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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날..10월 중순의 쾌적한 가을날씨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지속됐던 하루..ㅋ

날씨가 여행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엄청나게 크다는 것..날씨만 좋아도 반은 접고 들어가지요.

칭다오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도시라서 바람이 많이 불지만 낮에는 그 바람이 참 고마웠어요.

 

저는 네 번째 칭다오..남편은 첫 번째 칭다오..그래서 남편에게 맞춰..돌아다니는 것으로 하고

계획을 짰습니다만 사실 계획을 짜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ㅋㅋㅋ 그냥 다니면 되는 것임..^^

이전 여행후기와 비교하자면 팔대관(八大关)을 처음 다녀왔던 것 외에는 특별난 것은 없어요.

 

칭다오의 주요 관광지는 한 곳에 몰려있어서..보통 2박 3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이 대부분이고

자유여행을 하는 저도 그동안 계속 2박 3일로 다녀왔는데..이번에 처음으로 3박 4일을 했네요.

음,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하루 더 있는 게 편한 듯..?? ㅎㅎ 그럼, 둘째날 사진 올려봅니다.

 

덧, 이전 칭다오 여행후기가 궁금하다면..?? 제 블로그에서 '칭다오'로 검색하면 쫙! 나옵니다.

그런데, 이전 후기나 지금 쓰는 후기나 딱히 다른 점은 없을 거라는..ㅋㅋ 암튼, 참고하시어요.

 

 

조식 포함 3박이라 아침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냠냠......메뉴는 뭐 특별한 거 없습니다

 

 

아침을 먹고 오전 10시가 넘어서 느긋하게 버스를 타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둘째날의 첫 번째 일정은 팔대관 풍경구 구경하기..까르푸 앞에 있는 푸산소 정류장에서

231번이나 321번 버스를 타고 무승관로(武胜关路) 정류장에서..내려서 길을 건너면 돼요

유럽풍 건물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이라는데..여덟 개의 관문이 있어서..팔대관이라고

불렸고..지금은 관문이 열 개로 늘어났는데도 그냥 팔대관이라고 한다네요..1949년 이전,

관료와 자산가들의 이곳에 별장을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하니 고급진 마을이었나 봅니다

 

 

구글 번역기의 위엄..아니, 위험..ㅋㅋㅋㅋㅋ

 

 

길을 걷다보면 마지막에 바다가 나타나는데요 여기가 제1 해수욕장입니다..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엄청 많은데..저기, 신랑이 바닷물에 들어가서 셀카를 찍고 있네요..?? ㅋ

 

 

인증샷..ㅋ

 

 

장개석 총통의 별장이었다는 화석루에 들어왔습니다..입장료는 성인 8.5위안

그런데 장개석 총통이 이곳에 두 번인가 머물렀을 뿐이라는데 별장이라니..??

 

 

그런데 이 천주교식 건물은 뭐다..??

 

 

피사의 사탑인거..??

 

 

 

담쟁이덩쿨이 멋진 화석루(花石楼)

 

 

별자리가 그려져있는 궤

 

 

 

 

화석루 구경을 마치고 온 곳은 소어산..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가는 게 싫어서..택시를 탔습니다..택시비는 기본요금인

10원(1,650원)이 나왔습니다..그런데 화석루에 모여있던 택시는 30원을 달라고 함..-.-

 

소어산 입장료도 10위안..이곳은 원래, 어민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언덕이었는데

1984년에 중국 정부에서 작은 팔각정을 세우면서 공원으로 조성을 했다고 합니다..^^

 

 

소어산 공원 바로 앞에서 복숭아를 파는 아저씨..으아아, 복숭아가 엄청나게 맛있어요

 

 

소어산 공원 뒷쪽에 있는 신호산 공원..그 아래는 영빈관입니다..소어산 공원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저는 늘 소어산 공원에서 중산로 천주교당까지 걸어 다녔다는 것..ㅎ

 

 

유럽풍 지붕들, 멋지죠..??

 

 

바다를 가르는 저 긴 다리가 바로 잔교(栈桥)인데요..늘 눈으로 보기만 하고 안 가봤음

이번에도 안 갔어요..ㅋㅋㅋ 언제쯤 가보게 될지 모르겠는데 사실 그닥 생각은 없네요

 

 

날씨 좋죠..??

