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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에............-.-

 

경기도 늦게 끝났고 다들 지켜보셨을 테니 오늘 후기는 이렇게 끝..두 팀 모두 병..(이하 생략)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만 원 이상 구입하고 천 원을 더 내면 이렇게 8개 구단

피규어를 랜덤으로 주는 이벤트를 한다지요..?? 그래서, 저도 아이스크림을 사봤습니다

 

 

음하핫~ 철웅이가 나왔군요..?? 이 나이에 어디 부동산이라도 사놓고 가격이 올랐다고

좋아해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저는 철웅이 쟤가 나왔다고 더 좋아하고 있네요..?? ^^;;

 

 

노래하는 창렬 씨..몰려드는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ㅎㅎㅎ

 

 

삼성 외국인 선수의 아들인 거 같은데..??

 

 

원쓰리와 김창렬 씨..정겹게 얘기 나누는 중

 

 

 

 

에~ 신성현..우!아!

 

 

뭐 낯설기는 하겠지만 무서운 곳이 아니니 걱정마시고 특타도 없으니 마음 놓으시고..^^

 

 

 

자신의 얼굴에 자신감 돋는 류지혁 선수..?? ㅋㅋㅋㅋㅋ

 

 

강동우 코차..그래도 예전 팀에서 온 선수라고 챙겨주네요

 

 

과연 첫 선발승..??

 

 

대화제약 모델인 엄현경 씨의 시구

 

 

옷 잘 챙겨입고 왔네요

 

 

 

 

1회 초, 김현곤 선수의 홈런

 

 

기호 1번..?? 응..?? ㅎㅎㅎ

 

 

 

명문구단이 왜 이리 됐소..-.-

 

 

페트릭 투수

 

 

안녕, 꼬북원석 씨

 

 

 

잘 챙겨주시게

 

 

헉~~!!!!!

 

 

 

오늘 주심의 존..참 이상한 존..그래서 뭐..-.-

 

 

자연스럽게 오재일 선수 어깨에 손..?? ㅋㅋㅋㅋㅋ

 

 

무사 만루 상황에 불펜을 바라보고 있는 저분..한석준 아나운서..ㅎㅎㅎ

 

 

무사만루에 올라온 사나이

 

 

 

소리질러..갓현승~~~!!!!!!

 

 

오늘은 잘 던져줘서 고마우이

 

 

음나~

 

 

11회 말, 구자욱 선수의 홈런

 

 

 

눈으로 못 보겠고 귀로 못 듣겠는 경기..ㅠㅠㅠㅠㅠ

 

 

홈런 하나 맞긴 했지만 뭐..잘 했으요

 

 

미치겠는 함덕주 투수..ㅠㅠ 내가 미안해..ㅠㅠ

 

 

전력질주로 한 점 추가

 

 

11회 말, 2사..1,3루 상황에 대타로 나온 신성현 선수

 

 

휙휙~~~

 

 

 

 

거의 끝내기였는데..아쉽..아깝..ㅠㅠ

 

 

 

 

이건 이긴 것도 아니고 진 것도 아니여

 

 

박종섭 전력분석원..생일 축하합니다..생일날 이게 뭐람..ㅠㅠ

 

 

폴더 류지혁 선생

 

 

양의지 포수가 뭐라고 했을까요..?? 신성현 선수가 활짝 웃네요

 

 

13년도의 그 멋진 수비처럼 앞으로 오래오래..좋은 플레이로 꽃길만 걷길..^^

 

 

비겼으니 재미있게 봤을리가 없지만 그래도 아래 공감버튼을 클릭하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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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에서 온 선수 같지 않고 아주 오래 전부터 울 팀 선수였던 것 같은..베어스의 유니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 중의 한 명인..좌완 장원준 투수..그 선수가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내면서..통산 100승이라는 대기록을 이뤄냈습니다..^^

 

본인이 등판하는 경기는 어떻게든 꾸역꾸역 막아낸다고 해서..장꾸역이라는 별명이 세간에서

많이 불리우고 있는데..선수 자신도 알고 있을까요..?? 그건 저도 모르겠고..ㅎㅎㅎ 제 생각에

그 꾸역이라는 것은..곧 꾸준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단어가 아닐까 합니다만..?? 맞죠..??

