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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날..10월 중순의 쾌적한 가을날씨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지속됐던 하루..ㅋ

날씨가 여행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엄청나게 크다는 것..날씨만 좋아도 반은 접고 들어가지요.

칭다오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도시라서 바람이 많이 불지만 낮에는 그 바람이 참 고마웠어요.

 

저는 네 번째 칭다오..남편은 첫 번째 칭다오..그래서 남편에게 맞춰..돌아다니는 것으로 하고

계획을 짰습니다만 사실 계획을 짜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ㅋㅋㅋ 그냥 다니면 되는 것임..^^

이전 여행후기와 비교하자면 팔대관(八大关)을 처음 다녀왔던 것 외에는 특별난 것은 없어요.

 

칭다오의 주요 관광지는 한 곳에 몰려있어서..보통 2박 3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이 대부분이고

자유여행을 하는 저도 그동안 계속 2박 3일로 다녀왔는데..이번에 처음으로 3박 4일을 했네요.

음,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하루 더 있는 게 편한 듯..?? ㅎㅎ 그럼, 둘째날 사진 올려봅니다.

 

덧, 이전 칭다오 여행후기가 궁금하다면..?? 제 블로그에서 '칭다오'로 검색하면 쫙! 나옵니다.

그런데, 이전 후기나 지금 쓰는 후기나 딱히 다른 점은 없을 거라는..ㅋㅋ 암튼, 참고하시어요.

 

 

조식 포함 3박이라 아침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냠냠......메뉴는 뭐 특별한 거 없습니다

 

 

아침을 먹고 오전 10시가 넘어서 느긋하게 버스를 타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둘째날의 첫 번째 일정은 팔대관 풍경구 구경하기..까르푸 앞에 있는 푸산소 정류장에서

231번이나 321번 버스를 타고 무승관로(武胜关路) 정류장에서..내려서 길을 건너면 돼요

유럽풍 건물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이라는데..여덟 개의 관문이 있어서..팔대관이라고

불렸고..지금은 관문이 열 개로 늘어났는데도 그냥 팔대관이라고 한다네요..1949년 이전,

관료와 자산가들의 이곳에 별장을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하니 고급진 마을이었나 봅니다

 

 

구글 번역기의 위엄..아니, 위험..ㅋㅋㅋㅋㅋ

 

 

길을 걷다보면 마지막에 바다가 나타나는데요 여기가 제1 해수욕장입니다..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엄청 많은데..저기, 신랑이 바닷물에 들어가서 셀카를 찍고 있네요..?? ㅋ

 

 

인증샷..ㅋ

 

 

장개석 총통의 별장이었다는 화석루에 들어왔습니다..입장료는 성인 8.5위안

그런데 장개석 총통이 이곳에 두 번인가 머물렀을 뿐이라는데 별장이라니..??

 

 

그런데 이 천주교식 건물은 뭐다..??

 

 

피사의 사탑인거..??

 

 

 

담쟁이덩쿨이 멋진 화석루(花石楼)

 

 

별자리가 그려져있는 궤

 

 

 

 

화석루 구경을 마치고 온 곳은 소어산..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가는 게 싫어서..택시를 탔습니다..택시비는 기본요금인

10원(1,650원)이 나왔습니다..그런데 화석루에 모여있던 택시는 30원을 달라고 함..-.-

 

소어산 입장료도 10위안..이곳은 원래, 어민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언덕이었는데

1984년에 중국 정부에서 작은 팔각정을 세우면서 공원으로 조성을 했다고 합니다..^^

 

 

소어산 공원 바로 앞에서 복숭아를 파는 아저씨..으아아, 복숭아가 엄청나게 맛있어요

 

 

소어산 공원 뒷쪽에 있는 신호산 공원..그 아래는 영빈관입니다..소어산 공원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저는 늘 소어산 공원에서 중산로 천주교당까지 걸어 다녔다는 것..ㅎ

 

 

유럽풍 지붕들, 멋지죠..??

 

 

바다를 가르는 저 긴 다리가 바로 잔교(栈桥)인데요..늘 눈으로 보기만 하고 안 가봤음

이번에도 안 갔어요..ㅋㅋㅋ 언제쯤 가보게 될지 모르겠는데 사실 그닥 생각은 없네요

 

 

날씨 좋죠..??

 

 

소어산을 나와 걸어가는 길, 중국해양대학입니다

 

 

착즙을 해주네요..오호~

 

 

천주교당 부근에 있는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출판사가 운영하는 곳인데요..여행 중에 이곳에서 잠시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죠

 

 

각종 기념품이 모여있는 곳

 

 

커피 마시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

 

 

 

 

이 카페의 로고가 바로 '말'

 

 

타이머 설정하고 한 장 찍어좀..ㅋ

 

 

커피는 좀 비싸요..아.아가 28원..4,600원이 넘네요..ㅠ

 

 

잘 나왔다..ㅋ

 

 

영감도 이 카페가 맘에 드는가 봅니다

 

 

카페 바로 옆에는 우편통신 박물관이 있습니다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에서 조그만 걷다보면 나오는 천주교당

 

 

 

역시 오늘도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많네요..ㅎㅎㅎ

 

 

촬영하는 커플이 늘 뒤에 있다는..ㅋㅋㅋㅋ

 

 

곰돌이도..^^

 

 

성미카엘 천주교당

 