 

 

소어산을 나와 걸어가는 길, 중국해양대학입니다

 

 

착즙을 해주네요..오호~

 

 

천주교당 부근에 있는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출판사가 운영하는 곳인데요..여행 중에 이곳에서 잠시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죠

 

 

각종 기념품이 모여있는 곳

 

 

커피 마시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

 

 

 

 

이 카페의 로고가 바로 '말'

 

 

타이머 설정하고 한 장 찍어좀..ㅋ

 

 

커피는 좀 비싸요..아.아가 28원..4,600원이 넘네요..ㅠ

 

 

잘 나왔다..ㅋ

 

 

영감도 이 카페가 맘에 드는가 봅니다

 

 

카페 바로 옆에는 우편통신 박물관이 있습니다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에서 조그만 걷다보면 나오는 천주교당

 

 

 

역시 오늘도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많네요..ㅎㅎㅎ

 

 

촬영하는 커플이 늘 뒤에 있다는..ㅋㅋㅋㅋ

 

 

곰돌이도..^^

 

 

성미카엘 천주교당

 

 

언제 봐도 멋짐

 

 

이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늘 잘 나와요..ㅎㅎㅎ

 

 

설정커플..ㅋㅋㅋㅋ

 

 

천주교당을 나와 잠시 걸으면 나오는 꼬치가게 왕저소고(王姐烧烤 / 왕지에샤오카오)

백종원 씨가 여기에서 꼬치를 먹었다고 했었지요..그럼 우리도 한 번 먹어보기로..ㅎㅎ

 

 

 

오징어 꼬치구이를 먹었는데요..크기도 엄청 작아지고 맛도 짜기만 하고..음, 별루..-.-

 

 

오늘 점심은 꼬치구이 맞은 편에 있는 춘화루(春和楼) 입니다..1891년부터 운영을 하는

아주 오래된 중국음식점이고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곳인데 그동안 한 번도

안 가봤어요..ㅎㅎ 이번에는 남편과 한 번 와봤으니 가보는 것으로..?? 잘 모셔야죠..ㅋ

 

 

들어가 앉으니 바로 한국어 메뉴판을 보여주네요..ㅋㅋㅋ

 

 

꿔바로우가 유명헤서 그거 주문했는데..탕수육이라고 하면서 주문을 받네요..맛있어요

단맛이 강한 게 흠이지만..돼지고기 누린내 안 나고 고기도 두툼..58원이니 9,600원 정도

 

 

음식을 주문하면 저렇게 할아버지 요리사가 직접 들고 오시더라는..ㅋ

 

 

돼지고기와 새우살, 목이버섯이 들어간 딤섬..주문하면 직접 빚어서 쪄오는 것인지

저거 여섯 개 나오는데 한참 걸림..ㅋ 맛도 무난합니다..가격은 30원으로 5천원 정도

 

 

점심을 먹고 짝퉁시장으로 유명한 찌모루시장(卽墨路小商品市场)에 가봤는데..제가

가짜를 봐도 이게 명품과 비슷한 것인지 뭔지 그것을 몰라서..5분 만에 나왔어요..^^;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다가 중간에 중산공원(青岛中山公园)에서 잠시 꽃구경..ㅋ

 

 

 

낮에 갔던 소어산공원이 노을에 붉게 물들었네요

 

 

제가 칭다오를 마지막으로 갔던 15년에 지하철 공사가 한창이었는데..언제 완공됐는지

모르겠지만 한 번 타보기로 했어요..지하철 공사가 끝나니 정말 거리가 깨끗해졌습니다

 

 

2호선과 3호선이 있더군요..우리가 묵는 숙소는 2호선에 있음

 

 

기계를 이용해봤는데요 목적지와 인원수를 누르고 돈을 넣으면 저렇게 카드가 나와요

 

 

지하철역 출, 입구마다 이렇게 검색대가 있어서 일일이 검사를 합니다

 

 

 

지하철은 어디든 별반 다른 게 없는 듯

 

 

 

헬로 코리아..?? 정용화 씨가 보이네요

 

 

 

 

호텔 앞 까르푸에서 전병을 먹어봤습니다..전병은 저렴하고 한 끼 떼우기 좋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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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3 14:55 신고

    여러번 다녀오셔도 청도 너무 좋은가봐요 ㅎㅎㅎㅎ 이쁜 사진 잘보구가요^^

  2.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5 22:21 신고

    밥값이 꽤 세네요. 마지막 가본게 십년전 즈음 같은데.....광저우 보다 싸다 생각 했는데 그렇치만은 아닌 가격대 같아 보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5 23:16 신고

      버스비는 여전히 1원인데..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의 음식값은 조금 오른 것 같아요..-.-
      그런데 위안화의 환율이 예전보다 떨어져서 여행비용은 6년 전 처음 갔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바람 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는데 그럼 비 내리는 날에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저는 얼큰!한 짬뽕을 먹으러..차이나팩토리에 다녀왔습니다..ㅎㅎ 차이나팩토리 Tasty Club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지가 일 년에 가까워 오는지라 질릴만도 할 텐데..?? 아직 안 그렇네요.

