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19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우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2.14 울 딸, 졸업 축하한다 - 끝은 곧 또 다른 시작임을..^^ (12)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입니다..하지만 올 2월 14일은 제 딸아이가 대학을 졸업하는 날..^^
07학번인 딸아이가 드디어 학부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박사와 석사가
널린 마당에 겨우 학사학위가 뭐냐..생각하시겠지만 대학졸업식의 꽃은 역시(?) 학사라는..ㅋ

요즘은 학교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심드렁한 학생들이 많아서 부모가 오는 것을 내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부모들이 가고 싶어도..포기한다는데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의 자식도 아니고 내 자식이 입학하고 졸업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부모가 자식 허락 없이
해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자식이 내켜하지 않는다 해도..시간만 허락되면)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다행히도? 제 아이들은 부모가 입학식과 졸업식에 오시는 건 당연하다고..ㅎㅎ

다른 것은 몰라도 두 아이들이 유치원에 들어갔을 때부터 지금까지 입학식과 졸업식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그리고 그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한 단계
높은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그것은 곧, 끝이 정말 끝이 아닌..또 다른 시작임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순간입니다..고맙게도 제 딸아이는..대학생활을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사회'라는 거대하고 험한 곳으로 뛰어들었구요..학교라는 편안한
울타리 안에서 생활해왔던 것과는 확실히 다를 것이 분명한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그 시작은
지금과는 달리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정입니다..그 길이 힘들고 험해도 늘 그랬듯이..씩씩하고
용감하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다시 한 번 딸아이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꽃다발 준비완료~!!



07년도 입학식 참석을 위해 왔던 학교..12년도에 다시 왔네요..ㅎㅎㅎ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고등학교 아닙니다..^^;;





회사 연수원에서 졸업인증샷 찍어오랬다네요..ㅋㅋㅋ



남매



아들녀석은 언제 졸업하나..군대 다녀오고 나면..?? 우왁~!!







선배님, 졸업을 축하드려요~!!







일정학점 이상으로 졸업할 경우 별을 준다는군요..일종의 '공부 잘 했어요' 상이라네요..^^





제 딸아이는 별 두 개 달았습니다..^^*





와~ 나도 별 달았다~!!





고등학교 졸업식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이종욱 서강대 총장 (이 순간 두산베어스 팬들은 다 종박을 생각합니다..??)












친구와 찍고



동아리 후배와 찍고

 











내년으로 졸업을 미룬 친구들과는 아쉬운 포옹을









나, 좋으다..정말 좋으다


 









학사모를 벗으니 이마에 줄이 생겨서 가렸음..ㅋㅋㅋ







알바트로스 탑








연수원에 오후 7시까지 들어가야 해서 졸업식 끝나고 짜장면은 커녕 물 한 모금도 못 마시고



결국 용인휴게소에서 빅맥셋트로 졸업축하 식사를 하고 있는 중..ㅠㅠ 떡볶이는 내거임..ㅋ



딸아이를 내려주고 돌아가는 길



비록 딸아이는 없지만 졸업식의 꽃은 역시 탕수육..집근처에서 탕수육 먹기





우수한 학위증..^^



꽃다발 모아모아 한아름..ㅋ



친구들이 준 꽃..대충 정리해서 책상에



07년도 입학식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애들이 다 촌시려..ㅋㅋㅋㅋㅋ



남편님과 저, 참 젊었군요..?? 저는 또 제법 날씬하기도 했죠..?? 그런데 지금은 왜..?? ㅠㅠ



딸내미, 유치원 졸업하던 날..(지금은 없어진 송파구 가락동 운경유치원)

 




지난 주 토요일 저녁에 딸아이가 보낸 메시지입니다..^^ 새로운 시작도 잘 할 수 있겠죠..??