 

언제 봐도 멋짐

 

 

이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늘 잘 나와요..ㅎㅎㅎ

 

 

설정커플..ㅋㅋㅋㅋ

 

 

천주교당을 나와 잠시 걸으면 나오는 꼬치가게 왕저소고(王姐烧烤 / 왕지에샤오카오)

백종원 씨가 여기에서 꼬치를 먹었다고 했었지요..그럼 우리도 한 번 먹어보기로..ㅎㅎ

 

 

 

오징어 꼬치구이를 먹었는데요..크기도 엄청 작아지고 맛도 짜기만 하고..음, 별루..-.-

 

 

오늘 점심은 꼬치구이 맞은 편에 있는 춘화루(春和楼) 입니다..1891년부터 운영을 하는

아주 오래된 중국음식점이고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곳인데 그동안 한 번도

안 가봤어요..ㅎㅎ 이번에는 남편과 한 번 와봤으니 가보는 것으로..?? 잘 모셔야죠..ㅋ

 

 

들어가 앉으니 바로 한국어 메뉴판을 보여주네요..ㅋㅋㅋ

 

 

꿔바로우가 유명헤서 그거 주문했는데..탕수육이라고 하면서 주문을 받네요..맛있어요

단맛이 강한 게 흠이지만..돼지고기 누린내 안 나고 고기도 두툼..58원이니 9,600원 정도

 

 

음식을 주문하면 저렇게 할아버지 요리사가 직접 들고 오시더라는..ㅋ

 

 

돼지고기와 새우살, 목이버섯이 들어간 딤섬..주문하면 직접 빚어서 쪄오는 것인지

저거 여섯 개 나오는데 한참 걸림..ㅋ 맛도 무난합니다..가격은 30원으로 5천원 정도

 

 

점심을 먹고 짝퉁시장으로 유명한 찌모루시장(卽墨路小商品市场)에 가봤는데..제가

가짜를 봐도 이게 명품과 비슷한 것인지 뭔지 그것을 몰라서..5분 만에 나왔어요..^^;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다가 중간에 중산공원(青岛中山公园)에서 잠시 꽃구경..ㅋ

 

 

 

낮에 갔던 소어산공원이 노을에 붉게 물들었네요

 

 

제가 칭다오를 마지막으로 갔던 15년에 지하철 공사가 한창이었는데..언제 완공됐는지

모르겠지만 한 번 타보기로 했어요..지하철 공사가 끝나니 정말 거리가 깨끗해졌습니다

 

 

2호선과 3호선이 있더군요..우리가 묵는 숙소는 2호선에 있음

 

 

기계를 이용해봤는데요 목적지와 인원수를 누르고 돈을 넣으면 저렇게 카드가 나와요

 

 

지하철역 출, 입구마다 이렇게 검색대가 있어서 일일이 검사를 합니다

 

 

 

지하철은 어디든 별반 다른 게 없는 듯

 

 

 

헬로 코리아..?? 정용화 씨가 보이네요

 

 

 

 

호텔 앞 까르푸에서 전병을 먹어봤습니다..전병은 저렴하고 한 끼 떼우기 좋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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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3 14:55 신고

    여러번 다녀오셔도 청도 너무 좋은가봐요 ㅎㅎㅎㅎ 이쁜 사진 잘보구가요^^

  2. 차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5 22:21 신고

    밥값이 꽤 세네요. 마지막 가본게 십년전 즈음 같은데.....광저우 보다 싸다 생각 했는데 그렇치만은 아닌 가격대 같아 보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5 23:16 신고

      버스비는 여전히 1원인데..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의 음식값은 조금 오른 것 같아요..-.-
      그런데 위안화의 환율이 예전보다 떨어져서 여행비용은 6년 전 처음 갔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드디어 짧은 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웬만한 국내여행 보다도 짧은 거리라 해외여행 같지도

않은 그런 곳이 바로 칭다오..^^;; 그래서 만만하기도 한 곳이 바로 중국 청도..칭다오입니다.

보통 많이 이용을 하는 제주항공은 정오에 출발하는 것이 대부분이라..체크아웃을 하자마자

공항으로 가야 하는데 에어차이나는 오후 7시 이후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칭다오를 한 번 가봐야지 하시는 분들..중국이라서 치안도 염려되고..말이 안 통하지

않을까 걱정해서..패키지여행으로 가야지 한다면..?? 아, 염려 푹 놓고 자유여행을 해보세요.

즐겁자고 가는 여행길인데 괜히 이상한 쇼핑센터로 끌려가서..시간 허비할 필요는 없잖아요.

적어도 중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깨끗하고 다니기 좋은 곳이 칭다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뭐..특별히 크게 볼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크게 나쁘진 않아요.

