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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가슴을 안고서 도착했던 잠실야구장..그러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음은 그저 쏴아~ 정녕 우리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다섯명의
(그것도 토종) 20홈런 이상 홈런타자를 보유한 팀이 맞는 건가요..??

 

기록표를 살펴보니,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삼진투성이와 투땅에 2땅,
3땅과 병살..할 말이 없습니다..이런 것을 우리는 이렇게 말을 하지요.
'빛 좋은 개살구'라구요..너무 심하지 않냐구요..?? 사실이잖아요..^^;

 

단기간의 경기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팀 배팅이 제일 중요합니다..나를
드러내는 것보다도 팀을 위해 내가 미끼가 되고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이죠..그런데 울 팀은 중심타선을 물론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생각하기 보다는..잔뜩 힘이 들어간 모습만 보여주고 있더군요.

 

비록 어이없게 한 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너무나도 완벽하게 잘 던져준
우리의 써니..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봤던 왈론드 투수의 의외의 호투와
1차전에 이어서 패전투수가 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팬들로 하여금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던 정재훈 투수까지 2차전의 투수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투수들이 아무리 최선을 다 해서 상대선수를
잡아도 자기 팀 타자들이 점수를 못 내는데 그거 어쩔 도리가 있겠나요

 

선발 라인업이 잘못 된 것인지 투수들을 올리는 방법이 잘못 된 것인지
그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일개 팬인 저는 알 수가 없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전의 그 무엇인가는 분명 아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손션 주장님 말대로..우리는 정말 롯데라는 팀을 분석 안 한 건가요..??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되기 전에 전문가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제 예상
역시 울 베어스의 열세였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맥없이 무너지는 그런
모습을 생각한 것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손발이 안 맞으면 눈과 귀를
열어놓고 열심히 보고 들어야 합니다..그러면, 최소한 형편없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지는 않을 겁니다..이제 사직에서의 2연전이 시작됩니다.

 

베어스 팬들이 응원을 하러 내려감에도..제대로 힘을 실어줄 수가 없는
사직구장에서 울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패하더라도 1, 2차전과는 다른..눈빛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철웅이 여친, 마르코와 뭐하니..??





그대는 황현희 씨..?? 아니 이현승 투수..ㅋ



이거 뭐죠..?? 이상일 KBO 사무총장, 장애우이신가요..?? 몰랐네요..-.-;
장애우가 사실이라면 뭐 이런 곳에 주차하시는 것, 당연히 옳은 것입니다
만약, 장애우가 아니라면..그건 비난을 받아도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스포츠신문에 실을 칼럼을 쓰기 위해 야구장에 오신
고려대 양승호 감독님..스포츠 칸에 실린다고 합니다





강포의 손톱은 하얗다..그 이유, 다들 아시죠..??



조아제악 월간 MVP



정재훈 투수, 경기 전만 해도 훈훈했는데..ㅠㅠ









구단 자체 월간 MVP







선발투수 써니



두목곰이 웃는다







올드모자를 쓴 영화배우 황정민 씨가 보이네요..^^







시구하는 나르샤



오늘도 4번 타자는 김동주 선수가 아니로군요



이게 스윙이라구요..??









역투 또 역투..계속 혼신의 역투



님좀짱~!!



님은 좀안짱..ㅠㅠ



올 겨울에는 달리기 연습 좀 합시다



오늘도 고군분투하신 타신 임재철 선수



야구선수가 섹시하면 뭐하나..야구를 잘 해야지..아흑~



드디어 한 점을 내면서 동점~!!
문제는 동점만 만들줄 알지 역전을 못 시킨다는 것





동점타를 만든 이성열 선수를 맞이하는 선수들의 표정







아쉽게도 주루사를 기록한 이종욱 선수..그것도 3루에서..흑~







동점 만들어서 아주 좋았는데



3루에서 응원하는 베어스 용자 두 분



기대 이상의 피칭을 선보인 왈론드 투수



고창성 투수도 참 잘 던졌구요





이대혼데..이대혼데..왜 조성환 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냈을까요..??



ㅠㅠ







잠실에서 원정팀 용돈 받는 모습만 연속으로 두 번 봄



감독님, 지금 웃으시는..??