 

많은 돈을 주고 데려온,,아니, 모셔온 장원준 투수..그의 존재가 작년..한국시리즈 우승에서도

큰 빛을 발했지만..앞으로 울 팀에게 더 큰 힘을 줄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으며..더불어 잠깐

떠났다가 돌아온 정재훈..우리의 아스정..그가 우리 옆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고 좋네요..^^

 

 

최주환 선수, 좋은 활약..기대할게요..^^

 

 

베어스데이를 맞아 사인회가 열렸습니다..오늘 사인회 참가선수는 외국인 에이스 두 명..^^

 

 

 

열심열심

 

 

 

보우덴 투수의 파란 눈동자..팬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줌을 쭉 당겨봤습니다..ㅎㅎ

 

 

 

 

 

 

 

귀요미..?? ㅋㅋㅋ

 

 

 

 

 

 

박종섭 전력분석원과 정(작)재훈 전력분석원 및 스카우터 및 통역

 

 

김창렬 씨가 야구장에 왔네요

 

 

100승 부탁해요~!!

 

 

 

느낌 좋네요..^^

 

 

 

선취점을 따낸 베어스..기분 좋은 출발

 

 

 

HEO

 

 

 

마이클 보우덴 투수의 사인입니다

 

 

 

 

고양 오리온스 농구선수 이승현가 왔다고 지인에게 연락이..ㅋㅋㅋ

저는 농구를 거의 안 봐서 잘 몰랐는데 유명한 선수라고 하더라구요

 

 

지인이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해서 가서 부탁을 하고 촬영 요청..ㅎㅎㅎ

 

 

 

투수 발끝이 안 닿았지..?? 그러니 세잎이 맞아

 

 

막아달라고 올렸는데 맞아버린 윤규진 투수

 

 

 

잘 나가는 선수 오재일

 

 

역동적인 투구폼

 

 

내려가기 싫은 듯..?? ㅋㅋㅋㅋㅋ

 

 

만루를 만들어놓고 내려가신 분..^^;;

 

 

7회 초, 1사 만루에 등판하는 정재훈 투수..ㅠㅠ 눈물이..ㅠㅠㅠㅠㅠ 또 나와..ㅠㅠㅠㅠ

 

 

 

이깟 만루~~

 

 

 

삼진으로 물러난 이성열 선수

 

 

하나만 더 잡으면 돼~!!

 

 

오늘은 땅볼만 쳤네요

 

 

 

정근우 선수를 향해 힘차게 공을 뿌리는 아스정

 

 

삼진~!!!!!!!!!!!

 

 

 

오늘 안 돼도 너무 안 되었던 김태균 선수

 

 

 

마무리 이현승 투수 등판

 

 

신성현 선수,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9회 초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한화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 스윕~!!

 

 

 

아..하필 7연패를 끊자마자 울 팀을 만나서..ㅠㅠ

 

 

 

 

장원준 투수의 100승을 축하하는 동료선수둘

 

 

 

활짝 웃는 장원준 투수..ㅎㅎㅎ

 

 

오늘은 수훈선수가 세 명..아스정은 받을만 하죠..ㅎㅎㅎ

 

 

축하합니다..김광현 투수는 2시 경기에서 100승을 거뒀다는 소식..우리는 5시 경기라..-.-

 

 

 

 

김태형 감독, 축하꽃다발 전달

 

 

 

포수가 전해주는 꽃다발..ㅋㅋㅋ

 

 

주장님, 꽃다발을 건네며 슬쩍 뒷주머니에 손을..??

