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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나들이 다녀왔어요..2박 3일 제주 여행..음, 울 팀의 올 시즌 정규시즌 우승기념 여행..??

아닙니다..이번 여행은 우승하기 전에 예약을 했다는 것..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우승기념 여행으로 보이죠..?? 우승을 못 하고 다녀온 것보다 훨씬 좋으니 그렇다고 해둘래요.

 

언제 가도 좋은 제주도..남들은 새로운 곳을 잘도 찾아다니는데..저는 항상 거기가 거기..ㅠㅠ

뭐 그러면 어떤가요..내가 좋으면 된 거지..ㅎㅎㅎ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간만에 콧바람 쐬고

왔으니 기분 업~!! 암튼, 차분하게 한국시리즈를 기다리렵니다..이번에는 잘 돼야 할 텐데..^^

 

 

(10월 8일) 김포행 9호선 급행열차를 기다리며

 

 

날아올라

 

 

김포에서 제주까지는 진에어 이용..편도요금은 유류할증료 포함 2인 80,800원 들었어요

 

 

이전까지 이용하던 스타렌터카 대신 이번에는 AJ렌터카를 이용했습니다..그 이유는..??

 

 

지난 5월 7일 개그맨 김영철 씨가 시구를 하고 그날 저와 관련된 일로 기사가 나왔는데요

제가 그 사연을 김영철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보냈는데..그게 또 방송을 탔고

상품도 받았답니다..그게 바로 AJ렌터카 24시간 무료이용권..그거 쓰려고 제주도에..ㅋㅋ

 

(기사내용은 https://lystjc.tistory.com/1459 에서 보시면 됩니다)

 

 

하루는 예약하고 하루는 무료이용권(자차보험료만 납부)을 사용했답니다..차종은 쏘나타

뉴라이즈 LPG였는데 6만원 정도 들었네요..거기에 연료비 26,000원까지..총 86,000원 지출

9일에서 10일..24시간 렌터카 대여비용이 53,000원이었는데..그 비용이 안 들었다는 것..^^

 

 

렌터카를 수령한 후 바로 호텔로 고고~!!

 

 

호텔에 도착하니 어느새 어둑어둑..하루가 그렇게 다 갔네요..ㅠㅠ

 

 

해가 막 넘어갔습니다

 

 

마운틴뷰를 예약했는데 바다가 어느 정도 보이는 파셜오션뷰 객실로 주셨네요..^^

 

 

더블 + 싱글 침대의 트윈룸

 

 

이번 여행에서는 서귀포에서 1박..제주시내에서 1박..이렇게 2박을 예약을 했습니다..^^

국민카드 사이트에 있는 제주닷컴을 이용했는데..다른 곳보다 가격이 약간 저렴했어요

항공과 호텔, 렌터카 이용까지 기본적인 세 가지에 들어간 금액은 모두 481,500원입니다

 

 

와, 객실에 놓인 무료생수가 큰 거로 똭..자기네 거라고 큰 거로..ㅋㅋㅋㅋ

 

 

어디 나가기 귀찮아서 호텔뷔페로 저녁을 먹으려고 했더니 헉, 주말에만 운영한다고..ㅠ

 

 

저녁 먹으러 나가기 전, 셀프타이머로 찍어본 사진인데..망했..ㅋㅋㅋ

 

 

제주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고깃집..남원읍에 있는 송가네 숯불가든입니다

 

 

강원도 참숯만 사용하는 곳

 

 

냠냠냠~!!

 

 

저녁을 먹고 호텔 근처에 있는 새연교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사람은 중요하지 않아..ㅋ 암튼 산책을 끝으로 첫째날 일정 끝~!!