그리고, 이번 2박 3일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살펴보자면..항공과 호텔과 비자(35,000원)까지

1인 경비로 295.600원이 들었구요..교통비는 공항과 호텔 왕복요금으로 1인 40위안(7,200원)

버스는 총 열 번을 탔으니 10위안(1,800원)이 들었네요..ㅎㅎ 2인 식사비와 간식비로 들어간

 

비용은 520위안 정도..들어간 것 같습니다..93,600원..?? 음식이야 뭐..비싸게 먹자고 생각을

하면 한없이 많이 들어가겠지만..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나가면 크게 배가 고플 일이 없는 것

같아요..^^ 관광지 입장료는 맥주박물관과 소어산 공원 입장료로 들어간 비용 1인 총 60위안

(10,800원)입니다..전, 690위안(124,200원)이 있어서 15만원만 환전..1,529위안(275,220원)을

 

만들었고..친구는 30만원을 환전했는데..친구는 그 돈을 다 썼고..저는 180위안(32,400원)을

남겨왔어요..ㅎ 둘이 같이 쓴 공동비용을 포함하여 제가 쓴 비용을 계산해 보니 538,000원쯤

되네요..여기에, 인천공항 주차비 27,000원 (발렛비는 무료)과 통행료 왕복 13,200원..그리고

얼마인지 모르지만 주유비가 약간 들어갔다는 것..인터넷 면세점 쇼핑비는 제외했구요..ㅎㅎ

 

암튼, 기본적인 여행비(항공과 호텔, 비자발급)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개인차가 있다는 것

끝으로 제가 이번까지 모두 세 번..칭다오에 다녀왔는데요 그 후기를 읽어보니 대동소이..다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다른 후기가 궁금하다면..?? '칭다오'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별 것 아닌 여행후기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주세요.

 

 

국돈호텔 조식..별 건 없어도 남이 해주는 것은 다 맛남..ㅎㅎㅎ

 

 

호텔 바로 뒤를 산책했는데 신한은행이 딱 보이네요

 

 

지팡이 아이스크림..?? ㅋㅋㅋ

 

 

칭다오 마리나시티 옆에 있는 카페베네

 

 

마트에서 고구마 말랭이와 맥주를 산 후 호텔로 돌아와 가방을 꾸리고 체크아웃을 했어요.

국돈호텔은 정오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고 이후 호텔 짐보관소에 맡겨놓고 외출을 했네요

 

 

까르푸 앞에서 228번이나 231번을 타면 웬만한 주요관광지는 다 가요

중산공원..노신공원..해수욕장..수족관..천주교당..찌모루 시장까지 다

 

 

찌모루 시장에 있는 김치가게

 

 

 

면세점에서 구입한 선글라스 한 번 써봤시요..ㅋㅋㅋ

 

 

국돈호텔..뭐 엄청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중심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괜찮은 호텔입니다..칭다오 가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요..^^

 

 

공항으로 가기 전에, 까르푸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사천식 음식을 하는 곳이라 매운 맛인데 뭐 괜찮습니다..^^

 

 

탄탄면

 

 

이건 닭꼬치 같은데..저는 닭을 안 먹어서 패스

 

 

미니 사과에 시럽 발라놓은 거..이거 맛있어서 또 사서 먹었어요..^^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고 잠시 휴식

 

 

공항버스 티켓을 구입하는 곳인데요..우리가 묵었던 국돈호텔 바로 옆 건물에 있어요

 

 

공항버스는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고 대략 한 시간 정도 소요

 

 

 

국돈호텔..바로 옆..왼쪽에 있는 저곳 1층에서 공항버스 티켓을 구입하면 되어요

그리고 버스는 건물 앞..도로 옆에 정차를 하므로 기다렸다가 탑승을 하면 됩니다

 

 

길 건너 까르푸

 

 

공항 도착

 

 

 

칭다오 공항 면세점은 정말 뷁~!! 그리고 커피도 엄청 비싸요..한 잔에 70위안 정도나 하니

12,000원이 넘는 셈이지요..?? 10번 게이트 옆에 자판기가 있으니까 저기를 이용하세요..^^

 

 

짜이지엔, 칭다오~!!

 

 

 

 

기내식..햄버거에 생수 (맥주는 달라고 하면 줘요..그래서 걍 달라고 해봤음..ㅋ)

 

 

 

햄버거를 채 먹지도 않았는데 거의 다 왔음..ㅋㅋㅋ

 

 

차를 찾으러 갑니다..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가 무료..그래서 공항갈 때 이용해요

 

 

도착하기 전에 이렇게 차를 찾기 쉬운 곳에 주차해놓으니 좋아요

 

 

칭다오 맥주박물관 기념품 샵에서 사온 맥주잔과 꿀땅콩..^^

 

 

맥주는 이온 슈퍼에서 사왔어요..저 아래 분홍이는 복숭아 맥주랍니다

 

 

 

꿀땅콩..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만 팔아요..까르푸나 면세점에서는 안 판다는

 

 

야시장과 카페에서 사온 기념품

 

 

 

찌모루 시장표 구짜..가격은 뭐 각자 알아서 깎아보세요..ㅋㅋㅋ

 

 

왼쪽 가방 50위안(9,000원)..오른쪽 파우치 두 개는 걍 집어옴..ㅋㅋㅋ

 

 

롱샴이 아니라 옹샴임..우웅..?? ㅋㅋㅋㅋㅋ

 

 

 

이 고구마 말랭이..정말..대박 맛나요..한 봉지에 1kg이나 되는지라 무거워서 두 봉지만

사왔는데 지금 엄청 후회 중..한 봉지에 19위안(3,400원)이니 정말 저렴하지요..?? 맛도

좋은 것이 참 저렴하기까지 함..ㅠㅠ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이라는데..진짜 이거 사러

칭다오 갈 판임..아..왜 두 봉지만 사왔는지..칭다오 가시는 분, 저..이것 좀 사다줘요~!!

