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도 몇 장 올린 적 있지만..볼수록 재미있어서 한 번에 올려봅니다.
바로 철웅이 놀이에 빠진 베어스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랍니다..ㅎㅎ
성적도 안 좋은데 무슨 장난질이냐..하시는 분들도 혹시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눅 들어있는 모습을 보는 것 보다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화목한 집안은 언제라도 잘 될 수 있거든요..^^
다들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면서..울 선수들 내일부터 다시 파이팅 해주시길
제일 먼저 철웅이가 되어 나타난 선수
그렇습니다..정수빈 선수입니다
급 관심을 보이는 이원석 선수..ㅎㅎ
이원석 선수가 철웅이 탈을 쓸줄 전혀 예상을 못 했다는..^^;
손시헌 주장님의 표정..니가 정녕 미쳤구나..ㅎㅎㅎㅎㅎ
최철웅..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이름은 앞으로 최철웅입니다..^^
난 이거 쓰고 나갈래
정철웅..?? ㅎ
내놔..내가 쓸래..내 거야
이거 넘 재밌어요..나 야구선수 그만 두고 철웅이 할까봐
치고
또 치고
급기야 머리가 돌아간 철웅이..ㅎㅎㅎ
속이 이렇게 생겼네..??
철웅이도 팀원이 되어
용포, 나도 써봐야지
용 병장님, 체통을 지키세요
에이~ 뻥~!!
아이고, 철웅이가..ㅠㅠ
친절한 민호 코치
철웅이 얼굴 들고가는 오상묵 불펜포수
양의지 포수가 달라고 했군요..?? ㅎㅎㅎ
철웅이 쓰고 공 잡다가 넘어질 뻔 했음..ㅎㅎㅎ
휘청~~!!
허벌나게 덥구만...잉~
다 보신 후에는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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