자..열혈 베어스 팬입니다







김다나 孃과 아버지..다나 孃은 김태원 투수의 친조카..그분은 옆집 선수이자 코치였죠..^^





핸킨스 투수의 부인와 딸



군인들이 저기에 있군요..잘 보고 가라요..^^








 







1회 말에 바로 석 점을 냈지요



그러나, 이분이 바로 석 점을 내줬지요..ㅠㅠ





안타까운 핸킨스의 아내





덥나..?? 너만 덥냐..나도 덥다..-.-





그러나, 우리는 점수를 또 낸다고..김현수 선수의 투런홈런~!!







3이닝 동안 다섯 점을 내주고 내려가는 올슨..?? 아니 핸킨스 투수..ㅠㅠ



누구에게 그러시는 거임들..??



막으라고 올렸는데..-.-





4회 초는 잘 막으시더니 왜 5회 초에 동점포를 맞으심..??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ㅠㅠ



아프다~!!







어쩜 이럴 수가..??



그러나 우리는 점수를 계속 냅니다요








6회 초, 우익선상 깊숙한 안타를 치고 3루까지 가서 비명횡사한 장기영 선수..이게 컸지요..-.-



오늘은 9회에 올라온 거 아닙니다..^^;;



6회 말에 점수 두 점 더 추가







오늘도 자칫하다가 큰일 날 뻔 했던..^^



게임오버~!!







다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음요



맹구 없다~!!



제가 4위도 해보고 3위도 해보고 2위도 해봤는데 1위만 못 해봤어요..1위 하고 싶어요





마늘 먹고 힘 내서 잘 할게요..(마늘 먹고 사람이 먼저 되는..?? ㅋ)





덕아웃 바닥에 버려진 풍선껌



퀸즈데이를 맞아 열린 포토타임 주인공은 김재호 선수..^^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