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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카레를 제외하고..인도요리라고 먹어본 것은..잠실 롯데백화점 식당가에
있는 카레집에서 먹은 게 전부인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것도 사실 인도풍 카레라기 보다는
일본풍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결론을 말하면..인도식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다는 것
발리우드 영화는 참 좋아하지만..인도요리는 딱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봤구만요..ㅋ

그런데 며칠 전, 같이 영화를 봤던 지인이..홍대 쪽에 가격 착하고 맛있는..인도커리 전문점이
있다면서 언제 시간 내서 가자고 하더군요..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바로 약속 잡고 다녀왔지요.
물론 예약은 현대인의 필수..특히, 이곳은 예약을 안 해놓으면..밥 먹기가 매우 힘들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이곳에 가기 전에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정말 유명한 곳이더군요..^^

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9,900원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런치뷔페가 좋다고 해서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가서 보니 5월 1일부터 11,8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하네요..-.-;
예약할 때 가격에 대한 안내를 못 받았는데..자기네는 안내를 했다고..누구에게 한 것인지..??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좀 하지..암튼, 유명한 곳인지는 몰라도..나올 때까지 사장이나 직원이나
얼굴은 다 무표정을 넘어 뚱합니다..친절한 곳은 전혀 아닌 듯..과도한 친절한 바라는 건..절대
아닙니다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을까..그 점이 정말 아쉬웠답니다.
근데 1,2층까지 사람이 꽉 차있고..대기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보아..사람이 지겨울 법도..??

제가 난이니 커리니 피르니(쌀로 만든 푸딩)같은 인도음식은 처음 접했기에 이 음식이 제대로
만든 인도음식인지 뭔지는 말씀드릴 수 없겠구요..뭐 그냥 가끔 별식으로 한 번 먹어보는 것은
괜찮을 것 같다는 결론입니다..특히, 갓 구워낸 난을 커리에 찍어먹는 것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런치뷔페는 두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는데 뭐 한 시간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특별히 계속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난에 커리 찍어 먹고 밥에 커리 얹어서 먹고..샐러드와
과일 몇 조각 먹으면 끝..?? 개인적으로는 쌀로 만들었다는 피르니라는 푸딩이 맛있었네요..ㅎ

아, 그런데 점심으로 먹은 약간의 커리가..다음 날 아침까지 간헐적으로 목을 통해 냄새확인을
시켜주는데 조금 그렇더라구요..ㅋㅋ 점심 이후 먹은 음식들이 많은데도 정말 대단했어요..^^;
저녁메뉴는 어떤지 모르겠고 저렴한 가격으로 인도음식을 먹고싶다면 런치뷔페를 이용하세요.



오전 10시 30분에 집을 나와 지인을 데리러 가는 중..^^



편의적을 홍대라고 표현하지만 마포구 상수동이 맞습니다..서울 마포구 상수동 93-102





건물이 심플하고 투박해서 더 보기가 좋더군요





발렛파킹을 해주는데 나중에 2천원도 아니고 무려 3천원을 줘야함..-.-





건물로 들어서면 딱 보이는 광경



11시 30분에 예약했는데 그 시간에도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찐득찐득..그런데 맛은 정말 좋아요..^^





밥에는 간이 안 돼있는데 그 이유는 커리와 같이 먹으라고 그런 듯



야채 커리



해물 커리..왼쪽에는 치킨 커리인데 난 닭을 안 먹으니 패스







화덕에서 구워지고 있는 난



샐러드와 과일도 있구요





잠깐 사이에 대기타는 사람들이 잔뜩~!!





화장실..ㅋ



후문이 있어서 나가봤는데 이렇게 돼있네요







중년남성들도 오셨고



진짜 빈자리가 없죠..??





이것도 치킨이 들어갔는데 지인은 이게 제일 맛있었대요







갓 구워낸 난은 정말 맛있는데 식으면 밀가루 냄새가 확 나요..-.-





우아하게 커피 마시는 지인..커피도 셀프..ㅋ



2층도 있더라구요





2층에도 이렇게 차려져있음











커리 전문점 '웃사브' 글에 덧붙여 맛있는 곱창집 소개해 드립니다..이건 순전히 사심을 가득
안고..말씀드리는 겁니다..ㅋ 바로 두산베어스의 제로맨 오현택 투수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집인데요..제가 두 번 다녀왔는데 곱창이며 대창을 잔뜩 구워먹었는데도 옷에 냄새가 안 배는
집 보셨나요..?? 테이블마다 환풍기를 작동하는 것도 아닌데..머리카락에도 냄새가 안 난다는
국내산 재료만 사용해서 그런지..잡내도 전혀 안 나는 것이 정말 맛있다는 걸 말씀드려요..^^

천호동 현대백화점 맞은 편..천호대교 들어가는 입구에 주유소가 하나 있는데 그 주유소 바로
앞에서 우회전하심 돼요..주소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457-93이고..전번은 02-470-2933 입니다.
도착시간에 맞춰 미리 주문을 해놓으면..가자마자 바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ㅋ

 



천호동에 있는 불광동 황소곱창..불광도에는 본점이 있어요..^^





오현택 투수 어머님이 직접 서빙을 해주시는데 정말 친절하시다는..ㅎ



막장, 곱창, 대창, 양깃머리에 염통까지 골고루 나오는 모둠구이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5.09 12:01

    어제의 우울한 마음을 아는지...점심 먹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날씨가 꾸리꾸리해요.. 내일 오후에 비가 그친다는데.. 계속 왔으면 좋겠다 싶어요.. 홍대는 언제 가볼지 모르겠고...천호동 곱창집 먼저 가봐야겠어요~ ^^ 태그에 " 짧은 인생 다이어트 하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자" 가 확 눈에 띄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5.09 12:27 신고

      곱창집 가서 야구부인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하면
      서비스를 주시거나 그러지는 않더라도 더 친절하게는 해주실 거임..^^
      아, 그나저나 생각하고 싶지 않은 어제..ㅠ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3.25 01:18

    비밀댓글입니다

  3. 구문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3.25 01:19

    내일은 화창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