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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동생을 위로하는 민호 형아, 두 남자의 우정이 아름답구나
두 선수 모두 올가을이 한 때 행복 그리고 한참 동안 슬펐을 텐데
올해의 그 아픔, 내년에는 반복하지 않길 바라면서..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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