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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부터 7일까지 옆집과의 3연전에서 얻어낸 점수는 겨우 두 점
한 경기에서 두 점을 내도 이길락 말락한데 세 경기에서 두 점이라니
그에 반해 상대팀은 3연전에서 무려 22점..이건 완전한 스윕입니다.
정말 울 베어스팬 여러분, 3연전 보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선발투수부터 수비와 공격, 그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던
이번 3연전이었습니다..더불어 이기겠다는 마음가짐마저도 안 보인,
그동안 전혀 느낄 수 없는 무기력한 선수들의 모습..그런 면에서 이번
3연전처럼 깨끗하게 스윕 당해버리는 것이 차라리 잘 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군요..만에 하나, 3연전 모두 역전패였더라면..?? 아이구~


3연전 내내 동일한 라인업을 유지했던 엘쥐와 3연전 내내 변동이 심한
라인업이었던 베어스, 어떤 방식이 더 좋은 결과를 이뤄냈는지는 이번
3연전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네요..라인업에서 구심점이 전혀 없어 보인
베어스의 완봉패였습니다..더 이상 글 쓸 맘도 없고 여기서 이만..ㅠㅠ








경기 전에는 이렇게 즐거운데 말이다..-.-;



분홍색 장갑, 이쁘죠..?? 다음에는 분홍 볼터치 하고 나올게요..^^



나도 함 줘봐라..은근슬쩍 관심이 많으신 김광림 코치







배트보이..?? 아니고 홍상삼 투수였다는..ㅋ





오늘은 꼭~!! 그러나..ㅠㅠ



배터리



첫 타석에서 머리에 정통으로 공을 맞은 박경수 선수



베어스 양말입니다..근데 가격이 넘 비싸네요..-.-;



선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정수빈 선수



페타지니에게 열광하고 있는 옆집 팬들



이상하게도 또 사구를 맞아버린 박경수 선수



김선우 투수가 사과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할 말이 없다..쩝~



안타까운 모습이 역력했던 이종욱 선수



7회 말, 김동주 선수의 솔로홈런으로 영봉패 모면



6연승에 신바람이 난 엘쥐 선수들과 팬들







수훈선수는 선발 배터리였던 봉중근 투수와 김정민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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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 목이 타는 게 아니라우..나도 목이 탄다우..ㅠㅠ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권혁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8 09:52

    엘G 3연전은 덕수 고교랑 해도 안되는 게임내용 공 수 작전 모두중학수준

    그나마 잘하는건 화가나도 찿아주는 10번타자 그건 우리끼리만 하는소리고 구단에선 봉들이라 하겠죠 맨날져도 봉들은 온다

    핑크색 쬐금만 바르면 느그들은 모자 유니폼 모두 새로사주는 너네들은 봉 봉이다 에라 봉중근이는 뭔 봉인가 ....

  2.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8 16:59

    지금 롯데가 바닥을 기어서 올해는 야구보기가 넘 힘드는데....

    두산이라도 날라다니면 위안이 되련만 ㅠㅠㅠ

    그나마 현수사진보고 웃습니다.
    어느분이 요새 현수형놀이하기라고 해서, 정말 수빈어린이에게 형놀이 삼매경에 빠졌어요 ㅋㅋㅋ 귀여운 애기곰들

이것저것 두말할 필요도 없이 한 마디로 제대로 털렸습니다..-.-;


선발투수가 1,2회 동안 무려 7점을 내줬는데 할말 다 했죠 뭐~
만원관중 앞에서 너무 무책임하게 경기를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베어스라는 팀이 2위를 달리고는 있지만 우리가
과연 강팀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그런 의문이 드는
경기내용을 보이고 말았네요.


그것도 베어스를 응원했을 수많은 어린이들 앞에서 정말 어쩔..ㅠㅠ


1회 초, 다섯 점 내준 것은 어쩔 수 없다치고 1회 말, 이종욱 선수가
상대실책으로 진루를 했을 때 임재철 선수가 너무 성급하게 초구를
쳐서 병살을 당한 게 못내 아쉬웠습니다..그 다음에는 이종욱 선수가
병살..최승환 병살..잘 쳐낸 타구로 상대 수비수들에게 걸려버렸구요.
특히 정성훈 선수의 수비가 돋보였던 경기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투수가 못 던지면 타격과 수비에서 잘 해줘야 하는데 그 삼박자가
서로 엇박자로 나가는데 점수가 나올리도 없고 승리를 바란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요..거기에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3연승을
거두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엘쥐의 투타가 제대로 빛을 발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에고에고~ 더 이상 말하면 자꾸 맘이 안 좋은지라
여기에서 그만하기로 하고..


과연 내일 경기에서는 오늘 제대로 당한 베어스가 설욕을 할 것인가,
아니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쌍둥이가 5연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
우리 한 번 지켜볼까요..??



정오가 막 지난 후, 완전매진됨을 알리고 있는 잠실야구장 매표소



식전행사



뜨거운 해를 피하는 방법, 다들 고글형 선글래스..^^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행사







니들이 고생이 많다..ㅎㅎㅎ



태권도 공연, 아주 멋졌습니다





만원사례를 이룬 야구장





선발로 나온 정재훈 투수..그러나 1회부터 난조..ㅠㅠ









시구는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했던 왕석현 어린이





선수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석현 어린이 (보이지도 않네요)



쳇~ 별 거 아니구만..(기자들이 해보라고 시켰음)



오늘 시구를 잘 못해서 아쉽다고 하더군요..ㅎㅎ
원래는 포수 얼굴을 맞히려고 했다나 뭐라나..^^;
암튼 나이가 어린 어린이라서 인터뷰가 좀 왔다갔다
기자가 인터뷰를 하다가 "다른 분 해봐요.." 그러더군요



양팀 관중석입니다





오호~ 송 아나, 오랜만에 뵙는군요..^^



6회 초, 페타지니 선수의 투런홈런



연예인인데 선글라스를 써서 잘 모르겠는데
'에덴의 동쪽'에 나온 이연희 씨가 아닐까 생각했네요
김동주 선수 유니폼 입고 뜨거운 햇볕 다 쬐면서 열심히 응원



7회가 지날 무렵, 베어스 지정석은 빈자리가 보이고 엘쥐는 여전히 꽉~!!





베어스 열렬팬 정운찬 교수님, 오랜만에 야구장에 찾아오셨네요



흑~ 9회 말이 시작되는군요



제대로 패했습니다



제대로 이기셨군요



야구장을 나오면서 방송하는 장면을 찍어봤습니다





유니폼 이쁘게 차려입고 나온 어린이..미안하다..ㅠㅠ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6 09:45

    잘봤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