지난 번 신메뉴 출시 첫날 맛봤던 음식 중에서 몇 가지를 다시 먹어봤구요..비가 내리는지라
(아쉽게도 수제비나 파전은 아니었지만) 짬뽕도 먹었는데..비가 오는 날에는 역시 얼큰하고
시원한 음식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그럼 오늘도 저와 함께 맛있는 중식의 세계로 고고고~!!



비가 내리니 더 운치있어 보이는 차이나팩토리 올림픽공원점







어느 것을 먹을까요..??





통새우 딤섬, 넘 좋아요..ㅎㅎㅎ



달걀흰자와 게살이 들어있는 부용 게살스프



차이나팩토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지요..유자소스가 들어간 연어 카르파쵸



부드럽게 씹히는 해물관자살 볶음



코코넛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망고 쉬림프..얼마 전에 출시된 신메뉴입니다



요거이 망고소스..^^





아, 그런데 지난 번 건대점에서 먹었던 새우보다 좀 작아서 실망..ㅠ



무한딤섬



새우가 옷을 입고 있는 딤섬..ㅋ



중국음식의 진리는 역시 탕수육



매콤한 쌀국수 볶음..스파이시 호펀



비 내리는 날에는 짬뽕을..ㅋㅋㅋ











제가 활동을 시작했던 1월과 가격변동이 있어서..다시 한 번 차이나팩토리 이용방법과 가격을
올려드릴게요..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chinafactory.co.kr)를 참고하시어요..^^


* 저는 차이나팩토리(http://www.chinafactory.co.kr/) Tasty Club 멤버로 활동중입니다 *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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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야구는 계속 되고 있지만..졸지에 주변인이 된 듯 한 기분으로 보낸지..어언 일주일
그 남아있는 슬픔을 위로(?)받고자 점심모임을 했는데 그 장소가 목동 차이나팩토리..ㅋ
대학동기와 후배들까지 총 네 명이 주기적으로 만나는데 지금까지는 빕스나 애슐리같은
샐러드바를 이용했는데..이번에는 차이나팩토리에서 한 번 만나자고 의기투합을 했네요.

늘 집근처에 있는..올림픽점과 대치점으로 다녔고..멀리 간다고 해도 건대점 정도였는데
똑같은 음식을 파는 매장임에도 목동점은 왠지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목동사는 친구가
문 여는 시간인..오전 11시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을 거라나..??
아무래도 매장이 목동 CBS가 있는 건물이라서..점심시간에는 유독 붐비는 것 같긴 해요.

음식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단순하게 배를 채운다는 것과는 많이 다른..뭐랄까 돈독함과
정겨움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음식은..즐거움이 배가 되구요.
가을바람이 세차게 부는 오늘 오후, 목동 차이나팩토리에서..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동 CBS 건물입니다..주차장이 있긴 한데 오후 6시 이전에는 두 시간만 무료라는 점이 단점
예전에 같은 건물에 있는 빕스에 가면서 주차를 했다가 주차비를 어마어마하게 냈던 적이..ㅠ
그래서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가는데..헉~ 홈플러스도 이제 주차비를 받더라구요



CBS 건물 앞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차이나팩토리 목동점은 CBS 건물 2층에 있습니다



