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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辛勝)이라는 단어, 다들 아시죠..?? 힘들게 가까스로 이기는 것을 말하지요..뭐, 힘들게

이겼든 가까스로 이겼든..암튼 이겼습니다..그러면 됐지요..저도 힘들어서 이걸로 후기 끝~!!

 

 

오늘은 미스터두데이의 날..미스터두데이존을 예매하면 이렇게 선물을 줍니다..ㅎㅎㅎ

 

 

박철순 선수 열쇠고리

 

 

김정후 선수..방가방가..ㅋ

 

 

흥하길 바라요

 

 

 

앞뒤가 똑같은 유재유 투수도 흥하길 바랍니다

 

 

오늘 잘 던졌는데 그만 손가락에.....

 

 

잘 던지고 있다가..음..정근우 선수에게 투런홈런을 똭~!! ㅠㅠ

 

 

 

샘슨 투수

 

 

동점을 만들긴 했는데..??

 

 

점수 허용하는 안타를 내준 곽빈 투수..뒷모습만 봐도 낙담하는 표정이 보입니다

 

 

 

 

또 다시 동점..ㅎㅎㅎ

 

 

 

 

정말 엄청 고통스러워하더라구요..ㅠㅠ

 

 

 

괜찮아..??

 

 

괜찮아..??

 

 

다들 마구 걱정..^^

 

 

씨익~~

 

 

그게 세잎이라구요..?? 응..??

 

 

에휴............

 

 

특급포수..^^

 

 

가까스로 이겼습니다

 

 

 

 

세 번의 삼진 후 안타를 쳐낸 김재호 선수..감사..^^

 

 

 

 

 

 

 

 

경기가 끝난 후, 허경민 선수가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나왔더군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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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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