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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따뜻해진 날씨,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어제보다 더 많았습니다.
역시 TGIF 즐거운 금요일이 맞는 건가요..?? 그러나 야구를 지켜본 베어스팬들에게는
즐거운 금요일이 아니었을 거라는..^^;; 그 이유는 기대를 안고 지켜봤던 메이저 리거
출신인 니퍼트의 난조 때문이죠..위에서 내리꽂는 투구가..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거 원, 우리나라 선수들이 장민익 투수를 통해 이미 경험을 해봐서 그런 걸까요..??

그리 무섭게 생각을 안 하는 듯..잘 치고 잘 훔치고..ㅠㅠ 4이닝 동안 석점이나 점수를
허용했네요..뭐 어차피 지금은 시범경기 기간이고..아직 한국야구에 적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을 하면 마음이 편하겠지만..울 베어스 팬들, 언제까지 용병으로 마음을
졸여야 하는지 옆나라로 떠나버린 히메네스 투수가 문득 생각도 나고 뭐 그렇네요..ㅠ

암튼 한화와의 시범경기 2차전을 1승1패로 끝낸 베어스, SK 와이번스와 주말 2연전을
펼치게 됩니다..두 팀이 어떤 모습으로 경기를 벌일지 기대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여성팬이 오재원 선수에게 전해달라며 선물을 아래로 툭..ㅋ





즐거운 재원 씨



부러운 준석 씨..ㅎㅎㅎ





이종욱 선수를 응원하는 일본팬







나는 붕어입니다



니퍼트 투수..ㅠ



막 달려..ㅠㅠ



9번 타자 이대수 선수의 투런포가 터졌네요





올해부터 클리닝타임이 부활했습니다



홈런 맞아..??



김용호 선수의 쓰리런





즐거운 류현진 투수



인터뷰하는 김용호 선수



이거 씁쓸하구만





송 아나, 베어스 후드티 입으셨네요..?? 선물 받은 거라고 합니다..^^



계열사 직원들이 응원차 방문을 하셨습니다





타자들, 경기 끝나고 특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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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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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된 201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그렇지만 제가
응원을 하는 베어스는 대구와 부산에서 각각 원정경기를 했기 때문에
직접 관람을 못 했는데 드디어 오늘 잠실 홈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그래도 햇살이 따뜻해서 경기관람에는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습니다..추운줄도 모르고 아니, 추위를 참고..열심히
경기를 지켜보는 야구팬들을 보노라니..야구 시즌이 돌아왔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오늘 경기는 12대 3으로 베어스의 대승으로
끝났네요..그럼, 오늘 잠실야구장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백인천 전 야구감독이 야구장에 오셨네요



1번 타자 정수빈 선수



3번 타자 김현수 선수





나는 만능 파워맨 고젯~!!



반짝반짝 써니







수다 떠는 투수들 그 가운데 이혜천 투수가 보입니다..^^



오늘 멋진 수비로 김선우 투수를 한껏 즐겁게 했던 김현수 선수



4회, 3루타를 친 김동주 선수..완전 빨랐어요..ㅎㅎㅎ

]

5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하고 내려오는 김선우 투수





주전 모두 농군패션으로 나와서 눈길을 끌었던 이글스 선수단





시범경기를 한국시리즈처럼



김선우 투수의 뒤를 이어 등판한 이용찬 투수



중앙석 의자가 바뀌고 가림판도 생겼습니다



올시즌 새로 선보이는 '블루매직'의 베어스 후드집업







마무리인줄 알았더니 아니었지요..^^



8회 말, 솔로포를 떠뜨린 김 병장님..^^



오늘의 수훈선수는 아무래도 이 두 분인 듯..정말 잘 했습니다
고영민 선수는 4타수 4안타, 윤석민 선수는 5타점을 냈답니다



올해도 베어스에게는 밀릴 것 같지..??













12대 3으로 대승을 거둔 베어스..시범경기 전적 5전 3승 2패









대승을 거뒀지만 그래도 들어야 할 이야기는 많습니다







경기 후 선수단 전원 마무리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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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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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저기 강원도 산골짜기에서나 쌓이면 멋있지 이 정신없는 도시에서
흙과 뒤엉켜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면 한 마디로 '똥덩어리' 같지요..-.-;
요즘은 놀이터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어린이를 보는 일도 어렵구요.