매장이 2층에 있고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듯











친구가 오고있는 게 딱 보입니다..ㅎㅎㅎ





런치특가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가 몇 개 있지요





딤섬이 산더미



과일도 먹음직..ㅋ





아주 큼직만한 딤섬



개장시간이 되자마자 들어가서 과일이 아주 맛나게 잘 담겨있어요



딤섬을 몇 개 담아왔습니다





연어 카르파쵸..정말 좋아하는 샐러드입니다



오늘 선택한 차는 쟈스민..^^



빕스 매니아로 무료제공받은 에이드



마요네즈 새우..새우로 만든 요리는 다 좋아요..^^



해물쇠고기 철판볶음인데요 실한 새우가 많이 들어있어서 더 좋습니다



삼삼한 맛의 해물관자살 볶음..담백해서 좋습니다



오리지널 탕수육..갓 튀겨내어 따끈따끈



매콤한 맛의 사천탕면..국물이 시원합니다



고추잡채..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ㅋ



깐풍기..저는 닭을 안 먹어서 늘 못 먹어보지만 맛있어 보인다는..^^



새우볶음밥..역시 밥심으로 든든하게





개인적으로 다른 매장에서 봤던 과일보다 싱싱하고 맛있었다는 점..^^



아포가토로 마무리..카하~



화장실 안에도 세면대가 있네요



우선대기 서비스..이것도 참 좋은 제도인 것 같은데요..이게 왜 화장실에 붙어있는 건지..^^;



수요일에 가면 할인이 많이 됩니다



* 저는 차이나팩토리(http://www.chinafactory.co.kr/)에서 2인 식사권을 제공받았습니다 *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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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26 15:44

    와~ 울 동네에 오셨었네요??ㅋㅋ
    홈플 영수증 확인 안했는뎅...ㅜㅜ 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10.26 16:06 신고

      네, 몇 달에 한 번 친구와 후배들과 점심모임을 하는데
      목동에서 늘 만나요..ㅋ cbs 건물 주차장, 두 시간 넘으면
      주차요금 후덜덜..ㅠ 그래서 홈플러스에 주차를 해놓는데
      이번에 가니 영수증 요구..쩝~ 화장품 몇 개 구입해서 그거
      보여주고 나왔네요..ㅋㅋㅋ

9월 4일 오후, 아들녀석이 입대를 했구요..바로 다음날 충북 청주시 현대백화점 충청점 안에 
입점돼있는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매장에서 차이나팩토리 Tasty Club 모임이 있었습니다.
차이나팩토리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는 무엇인지 생소한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봤네요..그럼 제가 아는대로 알려드릴게요..^^

현재 차이나팩토리는 한 명이 세 가지의 일반요리나 프리미엄 메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고
딤섬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방식이잖아요..?? 그에 반해 딜라이트 매장에서는..일곱 가지
기본딤섬이 나오고 요리 메뉴에서 한 가지, 식사 메뉴에서 한 가지..이렇게 선택하는 겁니다.

이런 방식을 딜라이트 초이스라고 부르는데 가격은 1인 14,300원입니다..거기에 코스요리와
다양한 단품요리들도 있어서 입맛대로 선택해서 드시면 되는데..무한으로 딤섬을 먹을 수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요리와 식사의 양이 매우 푸짐하게 나온다는 장점도 있네요.

실속을 따지는 분들에게는 기존 차이나팩토리보다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가 더 좋을 듯..^^
참,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는 것일 뿐 현재의 무한딤섬의 방식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지금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이용객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아요..ㅎ



청주로 고고고..^^



날씨가 정말 좋은 날이었어요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매장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현대백화점 충청점 6층에 있습니다





이런 것을 꼼꼼하게 챙겨보시는 것도 중요하죠..^^



기존 매장도 그렇지만 딜라이트 매장도 쉐프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기존 매장과는 다른 모습..바로 잔뜩 쌓여져있는 딤섬 찜기..ㅋ



매장이 참 깨끗하고 넓직해서 좋더군요





정말 바쁘게 일하시던 쉐프..^^



쉴 사이가 없이 딤섬이 조리되고 있네요









식사 전에 차가 나오는 차이나팩토리..아직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차가 나옵니다







백화점 6층에서 바라보는 바깥풍경이 시원시원합니다..^^





어떻게 고르는 것인지 아시겠죠..??



오리지날 탕수육인데 양이 정말 푸짐합니다



이건 깐풍기인데요 저는 닭을 안 먹는지라 맛은 안 봤는데 맛있을 것 같죠..??



