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320x100

다들 휴가 다녀오셨습니까..?? 아니, 요즘 누가 촌스럽게 이 더운 여름에 휴가를 가냐구요..??

그리고 시절이 하~수상하고 나라가 어수선한데 무슨 얼어죽을 휴가냐구요..?? 이를 어쩌나요

저는 시국이 이렇고 날씨도 더운데..짧게나마 휴가를 다녀왔습니다..저는 촌스러운지라..ㅋㅋ

 

아들내미는 방학이 있는 대학생이고..딸내미도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열흘이나 쉴 수 있고

남편도 휴가를 길게 낼 수 있으니..처음에는 어디 멀리 다녀오고 싶었으나 중간에 수강신청이

떡하니 잡혀있는 대학생에 막상 멀리 가자니 귀찮기도 하고..그래서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남편과는 작년 11월에도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다녀온 건 아들내미가

입대를 하기 전인 12년 7월 초였으니 벌써 3년 전이네요..시간은 정말 화살처럼 빠르다는..^^;

비가 올거라는 예보와 달리..정말 좋았던 날씨 속에서..즐겁게 다녀온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제일 먼저 숙소 예약하기..다행히 우리가 가려는 날짜에 숙소가 있더군요..KB 플래티늄카드

서비스 중의 하나인 금호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이용했어요..스위트 디럭스 객실 1박 요금이

146,000원으로 2박을 묵었으니 총 292,000원이 들었구요..이 정도면 뭐 괜찮은 금액인 듯..ㅎ

 

 

숙소는 7월 23일에 예약을 했고 항공은 7월 25일에 예약했어요..땡처리닷컴에서 예약했는데

인터파트 투어와 똑같이 나오더군요..^^ 위에 보다시피 가는 날 항공요금 4인 204,800원으로

1인 51,200원..오는 날 항공요금 4인 257,200원으로 64,300원이니 선방한 것 같아요..ㅋ 같은

비행기를 타도 요금은 다 다르니..조심하라는 광고가 이해가 되더군요..^^; 3년 전에 갔을 때

요금인 4인 총 492,000원이었는데..이번에는 총 462,000원이었으니..무려 3만원이나 절약..ㅋ

 

 

 

제주의 렌터카는 항공처럼 그날 그날 요금이 다른지라 매일 가격조회를 한 후에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싯점에 예약을 했는데요..다행스럽게도? 예약을 한 후에도..계속 가격이 상승해서

알맞게 잘 예약했구나 생각했네요..비수기에 비하면 비싸지만..ㅎ 사진에 요금 보이시죠..??

 

 

숙소와 항공, 렌터카까지 다 예약을 완료한 후 마지막으로 여행자보험에 가입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가족들 보험까지 다 들었는데요..요즘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본인 것만

가입이 가능해요..그래서 각자 보험에 가입했고..보험료는 똑같이 1인 2,000원이 들었어요

비슷한 보장내용인데 삼*화재는 8,000원이 넘게 나와서리 KB 손해보험(예전 lig)에서 가입

 

 

자, 이제 떠나볼까요..??

 

 

항공권 발권 받고 짐 부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니 기분이 마구 업..여행 갈 때 날씨가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죠..ㅋㅋㅋ

 

 

 

우헤헤~

 

 

목동야구장이 보입니다..하늘 위에서도 야구장은 바로 보임..^^;;

 

 

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보입니다

 

 

파란 하늘..하얀 구름

 

 

제주 하늘을 날고 있어요

 

 

짐이 어찌나 빨리 나오든지..자리에서 대기하자마자 바로 나옴..ㅎㅎㅎ

 

 

남쪽나라 분위기 물씬~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회사로 가는데..헉~ 스쿠터를 타고 코너를 돌던 운전자가

저렇게 낙마를 하더라구요..코너에서 너무 크게 돌다가 기우뚱한 것이죠..조심해야 합니다

 

 

인수받은 차량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는 영감

 

 

우도는 예전에 한 번 가봤으니 패스

 

 

차량을 인도받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다들 배가 고프다고 난리..ㅎㅎㅎ 점심식사를