 

 

나, 님에게 물 뿌린 거 아냐..꽃에게 물을 준 거야..막 이래..?? ㅋㅋㅋ

 

 

격하게 축하해주는 동료 선수들

 

 

 

 

 

보기 좋네요~~

 

 

 

 

 

 

인터뷰를 하기 위해 중앙석에 있는 기자실로 올라온 장원준 투수

경기가 끝나고 나가던 팬들과 만나서..미니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마침 100승 축하선물을 준비해온 팬이 있어서 분위기가 훈훈..^^

 

 

 

다들 축하의 미소..^_______^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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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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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의 베어스..과연 오늘은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 것인가..이목이 집중된 경기였는데요

우여곡절 끝에..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그러나, 승리를 하긴 했지만..안타 열여섯 개로

낸 점수가 고작 넉 점이라는 것은 문제가 좀 크지요..?? kt 위즈가 울 팀 불쌍해서 져주려고

 

투수교체를 제대로 안 한 것일까요..?? ^^ 결승타를 때려낸 홍성흔 선수..첫 구원승을 거둔

우리의 더스틴 니펏찡~!! 두 선수가 승리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네요.

과연 오늘의 승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그것이 더욱 걱정입니다..ㅠㅠ 잘 하겠죠..??

 

 

파란 하늘..하얀 구름..그리고 야구장

 

 

플레이어스 데이를 맞아 사인회가 열렸습니다..사인회 참가선수는 이현승 & 니퍼트

 

 

많다

 

 

 

반가워요, 더스틴~!!

 

 

 

친절한 니펏찡

 

 

 

ㅎㅎㅎㅎㅎ

 

 

아무리 봐도 잘 생겼죠..?? ㅋ

 

 

 

 

아빠 미소

 

 

 

친절..친절

 

 

 

효주 안고 붕붕붕~

 

 

갈수록 이뻐지는 효주..그저 좋은 효주 아빠..ㅋㅋㅋ

 

 

 

 

장성우 선수에게 배트를 선물하는 맹구 씨..받아야 하는 거 아님..??

 

 

그라운드를 돌아보아요

 

 

 

하이파이브

 

 

오늘 경기 선발투수입니다

 

 

오늘은 이기자~!!

 

 

 

날로 날로 인기가 높아지는 이 향 아나운서

 

 

 

경기가 시작되기 전, 방송 준비 중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실책 두 개로 한 점 헌납..ㅠㅠ

 

 

저마노 투수

 

 

박건우, 김재호 선수의 연속안타로 따라붙은 베어스

 

 

 

4회 초, 솔로홈런을 날링 댄 블랙..ㅠㅠ

 

 

오늘은 하위타선의 반란..박건우, 김재호 선수가 붕붕붕 날아다녔습니다

 

 

 

다시 동점

 

 

6연패를 했어도 팬들은 선수들을 사랑합니다

 

 

 

노래하는 창렬 씨가 오셨네요

 

 

클리닝 타임에 맞춰서 다시 방송을 하는 이 향 아나운서

 

 

 

 

수빈 베어스..ㅋ

 

 

철웅이도 열응합니다

 

 

 

 

7회 초에 등판한 더스틴 니퍼트..만루의 위기를 잘 탈출했습니다

 

 

7회 말..무사 1, 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온 오재원 선수

 

 

앗..그러나 번트가 하늘로 날아 오르면서 아웃..어쩌라고..ㅠㅠ

 

 

나는 차마 눈을 뜰 수가 없구나

 

 

뒤를 이어 대타로 나온 홍성흔 선수

 

 

 

홍포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

 

 

용우 씨도 kt의 투수교체가 늦었다고 생각하죠..??

 

 

7회 말 1타점 적시타를 쳐낸 박건우 선수..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네요

 

 

 

쓰담쓰담..아주 잘했어~!!

 

 

 

오늘은 반드시 이긴다~!!

 

 

 

사랑해요..니펏찡~!!

 

 

임창정 씨도 야구장에 오셨네요

 

 

9회 초, 김사연 선수의 홈런으로 4대 3이 되었네요

 

 

3루 직선타를 잘 막아내면서 호수비를 보여준 허경민 선수

 

 

이길 것 같지..??

 

 

 

한 타자만 막자

 

 

6연패 끝~!!

 

 

 

 

 

아, 이겨서 다행이야

 

 

결승타 친 선수와 구원승을 거둔 투수

 

 

 

수훈선수 인터뷰 때, 니펏찡의 첫 마디.."너무 보고 싶었어~!!" ㅋㅋㅋ (왜 반말이야..??..ㅋㅋ)

 

 

 

올해는 그냥 미안할 뿐입니다

 

 

 

내가 와서 이겼다구~!!