25년 전, 제 졸업식..정말 그립고 그리운 그시절..ㅠㅠ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줌 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5 02:17 신고

    미인이시네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2. 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5 17:05

    따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6 08:53

    정아.. 너무 예쁘네요..ㅎㅎ
    엄친딸이 멀리 있는게 아니네..ㅋㅋ
    언니는 정말 복도 많으셔요.. 좋으신 형부님.. 이쁜딸.. 믿음직한 아들..^^
    부럽사옵니다.. ㅎㅎ

  4.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6 21:45

    별사랑님은 정말 복을 많이도 받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예쁘고 똑똑한 따님에~한없이 인자할것 같은 남편분에~ 말잘듣고 착할 것 같은 아드님에~~
    별사랑님이 끝없이 부럽네여^*^
    사진 잘 보고 갑니다(두산열광 아줌마 팬임돠 ) ㅋㅋ

  5. 천사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9 18:33

    따님 졸업 넘 축하드려요^^
    이제서야 차이나팩토리~~~ 글에 덧글보고 달려왔어요^^
    따님이 부모님닮아 넘 미인인듯해요^^
    앞으로 ~~~ 더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꼐요^^

  6. 원년 두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22 13:20

    늘 드는 생각이지만 참 행복한 가족 같습니다. 부럽구요^^ 저도 그런 가족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따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야구소식 부탁드려요...^^

  7. 현지재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22 17:46

    따님 졸업 축하드려요...저도 아이들이 딸, 아들인데...별사랑님 아이들처럼 이쁘게 컷으면 좋겠어요
    이제 6학년 4학년 되는데....항상 행복해 보이는 모습 너무 보기 좋구요..
    올해도 두산베어즈 야구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야구장에서 뵈면 아는척 인사하고 싶은데...떨려서 맘속으로만 인사한답니다...ㅋㅋ

  8. 운경친구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3.31 00:46

    안녕하세요 ^^ 가락동 운경유치원 졸업생이시군요 ^^
    1989년생이면, 저와 같이 유치원을 다녔겠군요 이연희선생님 베토벤반 맞나요??
    운경유치원 졸업동기를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이름이 기억날듯말듯,ㅠ 그리고 같은 배씨네요 ㅎㅎ
    지금 저는 운경유치원 같은 동기인 친구들을 가끔 만난답니다 ^^ 헤헤
    아무튼 따님 정말 반가워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3.31 01:38 신고

      와우~ 운경유치원 졸업생이시라니..ㅎㅎㅎ
      저희 딸내미는 89년 3월생인데 한 살 일찍 입학해서 88년생과 같이 다녔어요.

      93년과 94년 2년동안 운경동산에서 수업을 받았지요.
      졸업식은 각각 94년 2월과 95년 2월에 했구요.
      슈베르트반이랑 베토벤반..그렇게 2년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이연희 선생님이랑 양수영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딸내미 이름은 배정아입니다.
      아마도 같은 반이 아니었어도 이름 들으면 저도 기억할 듯..^^

      그 밑에 남동생도 운경에서 2년을 보냈답니다.
      그나저나, 선생님들하고는 연락 안 되시죠..?? 정말 너무 궁금한데..ㅠ
      양수영 선생님은 결혼 하신 후 수원에서 가락동까지 아이를 보내셨었어요.

      아, 정말정말 반가워요..같이 유치원 다닌 것은 어쨌든 분명해요..ㅎ

  9. 운경친구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3.31 09:08

    제 이름은 한빛입니다 ^^
    저도 선생님들 소식이 궁금하답니다. ㅠㅠ
    양수영선생님께는 피아노를 배웠었는데,,
    특히 이연희선생님, 원장님, 원감님 소식이 너무 궁금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3.31 12:28 신고

      딸내미에게 기억나는지 물어봐야겠어요..^^

      유경손 원장선생님은 작년 8월에 돌아가셨다고 부음기사가 올라온 것을 봤어요..ㅠㅠ
      혹시 소식 있으면 꼭 전해주세요..제 아이들이 다닌 유치원이지만 제가 다닌 듯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