한 곳은 예전에 한 번 와봤던 늘봄흑돼지..공항에서 가깝고 푸짐한 점심정식을 1인 1만원에

먹을 수 있거든요..우리는 일단 점심정식 3인을 주문하고..나중에 고기를 2인분 추가했네요

 

 

각종 반찬..여기에 된장찌개와 강된장 그리고 돌솥밥도 나온답니다

 

 

 

고기를 보면서 미소짓는 아이들..ㅋㅋㅋㅋㅋ

 

 

고기와 인증샷..^^;;

 

 

멜젓(멸치액젓)에 찍어먹는 게 제주사람 방식

 

 

 

점심을 먹고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물놀이를 하러 협재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아이들이

어렸을 때 자주 왔었는데 이곳은 물이 따뜻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이 특히 많아요

협재해수욕장에서 쓴 비용은 튜브 대여 5천원..온수샤워 3인 9천원..수건 두 개 대여 2천원

 

 

처음에는 그냥 바닷물에 발이나 담가야지 하던 가족들..물에 한 번 들어가더니 안 나옴..ㅋㅋ

 

 

나오는 듯 하더니 또 들어가는 아이들..^^

 

 

 

가자, 치타야~!!

 

 

귀엽귀엽..^^

 

 

물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다 앉아서 모래놀이를 합니다

 

 

좋단다..ㅎㅎㅎ

 

 

1시간 20분 가량 물놀이를 즐기고 숙소인 금호리조트 가는 길

 

 

숙소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서귀포 올레시장에 잠깐 들렀습니다..작년 11월에 왔을 때만 해도

남의 점포 앞에 세들어서 하르방빵을 굽던 청년들이 이번에 가보니 자기 점포를 냈더라구요

사람이 어찌나 많든지 돈을 쓸어담을 듯..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눈에 띄면 사드세요

 

 

 

앙증앙증..ㅋ

 

 

딸아이 서있는 자세가..어서 나에게 달라고 외치는 듯 보여요..ㅋㅋㅋ

 

 

올레시장 뒷편에 있는 이중섭 거리에 갔습니다

 

 

지난 번에는 입장시간이 지나서 못 들어갔던 이중섭 미술관..이번에는 관람을 했습니다

 

 

이중섭 화백의 대표적인 그림..황소

 

 

 

 

관람실에서는 촬영이 안 되는지라..사진이 없어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지나가는 저 아줌마는 누구..?? ㅋㅋㅋㅋㅋ

 

 

이중섭 미술관을 돌아보고 나니 오후 8시가 다 됐더군요..그래서 올레시장 안에서 저녁식사

 

 

7만원짜리 모둠회를 주문했습니다..이것저것 곁들이 음식이 나오는데 꽁치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꽁치김밥도 이렇게 떡하니 나오네요..ㅎㅎ 꽁치가 김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듯..^^;

 

 

맛은 괜찮습니다

 

 

물회라고 보이는 것도 나오네요

 

 

고등어회를 비롯해서 이것저것 섞어나온 모둠회

 

 

그런데 회를 잘 먹고 숙소로 와서 밤새 사건(?)이 하나 발생했는데..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금호리조트 스위트 디럭스입니다..리뉴얼하기 전에 와봤고 리뉴얼하고 나서는 첫 방문입니다

 

 

세 사람이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이 편리한 욕실

 

 

어차피 사용할 일 없는 주방..ㅋㅋㅋ

 

 

조식이용권이 1박에 두 장씩..2박에 네 장 제공..한 번에 다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잠실 홈경기가 있는데 그거 팽개치고 휴가를 왔습지요..작년 7월, 하와이 여행을 갔을 때도

홈경기가 있었는데 그때 상대했던 팀이 삼성..우연인지 뭔지 이번에도 삼성..그리고 경기도

어쩜 그렇게 비슷하게 하는지 그때도 대패에 연패였는데 이번에도 대패에 연패..흐규흐규~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320x100
Posted by 별사랑

|
320x100

어여어여 여행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그 넘의 야구가 뭔지..ㅠㅠ 암튼 다시 올려보아요..ㅋㅋ

여행 셋째 날에는 물놀이를 즐겼습니다..그래도 하와이까지 왔는데 와이키키 해변이 눈앞에

쫙 펼쳐져 있는데 태평양 바다에 몸이라도 한 번 담가봐야 하지 않겠어요..?? 해운대와 별반

차이가 없다해도 말이죠..^^; 그렇게 와이키키에서 놀자했던 게..하나우마 베이를 다녀온 후

 

그곳에서 스노클링을 하기로 하고 여행 셋째 날은 하나우마 베이에서 보냈어요..여기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시간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왕복 픽업 및 스노클링 장비와

오리발, 돗자리까지 대여해 주는..가자하와이의 서비스를 이용했어요..딸내미는 구명조끼가

필요해서 빌렸는데..네 명이 왕복교통과 장비를 대여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총 81달러였네요.