잠실에서 원정팀 선수 인터뷰 모습만 엄청 많이 봄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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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2:33

    임태훈 이용찬 없는게 타격이 너무 크네요 왜 감독님이 욕먹을거 각오하고
    이용찬 언급하시해지 이해가 됩니다

  2. 베어스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7:40

    써니의 빛바랜 역투가 마음 아팠어요. 재훈선수도 올한해 너무 고생했는데 마지막에 마무리가 좋지 못하네요ㅎㅎ~ 재우선수, 상현선수의 부재, 늘 불안불안했던 우리 용찬 마무리의 빈자리도 참 크게 느껴지구요. 어제, 오늘 우리 두산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보면서 "저렇게 우승을 바라는데...그거 한번을 못해주나?" 하는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달감독님을 좋아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솔직히 김성근 감독 같은 분이 와서 우리팀 좀 근성 있는 팀으로 바꿔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해마다 우승권에서 맴돌다가 결국 우승도 못하고 리빌딩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앞으로도 투수 육성 안되면 4강에 못드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들구요. 그냥 야구를 즐기기만 하면 좋겠는데 이렇게 걱정을 사서 하고 있으니 야구 보다가 폭삭 늙는거 같습니다.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저만 잘아는(?) 야구부인님께 넋두리 하고 가요ㅜㅜ~.

  3. 두산앙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9:03

    이건 아닌데 두산의 플레이 2차전은 그래도 그래도...했는데....
    왜 이러지 처음 올라온 팀처럼....
    사직에서의 2연승을 꿈꿔봅니다....헉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 꿈으로 변해버린 슬픈현실 ㅜㅜ

  4. 두산홧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1:04

    어제 경기장가서 열심히 응원했는데..ㅠㅠ
    사직가서 2연승 그리고 잠실서 승리해 po진출 하기를 꿈꿔 봅니다.
    아~ 그리고 어제 야구부인님께서 열심히 사진촬영하는 모습 봤습니다.
    왠지 연예인이라도 만나는 것 처럼 반가웠어요..
    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넘 멀리 있어서..ㅎㅎ
    주말에 좋은 소식 기다려 보자구요~^^

  5. 오늘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3:45

    김선우 선수가 평소에 마운드 위에서 감정표현을 안하셔서ㅠㅠ 어제 그 호투가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1사 만루 위기에서 멋지게 막아내는 모습에 저도 박수를 쳤는데 ㅠ.ㅠ.......
    김선우 선수의 모습이 떠나질 않네요. 사진보니 갑자기 또 울컥-.-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야구부인님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6.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3:59

    잠실 3루도 당연히 두산 홈인데...
    거기서 응원하는 팬이 용자가 되는 더러운 야구판 ㅋㅋㅋ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7. ma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4:27

    저 3루 용자중 최강두산 들고있는게 접니다. ((지난번에도 야구부인님께 아는척 하겠다며 코멘트
    달았더랬죠. ㅎㅎ))주위의 따가운 시선에 아랑곳 없이 열심히 꿋꿋히 최강두산 들고 응원했는데 아쉽습니다. 3,4,5 차전은 정말 우리 두산베어스로 돌아와주겠죠?

    화이팅!!

  8. 궁금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7:12

    저만 모르나요? 강민호 손톱 왜 하얀지- 네이버 검색해도 안나오고 궁금해요~

  9. hi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7:41

    강민호 손톱은 투수랑 사인 교환 할때 투수가 명확히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칠한거 아닐까요?

  10. 태훈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2 21:49

    저두 이틀 연속 직관다녀와서 마음에 상처만 입었어요 ㅠㅜ
    특히 이 날은 써니가 위기를 막은 후의 큰 액션을 취하는 것을 보고 함께 감격에 겨워 흥분하며,
    꼭 이기자 꼭 이기자 그랬는데...
    결국 졌네요 ㅠㅠㅠㅠ
    직장에서도 롯데팬들한테 수모와 능욕을 견디며 ^^;; 우울한 며칠을 보냈답니다.
    부디..두산 선수들.. 힘을 내주세요~!!!

  11. 구염둥이 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3 05:30

    장애인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대용... ``;;; 왜 전 글 중에서 그것만 보이죠 ;;;;

베어스 연간회원에게 대행되는..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수령하기 위해
두산베어스 구단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디어데이가 열리는 날이더군요..선수들 훈련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야구장은 축제를 위해 한창 단장중이었고 선수들은 땀 흘리며 훈련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고 행여 취소되는 표가 있을까 내일부터 시작되는
현장구매를 위해..매표소 앞에서 비닐천막을 쳐놓고서 주무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승리의 여신이 어느 팀에게 미소를 던져줄지는..아직
아무도 모릅니다만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두 팀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잊지말고 멋있는 승부를 펼쳐줬으면 합니다..아자, 파이팅~!!!











