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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예 아침부터 야구를 안 하겠지 맘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랬는데..그랬는데..?? 낮 12시가 되면서..날씨가 좋았졌지 말입니다.

 

수능 D-100일을 앞둔 고3 아들녀석에게 오늘 하루 학원수업을 빠지고
야구장에 가자고 해서 둘이 부지런히 야구장으로 달려가는데..그 순간
내리는 비..ㅠ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과  함께 취소가 되면 야구장
구경하고 오면 되지 하며 달려갔는데 관중석에 들어서자마자 취소..ㅠ

 

엉엉엉~ 어쩌겠습니까..양팀 선수들이 취소시킨 것도 아니고..하늘이
취소시킨 건데 말이죠..어떤 남자분은 서산에서 3시간이 넘게..열심히
달려왔는데 취소됐다고 거의 우는 표정을 하시더군요..그런데 서산은
아무것도 아닙니다..일본에서 야구장에 오신 분들도 많았거든요..^^;;

 

히어로즈 선수들 몇 명과 울 베어스의 정재훈 투수와 히메네스 투수를
본 것으로 만족을 하며 돌아왔습니다..돌아오는 길에, 그래도 D-100일
기념을 해야겠지 싶어서 시원한 팥빙수와 와플을 먹고 왔답니다..ㅎㅎ





기자와 얘기를 하고있던 강정호 선수



늘 방긋방긋~ 친절한 민우 씨..^^



니코스키 투수도 팬들에게 참 친절하시죠



몇 달 전에 비해 훌쩍 자란 청년이 된 고원준 투수



민성이 그러는 거 아냐..사진 찍을 때 그렇게 뒤로 가는 거 아냐..^^;;
그런데, 김민성 선수..정말 181cm 맞습니까..?? 아닌 것 같은데..??







어깨에 선뜻 손까지 올려주시며 사진촬영에 응해주신 김시진 감독님





수능 100일을 맞은 아들녀석을 위해 환하게 웃어준 정재훈 투수



미안해 아들아..너를 없앴다..ㅋㅋㅋ





일본에서 오신 베어스 팬입니다..완전 대담하심..ㅋㅋ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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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go 고선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11 22:38

    오늘 빈볼로 벤치클리어링이 있었군요. 결과만 보고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고선수가 승 챙겨서 너무 좋아했는데....; 임선수는 오늘 몇회에 물러난건지 문자기록을 봐도 알 수가 없다는.. 내일 아이유양이 시구하면서 임태훈 선수 팬이라 임선수 등번호 넣어달라고 부탁했다는데....임선수가 시구 지도까지 해주려나^^; 같은 여자가 봐도 넘넘 사랑스러운 아이유 관전사진도 꼭 부탁드릴께요~^^

  2. 종욱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12 14:01

    (인사는 앞쪽에서 드린..)런투유 권윤정이예요!! 저 모자이크 안하셔도 되요^^;
    정재훈 선수랑 정말 사진 찍고싶었는데,,,전화받으며 급히 나가더라구요ㅠ 넘 잘쌩겼어용~호호~
    청년이 된 고원준 선수도 너무너무 귀엽고 기대되요..사진 잘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