 

 

까르푸에는 없고 이온(AEON)마트에 있어요..칭다오가 고구마가 맛있는 지역인가 봅니다

 

 

나의 사랑 흑인치약..거기에 치약 하나에 리락쿠마 저 그릇 한 개가 사은품으로..ㅎㅎㅎ

 

 

SEPHORA 립스틱..미국에서 유명한 화장품 로드샵이라고 하네요

 

 

야시장표 참빗..ㅋ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 그 아래 광고배너도 클릭..^^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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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rsj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6 22:23

    지난번 야구부인님 칭다오 여행 글 보고
    담달에 가는 칭타오 여행 저도 이 호텔로 예약
    했는데 또 다녀 오셨군요ㅎㅎ
    고구마ㅋㅋㅋ 기대됩니다~~~
    내년에 야구장에서 뵈면 드릴께욤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1.17 00:11 신고

      아, 담달에 가시는군요..?? 바다가 있는 동네라 바람이 차니 옷을
      단단하게 준비해서 가시길 바라요..^^ 그리고 고구마..유통기한이
      그닥 길지 않아서 내년에 주시면 안 돼요..ㅠㅠ 혹시나 정말 가서
      사오실 수 있으면..두 개만 부탁드려요..택배로 받을게요..ㅋㅋㅋ
      고구마 좋아하시면 꼭 사오세요..정말 후회 안 하실 겁니다요..^^

      그리고 중국은 트위터나 페북 등의 sns가 연결 안 되거든요..-.-;
      가서 궁금한 부분이 생기시면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세요..ㅎㅎ

  2. ㄷㅣㅆㅣ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6 23:27 신고

    오.... 칭다오는 시골일줄 알았는데 대도시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1.17 00:13 신고

      아주 오래 전에는 작은 어촌이었다고 하니 시골이었긴 하죠..ㅎㅎ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만..ㅎ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3. 광주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17 09:35 신고

    알차게 여행 다녀오셨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25 18:23

    비밀댓글입니다

  5.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54 신고

    칭다오가 중국에서 몇손가락에 드는 치안이 좋은 도시랍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데도 한국에서 모르는 곳에 갔을 때 정도만 주의해도 그렇게 위험할 것도 없어요.
    밤늦게 꽐라돼서 길바닥에 엎어져있으면 털리는건 한국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ㅎㅎ
    (뭐가 털릴지 모른다는게 문제일까? ㅎㅎ)

    * * *

    에헴.. 주유비 14,000원이에요.

    * * *

    아,, 그러고보니 중국어를 하시나봐요..
    소통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 없네요.
    이틀째 포스팅 고구마 말랭이 무첨가..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저번 대댓글에는 중국어 배웠다는 내용이 있었고.. ㅎㅎ

    * * *

    칭다오 공항..
    양쪽 꼬다리 떼어낸 김밥 한줄을 50원주고 먹었어요. 와놔..
    뭐든지 개비싸요. 증말.. ㅡ,.ㅡ

    맥주도 비싸고 ㅡ,.ㅡ;;;

    * * *

    아.. 고구마 말랭이 또 나왔네.. ㅎㅎ
    저도 黑人牙膏(흑인치약) 좋아라합니다. ㅋㅋ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38 신고

      중국어를 쏼라쏼라 잘 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기본적인 단어 몇 개
      그리고 가야할 곳은 한자로 미리 기재해서 들고 다니거나 한자로 변환해서
      보여주면 대부분 다 통하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젤 중요한 손짓발짓..^^;

  6.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55 신고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잘 보고 갑니다~

11월11일..여행 둘째날입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이미 두 번이나 칭다오에 왔었는지라

다 가봤던 곳이었지만 같이 간 친구가 초행이라 여행가이드가 되어 주겠다고 했답니다..ㅎㅎ

그래서, 이전 여행후기와 비교해서..특별히 다른 것은 없어요..딱 한 가지 다른 게 있다면..??

 

이번에 처음으로 타이동(台東)야시장을 다녀왔다는 것입니다..계속 가봐야지 하다가 못 갔던

곳인데..드디어 다녀왔어요..ㅎㅎ 뭐 그런데 야시장이라는 곳이 그냥 우리나라 남대문시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고로 (시장은 시장일 뿐) 여기 역시..특별할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날 우리는 소어산 공원을 돌아보고 계속 도보로 이동을 하면서 구경을 했습니다..생각하면

제법 많이 걷는 거리였음이 분명한데 걷는 중간에 제가 칭다오 여행지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인 천주교당 옆 북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취해서..전혀 힘들지 않았답니다.

