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320x100

- 10월 5일 게시물 -


어제 한화와의 경기를 끝으로 두산베어스의 07시즌 정규게임이 다 끝났습니다.
하지만 끝은 또 다른 시작..이제 다시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늘 그렇듯이 시즌 시작 전에 전문가들에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 하는 팀, 두산베어스..시즌 초반 연패에 연패를 거듭하면서 올 시즌도


어렵지 않겠느냐 했지만 그런 모든 이들의 불안을 잠식하고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습니다. 언론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두산베어스의 시즌 2위 달성은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선수들의 굳은 의지가 밑바탕이 되어 얻어진 결과입니다.


선발 22연승 투수 리오스..프로야구 최초 세 선수의 도루 30개 이상 달성 등~
베어스 팬으로서 그 모든 것이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그 모든 것의 끝은
한국시리즈 최종우승..V4의 달성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선수들과 팬은 끝까지 하나가 되어 달려나갈 것입니다. 두산베어스 화이팅~!!

20승 기념 사인회

가수 BMK의 열창

20승 영상물 상영

20승 기념식

홍포와 리오스 투수

우즈의 리오스 20승 축하와 베어스의 우승기원 동영상

시구하러 나온 가수 BMK

사인 포토카드

20승 신문에 사인을 받다

20승 사인구 - 내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만 빌려서 찍은 것

민병헌 선수, 도루 1개 추가로 시즌 30개 도루 성공

장샘, 1500경기 출장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선수들

신이 난 응원단과 팬들

응원단상에서 선수단 인사

경기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아쉽다~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