 

 

(10월 9일) 와우, 여행 날씨운은 정말 좋은 나 님..ㅋ

 

 

아침을 먹으러 왔습니다..여기 KAL 서귀포호텔 저녁뷔페가 참 괜찮은 편인데 더이상

평일에는 운영을 안 하는가 봅니다..ㅠㅠ 이제는 주말에만 하는가 봐요..아쉽네요..ㅠ

 

 

조식뷔페도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냠냠냠..콩순이..ㅋ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기 전에 산책을 나와봤습니다

 

 

인증샷도 찍어보고..^^

 

 

영감이랑 사이좋은 척? 찍어보고..ㅋㅋㅋㅋㅋㅋ

 

 

한라산도 한눈에 보이네요

 

 

체크아웃을 하고 간 곳은 사려니 숲길..돈 안 드는 곳에서 산책을 하기로..ㅎㅎㅎ

 

 

사려니 숲길은 저런 곳이랍니다..잘 읽어보세요

 

 

미로숲길로 고고고~

 

 

곧게 뻗은 나무가 참 멋지죠..??

 

 

 

 

 

 

사려니 숲길 인증샷..ㅋ

 

 

산림욕 하기 좋은 날

 

 

전국적으로 핑크뮬리가 한창이라지요..?? 핑크뮬리는 분홍색 억새라고도 불린다더니

정말 여기 저기 핑크뮬리 보러 와달라는 현수막이 많이 붙어있더라구요..저희도 그냥

길가에 달린 현수막을 보고 핑크뮬리를 보러 왔어요..한 카페에서 조성한 곳이더군요

핑크뮬리는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데 가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곰돌이 & 핑크뮬리

 

 

사람이 있으면 역시 안 이뻐..ㅠㅠ ㅋㅋㅋㅋㅋㅋ

 

 

 

이쁘죠..??

 

 

 

저희가 갔던 곳은 글렌코라는 카페인데요 유채며 동백, 핑크뮬리까지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차나 음료를 마셔야 관람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보니까..딱히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셰프라인월드 바로 앞에 있습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억새 강아지..ㅋ

 

 

핑크뮬리를 보고 제주 시내로 들어왔습니다..2박 중 나머지 1박을 하게 될 휘슬락호텔

 

 

공항 근처에 있는 휘슬락호텔..용두암이 바로 근처에 있어요

 

 

 

더블 + 싱글 침대로 구성된 트윈룸..오션뷰에 조식 불포함..가격은 저기 위에..^^

 

 

깔끔하니 좋네요

 

 

오션뷰..바로 앞은 탑동광장입니다

 

 

저기가 수영장인데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여름에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체크인을 하고 바다를 보러 협재로 왔어요

 

 

협재바다는 언제 봐도 같은 모습..^^

 

 

발도 담가보고

 

 

사진도 찍고..^^

 

 

수영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

 

 

한치가 가득 들어있는 건가..??

 

 

저렇다고 합니다

 

 

그냥 모양이 한치라서 한치빵인 듯..?? 한치맛은 거의 못 느낌..ㅠㅠ 3천원..개비쌈..ㅠ

 

 

제주시내로 들어오는 길..한라산과 그 위의 달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작년 여름에 처음 왔던 식당인데 또 갔지요..^^

 

 

2인이 먹기에는 양이 넘 많을 것 같아서 포기하고 도미회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저것

 

 

도미

 

 

자리물회

 

 

맑은탕

 

 

이곳을 정말 제주 현지인들이 많이 오시나 봐요..^^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오는데 호텔 바로 앞에 이런 놀이시설이..ㅋㅋㅋ

 

 

 

오션뷰면 뭐하나..밤에는 바다가 하나도 안 보여..ㅋㅋㅋㅋㅋ

 

 

(10월 10일) 2박 3일 여행 마지막날..체크아웃을 하고 아.점 먹으러 함덕으로 고고~

 

 

오픈주방

 

 

메뉴는 딱 한 개

 

 

이것저것 밑반찬이 나옵니다

 

 

 

밥과 국

 

 

흑돼지구이와 고등어구이

 

 

깔끔하게 한 끼 먹기에 좋은 창흥식당..와, 엄청 맛있다는 아니고 무난했구요..^^

 