 

중산로 주변에 칭다오의 주요 관광지(잔교, 천주교당, 찌모루 시장 등)가 많이 몰려 있으므로

이곳을 하루로 몰아서 다 돌아보면 좋아요..패키지 여행을 하는 분들이야 버스로 이동을 하니

하루에 칭다오의 대부분을 다 볼 수 있을 듯..ㅋ 그럼, 둘째날 다녀온 곳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평소 아침을 거의 안 먹는데..여행가면 죽어라고 찾아서 먹어요..ㅋㅋㅋ

 

 

아침을 먹고 오전 11시가 다 돼 호텔을 나왔습니다..제일 먼저 소어산 공원에 가기로 합니다

까르푸 앞에서 228번이나 312번을 타고 저기 표시된 '루쉰공원(魯迅公園)에서 하차하면 돼요

 

 

소어산 공원 도착..작년에는 없던 커피집이 생겼네요..?? 바로 앞에도

한글로 '커피'라고 쓰여진 카페가 하나 더 생겼더라구요..아, 정말..ㅎ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정말 대단한 듯

 

 

소어산 공원 입장료는 10위안..환율에 따라 다르지만..대충1,8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민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작은 언덕이었는데 1984년에 중국 정부에서 작은 팔각정을

세우면서 공원으로 조성을 했다고 합니다..공원 조형물마다..물고기가 다 그려져 있다는 것

 

 

소어산 공원 뒷쪽에 있는 신호산 공원..그 아래는 영빈관입니다..소어산 공원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저는 늘 소어산 공원에서 중산로 천주교당까지 걸어 다녔다는 것..ㅎ

 

 

해수욕장입니다..맨날 눈으로 보기만 하고 가지는 않았어요..^^

 

 

저 뒤에 제일 높은 건물 있죠..?? 그 주변에 잔교와 천주교당이 있는데..저기까지 걸어갔어요

 

 

바다를 가르는 저 긴 다리가 바로 잔교(栈桥)인데요..늘 눈으로 보기만 하고 안 가봤음..ㅋ

 

 

이상하게 저 잔교는 왜 안 가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다음에 다시 오면 가볼게요..^^

 

 

유럽풍 지붕..멀리에서 보면 확실히 멋있어요

 

 

 

 

소어산 공원을 나와 걸어가는 중..여기는 청도해양대학 앞입니다

중국에도 커피집이 참 많이 생겼어요..작년에는 없었는데 말이죠

 

 

비닐봉지에 맥주를 담아 파는 게..여전히 일상적인 곳이 바로 칭다오

저울로 무게를 달아 파는 것도 아주 일상적입니다..지금 무게 재는 중

 

 

구경하고 있었더니 사진 찍으라고 저렇게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저기 오른쪽..우리나라 부침개와 똑같아 보였네요

 

 

복숭아가 단단하고 작은 것이 개복숭아처럼 생겼음

 

 

채소가게

 

 

칭다오는 고구마가 특산작물이라고 하든데 그래서인지 군고구마를 많이 팔더라구요

 

 

앗, 대추~!!

 

 

대추가 얼마나 달고 맛난지..으허헉, 제가 대추를 완전 좋아하거든요

 

 

 

결국 대추를 샀어요..10위안 어치인가..?? 완전 많이 주더군요..대추 먹으면서 걸어다녔네요

 

 

천주교당 부근에 있는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美式은 아메리카노를 말하는 거여요..미국식 커피..ㅋ

 

 

커피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내려주는지 모릅니다..커피도 맛나요..^^

 

 

 

이번에도 글귀 하나 남기고 왔네요..ㅎㅎㅎ

 

 

 

'말'이 이 카페의 로고라고 하네요

 

 

 

한참 걷다가 딱 쉬어가고 싶을 때 이 카페가 나타난다는 것..^^

 

 

북카페 '양우서방(良友書坊)'에서 두 블럭만 걸으면 나오는 천주교당

 

 

 

웨딩촬영을 많이 하는 곳이 바로 천주교당..여전히 촬영을 많이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천주교당을 나와 잠시 걸으면 나오는 유명한 꼬치가게 왕저소고(王姐烧烤 / 왕지에샤오카오)

백종원 씨가 여기에서 꼬치를 먹었다고 했었지요..저기 왼쪽에 음..옆집 모자를 쓴 팬이..ㅎㅎ

 

 

사진을 찍고 있는데..옆집 모자를 쓴 저분이 한국분이시냐고 묻더라구요..그래서 웃으면서

걸어오면서 봤어요..저, 옆집 팬입니다..라고 했더니..이분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축하한다고 하시더군요..ㅎㅎ 양꼬치를 먹고 있기에 어떤지 물어봤더니 맛나다고 하셨어요

 

 

옆집 모자를 쓴 남자분이 이렇게 주문하면 된다고 보여준 글귀..^^

 

 

다리와 몸통..한 마리 통째로 오징어 꼬치를 주문했구요

 

 

이렇게 양꼬치도 한 개 주문했어요..총 얼마를 줬는지 기억이 안 나요..-.-

 

 

신났다요..ㅎㅎㅎ

 

 

꼬치가게를 나와 조금만 더 걸어가면 나오는 찌모루 시장

 

 

가방을 고르고 있는 친구

 

 

가방 하나씩 샀어요..ㅋ

 

 

두 개에 1위안..맛나더군요..^^

 

 

 

이렇게 잘 구워서 돌돌~~~

 

 

찌모루 시장까지 다 돌아보고..호텔로 돌아왔다가..타이동(台東)야시장을 가기로 합니다

까르푸 앞에서 232번을 타고 원으로 표시를 해놓은 십구중(十九中)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버스..완전 닭장..ㅠㅠ

 

 

 

야시장 구경하는 중

 

 

야시장 노점에서 음식을 먹기로 합니다

 

 

맑은 국물에 어묵과 완탕과 비슷한 만두를 끓여서 국물을 담아 줍니다

아저씨가 어찌나 위생적으로 음식을 만드시는지..그리고 한국사람들이

고수를 대체적으로 싫어한다는 것도 알고 있더라구요..완전 굿굿..ㅎㅎ

 