일곱 가지의 딤섬이 찜기에 담겨져 나왔는데 참 앙증맞네요..특히 저 문어의 까만 눈..ㅋ



식사군에서 제가 선택한 것은 새우볶음밥..새우를 참 좋아하거든요..^^






제 옆자리에 앉은 남자분이 선택한 하얀짬뽕인데 서울보다는 간이 약간 짭짤한 것 같다고
하셨는데 담당자에게 여쭤보니 아랫지방으로 내려갈수록 간이 좀 세지는 경향이 있다네요



자장면은 뭐 언제 먹어도 늘 맛난 음식이죠..윤기 좌르륵~



얼큰한 해물짬뽕인데요 푸짐한 것이 보기에도 맛나 보입니다



음식이 한가득..ㅎ



매콤한 어니언 치킨 볶음밥인데 아주 많이 맵지는 않다고 합니다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옆에는 빕스 충청점도 있습니다



이곳 빕스 충청점은 매장 밖의 풍경이 정말 멋지더군요





홍콩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이..ㅋ



빕스 바로 옆에는 투썸..정말 먹고 마시고 쉬고..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커피 한 잔 마시고 이제 서울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먼길 오셔서 고맙다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네요..^^



CJ 쌍림점에서 햄버거를 포장해서 갖고가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





다른 분이 드시는 햄버거 셋트를 슬쩍 봤는데 푸짐하게 보입니다





* 차이나팩토리(http://www.chinafactory.co.kr/)에서 식사와 식사권을 제공받았습니다 *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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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10 01:41

    경북 포항 하나로마트에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가 6월에 이미 오픈했었어요!가보진 않았지만..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9.10 01:56 신고

      아, 그래요..?? 저도 포항에 있다고 들었는데
      기사검색을 해보니 지방 첫 오픈..그렇게 나왔더라구요.
      암튼 포항에도 있다고 하니 글 내용을 수정해야할 듯..^^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10 18:39

    비밀댓글입니다

여름철, 가장 더운 세 번의 절기를 복날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그 첫 번째인 초복(初伏)입니다.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되는 날이지요..그런데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서인지 덥지는 않네요.
삼복에는 삼계탕이나 추어탕 또는 장어가 들어간 음식 등..소위 보양식을 섭취하면서..더위에
고생하는 몸을 추스리는데 저는 보양식으로 먹는 음식들을 다 즐기지 않는다는 게 문제..ㅎㅎ

그래도 복날이니 무엇인가 먹기는 해야겠기에 아들녀석과 중식식당인 '차이나팩토리'에 가서
맛난 음식 많이 먹고 왔습니다..^^ 무한대로 마음껏 골라먹을 수 있는 딤섬과 디저트와 차(茶)
그리고 1인당 일반 메뉴 세 가지나 프리미엄 메뉴 한 가지를 선택해서 먹을 수가 있답니다..ㅋ
식상한 복날 음식에 질리신 분들..차이나팩토리의 음식 먹고 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랄게요..^^

맛나게 점심을 먹고 올림픽공원 옆에 있는 올릭픽기념관을 관람했는데요..며칠 후면 올림픽이
개최되고..그래서인지 괜히 비장(?)한 마음이 들더군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손과 발이 새겨진 광장을 돌아보는 것도 재밌고..올림픽과 관련된 역사와 물품 등을 보는 것도
괜찮으니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올림픽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 파이팅~!!



차이나팩토리 올림픽공원점





헉~ 오른쪽 손은 누가 들고갔나요..??



어느 것을 고를까 고민중..ㅋㅋ



오렌지 에이드와 망고 에이드





맘껏 골라드셈..^^







차이나팩토리 테이스티 클럽 회원으로서 받게되는 이 쿠폰..넘 좋아요..^^



레몬쉬림프 샐러드입니다..튀긴 연근이 올라가 있어요





마요네즈 새우..이 메뉴, 제가 참 좋아합니다..^^



해물관자살 볶음..육류를 즐기지 않는 저에게 딱 좋은 음식이죠





루이보스차





닭을 좋아하는 아들이 선택한 깐풍기..저는 닭은 안 먹는지라 어떤 맛인지는 모르겠네요



탕수육입니다



새우볶음밥



디저트인데..음~ 과일이 넘 맛없게 보여서 패스..ㅠㅠ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부으면 맛있는 아포가토가 됩니다



배가 부른 관계로 마지막에 나온 볶음밥은 포장을 했어요













* 저는 차이나팩토리(http://www.chinafactory.co.kr/)에서 2인 식사권을 제공받았습니다 *

 



점심을 먹고 올림픽기념관으로 고고고~



마린보이 파이팅~!!



야구금메달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쫙~~!!

















