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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현 선배에게 어깨 힘빼는 법을 마스터했다.
만루홈런을 쳤다..너무 기뻤다.
그런데, 와이프가 또 산보를 나간 건 아닌지 걱정된다.

지난 번에 홈런 치고 너무 촐싹거렸다고 무지 혼났다.
그래서 오늘은 세레모니에 신경 좀 써봤다.
또 헤드셋 인터뷰 하면서 왔다갔다 거린다고 말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얼음땡 놀이를 했다.

아~ 그나저나 요즘 분유값 저축하느라고 허리가 휘는데
내일 피자 쏴야한다..애들이 몇 판이나 먹을지 걱정된다.
잠이 안 온다..울고싶다..차라리 삼진 당할 걸~
까짓 피자값이 문제야..나, 지금 너무 좋다..행복해~


* 이상하게도 오늘 경기 시작 전에 원석 선수의 얼굴이 계속
카메라에 보여서 사진을 다른 날보다 좀 많이 찍었답니다.
표정 좋고 분위기 좋고 나름 아주 훌륭한 사진모델이랍니다.

제가 응원하는 채포랑 현수 선수는 다 홈에서
수훈 선수 인터뷰를 했는데 원석 선수만 원정수훈이었죠.
그러더니 결국 홈에서 인터뷰 성공하셨습니다.

간만에 뒷심을 발휘한 히어로즈에게 덜미를 잡히기 직전까지 갔는데
하늘이 정원석 선수의 분유값 보태기에 일조하시고 싶었는가 봅니다.
선발보다 후발이 더 어울리는 선수..늘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
아름다운 프로 백업 정원석..프로데뷰 첫 만루홈런 축하합니다~!!

피자값 모자라면 좀 보태드릴까요..?? ㅋ

이런저런 경기 얘기, 오늘은 걍 패스합니다.
덧, 히어로즈 선수들 막 맘에 들어요..^^;

야구장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현수 선수, 원석 씨에게 무지 신경을 쓰더군요.

또 이렇게 카메라에 딱 잡히신 정원석 선수

선발투수 명제곰..6회가 문제였어요..-.-;

현수~!! 자기 팀 투수 분석해서 뭐할 건데..??

오늘따라 경기 시작 전에 유독 많이 웃었던 것 같은 정원석 선수

장샘, 안뇽~ 그 옆의 트레이너 님..오호~ 훈남이시네요.

윤석환 코치는 참 젠틀하셔요.

오랜만에 선발출장..민뱅

멋지다..현수곰~!!

카카~ 중앙석에 올라온 장원삼 선수..사인 해달라고 하니 저렇게..
기록원 옆에서 한참 앉아있더니 아무래도 자리가 좀 불편했는지
다리가 저리다나 뭐라나..^^

사인 받았습니다..시헌 선수와 같은 번호네요.

히어로즈, 막 동점 만들고 그래..-.-;

마구를 던지는 사나이 마일영 투수

현수 선수랑 친한 강정호 선수..만루에서 아웃~!!

알렉스 택근 납시오~ 샤뱡하십니다..^^

으악~ 턱돌이가 잠시 나타났더라구요.
그래서 가봤더니 잠깐 변신했던 거라네요.
원래는 하면 안 된다나..북돌이를 하고 있더군요.

원석 씨 만루홈런~!!
타석에 들어섰을 때 정말 혼자서 열나게 파이팅 외쳤는데..카오~

동료들의 축하를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은 선수입지요.

좋아하는 모습, 막 느껴지지요..??

랜들사마, 대견한 듯 등 톡톡~

수훈선수는 이재우 투수와 정원석 선수

헤드셋 인터뷰를 올해 벌써 두 번이나..ㅋ

사인 번질까..후후후~ 세심한 원석 씨..^^
아래 사진은 작년 9월 4일에 수훈선수 상을 받았을 때
역시 사인을 하고 공을 후후 부는 장면입니다.

직접 때린 홈런볼은 아니지만 공에 기념사인 받았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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