 

은근 양이 많더라구요..두 그릇에 18위안(3,200원)

 

 

 

 

 

이게 무처럼 생겼는데요..저렇게 푸른 부분이 많은 것..참 희한해요..^^

 

 

 

태극기가 달린 곳이 있어서 보니..?? 붕어빵이 한국전통쿠키..?? ㅋ

 

 

김수현, 고생한다..ㅋㅋㅋㅋㅋ

 

 

향나무인지..암튼 향이 나는 나무로 만든 빗..17위안 주고 한 개 샀네요

 

 

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까르푸에 갔어요

 

 

이것저것 좀 사고

 

 

 

까르푸 1층에 있는 식당

 

 

우육면으로 허기를 달래고..ㅋ

 

 

구짜..ㅋㅋㅋㅋㅋ

 

 

치약 하나 사면 사은품으로 주는 도자기 그릇..저 그릇, 넘 예뻐요..^^

 

 

첫째날 이온(AEON) 백화점에서 산 고구마 말랭이..정말 맛있더라구요..완전 맛나요..^^

1kg 짜리 한 봉지가 19위안이니 3,400원 정도 하는 것이니까..진짜 저렴하네요..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이고..각종 첨가물이 없다고 하네요..그래서 집에 갈 때 사가기로 했답니다

 

 

야시장에서 산 빗과 손톱깍기..네 가지 구입가격 우리나라 돈으로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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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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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6 19:42 신고

    타이동 야시장.
    좋죠. 짝퉁 신발도 팔고... ㅎㅎ
    나이키 매장 앞에서 나이키 짝퉁을 팔기도 하는데,,, 거 참.. ㅋㅋ
    처음 갔을 때는 대충 둘러봤거든요.
    순~ 아이폰 껍데기만 팔길래 별로였는데, 다음에 자세히 둘러보니 짝퉁 향수도 팔고 ㅎㅎ 뭐 이것 저것 많더라구요.

    * * *

    짧은 일정으로 가는 여행이라면 소어산, 신호산 둘 다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뭐.. 전망도 비슷한 거 같고..
    전 소어산공원보다는 신호산공원이 좋더라구요. 뭐랄까.... 소어산은 그냥 동네 뒷산 같고.. 신호산은 관광지 같다랄까..?

    * * *

    헛... 칭다오의 상징인 잔교를 안 가시다니!!!!
    ㅡ,.ㅡ 흠... 하긴... 저도 칭다오에 19개월 지내면서 잔교 한 번 가봤어요.

    * * *

    맥주도 봉다리에 팔아요? ㅎㅎ

    쌀농사보다 밀농사를 많이 지을 수 밖에 없는 산동지역은 밀가루음식 참 좋아해요. ㅎㅎ
    소위 말하는 90后들(요즘애들)은 쌀밥도 많이 먹었겠지만 최소 70后쯤 이전 되는 분들은 쌀밥보다 면이나 빵(만터우), 밀가루음식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쌀보다 밀가루쪽을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 * *

    대추.
    특히 山东滨州(산동빈저우)에서 나는 대추를 冬枣(동자오)라고 하는데, 우리 직원 중에 그 동네 출신이 있어요.
    집에 갔다오면 꼭 챙겨오던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집이 대추 과수원이래요. ㅎㅎ

    * * *

    옆집사람.. ㅎㅎ 재밌네요. ㅎㅎㅎ

    * * *

    야시장 노점에서 드신 거.. 뭐죠?
    한국에서 말하는 물만두처럼 작은 거였죠? 混沌(훈뚠)같은데.. 저 이거 엄청 좋아해요.
    여기 광저우에서는 칭다오에서 먹은 정도의 맛이 안 나요. 칭다오 混沌 진짜 맛있어요. 진짜 좋아해요. 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21:33 신고

      신호산 공원은 칭다오에 처음 갔을 때 갔었어요..이후, 쉬운 소어산으로..ㅋㅋㅋ
      잔교는 이상하게 멀리에서 보기만 하고 안 가게 되는데 언젠가는 가게 될 듯..??
      야시장에서 먹은 것은 완탕면? 같은 그런 거 같아요..정갈하고 정말 맛났어요..ㅎ

여행후기는 다녀오자마자 바로 올려야 제맛인데..아무래도 요즘의 상황이 여의치 않은 고로
간헐적으로 올리게 되네요..어쨌든, 2박 3일의 칭다오 여행 마지막날 후기를 올려봅니다..^^
늘 그렇듯이 마지막날이라고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오후 7시 비행기를 타게 되므로..시간이
넉넉한 편인데 그렇다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뭔가 해야 할 만큼 하고 싶은 것도 없었거든요.

