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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차이나팩토리 Tasty Club 4기 요원으로 활동중인데요..이 활동을 하다보니 제가 크게

관심을 안 두고 살았던 것까지 알게되는 장점(?)이 있다고나 할까요..?? 뭐 그렇더군요..^^

그 중의 하나..바로 차이나팩토리 담당자가 보내준 CJ ONE BOX라는 것도 이 상자를 받기

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던 것이었답니다..해당 사이트를 많이 들어가 봤어도 필요한 정보만

살펴보고 바로 나왔었는데 매달 이런 보물상자를 나눠주는 정기적인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몇 번씩 참여해도..당첨되기 힘들다는 CJ ONE BOX를 새봄 선물로 받았답니다..ㅎ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그래서 더 귀가 쫑긋 눈이 살짝 돌아가는  박스입니다.

그럼 제가 무엇을 받았는지 다들 살펴보실래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무엇인가 약간은

아쉬운 마음이 드는 구성이었..ㅠ 하지만 사이트를 살펴보니..이벤트 당첨자에게 전달되는

상품은 제가 받은 것보다도 좋은 것들이 많이 들어있는 것 같으니 한 번 참여해 보세요..^^

 

 

큰 상자가 하나 날라왔어요..ㅎㅎㅎ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투썸 핸드 드립커피..이거 참 맘에 드는 선물

 

 

큐브 두 개..근데 머리 아픈 거 싫다고 다들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어댔던 울 가족들..ㅎㅎㅎ

 

 

태블릿 PC 케이스로 사용하면 좋을 듯한 가방..색깔이 이쁘죠..??

 

 

CJ ONE 카드의 캐릭터..그 이름은 몬스터가 아닌 원스터라고 합니다

 

 

ONE BOX에 들어있던 것들이 바로 이것이어요..^^

 

 

제일 기분 좋은 선물..바로 차이나팩토리 2인 식사권..아하하하하~!!

 

 

 

ONE BOX에 도전해 보시려면..??  http://www.cjone.com/cjmportal/hphf03Q1Form.do

 

 

* 저는 차이나팩토리(http://www.chinafactory.co.kr/)에서 ONE BOX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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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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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스포츠블로거인 제가 음식이나 요리관련 블로거들이 대부분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8일 금요일에 '차이나팩토리 Tasty Club 4기 발대식'이라는 곳에 다녀온 것이죠..^^
생각지도 못 했던 이런 모임에 참석하게 된 이유가 뭐냐면..가족들과 맛난 음식이나 한 번
먹어야지 하고 여기저기 사이트를 살펴보다 차이나팩토리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팝업창이
하나 뜨더라구요..딱 보니까 차이나팩토리 Tasty Club 4기를 모집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Tasty Club이라는 게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한 달에 한 번 식사권도 주고
선물도 준다기에 뭐 되면 좋고 안 되면 말자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을 했는데 헉~!!
선정이 됐다고 전화가 왔더라구요..ㅎㅎ 물론 식사권을 주고 선물을 주는 것은..다 이유가
있는 법..크게 어렵지 않은 몇 가지 미션이 주어진다고 합니다..일종의 모니터인 셈이지요.

발대식에 가보니..연임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고..신규로 선정된 분은 대여섯 명 정도 밖에
안 되더군요..거기에 지원자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많았다고 합니다..또 앞서 말했듯이
음식이나 요리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자기소개를 하면서 스포츠쪽
블로거인 제가 왜 뽑혔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올해부터 다양한 방면으로 선정했다고..^^

알고 보니..빕스가 울 베어스와 제휴하고 있는 것처럼 차이나팩토리도 옆집과 제휴가 되어
있더라구요..암튼 제가 2012년 올 한 해, 차이나팩토리 Tasty Club 4기로 활동하게 됐네요.
그런고로 야구관련 글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이곳에 낯선(?) 글이 가끔 올라오게 될 겁니다.
이건 파워블로거들이 공짜협찬을 받고 무조건 홍보하는 것과는 다른..모니터 요원으로서의
활동임을 알려드리면서 어쨌든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좋은 것임은 틀림없어요..ㅋ



이 팝업창을 보고 지원했지요..ㅎㅎㅎ



차이나팩토리 대치점



음식점 들어가는 게 마치 城에 들어가는 것 같다는





자리에 앉으니 뜨거운 차가 바로 나옵니다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딤섬..이것이 바로 차이나팩토리의 매력이죠..^^



유자소스가 향긋한 샐러드 연어 카르파쵸



옆자리, 아이를 델구오신 분이 담아오신 딤섬



쇠고기 안심탕수육..돼지고기를 썩 좋아하지 않는 제게 넘 좋은 탕수육..ㅎㅎㅎ



영양부추 굴튀김인데 제가 굴을 엄청 좋아하잖아요..그래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들 빵빵한 dslr로 사진을 찍으시더군요..그런 가운데 저는 똑딱이로 열심히..^^;;



맨끝에 앉아계신 저 분이 CJ에서 나오신 담당자



전복마라탕이라는 것인데 전복이 꼴랑 한 개..그나마 다른 분이 바로 채가셔서 안 보임..ㅠㅠ



우리나라에서는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안 찍으면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겁니다..ㅎㅎㅎ



기대를 많이 했던 굴탕면인데 사진과 너무 다르네요..똑같은 것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쩝~



헉헉헉~ 배가 넘 불렀지만 맛나게 커피를 마셨습니다..이러니 돼지인 거죠..ㅠㅠ



딤섬바에서 딤섬을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무료로 발렛파킹을 해주는 차이나팩토리 대치점..3시간이 지나면 추가 주차요금을 징수함요



선물로 받아온 몇 가지



참~ '차이나팩토리'라는 이름 때문에 문득 생각난 곳이 바로 캐나다에 갔을 때 들렀던 음식점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라는 곳입니다..캐나다 전역에 걸쳐 유명한 파스타 전문 음식점인데요
저는 밴쿠버에서는 안 가보고 빅토리아에 갔을 때 저녁에 한 번..점심에 한 번 가봤답니다..^^
저녁시간에 갔을 때 정말 오랜 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요..언젠가 또 다시 가볼 수 있겠죠..??





캐나다 빅토리아..페리행 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올드 스파게티 펙토리









끝으로 차이나팩토리 이용방법과 가격을 올려드릴게요..(http://www.chinafactory.co.kr)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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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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