그런 까닭에..이 서울에서 어디 가면 그나마 소복소복 하얗게 쌓인 눈을
볼 수 있을까..생각을 해봤더니 (사실 생각 안 해도 딱 나오는 답이지만)
바로 '잠실야구장'이더군요..그래서 야구장에 잠깐 다녀왔습니다..ㅎㅎㅎ









정말 두툼하죠..?? 여기에 팥 뿌리면 팥빙수..?? ㅎㅎㅎ





하얀 주단을 깔아놓은 그런 느낌











먹음직스런 백설기 야구장..ㅎㅎㅎ







아무도 없지만 선수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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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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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먼지바람이 날리는 하루였습니다..거기에 경기 끝날 무렵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관전하는 많은
야구팬들..정말 야구가 뭐길래..공놀이가 뭐길래 다들 열심인지..^^
날씨가 빨리 따뜻해졌으면 합니다..오늘도 정말 추운 하루였거든요.

 

오늘 양팀 선발투수는 배영수 투수와 이현승 투수..두 선수, 비교적
피칭이 좋았고 특히 이현승 투수는 4이닝을 아주 잘 막아냈습니다.
삼성이 먼저 한 점을 내주긴 했지만 경기진행 시간도 5회까지 아주
빠르게 진행됐구요..6회 초에 이재학 투수와 지승민 투수를 상대로

 

연속안타를 쳐내며 역전에 성공한 라이온즈, 9회 초 한 점을 더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는데..아~ 정말 양준혁 선수는 대단하시다는..ㅎㅎ
날씨가 너무 추워서 경기를 보면서 아무나 이겨라..그랬었답니다..^^

 

시범경기에서 사이좋게 1승 1패를 기록한 두 팀..정규시즌은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대를 하면서..짧은 경기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난로 주위에 사이좋게 옹기종기



손시헌 주장님의 위엄..^^













이틀 연속 야구장으로 출근을 한 정수빈 선수



KBS의 스포츠 전문 이정화 기자



김병살..ㅋㅋㅋ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다리가 길어보인다고 하니 좋아라 하던 장원삼 투수



이제는 두산 선수도 아닌데 왜 사진을 찍느냐며 활짝 웃던 채포..ㅎㅎ





오늘 경기의 선발과 마무리





선수들이 나오는 1루 아래 출입문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광주 경기를 위해 원정버스에 오르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역시 현수가 대세..사인도 정말 열심히 해주더군요





근엄하신 시헌 님..^^







지인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이성열 선수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이현승 투수



이거 좋아하는 표정이죠..?? ㅎㅎㅎ



고항에서 가까운 광주구장을 향해 떠나는 장민익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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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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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다소 쌀쌀했지만 따스한 햇살이 참 좋았던 3월 둘쨋주 토요일
오전에 법정 스님의 다비식을 잠깐 지켜보다가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잠실 두 팀이 첫 시범경기를 치뤘습니다..그런데 정녕 이것이
시범경기 맞나요..?? 1회부터 경기열기로 그라운드가 달아올랐습니다.


양팀 관중석은 내야 상단까지 꽉 찼고 외야에도 제법 관중이 많았는데
대략 1만 2천명 정도 야구장을 찾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열기로군요.
볼거리가 아주 많았던 경기였습니다..감독이 된 후 친정팀과 첫 경기를
치루게 된 박종훈 감독님, 작년에 불미스런 일이 있었던 심수창 투수와
조인성 포수가 선발배터리로 나왔고 이현승 투수가 이적 후 첫 등판을
하는 등..팬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기에 충분한 경기였습니다.


두 번째로 등판한 왈론드..아직 한국경기에 적응을 못 했을 거다..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고..-.-; 시범경기만 하고 집으로 가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던 투구였네요..유니폼 입은 몸매는 정말로
쭉쭉빵빵 좋던데 공이 그 몸매를 받쳐주지를 못 하니 참 깝깝했습니다.
어쩌면 점수를 그렇게 쉽게 잘 내주시는지 그래서인지 뒤를 이어 나온
이현승 투수, 비록 홈런 한 방을 맞긴 했지만 시원스런 투구, 좋더군요.


뒤늦게 힘을 발휘한 베어스, 그러나 관중난동으로 인해서 맥이 끊기고
8회 말에 이원석 선수의 안타로 무사 1루를 만들었으나 용덕한 선수의
병살이 나와서 아쉬움을 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범경기니까 그냥
경기를 즐기면 되는 것이지만 두 팀 간의 첫 경기니 만큼 그래도 승리를
거두는 것이 더 좋았겠지 말입니다.