잘 주무시더군요..ㅎㅎㅎ





미디어데이 행사를 위해 야구장에 도착한 홍포



조 주장님



이두환 선수, 아주 멋진 첫경험이 되길 바라며..^^



부상에서 회복한 이원석 선수..슛슛~!!





누가 뭐래도 고영민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기가 되길 바라며







새 배트를 받아들고 들떠있는 이원석 선수









계속 멋지게



얼굴이 편안해 보이셔서 저도 마음이 좋더군요











커티스 정..이분 사복을 입으니 못 알아보겠어요
유니폼을 입었을 때보다도 훨씬 젊어보이십니다



미디어데이를 기다리면서 얘기꽃을 피우고 있는 중











요즘 이성열 선수와 정수빈 선수가 하수상합니다..ㅎㅎㅎ



나보고 웃는..?? ^^;;





드디어 미디어데이가 시작됐습니다..이렇게 생방송으로 중계를
하는 것은 아마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각각 생각하는 경기는 5차전 - 5차전 - 4차전 - 3차전 - 5차전 - 4차전
5차전까지 갈거라고 대답하신 분들이 어허헉~ 무려  3명이나 되는군요



평소에는 식당으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홍성흔 선배님, 한 번만 더 스파링 상대가 되어주세요~!!









송지선 아나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거기까지 지켜보다가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살며시 빠져나왔는데 설전이 대단했나봐요..??



티켓을 수령했습니다..음하핫~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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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푼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9 09:26

    두산 이겨라!!! 3승1무2패로 이겨라!!!

  2. V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9 15:20

    내년에는 두산이 V5를 외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두산화이팅!!!
    이제 몇시간 남지않았는데 아침부터 두근두근 거리네요.

아~ 야구팬이 된지 수 십 년이 지났지만..올해 처럼 야구관람 하기가
어려운 시즌은 없었던 듯 싶네요..경기의 승패를 떠나서 정말 편하게
야구경기를 보고 싶습니다..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 때문에 너무나
힘든 시즌인데 오늘따라 더 힘들게 느껴지더군요..폭삭 늙었음..ㅠㅠ

 

경기라도 이겼으면 그나마 기운이 조금 날 텐데 상대팀보다 안타수가
한 개가 더 많았음에도 3회 초에 무려 7점이나 내준 것이 결국 끝까지
발목을 잡혀버린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점수를
내주면서 선전을 했던 타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투수들은 음..-.-

 

선발 김선우 투수에 이어 나온 김승회 투수가 잘 막아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을 해보지만 막차 떠난 다음에..발 동동 구른 격입지요.
거기에 몸이 안 좋은 상태라고 해도 리그 수위타자인 이대호 선수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한 것도 너무 아쉬웠습니다..정말 대단한 이대호 선수

 

오늘 경기는 참 보기 힘들었어요..내일은 제발 경기하는 동안만이라도
비가 안 내렸으면 좋겠습니다..정말로 비가 징글징글한 올 시즌입니다.



시구하기 전에 포즈를 취해준 모델 겸 연기자 유사라 孃



김동길 선수



경기 하기 전에 여러명의 롯데 선수들을 봤습니다..^^





이대호 선수 지인에게 결혼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홍성흔 선수와 조성환 선수..옆에서 보는 재미가 쏠쏠







선수들, 이런 날씨에 경기를 해야하나..그런 표정입니다





저기 운동장 좀 보세요





살이 많이 빠진 두목곰..오랜만에 3루수로 출장



베어스팬들에게는 유명한 이두환 선수 닮은 카메라맨







이대호 선수의 부인



애국가가 울릴 때 3루 외야에 펼쳐진 현수막



시구하는 유사라 孃..신발이 참..-.-





3회 초에 강판당하는 김선우 투수..ㅠㅠ



3회 초, 싹쓸이..대거 7점을 획득한 롯데 자이언츠



5회 초, 강민호 선수의 홈런



5회 말, 유재웅 선수가 쓰리런을 날리면 반격





안타는 한 개가 더 많은데..ㅠㅠ







시즌 43호 홈런을 포함 5타수 3안타의 맹타를 터뜨린 이대호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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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2 10:29

    비때문에 추워서..ㅠㅠ
    심판위원장님께 춥다니까...
    허허허웃으시면서 그래도 해야한다고...ㅠㅠ

  2. 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3 10:51

    저 이날 경기 보러 갔다가 별사랑님 보았습니당~ 멀리서 보았는데도. 딱 알아보겠던데요 ^^ 비도 계속 쏟아지고.. 따라가면 도망가고 하는 경기였지만 재밌게 보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