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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부디 이 나라를 지켜주시길~



1회 초, 세 타자를 내야 땅볼로 깔끔하게 잡아낸 김선우 투수
이어진 1회 말 공격에서 김현수 선수의 20홈런으로 선취점을
내면서 기분 좋은 출발~!! 정말 아주 깔끔한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2회와 3회에 연달아 투런홈런을 허용하면서 4대 2로
뒤지기 시작..5회 말에 한 점을 보태며 4대 3을 만들었습니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또 쫓아가면 도망가는 그런 양상이었는데
늘 그렇듯이 쫓아가는 팀보다 쫓기는 팀이 더 불안하기 마련,


7회 말에 이종욱 선수의 재치있는 2,3루 연속도루로 상대방의
허를 찌른 후에 바로 김현수 선수의 동점 땅볼..이 동점상황은
역시 발야구의 일등 공신인 울 이종욱 선수의 거침없는 질주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에는 다들 이구동성으로 동의하실 겁니다.


이후 민병헌 선수의 결승타는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어났고
그래서 더욱 짜릿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5대 4로 역전 후
8, 9회는 한 점을 지키기 위한 경기였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듯
물론 상대방인 라이온즈는 최소한 동점이라도 만들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구요.


그러나 9회 초, 박진만 선수가 날린 강습타구가 오재원 선수의
글러브에 빨려들어 가면서 행운의 여신은 울 베어스에게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그동안 경기가 잘 안 풀렸던 오재원 선수..오늘
멋진 안타도 날리고 멋진 수비도 보여줬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베어스와 라이온즈 선수들이 펼친 이번 주말 3연전,
아주 재미있는경기였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SK와 기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울 베어스..계속해서 파이팅~!!



올림픽 금메달 획득 1주년 기념, 양팀 금메달 리스트인
권혁 투수와 김현수 선수의 사인회가 경기 전에 열렸습니다



뿌우뿌우~















필승을 다짐하는 베어스 선수들



선발투수 김선우 선수





금메달을 목에 걸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네요



1회 말, 올시즌 자신의 스무 번째의 홈런을 때려낸 김현수 선수



3회 초, 최형우 선수의 투런홈런





틈만 나면 수다를 떠는 두 분



믿을맨 고창성 투수와 마무리 이용찬 투수



5.1이닝을 던지고 내려오는 김선우 투수



세 번째 투수로 나와 승리투수가 된 정재훈 선수



경기 후반에 1루 수비를 봤던 김현수 선수



7회 말, 타석에 들어서기 직전



남자분 옆에 계신 여자분은 남친보다 현수라는 피켓을 들고 계셨답니다



7회 말 결승타점이 된 안타를 때려낸 민병헌 선수





헥헥헥~ 홈으로 뛰어들다가 아웃된 오재원 선수



5대 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베어스



수훈선수는 정재훈 투수와 민병헌 선수입니다









방송인터뷰 중인 김현수 선수와 지승민 투수





종합운동장 역에 있는 베어스 포토존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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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4 12:46

    늘 글 올려주심에 감사~~~
    야구부인님 글 읽느라 늘 재미있어요...
    특히 덕아웃의 모습은....
    앞으로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어제 너무 짜릿한 경기를 보느라 즐겁긴했지만
    너무 아슬아슬해서 초 긴장!!
    글구 우리 현수님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