옆집팬들은 정말 올 한 해 선수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야구장 오는 일이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울 베어스 팬들도 이현승 투수의 시원한 투구와
올 시즌에 은근 큰 일 낼 것 같은 진야곱 투수와 성영훈 투수를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으실 겁니다..^^ 제발 선발이 제대로 던져주길 간절히
바라면서..이상, 올 시즌 저의 첫 시범경기 관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선수들









준석 선수, 후드티가 맘에 드는 듯 아니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듯



같은 옷, 다른 느낌..ㅋ





미안한데 님을 보면 자꾸 속옷 화보만 생각나요..^^;





돌아온 적토마 이병규 선수..오늘 홈런 날렸습니다



80만원에서 무려 150% 인상된 올해 중앙지정석 연간권 ID 카드입니다..-.-;



경기시작을 알리는 애국가..내야는 이미 꽉 찼습니다







시범경기 맞나요..?? 한국시리즈 분위기 아닌가요..??



음하핫~ 누구일까요..?? 박동희 기자와 그의 피앙세입니다
올 시즌이 끝난 후에 결혼을 한답니다..미리 축하드려요..^^



이런~ 외야에서 난동을 부린 저 아저씨..그전부터 내야에서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려 경호원들에 의해 내쫓겼는데 결국 저렇게..-.-;





4회초, 이병규 선수의 우월 솔로홈런



하이~ 히메네스~!!



차곡차곡 점수를 따라갔던 베어스..그러나, 뒷심부족



진야곱 투수, 올 시즌 기대해 볼만 합니다..^^



태훈 님아, 한 번 나와주소





오늘 야구장에서는 경기 외적으로 관중의 그라운드 난동을 비롯해
외국인들이 음란(?)공연을 벌이기도 하는 등..정말 가관이었습니다
별로 볼 것도 없구만..왜 아랫도리까지 확 내려버리고 그러는지..-.-;
나중에 신고가 들어가서 경찰이 왔었으나 말이나 제대로 했을지 원~





옆집 관중들, 오늘 하루 신나셨을 겁니다



경기 끝~!! 9대 5로 옆집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니들 경기 끝나고 훈련 바로 시작햇~!!



비록 시범경기지만 잠실 맞대결 첫승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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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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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녀석과 베어스 용품을 파는 위팬매장에서 후드티를 샀는데
가는 김에 야구장이나 보고오자 해서 야구장으로 갔다가 새롭게 바뀐
선수단 버스를 보고 왔습니다..거기에다 덤으로 퇴근(?)하는 선수들도
많이많이 만났답니다..ㅎㅎㅎ





무섭지..?? 무섭긴..개뿔..ㅋㅋㅋ



오늘 날짜로 영광스런 고 3님이 되신 아들녀석



후드티, 잘 어울리죠..??



요래요래 생겼습니다
처음 볼 때는 무서운 듯 했는데 어째 보면 볼수록 우스워요..ㅋㅋㅋ





야구장 지정석 2층까지 탁자석이 확대됐습니다







야구장을 나오는데 오호~ 선수들이 나오더군요..이 선수는 태훈곰





써니 투수와 두 용병..써니가 말이 되니까 같이 다니는 듯..??
고영민 선수부터 장민익 선수까지 골고루 많이많이 만났네요..^^
이렇게 울 선수들을 보니 야구시즌이 다가온 것이 느껴지는군요



아들넘 후드티, 저도 함 입어봤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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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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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야구장에 갈 일이 있어서 잠깐 갔더랍니다.
공사하는 현장도 잠시 둘러봤는데 일하시는 분들에게
야구하기 전에 다 끝날지 물어봤더니 끝난답니다..^^

야구장을 나와서 두산베어스 관련 용품을 파는 '위팬'에
들러서 새롭게 바뀐 유니폼도 살펴봤는데, 홈 유니폼은
그래도 많이 적응이 됐는데 원정 유니폼은 아직도 쫌..^^

아~ 그나저나, 이 매장에서 제일 눈에 띄고 제일 탐났던
물건이 있었으니 바로 후드티..우아아~ 정말 맘에 쏙~!!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후드짚업도 나왔으면..한다는..ㅎㅎ

매장을 둘러보고 신천 먹자골목에 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근처 커피숍에 갔는데 어허허허헉~ 낯익은 할아버지(?)가
눈 앞에..그 분은, 그 분은 김인식 감독님이였던 것입니다.