첫 번째 여행에서 빠뜨린 몇 가지 것들을 했으니 됐고 칭다오라는 곳이 특별하게 꼭 해야 할
그런 곳이 있는 여행지는 아니거든요..칭다오에는 '노산(崂山)'이라는 명산이 있다고 하는데
한 번 꼭 가봐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나라 산도 안 돌아다닌 곳이 많은지라 우리는 그냥
가볍게 패스..ㅋㅋㅋ 암튼 '노산'이 참 좋다고 하니..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조식을 먹자마자 호텔 맞은 편, 까르푸에 가서 고량주 몇 병을 비롯 몇 가지 물품을 구입하고
다시 호텔로 들어와 가방을 다 꾸려놓은 후에 체크아웃을 하고..호텔 물품보관소에 캐리어와
쇼핑꾸러미를 맡겨놓고 나왔습니다..여기서 말씀드릴 것 한 가지~!! 고량주는 꼭 까르푸에서
구입하세요..까르푸가 진리랍니다..가격을 살펴보니..공항 면세점이 세 배 정도 비싼 듯..-.-;

물론 액체이기 때문에..반드시 캐리어에 넣어야 하고 포장도 신경을 써야하지만..가격차이가
정말 큽니다..그리고 종류도 다양하구요..우리나라 구멍가게가 칭다오 공항면세점보다..훨씬
좋다는 사실..절대 인천공항 면세점을 생각하심 안 됩니다..우리나라 공항면세점은 짱입니다.

암튼..호텔에 짐을 맡기고 나온 우리는 칭다오에서 가장 큰 공원인 중산공원에 가서..활짝 핀
벚꽃구경을 했구요..찌모루시장에 가서 또 잠깐 구경을 한 후..라면으로 점심을 먹고..호텔에
가서 짐을 찾아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이상하게 칭다오만 가면 돌아오는 항공이
꼭 지연되더라구요..첫 번째 여행에서는 우리나라에 폭설경보가 내려서 지연..이번에도 지연

그 지연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인천과 칭다오 구간의 비행거리가 짧아서 다행이랍니다.
그리고 2012년 12월에 첫 번째로  다녀왔던 칭다오의 여행기는 http://lystjc.tistory.com/755
http://lystjc.tistory.com/756 과 http://lystjc.tistory.com/757 입니다..덧붙여, 중국사람들은
정말 생각 이상으로 영어를 못 알아먹으니 주요여행지는 한자로 보여주고..한자로 된 주소를
꼭 알아서 가시길 바랍니다..한자만 제대로 알아서 가면..칭다오 여행의 반은 성공입니다..^^

끝으로 개개인마다 편차가 있지만..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제일 먼저
항공과 호텔(에어차이나..유류할증료 포함..중심가의 4성급 국돈호텔) 2인 요금이 614,800원,
별지비자를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이 78,000원으로 기본적인 비용은 총 692,800원이 들었네요.

공동경비였던 518,000원을 환전하고 저는 25만원..친구는 43만원을 개인적으로 환전했습니다.
택시는 마지막날 공항에 가는 것까지..총 다섯 번을 탔는데요..그 비용이 3만원 정도인 듯..??
버스는 첫째날 호텔로 갈 때..공항버스요금(1인 20원)을 포함..총 일곱 번을 탔어요..칭다오의
일반버스 요금은 1원..암튼 버스요금은 공항버스를 포함 9,200원 정도가 들었으니..완전 저렴

거기에 입장료(천주교당과 소어산 공원)로 40원 지출..2박 3일 동안 식사와 커피, 주전부리로
지출한 비용이 640원 정도로 11만원 정도 들었네요..기념품과 선물은 공동비용과 개인비용을
적당히 섞어서..사용을 했고..뭐 그렇습니다..그리고 저는 중국돈으로 670원을 남겨 왔습니다.
어디를 가든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도 칭다오 2박 3일 여행비용은 저렴한 편입니다..ㅋ



오늘도 맛나게 냠냠냠~





그리고 바로 길 건너 까르푸로 고고고..ㅋㅋㅋ



이게 전부 다 고량주..량아태(瑯琊台) 고량주가 칭다오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고량주래요



무겁고 안 비싼 것들만 잔뜩..고량주에 챠챠 해바라기씨에 칭다오 맥주에..ㅋㅋㅋ ㅠㅠ





이 많은 것들을 이 조그만 캐리어에 어찌 구겨넣을지..목하 왕고민 중인 친구..ㅋㅋㅋ



난리..난리..완전 난리..^^;;



저 맥주땅콩..무려 4.5kg의 무게..ㅠ 칭다오맥주 기념샵에서만 팔아요



우아하게는 개뿔..아침 먹고 짐싸느라 더워서 한 잔..ㅋㅋㅋ



228번 버스..요거이 칭다오 주요관광코스를 다 갑니다..중산공원과 소어산 공원을 갈 수 있는
해수욕장, 신호산 공원을 갈 수 있는 칭다오 병원, 천주교당을 갈 수 있는 중산로도 있습니다



이 버스를 타면 중산공원..소어산 공원..노신공원..천주교당..중산로..찌모루시장까지 갑니다
위에 잔교(栈桥)라고 보이죠..?? 거기에서 내리면 그 유명한 잔교와 천주교당을 갈 수 있어요
사실 조금만 잘 살펴보면..노신공원에 내리든 잔교에 내리든 중산로에 내리든 제가 다녀왔던
대부분의 곳을 도보로 다 다니면서..구경할 수 있구요..버스는 몇 번만 타보면 익숙해 집니다



