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하고 부진했던..앤서니 스와잭 투수..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서 정말

고무적입니다..완투승을 못 하고 내려온 게 아쉽지만..괜히 더 던지다가 또 손가락에 물집이

생길지도 모르니 내린 거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정말 잘 했습니다..박수~!!

이렇게만 계속 잘 던져준다면..치열한 순위싸움에 한줄기 단비가 되어줄 것 같지 않나요..??

주중 외야 자유석을 예매하면 그 외야 자유석 요금으로 1루 테이블, 블루와 레드 그리고

네이비석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현재 진행중이라고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www.doosanbears.com)에 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외야석을 예매하고 3번 매표소에 있는 이벤트 창구에서 선수 이름을 하나 고르면 된다고..ㅋ

저렇게 외야석을 예매해고 블루석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은 분을 봤네요..ㅎㅎㅎ

민뱅, 용포에게 배트를 선물하더군요

수건 뒤집어쓴 나성범 선수..ㅎㅎㅎ

수건 뒤집어쓴 박민우 선수..그런다고 몰라보나..?? ㅋㅋㅋ

저를 보는 거 아닙니다..^^;;

임정호 투수 맞죠..??

류지혁 선수가 보이네요

오늘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노갱입니다

룰루랄라~~~

축하합니다..롯데에서 거의 다 해놓은 거, 우리가 숟가락만 얹은 것인가..?? ㅎㅎㅎ

쑥쓰~~

여전히 쑥쓰~~

계속 쑥쓰러운~~ ㅋㅋㅋㅋㅋㅋㅋ

멋지네요

양 팀 주장이 꽃다발을 주려고 모였는데.,한솥밥을 먹던 사이지요..ㅠㅠ

음, 이제 좀 웃는 장원준 투수..ㅎㅎㅎ

7월 월간 MVP로 뽑힌 두 선수

둘이 좋다고 껴안는다.,.ㅋㅋㅋ

오늘 선발투수는 앤서니 스와잭~!!

경기 전, 테임즈 선수에게 받은 사인볼..ㅎㅎㅎ

경기 전, 훈련할 때부터 배트가 잘 돌아가더니 역시 오늘 잘 하시네요

스튜어트 투수..이 선수를 보면 흡사 보물선..그런 곳에 나오는 인물같다는..^^;;

경기 전에 비가 내렸는데 하늘이 어찌나 맑든지요

정운찬 총장, 오늘도 야구장에 오셨네요

스와잭, 2회 초에 한 점을 내줬지만 이후 완벽투

맹타 이호준

스와잭 투수의 부인과 딸

6회 말, 역전에 성공한 베어스

적시 타점을 쳐낸 김현수 선수

현수가 살아나면 로메로도 살아남..^^

오늘 좀 되는데..??

7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성공한 정수빈 선수

축하합니다~!!

아, 열심히 뛰었는데

오늘 스와잭 투수에게 꽁꽁 묶인 테임즈 선수..무안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유후~~

허니~~~ 잘 했어요

언제나 진지한 달세 님..^^

로메로 선수에게 투런홈런을 맞은 이혜천 투수

음하하하하핫~!!

9회 초, 1사에 투수코치가 올라오자 웃는 스와잭 투수..저 웃음의 의미는..??

오 노예 맞네..^^;;

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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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도 없는 곰이 마구 추락을 하고 있네요..그래, 니들 어디까지 내려가실 생각인가요..??

두산의 허경민

내년에는 잠실에서 계속 볼 수도 있지 않겠냐던 브콜돼..ㅎㅎ 그런데 삼성에서 놔주려나..??

이거 좀 웃기게 찍힌 사진

스와잭 선수의 아기..딸이라는 표시로 매일 머리에 저렇게 띠를 두르는 것 같은데..더운데..ㅠ

어제 결혼하고 오늘 야구장 오신 신혼부부..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서로 사랑하며 살길..^^

오늘은 잘하자

냠냠냠~!!

2회 초, 이승엽 선수의 솔로홈런~!!

역시 승짱

박건우 선수도 얼굴이 작은 편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구자욱 선수 옆, 아니 뒤에 있는데..??

윤성환 투수..에이스답게 호투하는 중

맹구빙구..오늘 타격 참 못 했어요..-.-

좋은 수비를 보여준 국해성 선수

은근 수다스러운 이승엽 선수..가는 곳마나 수다 삼매경..ㅋㅋㅋ

득점타를 친 이지영 선수..그러나 협살에 걸려 아웃

팽팽..막상막하..적어도 이때까지는..ㅠㅠ

이 안에 딸내미와 딸내미 남친 있다..ㅎㅎㅎ

사람 정말 많네요

삼바..삼바춤을 춥시다

정말 열정적이네요

오늘 정말 잘 던진 함덕주 투수

이따까지도 팽팽

도루자..ㅠㅠ 왜 뛰셨나요..??

음..생각대로 안 되네

인상 구겨진 오재원 선수

수비도 잘했고 공격도 잘했고

한번에 와르르 무너진 베어스

대학시절 절친의 남편이 김성근 감독을 엄청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언제 사인을 받게되면

선물로 보내줄게..약속을 했었습니다..그리고 드디어! 지난 한화와의 3연전에서..감독님의

사인을 받아서 바로 보내줬는데 정말 고맙다고..남편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친구와 친구 남편이 활짝 웃는 사진을 보내왔어요..정말 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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