평소 가방에 야구공 한 개쯤은 늘 갖고 다녔는데..오늘따라
쓸 일도 없는데 하고는 걍 놓고 나왔는데 아니 이럴 수가..??
그래도 어디 사인 받을 곳이 없나 찾아보는데 앗~ 회원카드

그 카드 들고 가서 90도 인사를 드리고 사인을 부탁드렸더니
"여기에..??" 라면서 웃으시더군요..ㅎㅎㅎ 건강은 어떠신지
물었더니 많이 괜찮아 지셨다고 하시더군요..아무래도 몸이
좀 편하시지 않느냐고 여쭸더니 그래도 야구장에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하셨답니다..^^

예전에 얼핏 커피숍 근처에 야구와 관련된 사무실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구경백 해설위원도 보이고
야구관련 인사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암튼 커피숍에서 김인식 감독님을 뵙는 순간, 인기 아이돌 가수를
만난 것보다도 좋았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입니다..그럼, 이만..^^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야구장











귀여운 어린이 유니폼..^^



원정 유니폼의 햄버거..엄청 크더군요..ㅠㅠ





이 후드티..정말 맘에 쏙~!!



베어스 글씨체 안이 촘촘하게 털실로 메꿔져 있습니다





아이스 라떼를 주문하셨는가 봅니다..ㅎ



짱 멋지다요~!!





사인해 주시는 김인식 감독님







구경백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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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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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원정 2연승 이후 잠실 홈에서 2연패 어디서 많이 본 광경이죠..??
네에~ 그렇습니다..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07년 한국시리즈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판국..-.-;


제가 생각하는 오늘 경기의 패인 몇 가지..아니, 저뿐만 아니라 대다수
베어스 팬들이 생각하는 패인 몇 가지를 살펴보면 불안했던 선발투수,
3회 말 고영민 선수의 쓰리런 홈런 이후 최준석 선수가 추가점을 내지
못 하고 병살아웃 된 것과 4회 말 만루상황에서 고영민 선수의 병살타


그외 7회, 손시헌 선수의 실책과 박정권 선수에게 계속 당해왔음에도
임태훈 투수를 교체하지 않고 맞대응하게 한 점 등등 하나씩 꼽아보니
패인이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그러니 오히려 이런 경기에서 이긴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겠군요..SK 선수들의 경기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울 베어스 선수들이 여러가지로 말려들었다는 점


패배자는 변명을 하지 않는 것이 보기가 더 좋아보입니다..다 된 밥에
코가 빠질락 말락, 다 잡은 물고기가 그물에서 도망갈락 말락한 그런
상황이 되어버린 베어스의 암담한 이 현실..과연 07년 한국시리즈가
그대로 재현이 될지..아니면 새로운 드라마를 찍어낼 수 있을 것인지
울 베어스 팬들의 간절한 소망이 하늘 끝까지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



김동주 선수와 김현수 선수의 배트



모자에 잠자리 앉았어요



표정 구기지 마란 말이야



현수 선수를 웃게 만드는 수빈 선수



독도는 우리 땅..^^







푸우~



구하라 孃도 도움이 못 되었군요..-.-;





써니 님..아흑~



3회 말, 드디어 찬스가 왔습니다



까오~ 고영민 선수의 쓰리런으로 동점..정말 좋았는데..정말









정재훈 투수, 호투하셨는데





그러나, 4회 말 고영민 선수의 병살타..ㅠㅠ





참 안 됩니다





조범현 감독



7회 초에 점수내주는 모습을 보면서 낙담하는 세데뇨 투수



ㅠㅠ



8회 초, 최 정 선수의 쐐기 솔로포





















이 자리에 반드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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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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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잠실야구장에서 경기 시작 전에 열린 소녀시대 공연장면
처음에 사진으로 찍다가 동영상으로 바꿔서 앞부분이 짤려버렸다.
'Gee'를 부른 후에 '힘내'를 불렀는데 그것은 안 찍었고 윤아 孃이
빠져서 아홉 명이 아닌 여덟 명이 공연을 했다..디카 동영상이라서
화질이며 음향이 그냥 그렇지만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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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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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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