 

이 하나우마 베이는 정부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관광버스는 딱 15분만 주차가 허용된답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받는 유일한 해변이라고 하구요..그렇게 특별관리를 하는 곳이라 물고기가

노니는 것이겠지요..?? 암튼 복잡하게 중간에 차를 한 번 갈아타고..어쩌고 해서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입장권 끊는데 시간이 걸리고 해변으로 가기 전 안전교육 비디오 시청하는데

 

또 시간이 걸려요..이 비디오를 다음에 다시 보고 싶지 않으면 서류에 이메일 주소를 적으면

된다고 하는데..언제 또 올지 몰라서 안 적었다는..^^; 암튼 이렇게 저렇게 다 끝내고 드디어

하나우마 베이 바다에서 신나게 스노클링을 했는데요 울 아이들이 다 큰 아이들인데도 정말

좋아했을 정도이니 얼마나 좋았을지 상상이 가시죠..?? 아이나 어른이나 다 좋아하더라구요.

 

6월에 라섹수술을 한 아들내미는 맨눈으로 바다 속 물고기들을 봤으니..정말 신세계였을 듯

그렇게 어느 정도 물놀이를 즐기고 아쉬운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온 우리들은 깨끗하게 몸을

씻고 월마트로 가서..쇼핑을 했습니다..쇼핑을 하기 전, 월마트 맞은편에 있는 순두부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해외여행을 하면서도..한식을 일부러 찾아먹거나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한 번 먹어보기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순두부도 맛있지만..역시 LA갈비는 미쿡에서

먹는 게 더 맛있는 듯..?? ㅋㅋ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그냥 누가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기념품이나 선물 같은 게 필요한 법이잖아요..하와이 여행에서는 월마트가 짱이라고

말을 하든데..역시 월마트기 진리가 맞네요..칭다오 여행에서는 까르푸가 갑인 것처럼..ㅋㅋ

 

그냥 다 저렴해요..그리고 저렴하다고 물건의 질까지 저렴한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많이들

사가는 코나커피도 그렇고..마카다미아 초콜릿이나 영양제도 그렇고..월마트에서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물론 거리마다 있는 ABC 스토어도 괜찮지만 말입니다..^^

암튼 나름 오부지게 월마트쇼핑을 하고 바로 호텔로 돌아오는 것으로 셋째 날을 마쳤습니다.

 

 

수영복을 미리 입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수영복 장착..ㅋ

 

 

 

픽업차량이 왔어요

 

 

날씨가 너무 화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고맙게도 약간 흐릿흐릿..^^

 

 

한국관광객들에게 지도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저는 처음에 저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마을 모양이 한반도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그러니까 지도마을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서만 이해가 되는 명칭이라는 것..^^;

 

 

지도마을 앞에서 본 무지개..역시 무지개의 나라 하와이가 맞네요

 

 

지도마을 옆에 있는 산인데..높아보이지 않아도 경사가 가파라서 오르기가 엄청 힘들답니다

저 험한 산 가운데 일본사람들이 전쟁중에 기찻길을 놨다고 합니다..길이 안 보인다구요..??

 

 

이제 보이시나요..?? 웬만하게 건장한 사람들도 한 번 다녀오면 녹초가 된다고 하네요

 

 

지도마을에서 택시로 갈아타고서 하나우마 베이에 도착..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곳은 관광용

차량은 잠시동안만 주차가 가능해서 개인 승용차나 택시을 이용해서 해변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매표소 앞

 

 

 

입장권은 1인 7.5불이구요..비디오 시청을 해야 해변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오전 9시 15분에 비디오 시청..10분이 안 되는 짧은 시간입니다

 

 

드디어 해변으로 가는 길..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데 당연히 돈이 들어감..^^;;

 

 

멋지죠..??

