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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3일 베어스와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심정수 선수가 총알 같은 멋진 홈송구로
조경환 선수를 잡아내는 장면..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의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 것
은퇴를 선언한 헤라클레스, 심팔뚝 정수 선수..당신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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