 

 

붕어빵 부자

 

 

 

 

경기가 끝난 후 친구와 얘기중인 박건우 선수..오늘 참 잘했어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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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5월 6일에 태어난 우리의 니펏찡..바로 자신의 생일날..선발투수로 등판을 했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있으니 아무래도 좀 쓸쓸했겠죠..?? ㅠㅠ 그런 자신을 위해 셀프 생일축하

선물로 반드시 승리를 따내리라 생각했을 듯..요즘은 나를 위한 선물이 유행이잖아요..ㅋㅋ

 

6과 2/3 이닝을 던지고..마운드를 내려간 니퍼트, 여섯 개의 삼진과 실점 두 점으로..호투를

했는데요 문제는 우리의 '아스트랄'한 불펜과 마무리..오죽하면 울 팀의 경기는 선발투수가

내려간 후부터..시작된다는 말이 있을까요..-.-; 지난 니퍼트 선발경기에서 그런 일이..ㅠㅠ

 

오늘도 역시 우리의 바람을 끝내 저버리지 않고 9회 초에 식겁한 장면을 연출해주신 계투진

그러나 생일날 혼자 있는 것도 서러울 더스틴에게 눈물 젖은 빵을 또 먹일 수는 없는 법..^^

무사 만루에서 두 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니퍼트의 승을 지켜냈습니다.

 

더스틴 니퍼트의 한국에서 맞이하는..다섯 번째의 생일과 시즌 2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기 전, 외야 전광판 아래에서 글을 쓰면서 마음을 가다듬는 우리의 에이스

 

 

 

 

즐거운 아이들..ㅋㅋㅋㅋㅋ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김태환 어린이가 오늘 일일 명예선수로 입단식을 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정수빈 선수에게 배트 선물도 받았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힘차게 공을 뿌리는 김태환 어린이

 

 

 

 

니펏찡, 팔 긴 것 좀 보소..^^

 

 

 

 

 

 

임정우 투수, 오늘 참 열심히 던졌는데 말입니다

 

 

1회 말에 엄청난? 찬스를 맞았으나 겨우 한 점 득점에 그친 베어스..ㅠㅠ

 

 

홍성흔 선수의 안타성 타구를 멋지게 잡아낸 오지환 선수

 

 

2회 초, 손등 부위에 공을 맞은 손주인 선수

 

 

 

들어왔다 바로 나간 앰블런스

 

 

 

어제의 5회 말처럼 오늘도 대량득점을 기대해 볼까요..??

 

 

2루타를 티고 나간 정수빈 선수..뒤이어 타자들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 3루로 진출

 

 

 

 

밀어내기로 한 점 득점..^^

 

 

2타점 적시타를 쳐낸 홍성흔 선수

 

 

 

오늘은 이길 거야

 

 

7회 초, 한 점을 획득하는데 성공

 

 

 

 

 

 

 

오늘 타격감이 좋았는데 마지막 타석에도 잊지 않고 병살타를..ㅠㅠ

 

 

8회 초, 잘 막고 내려갑니다

 

 

오늘은 좀 안 좋았던 이현호 투수

 

 

역시 불안불안 노갱..ㅠㅠ

 

 

 

 

9회 초, 1사 만루에서 이병규 선수를 병살로 막아내면서 승리를 지켜낸 윤명준 투수

 

 

잘했어~!!

 

 

 

 

 

아, 조으다..몹시 조으다

 

 

 

 

 

고마워..오늘 졌으면 나, 울 뻔 했어~!!

 

 

누구와 포옹하는 거냐요..?? 최포 앞에 있던 선수니 맹구인 게냐..??