이 버스도 중산공원..노신공원..대학로..잔교 등..주요여행코스를 다 지나다닙니다



이렇게 차장언니야가 있는 버스도 있어요..ㅋㅋㅋ





중산공원 버스정류장에서 해바라기씨를 파는 할아버지..^^



껍질을 다 벗겨서 팔아서 넘 좋더라구요..그래서 두 봉지씩 샀어요..ㅎ





우리나라에서도 안 하는 벚꽃구경을 하러 감..ㅋㅋㅋ



대륙의 솜사탕



어디든 먹는 게 남는 거임





벚꽃나무 아래에서





1일 1찌모루..ㅋㅋㅋㅋㅋ



열심히 구경하는 친구..^^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



까르푸에 있는 이지센 라면가게..일본식 라면가게인데..중국화가 좀 된 일본식 라면..??
원래 발음은 아지센인데 여기에서는 이상하게 이지센으로 읽는다고 하는데 이유는 모름



고기 없는..새우와 생선살이 들어간 라면 주문



새우 잡아오는 줄 알았어요..엄청 늦게 나옴..ㅋㅋㅋㅋㅋ



사진에서는 어묵인줄 알았는데 생선살



맛나게 잘 먹었구요 가격은 31원 (5,300원 정도)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았습니다



공항 도착..택시요금은 136원이 나왔어요..우리나라 돈으로 24,000원이 조금 안 되는 금액







저기 배낭 맨 분..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우리에게 맥주를 주신 가이드..ㅋㅋㅋ



별지비자는 이렇게 종이비자에 도장을 찍어주는데 그걸 반납하고 오면 됩니다



비행기표 발권~!!





칭다오공항은 외국인에게..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지 않더군요..다른 공항은 휴대폰 번호로
인증을 하면 사용가능한데..여기는 자국민의 휴대폰만 인증이 됨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잠깐 와이파이가 열렸더라구요..그 순간..야구중계를 봤었지요..ㅋㅋㅋ 얼마후 막혔지만..ㅠ





안녕..두 번이나 왔으니 다시 올 생각이 생기려나 모르겠다..^^



이런..기내식..뭐냐니..-.-



주질 말지..-.- 그래도 냠냠냠~!!



친구와 안녕하고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중



량아태(瑯琊台) 고량주



칭다오맥주와 기념품



울 딸내미와 내가 넘 좋아하는 흑인치약을 종류대로..ㅋㅋㅋ



칭다오맥주 기념품샵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땅콩..그리고 챠챠 해바라기씨..이 해바라기씨와
땅콩을 얼마 전 울 선수들에게 줬는데요..다행스럽게도 그날 경기결과는 승..그래서 좋았어요



이 젓가락과 껍질 벗긴 해바라기씨 넘 조으다..^^





레스포삭 파우치..넘 귀엽죠..??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과 비누 몇 가지



아들넘이 시계를 하나 갖고싶어 해서 인터넷 면세점을 뒤지고 면세점 매장까지 가봤는데요
원하는 모델은 면세점에 나오질 않는다네요..ㅠㅠ 그래서 딸내미가 회사 임직원몰에서 구입
마침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날에 시계가 도착을 했다네요..이참에 이 시계사진도 올려봅니다





시계 예쁘죠..?? 며칠 전에 휴가를 나왔는데 넘 좋아하더군요..누나가 사줬으니 더 좋았을 듯



칭다오의 돌아볼 수 있는 주요 관광지 이름이 한자로 나온 것을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손가락 추천 꾹..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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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25 10:36

    비밀댓글입니다

  2. 맹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12 15:11

    마지막 한자 감동이네요^ ^ 복 받으실꺼에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2.12 17:57 신고

      필요한 한자 꼭 적어가세요..그게 제일 도움이 됩니다..ㅎ
      호텔이나 가게 이름, 건물이름도 한자로 알고 가는 데 도움이 돼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7 18:33 신고

    중국 도교의 발상지라는 崂山(라오샨, 노산)
    입장료가 조금 비싸지만, 한 번쯤은 가볼만해요.
    특히 이곳 녹차도 향이 좋고 제법 유명해요.

    * * *

    고량주는 烟台古酿(yan tai gu niang 옌타이구냥, 연대고량주) 추천합니다. ㅎㅎ
    한국사람들 특히 싫어하는 고량주 특유의 냄새도 없고 좋습니다.
    공항면세점은 정말 볼 것도 살 것도 없어요. 인천공항이 공항서비스분야 세계 1위라는데,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늘 인천공항으로만 들고 나서 '공항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지'라는 마음이었는데 얼마전(12월)에 나올 때는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서 나왔거든요.
    햐아.. 거 참.. 김해공항도 인천공항이랑 비교되더군요. ㅎㅎ

    * * *

    瑯琊台(량야타이)보다 烟台古酿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

    * * *

    해바라기씨는 까먹는 재미로 먹는건데 깐걸 사면 어쩝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아지센라멘
    이지센이라고... 해요?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사람이랑만 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 * *

    공항까지 택시비 136元!?!??!!
    잘 나오면 8~90元정도,, 비싸도 100元 위아래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흠....
    사진 보니 중형택시인것 같기도 하고... 혹시 기본요금이 더 비싸던가요? (일반택시 9元, 중형택시 12元)
    기본요금이 12元 맞나(가물가물)...... ㅡㅡa 그래도 이상하네 ㅡ,.ㅡ 12元짜리였으면 136元보다 더 비쌌을텐데... ㅡㅡ?
    ※ 12元짜리 택시가 비싸긴해도 9元짜리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9元짜리 택시 트렁크에 가방 얹었다가 빼면 먼지가 으웨엑~~~~~~~~

    * * *

    아따 치약 많이도 사셨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