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2020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빅토리아 피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12.03 홍콩 3박 4일 여행 그 셋째날 - 11월 27일 (1)

전날 마카오를 다녀오느라 무척 피곤했던 우리 모녀는 아침 9시까지 열심히 잤습지요..ㅎㅎ
이번 여행에서는 호텔조식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했는데 현지에 가면 현지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야 굳이 호텔조식을 먹을 필요가 있나 하겠지만 향에 민감한
우리에게는 그야말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이게 무슨 맛일까..고민할 필요도 없었구..^^;

로컬푸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에어텔을 선택할 때..호텔조식 포함 상품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특히 이번에 저희가 묵었던 구룡호텔의 조식이 괜찮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 셋째날, 푹 자고 아침까지 든든하게 먹은 우리는..MTR을 타고 홍콩섬의 센트럴역으로
고고고~! 그곳에서 홍콩에서만 볼 수 있다는 스타벅스에 들러서 잠시 구경하고 15번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갔습니다..몇 년 전만 해도 15번 버스는 단층이었는데 2층 버스가
됐더군요..그곳에서 '마담투소' 밀랍인형 전시관 관람..저는 봤었지만 딸아이가 못 봤거든요.
피크트램을 타고 내려왔었으면 좋았겠지만 일요일이라서 사람은 엄청 많았고..예전에 한 번
타봤는지라 패스..요즘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 정말 홍콩은 어디를 가든 사람이 많답니다.

여행의 마지막 밤인지라..기념품이라도 몇 개 사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는..몽콕 야시장으로
갔는데 뭐 별 거 사지도 못 하고 구경만 좀 하고 왔습니다..확실히 몇 번 가다보면..처음만큼
재미가 없는 듯 하네요..걷고 또 걷고 그렇게 열심히 걸어 다니면서 보낸 삼일 째 관광 끝~!!





맛있고 정갈한 구룡호텔 조식뷔페



주스만 네 잔..?? 저분은 금붕어인 듯..ㅎㅎㅎ



요거 밖에 종이딱지 걸어놓은 것보다 훨 괜찮은 것 같네요



객식 바깥풍경..침사추이 중심가에 자리잡은 구룡호텔





우리가 찾아간 곳은 홍콩에서만 볼 수 있다는 스타벅스..센트럴역 근처에 있어요



咖啡 = 커피



예전에 유명한 다방이었는데 그 자리에 별다방이 들어오게 됐다고







어떤 영화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영화에도 나왔다는 유명한 계단이심..ㅋ



홍콩에도 폐지 줍는 할머니들이 많더군요



중경삼림에 나왔던 그 미드레벨..이번에는 미드레빌은 타지 않고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피크로 가는 15번 버스









니콜 키드만 키 크드만..ㅋㅋㅋㅋㅋ



안젤리나 졸리는 졸리 섹쉬하시고..^^;;











눈동자는 이렇게 만든대요




내가 대영제국의 국모다..음하핫~



이보슈 오마바 양반..한미 FTA, 그것 좀 어떻게 안 하면 안 되겠니..??





티파니에서 아침을





누가 진짜 인형일까요..??





불멸의 비틀즈..^^



피크에서 내려다보는 홍콩







아기자기한 트램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홍콩



다들 애플향기에 취해있는 거죠..??



침사추이행 페리를 탔습니다



스타의 거리에서



뒷배경..대충 야경임..^^;









어디를 가든 눈에 띄는 허유산





몽콕 야시장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2.06 09:58

    중국, 홍콩, 마카오쪽 가면 호텔 조식은 필수..ㅋ 수업 땜에 마카오서 한 달을 머무르면서, 호텔 조식은 거의 빼먹지 않았어요. 푸짐도 하고, 영양 공급도 되고.. ㅋ
    현지식의 향을 피하려면 조식을 택하라는 말씀, 동감동감 100번 동감합니다.
    마카오에 유명한 포르투갈 식당에 갔는데, 음식은 서양식인데, 향료가 전부 중국 현지식인거에요.
    먹다가 절반쯤 남겼던 기억이.. 엄청 비싼 곳이었는데ㅠ
    포스트 보면서 홍콩과 마카오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