 

 

입수 성공~!!

 

 

풍덩풍덩~~

 

 

수영수영..ㅋ

 

 

신이 난 아이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다 즐거운 곳

 

 

딸내미가 허리에 두른 저 구명띠..너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여행사에서도 입는 조끼보다

허리에 두르는 것이 스노클링할 때 훨씬 좋다고 말했었는데 진짜 수영하는 것 같았다고..ㅋ

 

 

 

 

 

열심열심

 

 

너도 즐겁지..??

 

 

서양사람들은 해를 찾아가고 동양사람들은 그늘을 찾아가고..ㅋㅋㅋ

 

 

 

 

 

그냥 보기만 해도 좋네요..^^

 

 

 

스노클링을 끝내고 대충 바닷물만 헹궈내고 돌아갑니다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험해서 차를 이용하기로 합니다..내려갈 때는 1불..올라갈 때는 1.25불

 

 

 

 

 

 

올라가는 시간이 1분도 안 되는 듯..ㅋㅋㅋ

 

 

정말 좋죠..??

 

 

 

리무진 택시..ㅋㅋㅋ

 

 

 

 

이 자리에서는 이런 거만거만한 자세밖에 안 나온다네요..^^

 

 

지도마을에서 다시 차를 갈아타고 호텔로 가는 차안에서..꽃을 꽂은 곰..^^

 

 

퀸 정준하..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씻고 버스타고 월마트 가는 길입니다..버스비는 2불

환승을 할 수 있구요 기사아저씨가 넉넉하게 시간을 주셨어요

 

 

 

 

대한민국 아저씨들은 버스만 타면 이래..-.-

 

 

월마트 도착..와이키키에서 월마트까지 버스로 15분..?? 정도 걸린 듯

 

 

월마트 맞은 편에 있는 한국식당 '소공동 순두부'입니다

 

 

 

 

 

아, 여기 갈비 맛있어요..이 갈비와 불고기에 밥까지 나오는 게 13불인가 14불인가 그랬던 듯

 

 

해물순두부와 오리지널 순두부..빨개요..외국사람들 신경 안 쓰고 그냥 빨개요..^^

그리고 맛있어요..우리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조미료 맛도 거의 안 나고 맛있습니다

 

 

달걀 한 개씩 풀어놓고..ㅋ

 

 

니 혼자 순두부 두 개에 밥 세그릇 다 먹었나..?? ㅋㅋㅋ

 

 

든든하게 밥심으로 배를 채우고 월마트 가는 길

 

 

마카다미아를 파는 곳은 관광객들로 늘 북적북적

 

 

싸다..ㅋ

 

 

이래저래 사고보니 300불 넘게 썼더라구요..??

 

 

계산원들이 쇼핑한 물건을 다 담아줌

 

 

 

골프공 뭐냐..??

 

 

쇼핑할 물건과 함께 남자들은 호텔로 들여보내고 저와 딸내미는

하와이에서 유명한 '말라사다' 도넛츠를 사러 가는 중입니다..^^

 

 

 

포르투칼 도넛츠로 유명한 말라사다는 삼숑그룹 이건희 회장도 즐겨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우리가 묵는 호텔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한 번 사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주세요

 

 

요건 유명한 포르투칼 빵

 

 

안에도 밖에도 사람이 많아요

 

 

도넛츠 몇 개 구입하는데 23불이 훅 들어감..ㅠ

 

 

 

코코넛과 파인애플과 초코크림이 들어간 도넛츠

 

 

이건 오리지널 도넛츠와 시나몬 가루가 묻혀진 도넛츠

 

 

몸에는 안 좋은데 맛은 괜찮은 도넛츠..ㅋㅋㅋㅋㅋ

 

 

 

버스 정류장에 붙어있는 오토바이 도둑..후사한다고 하니 잡아주세요..^^

 

 

아베오다..꺄약~!! 미국에서는 소닉으로 불리는 내 차 아베오..ㅋ

 

 

도넛츠와 맥주 한 잔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셋째날 끝~!!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