 

식사를 마치고 김녕에 가서 바다 구경하기..언제 와도 참 멋진 바다

 

 

잘 찍어줘서 감사해요..^^

 

 

 

여기는 투명카약을 탈 수 있는 월정리 바다인데..이곳에 가면 늘 커피 한 잔 마십니다

 

 

 

바닷가 돌에 핀 들꽃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사진 잘 찍는다는..ㅋ

 

 

세화장날이라 갔는데 이미 파장 직전..레드키위 한 팩 구입

 

 

제주를 떠나기 전, 늘 이곳에 들러 몇 가지 제주 특산품을 구입합니다..^^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베어스 라이언..ㅋ

 

 

렌터카 반납

 

 

제주에서 김포, 대한항공 편도요금은 유류할증료 포함 2인 111,000원 들었습니다

 

 

 

 

제주산 레드키위..무화과와 키위를 접목한 것이라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레드키위 한 박스 구입해서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받았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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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겨울 여행 둘째날..이날은 서귀포와 성산까지 남쪽을 돌아보기로 했는데요..희한하게도

의도한 것은 분명 아님에도..제주를 갈 때면 남쪽을 더 많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숙소도 항상

그쪽에서 잡게 되고..이래서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인가 봅니다..암튼, 됐고..ㅎㅎ 겨울은

 

동백꽃의 계절이라는 것..저도 알고 여러분도 알고..날씨가 추워지면 더 활짝~ 핀다는 동백꽃

그 꽃을 보는 것으로 둘째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찾아보니 여러 곳에서 볼 수가 있더라구요.

그 중 가장 사람들이 많이 가는..서귀포 위미 동백군락지로 갔는데요..음, 꽃은 있었으나 그리

 

많지는 않았고..ㅠㅠ 그 근처에 애기 동백나무 농장이라고..개인이 운영하는 군락지가 있는데

그곳에 꽃이 많더라구요..그런데 3천원의 입장료가 있다는 게 함정..-.- 그래서 우리는 앞에서

구경만 하고 길 건너에 있는 카페에 가서 밀크티를 마시면서 꽃을 봤는데 훨씬 좋았답니다..^^

 

그렇게 동백꽃을 한참 보고 또 본 후, 성산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신천목장에 가서..귤피밭을

구경했는데..여기가 참! 장관이더군요..한약재나 화장품 재료로 쓰기 위해..밀감 껍질(굴피)을

말리고 있는데 한없이 넓은 오렌지빛..금빛..거기에 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까지..우와, 멋져요.

 

분명 이렇게 귤피를 말리기 시작한지가 오래 됐을 텐데..왜 저는 이번에야 알게 된 것인지..??

신천목장을 나와 해안도로를 따라..월정리 바다와 김녕 바다까지 다 돌아보면서..아주 알차게

보냈던 둘째날..날씨가 좋아서 세찬 바람도 마냥 상쾌하게 느껴졌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서귀포 윈 스카이호텔..더블 트윈 2인 2박에 조식 포함 10만원인데 식사가 꽤 괜찮더군요

 

 

 

지은지 얼마 안 되는 호텔이라 건물 깨끗..방음도 괜찮았어요

 

 

서귀포 위미에 있는 동백나무 군락지

 

 

이런 느낌..아주 좋아요..^^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는 올레 5코스에 포함이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제주 사람들 집에 이런 감귤나무 몇 그루는 다 있죠..?? ㅋㅋㅋ

 

 

동백꽃 망울

 

 

 

겨울에 피는 꽃

 

 

 

동백나무 군락지가 여러 곳 있는데 여기는 개인이 운영하는 애기 동백나무 농장입니다

조경을 해서 인공적인 느낌이 있고 3천원의 입장료가 있다는 것..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밖에서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어도 됩니다..들어갔다 오신 분이 딱히 권하지 않더라구요

 

 

곰돌아 너도 한 장..ㅎ

 