 

 

 

 

김창렬 씨. 패배..의..아닙니다..ㅎㅎㅎ

 

 

 

 

 

오늘의 수훈선수 두 명이 인터뷰 중입니다..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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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에서 천신만고 끝에 2승을 거두고 올라온 베어스..대구에서 기분 좋은 스윕을 하고
올라온 위풍당당 사자군단과의 대결에서..멋진 경기를 보여줬습니다..얼마 만에 맛보는
'베어스'다운 경기인지 모르겠네요..^^ 사자만 만나면 호랑이 힘이 솟아나는 베어스..ㅋ

1회 말, 요즘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최주환 선수의 안타와 김현수 선수의 안타..그리고
김동주 선수의 깊은 플라이로 가볍게 선취득점을 한 베어스..5회 말에 상대방의 실책성
송구를 포함, 타자들의 집중력있는 공격으로 두 점을 추가하고 8회 말에 윤석민 선수의
3루타로 한 점을 더 보태..6회 초 한 점을 내는데 그친 라이온즈를..4대 1로 꺾었습니다.

7회까지 호투를 한 선발 이용찬 투수와 이어 나온 계투 홍상삼 투수 그리고 철벽마무리
프록터 투수로 이어지는 깔끔한 투수운영까지..정말 나무랄데가 없던 경기였네요..ㅎㅎ
상대선발인 차우찬 투수도 아주 호투를 했는데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 하고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는..정말 올 시즌..베어스에게 사자는 두려울 것 없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야구장 오자마자 주문해놓은 유니폼을 찾아왔습니다..^^



돌부처가 웃는다..ㅋ





어헛~ 소녀시대 윤아 孃이 야구장에 왔네요..??



윤아 씨가 왔다구요..??



소녀시대 윤아가 왔대..우리 오늘 잘 하자



윤아가 왔구나..잘 던져야지



이뻐~~

 

 









윤아 씨가 어디있는 거야..??









대충 찍어도 화보..ㅋ







1회 말, 선취점을 올리는 베어스



4회 초, 최형우 선수의 깊숙한 공을 잡다가 충돌한 김현수 선수의 이종욱 선수..ㅠ



현수야~~~!!




결국 4회 말에 교체된 김현수 선수..별일 없어야 할 텐데 말이죠..ㅠㅠ



경기도 보고 공연도 하고



재밌으신가요..??



가수 서인국 씨도 왔네요







5회 말, 손주인 선수의 홈송구가 그만..-.-



역시 사자킬러 손시헌 선수..ㅋ



김창렬 씨와 즐겁게 얘기하는 윤아 孃



오늘 잘 던졌는데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 한 차우찬 투수







멀티힛트를 기록한 최주환 선수



야구 재밌다..베어스 조으다



니퍼트 투수의 아이들이 왔네요





최주환 선수의 만루포를 기념하여 최주환 선수 열혈팬이 만든 기념떡..내일 전달예정입니다







세이브 투수와 마무리 포수..ㅋ





오늘 수훈선수는 이용찬 투수와 김동주 선수..두목곰은 허리에 아이싱하느라 못 나왔어요





승리의 요정 홍상삼..ㅋ







경기 후 인프라코어데이 기념공연이 있었습니다..초청가수는 DJ DOC









이분들, 열정적인 베어스팬들..^^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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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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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석에 치뤄진 SK와의 더블헤더에서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플레이로 연패를 당했던 베어스, 오늘 넥센과의 경기는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승리를 했음에도 왠지 모를 이 찜찜함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것은 아마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어났던 프로야구라고 할 수 없는
아주 미숙한 플레이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어처구니 없는 수비실수로
선발투수의 승리가 날아간 것이 무엇보다도 아쉽지만 (그래도, 승리를
했으니 다행이긴 한데..) 왜 자꾸 말도 안 되는 수비를 하는 건가요..??

 

오늘 경기로 역사상 한시즌 최다관중을 기록한 베어스..물론, 진심으로
축하를 합니다만 야구 올해만 할 것도 아닌데 어제와 오늘 수비와 같은
모습은 앞으로 안 보여줬으면 합니다..세 방의 홈런이 고영민과 양의지
두 선수를 살렸습니다..그와 더불어 이종욱 선수와 김현수 선수의 도루
실패도 아쉬웠고 두 번이나 일어났던 견제사도 마음에 남는 경기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던지고 치고 달려서
승리를 거둔 울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요즘, 다들 피곤에 지치고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힘들다는 것, 우리 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울 팬들도 응원하느라 힘들다는..^^; 우리 모두 기운 냅시다.