금메달 주인공 놀이..ㅋㅋㅋ

























잠실종합운동장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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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19 05:49

    몇년전에 갔다가 대~~박 실망한 올림픽공원 차이나팩토리군요
    오찌나 딤섬이 딱딱하고 맛이 없던지 계산할때 주방장 나오라고 할려다가 그냥 계산하는곳에서 항의만 하고 나왔었죠
    그때 쿠폰북준다고 했는데 진짜 다시는 안온다 하고 나왔었죠
    생애 최악의 부페 다섯손가락안에 꼽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7.19 13:52 신고

      저도 몇 년 전에 갔을 때 넘 실망해서 오랫동안 안 갔다가 올해 가봤는데 예전보다 좀 낫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라는 게 호불호도 강하고 딱히 정답은 없는 것 같죠..??
      올림픽점, 다른 날은 좀 괜찮았는데 어제는 저도 후식코너의 과일을 보고 완전 실망했네요..-.-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19 09:28

    집에서 참 가까운데...가봐야지 하고 못가본곳이에요... 뷔페는 다 좋아라해서 다 가봤는데, 유독 차이나팩토리만 안가봤네요.. 과일은 진짜 맛없게 보여요..저 파인애플도 껍질 까주면 좋겠고만~ 뷔페 마지막은 항상 아포가토... 흐흐흐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입니다..하지만 올 2월 14일은 제 딸아이가 대학을 졸업하는 날..^^
07학번인 딸아이가 드디어 학부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박사와 석사가
널린 마당에 겨우 학사학위가 뭐냐..생각하시겠지만 대학졸업식의 꽃은 역시(?) 학사라는..ㅋ

요즘은 학교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심드렁한 학생들이 많아서 부모가 오는 것을 내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부모들이 가고 싶어도..포기한다는데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의 자식도 아니고 내 자식이 입학하고 졸업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부모가 자식 허락 없이
해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자식이 내켜하지 않는다 해도..시간만 허락되면)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다행히도? 제 아이들은 부모가 입학식과 졸업식에 오시는 건 당연하다고..ㅎㅎ

다른 것은 몰라도 두 아이들이 유치원에 들어갔을 때부터 지금까지 입학식과 졸업식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그리고 그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한 단계
높은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그것은 곧, 끝이 정말 끝이 아닌..또 다른 시작임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순간입니다..고맙게도 제 딸아이는..대학생활을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사회'라는 거대하고 험한 곳으로 뛰어들었구요..학교라는 편안한
울타리 안에서 생활해왔던 것과는 확실히 다를 것이 분명한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그 시작은
지금과는 달리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정입니다..그 길이 힘들고 험해도 늘 그랬듯이..씩씩하고
용감하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다시 한 번 딸아이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꽃다발 준비완료~!!



07년도 입학식 참석을 위해 왔던 학교..12년도에 다시 왔네요..ㅎㅎㅎ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고등학교 아닙니다..^^;;





회사 연수원에서 졸업인증샷 찍어오랬다네요..ㅋㅋㅋ



남매



아들녀석은 언제 졸업하나..군대 다녀오고 나면..?? 우왁~!!







선배님, 졸업을 축하드려요~!!







일정학점 이상으로 졸업할 경우 별을 준다는군요..일종의 '공부 잘 했어요' 상이라네요..^^





제 딸아이는 별 두 개 달았습니다..^^*





와~ 나도 별 달았다~!!





고등학교 졸업식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이종욱 서강대 총장 (이 순간 두산베어스 팬들은 다 종박을 생각합니다..??)












친구와 찍고



동아리 후배와 찍고

 











내년으로 졸업을 미룬 친구들과는 아쉬운 포옹을









나, 좋으다..정말 좋으다


 









학사모를 벗으니 이마에 줄이 생겨서 가렸음..ㅋㅋㅋ







알바트로스 탑








연수원에 오후 7시까지 들어가야 해서 졸업식 끝나고 짜장면은 커녕 물 한 모금도 못 마시고



결국 용인휴게소에서 빅맥셋트로 졸업축하 식사를 하고 있는 중..ㅠㅠ 떡볶이는 내거임..ㅋ



딸아이를 내려주고 돌아가는 길



비록 딸아이는 없지만 졸업식의 꽃은 역시 탕수육..집근처에서 탕수육 먹기





우수한 학위증..^^



꽃다발 모아모아 한아름..ㅋ



친구들이 준 꽃..대충 정리해서 책상에



07년도 입학식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애들이 다 촌시려..ㅋㅋㅋㅋㅋ



남편님과 저, 참 젊었군요..?? 저는 또 제법 날씬하기도 했죠..?? 그런데 지금은 왜..?? ㅠㅠ



딸내미, 유치원 졸업하던 날..(지금은 없어진 송파구 가락동 운경유치원)

 




지난 주 토요일 저녁에 딸아이가 보낸 메시지입니다..^^ 새로운 시작도 잘 할 수 있겠죠..??


