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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베어스의 에이스 니퍼트 투수..그런 그에게도 팀의 4연패는
큰 부담이 됐는가 봅니다..자신의 힘으로 연패를 끊고 싶었을 텐데..2회 초, 아웃카운트를
한 개만 남긴 상황에서 무려 다섯 개의 안타와 밀어내기 볼 넷까지 허용하며 다섯 점이나
내주고 말았네요..그러나, 그 이후 8회 초까지..한 점도 내주지 않는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타자들이 그런 니퍼트 투수에게 힘을 실어줘야 했는데..1회부터 3회까지..3이닝 연속으로
나왔던..무사 1,2루의 좋은 기회를..허무하게 날려버리는 우(愚)를 범하고 말았네요..ㅠㅠ
그래도, 차근차근 점수를 내고 상대방의 실책까지 나오면서 동점을 만들어내는 것까지는
성공했으나 3루 주자의 재빠르지 못한 주루 플레이로 역전될 수 있는 상황을 그만 물거품

그리하여, 어쨌든 연장까지 경기를 이끌었지만..연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베어스 타자들
또 다시 얼음땡이 됐고 이기고자 하는 근성을 전혀 엿볼 수가 없었습니다..역전을 만들 수
있었던 상황이 무산된 것이..아무래도 마음에 계속 남아있었던 듯..거기에 요즘 팀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뒷심 부족도 한몫 거들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제 개인적으로
2회 말, 무사 1,2루의 좋은 기회에서..초구 병살을 친 양의지 포수가 제일 아쉽고 밉습니다.

물론, 8회 말..김재호 선수의 판단미스도 크긴 했습니다만..저는 2회 말이 더 아쉽네요..ㅠ
차라리 동점을 만들지 말고..4대 5, 그 한 점 차이로 그대로 졌더라면..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구요..에이스도 끊지 못한 연패..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이 연패를 끊어주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야구장과 집에서 응원하느라 고생 많이 하신 울 베어스 팬들 파이팅~!!



플레이어스데이를 맞아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더 다정하던 프록터 투수









최재훈 선수, 팬들이 포즈를 요구하자 브이..그리고 부끄부끄..ㅋ













2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호 투수와 정재훈 전력분석원













가수 김장훈 씨와 그 일당(?)들이 야구장에 찾아오셨네요



평소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베어스팬에게 이렇게 좋은 선물도 받았는데..ㅠㅠ










니퍼트 투수의 딸 어브리..응원박수를 열심히 따라하더군요







ㅠㅠ







이러시면 좋으세요..?? 이런 행동은 故人을 더 욕되게 하는 행동입니다











우리도 점수 낸다..김현수 선수의 적시타~!!





연패를 끊어보려고 농군패션도 포기한 현수곰



응원단상에서 승리를 위한 공연을 하고 있는 김장훈 씨







니퍼트 투수와 프록터 투수의 아이들..ㅎㅎ















아~ 아쉬운 8회 말 그 상황..ㅠㅠ





완전 귀엽..^^ 다른 애들은 게임하느라 정신없는데 이분만 야구에 집중..ㅋㅋㅋ





넝쿨당 시청중입니다..음하핫~



아~~!!





위기마다 잘 막아냈으나 결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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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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