야구장 가는 길, 하늘이 맑아서 찍어봤어요..^^



울 팀 코치로 오심 안 될까요..?? ㅋㅋ



훤칠하게 잘 생긴 유한준 선수



휴친 김민우 선수





멋진 청년 고원준 투수



문 이장에서 문 귀족으로 다시 태어난 문성현 선수
귀족으로 별명이 바뀌었다고 하니 좋아하더군요..ㅋ





써니 얼굴에 햇살이..^^











백만관중 달성기념으로 팬들에게 나눠주게 될 선물





피곤한 김현수 선수







아~ 넘 귀여운 아기..^^



곰인형 득템~!! 송재박 코치님이 던져주셨는데 그걸 받았네요..완전 신나요





양의지 선수의 19호 홈런







5회 말, 최준석 선수의 22호 홈런



이기고 있을 때의 표정이나



위기상태에서 다음 투수에게 마운드를 내줄 때 표정이나 똑같아요



7회 초, 정말 말도 안 되는 수비실책을 보여주신 님..ㅠㅠ



윤택 씨가 유희관 투수를 위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8회 말, 이성열 선수의 쐐기 투런포



오랜만에 야구장에 온 김창렬 씨



우여곡절 끝에 승리를 했습니다..다행히 써니가 웃고있네요..^^





오늘의 수훈선수는 고창성 투수와 이성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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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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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한 마디로 슬프네요..승리를 놓친 것이 물론 제일 슬프지만
오늘 패배는..곱배기 슬픔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네요.

 

역전패를 당했다는 것도 슬프고 룸 메이트의 첫 승을 날려버린
고창성 선수가 맞은 홈런도 슬프고..졸지에 패전투수가 돼버린
정재훈 선수를 생각해도 슬프고..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슬픈
일은 드디어 첫 승을 거두는구나 생각을 하고 불펜에서 환하게
웃음 짓던 이현승 투수의 얼굴이 떠올라서 에휴~ 슬픕니다..ㅠ

 

고작 다섯 개의 안타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2,3,4,5번 타자가 단  한 개의 안타도 쳐내지 못 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이런 기록으로 승리를 챙겨 간다면 그건
도둑놈 심보라고 할 수 밖에요..타격의 총체적 난국이 계속 되네요.

 

롯데와의 3연전 중에서 2승을 거둔 것도 우리가 잘 해서 이겼다기
보단, 상대팀이 승리를 던져줬다고 할 수 있는 경기였는지라 오늘
경기를 보니 가슴이 막힌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역투하는 이현승 투수에게 언제쯤이나 '첫 승'의 기쁨이 주어질 수
있을지 그 기다림은 계속 됩니다.



경기 전, 최 정 선수에게 배트를 선물 받은 김현수 선수
요즘 잘 치고있는 최 정 선수의 氣를 받기 위함이겠지요







이종욱 선수가 정근우 선수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너, 요즘 잘 생겨진 것 같다.." 라구요..^^





고창성 선수가 아니고 가수 케이윌..^^



베어스 열렬팬인 아나운서 한석준 씨와 가수 케이윌 君
특히 한 아나는 베어스 용품을 구단에서 협찬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본인이 직접 구입 한다고 하더군요..^^


또 롯데 홍성흔 선수와 아주 친한 사이라고 알고 있는지라
응원팀을 바꾼줄 알았다고 하니 홍성흔 선수가 잘 하도록
친구로서 응원은 하지만 응원팀은 절대 바꿀 수 없답니다



홍삼삼 투수입니다



탤런트 윤태영 씨도 야구관람을 하러 왔네요





핀란드 피겨 스케이트 선수 키이라 코르피의 시구



카메라를 보면서 싱글벙글



3루 탁자지정석이 텅 비었네요



개그맨 황현희 씨도 야구장에 왔습니다





희망을 던지는 이현승 투수였는데..아흑~











울 선수들이 점수를 내자 너무 좋아하던 이현승 투수



그러나, 임 훈 선수에게 동점 홈런을 맞았다는..ㅠㅠ





가수 김창렬 씨와 한석준 아나 그리고 가수 케이윌..모두
자신의 응원팀인 베어스의 역전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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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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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졌지만 한 번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자이언츠
그 필살의 각오에 1위 팀도 어쩔 수 없었는가 봅니다.