 

 

저렇게 조경을 잘 해놨어요..^^

 

 

 

동백꽃 만발한 곳이 또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들어가 봤더니..?? 카페..^^

 

 

동백꽃이 들어간 밀크티

 

 

카페 둘레가 온통 동백꽃..밀감나무..아주 멋져요

 

 

 

 

이런 화사함이란..ㅎㅎㅎ

 

 

 

앞에 계신 커플에게 사진을 부탁했더니 어찌나 잘 찍어주시든지..ㅎㅎ 옆집 팬이라고..^^

 

 

사진을 찍어주면서 "둘이 서로 고개 돌려 바라보세요.."를 시전하던 여자분..ㅋㅋㅋㅋㅋ

어색하다고 했더니 그래도 그래야 사진 잘 나온다고 어서 고개 돌리라고..ㅎㅎㅎ 그런데

정말 사진이 잘 나왔..?? ㅎㅎ 그 여자분, 웨딩촬영할 때의 기분이 들었었나 봐요..ㅎㅎㅎ

 

 

 

 

동백밀크티가 6,800원인데요.입장료를 내고 꽃구경하는 것보다

여기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꽃구경하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이 공간에 우리 밖에 없어서 타이머 놓고 찰칵..ㅋㅋㅋ

 

 

 

멋지죠..??

 

 

저곳이 바로 애기 동백나무 농장입니다

 

 

꽃 피자마자 바로 떨어지는..ㅠㅠ

 

 

동백꽃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표선에 있는 춘자 멸치국수

춘자싸롱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 이번에 알게 되어 가봤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차도 옆에 20분 정도 정차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콩국수도 판대요

 

 

제가 잠깐 차에 뭐를 가지러 간 사이에 쥔장인 춘자 씨가 아들내미에게 가게에 엄마랑

아들이랑 둘만 온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네요..ㅎㅎ 가족여행에서도 아들은

보통 없는데..라고도 했다고..저와 아들내미는 둘이 여행 잘 다니는데 사람들이 보기엔

좀 희한하게 보이는가 봐요..?? 아들내미는 코를 안 골아서..같이 다니기 참 좋음..ㅎㅎ

 

 

 

곱배기는 많을 거라고 해서 아들내미는 곱배기..저는 보통을 시켰는데..음..춘자 할매가

나의 먹성을 뭘로 보시고..?? ㅋㅋㅋㅋ 멸치의 진한 맛을 좋아하면 여기 한 번 가보세요

 

 

 

테이블이 많지 않아요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귤피를 말리는 신천목장..이 바로 옆에는

신풍목장이 있는데..내비에는 두 목장 중에..아무 거나 입력하세요

 

 

뒷쪽은 마른 귤피..앞쪽은 갓 널어놓은 귤피

 

 

잘 보이지는 않지만 파노라마 촬영..ㅋ

 

 

 

성산일출봉도 보이는데 사진에는 못 담았네요..^^

 

 

 

화장품 재로나 한약재로 사용이 된다는 귤피

 

 

 

 

끝..끝없는 귤피~~~

 

 

신천목장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월정리로 가는 중

 

 

 

 

 

월정리 투명카약 타는 곳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녹이는 중

 

 

쪽빛 바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은 담그면.....추워..ㅠㅠ

 

 

김녕 바다

 

 

날아올라~~

 

 

숙소로 가는 길..사려니숲집이 나와서 잠시 정차했어요

그런데 이미 입장시간이 지나서 그냥 앞에서 구경만..^^

 

 

담에 다시 와봐야겠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듯한

 

 

 

숙소 근처에 있는 제주산 돼지고기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카운터 옆에 저렇게 귤이 쌓였..ㅋㅋㅋ 그냥 집어먹으면 돼요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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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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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ya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31 17:49 신고

    저도 2년 전에 엄마랑 제주 겨울여행 간적이 있는데 그 때가 떠오르네요! 사진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