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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전에 최규순 심판에게 금품을 전달한 사실에 대한 사과문이 발표됐다고 합니다만

저는 아쉽게도(?) 그 장면을 못 봤습니다..금품을 전달한 것이..대가성이든 아니든..앞으로는

이런 일로 팬들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절대로 없기를 바라면서 뒤숭숭하고 어수선한 가운데

열린 kt wiz와의 경기..비록 관중도 없고 분위기도 가라앉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얼굴..마이클 보우덴 투수..그의 역투로 간만에 승리를 거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이만 총총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인데 사람 참 없지요..??

 

 

여기는 뭐 더하고..-.-

 

 

어, 저때 야구장에 있었는데 왜 못 봤지..?? 생각해보니 여권도장 찍으러 갔었음..ㅋㅋㅋ ㅠ

 

 

전 풍 신임사장

 

 

공과의 교감

 

 

 

오바마 전임대통령의 방한에 같이 온 리퍼트 대사..야구장에 오셨음..ㅋㅋㅋ

 

 

반갑습니다~!!

 

 

박지아 씨의 승리기원 시구

 

 

 

밀리터리룩

 

 

모자도 밀리터리

 

 

김재호 선수의 타구에 다리부분을 맞은 피어밴드 투수

 

 

 

다행히 일어났습니다

 

 

리퍼트 대사가 좋아하는 오재원 선수..안타를 쳤네요

 

 

안녕, 에반스 둘째 주니어

 

 

안녕, 에반스 첫째 주니어

 

 

 

오랜만에 야구장에 온 보우덴 투수의 딸내미

 

 

 

 

 

홈런 김재환~~

 

 

 

 

 

쌍둥이들 많이 컸네요

 

 

 

하늘만 보면 가을

 

 

 

 

또 홈런

 

 

잘하는 경기는 봐서 다행이네요..다른 경기 봤으면 뒷목 잡았을 텐데

 

 

백투백 홈런~~!!

 

 

지금 이 아가씨가 뭘 보는 거냐면요

 

 

사랑의 프로포즈 하는 장면을 보는 겁니다..ㅎㅎㅎ

 

 

 

신임사장과 리퍼트 대사와의 인사

 

 

돌아와주서 고마워요..^^

 

 

오랜만입니다..^__^

 

 

 

여기는 얼굴 외우겠네..^^;;

 

 

모처럼 승리

 

 

 

오재원 선수와 얘기를 나누는 리퍼트 대사..밀리터리 유니폼 보여주는 거임..ㅋㅋㅋ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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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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