 

앞선 두 경기에서 혼자 경기를 다 하다시피 했었던
홍성흔 선수, 오늘 경기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
홈런 한 개를 포함 4타점을 뽑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타점 30개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베어스의 선발 히메네스 투수,
5회 공격을 끝내고 바로 내렸어야 했는데 투구수가
100개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147km의 빠른 공을
던지고 있었다는 것에 코치진에서 깜빡했던 듯..^^;

 

투수전이 될줄 알았던 경기가 타격전이 되고..뚝심의
저력이 있는 베어스가 3연승을 거두지 않을까 했는데
승리에 대한 자이언츠 선수들과 팬들의 간절한 열망이
통했는가 봅니다..뒷심 강한 베어스를 상대로 더 강한
뒷심을 발휘했으니 말입니다.

 

아슬아슬 1위를 지키고 있던 베어스, 오늘 경기에서
패함으로써 2위로 내려앉고 말았네요..그러나, 잠시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화요일부터 1위를
차지한 와이번스와 3연전을 벌이게 되는데 벌써부터
주중 3연전이 기대가 되는군요.

 

울 베어스는 그저 잠시 쉬어가는 것입니다..잠시..^^



제가 원래 다른팀 선수 사진을 먼저 찍으면 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안 찍는데 그만 어쩌다..^^;;







후드티 이쁘네..사이즈가 몇이지..??



벗어라..나 입어도 맞겠다 / 싫다..사입어



딸기주스 선물에 기분이 좋아진 이현승 투수



베어스데이를 맞이하여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엄청 큰 스낵을 선물받은 이성열 선수



와~ 맛있겠다..눈독 들이는 이원석 선수..ㅋㅋㅋ



사인하는 거 즐거우시죠..??





여전히 인기 좋은 이원석 선수..ㅎ



태훈곰, 누구를 보고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와락~!!





친목의 달인 태훈곰..?? ㅎㅎㅎ





김민성 선수, 손가락이 골절됐다네요..-.-



돌아오신 고 슨생



시구를 마치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빅토리아



정준하 씨가 야구장에 왔네요



2회 말, 투런홈런을 때린 양의지 선수





4회 말, 역시 투런홈런을 때려낸 김동주 선수



그러나 비디오 판독을 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판독결과 홈런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
박수를 치고 있는 김창렬 씨와 정준하 씨



5회 초, 홍성흔 선수의 솔로홈런..5대 4가 됐습니다



2군 경기를 마치고 야구장에 온 국해성 선수와 이원제 투수



가수 김창렬 씨와 그의 아들



팀의 승리에 기뻐하는 자이언츠 팬들





더욱 예뻐진 화리 孃





비록 경기는 졌지만 그래도 팬들을 위한 베어스데이
포토타임은 진행해야죠..그런데 표정이 좀 그렇죠..??



철웅이 여친아, 니 남친은 어쩌고 그러고 있는 게냐..??







성열 선수가 좋은 철웅이 여친..유혹당하고 있군요..ㅎ



성열 선수, 쟤는 겉만 여자랍니다..속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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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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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겼습니다만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잡았네요.
패한 팀에서는 겨우 두 명의 투수가 등판했는데 승리팀에서 무려
여섯 명의 투수가 나왔다는 사실, 이거 솔직히 문제 있는 거죠..??


베어스의 투수들이여, 울 완전소중한 타자님들을 찬양하고..경배
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오늘 6회에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정말
잘 던진 세데뇨 투수는 타자님들과 같이 경배 받으셔야 합니다..^^


아주 편안하게..완승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순식간에
동점이 되는가 말입니다..7회 말에 낼 점수를 못 내고 쓰리아웃이
되고 말았을 때 무엇인가 저 밑바닥에서 스물스물 불안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더니 역시나..8회 최희섭 선수의 홈런포가 터지면서
동점..그때의 그 기분, 아마도 베어스팬들은 기억하기 싫을 겁니다.