25년 전, 제 졸업식..정말 그립고 그리운 그시절..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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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줌 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5 02:17 신고

    미인이시네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2. 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5 17:05

    따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6 08:53

    정아.. 너무 예쁘네요..ㅎㅎ
    엄친딸이 멀리 있는게 아니네..ㅋㅋ
    언니는 정말 복도 많으셔요.. 좋으신 형부님.. 이쁜딸.. 믿음직한 아들..^^
    부럽사옵니다.. ㅎㅎ

  4.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6 21:45

    별사랑님은 정말 복을 많이도 받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예쁘고 똑똑한 따님에~한없이 인자할것 같은 남편분에~ 말잘듣고 착할 것 같은 아드님에~~
    별사랑님이 끝없이 부럽네여^*^
    사진 잘 보고 갑니다(두산열광 아줌마 팬임돠 ) ㅋㅋ

  5. 천사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19 18:33

    따님 졸업 넘 축하드려요^^
    이제서야 차이나팩토리~~~ 글에 덧글보고 달려왔어요^^
    따님이 부모님닮아 넘 미인인듯해요^^
    앞으로 ~~~ 더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꼐요^^

  6. 원년 두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22 13:20

    늘 드는 생각이지만 참 행복한 가족 같습니다. 부럽구요^^ 저도 그런 가족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따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야구소식 부탁드려요...^^

  7. 현지재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2.22 17:46

    따님 졸업 축하드려요...저도 아이들이 딸, 아들인데...별사랑님 아이들처럼 이쁘게 컷으면 좋겠어요
    이제 6학년 4학년 되는데....항상 행복해 보이는 모습 너무 보기 좋구요..
    올해도 두산베어즈 야구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야구장에서 뵈면 아는척 인사하고 싶은데...떨려서 맘속으로만 인사한답니다...ㅋㅋ

  8. 운경친구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3.31 00:46

    안녕하세요 ^^ 가락동 운경유치원 졸업생이시군요 ^^
    1989년생이면, 저와 같이 유치원을 다녔겠군요 이연희선생님 베토벤반 맞나요??
    운경유치원 졸업동기를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이름이 기억날듯말듯,ㅠ 그리고 같은 배씨네요 ㅎㅎ
    지금 저는 운경유치원 같은 동기인 친구들을 가끔 만난답니다 ^^ 헤헤
    아무튼 따님 정말 반가워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3.31 01:38 신고

      와우~ 운경유치원 졸업생이시라니..ㅎㅎㅎ
      저희 딸내미는 89년 3월생인데 한 살 일찍 입학해서 88년생과 같이 다녔어요.

      93년과 94년 2년동안 운경동산에서 수업을 받았지요.
      졸업식은 각각 94년 2월과 95년 2월에 했구요.
      슈베르트반이랑 베토벤반..그렇게 2년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이연희 선생님이랑 양수영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딸내미 이름은 배정아입니다.
      아마도 같은 반이 아니었어도 이름 들으면 저도 기억할 듯..^^

      그 밑에 남동생도 운경에서 2년을 보냈답니다.
      그나저나, 선생님들하고는 연락 안 되시죠..?? 정말 너무 궁금한데..ㅠ
      양수영 선생님은 결혼 하신 후 수원에서 가락동까지 아이를 보내셨었어요.

      아, 정말정말 반가워요..같이 유치원 다닌 것은 어쨌든 분명해요..ㅎ

  9. 운경친구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3.31 09:08

    제 이름은 한빛입니다 ^^
    저도 선생님들 소식이 궁금하답니다. ㅠㅠ
    양수영선생님께는 피아노를 배웠었는데,,
    특히 이연희선생님, 원장님, 원감님 소식이 너무 궁금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3.31 12:28 신고

      딸내미에게 기억나는지 물어봐야겠어요..^^

      유경손 원장선생님은 작년 8월에 돌아가셨다고 부음기사가 올라온 것을 봤어요..ㅠㅠ
      혹시 소식 있으면 꼭 전해주세요..제 아이들이 다닌 유치원이지만 제가 다닌 듯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