타자들이 그렇게 열심히 빼낸 점수를 곶감 빼먹듯이 순식간에 상대
선수들에게 그대로 헌납하신 울 투수들 (세데뇨 제외) 미웠다구요.
아~ 투수들 중에서 또 한 명..이용찬 투수도 제외를 해야하겠군요.
오늘, 정말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임태훈 투수가 없어서 불안한
가운데 등판해서 1점차 리드를 잘 지켜낸 것,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첫 번째 퀼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울 세데뇨 투수,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던진 것, 많은 팬들이 다 기억을
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길 바라고..99안타에서 계속 머물러 있었던
이원석 선수, 100번째 안타를 만루홈런으로 채워낸 것 축하합니다.


너무나 힘들게, 겨우겨우 이긴 경기이지만 이렇게 집에 돌아와서
생각하니 역시 기분이 좋긴 합니다..만약 역전패를 당했더라면..??
부디 내일은 울 투수님들이 제대로 잘 던져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원사례



편의점 앞에 쌓여진 생수, 처음에는 뭔 난리가 난줄 알았습니다..ㅎ



100승 투수 이대진 선수



곰 VS 호랑이



놀고있는 두 선수들..ㅎ











선발투수 세데뇨



타이거즈 김일권 선수, 다들 기억하시죠..??
그런데 야구장에서 이분을 알아보신 분들이
거의 없었던 듯..(구단 직원과 관계자 제외하고)



천하무적 야구단





아주 멋진 홈 대쉬로 점수를 따낸 김동주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야구장에 왔더군요
파울볼도 잡았다는 것 아닙니까..실물이 훨 멋지더군요..ㅎ



이원석 선수의 만루포, 본인의 올해 9호 홈런입니다







환호하는 베어스 관중석



대통령배 고고야구 MVP인 덕수고 주장 이인행 선수
내년에 기아에 입단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사인하는 이용대 선수, 몰려드는 팬들에게 아주 친절하더군요..^^





요즘 제일 인기있는 치어댄스..요 부분만 나오면 남성분들 완전~~



7회 초, 장성호 선수의 투런홈런





8회 말, 안타를 친 후 대주자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들어온 김현수 선수





베어스 스티커를 휴대폰에 딱 붙여놓은 김창렬 씨





이용대 선수는 기아팬이라고 하더군요..고향이 그쪽이기도 하구요
동점되는 순간 아주 좋아하더니 패배로 끝나자 다소 낙담한 표정





내내 안타가 없다가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타를 뽑아낸 김현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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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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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말, 1사 3루에서 점수를 내지 못 했던 것이 아쉬운 경기였네요.
8개의 안타에 2점을 낸 타이거즈도 아쉽긴 마찬가지겠지만..그래도
이겼으니 상관이 없지만 6개의 안타에 겨우 1점에 그친 베어스로선
여러 가지로 아까운 경기였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에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던 김상현 투수는 이닝이 계속 되면서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는데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 하고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네요..대구에서 열폭공격을 하던 그 타자들은 다 어디에..??


올 시즌 원정경기에서 훨씬 승률이 좋은 베어스..이러시면 안 되죠.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이는 홈관중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다행히 영봉패는 모면했지만 그래도 상대 선발투수에게
완투승이라는 근사한 선물을 주시다니..그것도 홈에서 말이죠..-.-;


내일 선발투수는 김선우 선수와 윤석민 선수..오늘 경기처럼 누가
먼저 선취점을 낼 것인지..그것이 승패의 갈림길이 될 듯 합니다.




mbc espn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측정하는 S존이라는 장치의 일부



서울 메트로와 손잡은 베어스



선발 김상현 투수..삐뚤어지지 마세요..ㅠㅠ





사진 찍는 동안 손도 흔들어 줬던 최경환 선수..^^



돌아온 두 선수..김재호 선수와 고영민 선수





머리염색 곱게 하신 동주곰..^^



새 방망이인가 봅니다..비닐을 뜯고있네요





조신한 상삼 君, 행운을 부르는 사나이





님이 조금만 더 잘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아흑~ 왜 점수가 안 나는 건데..??





클리닝 타임 때 응원단상에 깜짝등장을 한 가수 김창렬 씨



9회 말, 제발 한점만..한점만..그러나.....





김성주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



한민관 씨는 타이거즈 팬..김창렬 씨는 베어스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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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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