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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베어스 팬이 아닌 자이언츠 팬으로 팀을 세탁했습니다..ㅎㅎ
제가 올 시즌 문학구장에는 몇 번 안 갔지만 직관 전승을 했는지라..이번 4차전에서도
제가 응원하는 롯데의 승리를 미리 '점' 찍었는데..오호~ 역시나 승리를 거뒀네요..^^

한 게임만 승리하면..한국시리즈에 올라가게 되는 와이번스..한 게임을 반드시 이겨야
남은 5차전을 기대할 수 있는 자이언츠..과연 어느 팀이 더 절박한 상황인지는 뭐 굳이
말 안 해도 아시겠죠..?? 오늘 자이언츠의 승리는 그런 절박함이 만들어낸 승리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특히 그동안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던 이대호 선수가 홈런포를
때려냈다는 것도 고무적이었고 장원준 투수와 김사율 선수의 역투도 참 대단했습니다.

물론, 김사율 투수는 팬들의 마음을 잠시 철렁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말입니다..ㅎㅎㅎ
또 1차전에서 맹타를 때렸음에도 불구하고..병살타로 인해 역적이 되었던 손아섭 선수
이번 적시타는 정말 끝내줬습니다..다들 똘똘 뭉쳤다는 표현이..잘 맞았던 경기였네요.

반면 와이번스는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 흐트러진 느낌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팀의
중심타자들이 제 역할을 못 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어쨌든, 2승 2패로 팽팽한
상황..과연 마지막 남은 5차전 승리는 누가 가져갈 것인지 토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문학구장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







안방마님 강포



와이번스 선발 윤희상 투수



김재현 선수가 야구를 관람하고 있네요



잘 하자



6회 초, 드디어 터진 이대호 선수의 홈런포



홈런 한 방에 난리가 났어요



 





6회까지 안타가 여덟 개인데 점수는 고작 두 점..-.-









비록 몸은 1루에 있지만 마음은 3루에..ㅎㅎㅎ







이번 포스트시즌에 유독 부산을 강조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nc 때문인가요..??



무개념 mbc 기자양반들..경기 중에 조명은 왜 밝히는겨..주심이 깜놀해서 저지시킴





끓는다 끓어







나는 야구 보는 갈매기





침착하게 하나만 잡자





승부는 원점으로~!!





기뻐하는 선발 부첵 투수







오늘의 수훈선수는 장원준 투수



나는야 두산 갈매기..^^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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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도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21 10:21 신고

    주말에 가까운 사직 직관도 한 번 부탁.. (굽슨굽슨.. ㅎㅎ)

  2. SP6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21 12:17

    가을 야구의 파트너인 "두산"이 없어 섭섭해요.
    내년 가을엔 화끈한 두팀의 힘찬 야구를 보고싶어요

  3. 깃발들고계신분인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21 13:12

    음... 풍채가 좋으시네요

  4. 이준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21 20:36

    두산갈매기^^
    사실 롯데 응원은 어울려 하는 것도 좋지만
    반대편에서 지켜보는 것도 꽤 재미가 쏠쏠합니다.^^
    두산은 아쉽게 됐지만 SK는 공공의 적이니
    다른 팀 팬분들의 마음도 조금은 롯데쪽이 아닌가 합니다.^^

5월 경기의 전적부터 쫙 나열하고 싶지만 애써 참고..ㅋ 6월 들어 오늘까지 베어스의
경기결과를 살펴보면 승패승패패패패패승패..어제 간만에 이기는 것을 봤는데..오늘
또 여지없이 졌습니다..ㅎㅎㅎ 이제는 뭐~ 그런갑다 하면서 어느덧 패배에 익숙해진 
베어스 원년팬입니다..^^ 좋은 찬스에서 두 개의 병살타를  쳐낸 윤석민 선수의 무딘
방망이가 제일 아쉬웠지만 일차적으로는 선발투수가 패배의 요인이었던 경기였네요.

거기에 잘 막아달라고 올린 투수가 무려 넉 점이나 실점을 했으니 아이고 어쩌라구요.
겨우 2연패였던 와이번스의 투지가..베어스보다 훨씬 강하게 드러났던 경기였습니다.
지난 3년간 서동환 투수의 등판기록이 없어서 당황했다는 와이번스..역시 한 번 당한
투수에게 또 당할 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네요..두 번 내리 맞는 로또는 없다는 것
내일 경기 선발투수는 니퍼트 선수와 김광현 선수..어느 선수가 웃게될지 기대됩니다.



철웅이 피규어



너무 귀여운 두 어린이..^^





















5월 MVP는 김선우 투수와 최준석 선수..dslr 카메라를 한 대씩 받으셨다는..^^





꽃을 든 써니





단관 오신 외국인..?? ㅎ



한 번만 터지고 끝인 건가요..??



음나~ 막으라고 올렸는데..ㅠㅠ





3회 초, 투런홈런을 때려낸 최정 선수



어려운 타구를 잡아낸 김현수 선수..어깨가 좀 아픈가 봅니다





올 시즌 첫 선발승을 거둔 고효준 투수..위기를 맞아 열심히 얘기를 나눕니다





LG 박종훈 감독의 아들 박윤 君, 데뷔 후 첫 선발출장을 해서 4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6회 말 1사 만루의 찬스를 잡아낸 베어스



병살 치면 아웃이야 아웃~!!







윽~ 2회 말에 이어 6회 말에 또 병살..ㅠㅠ



타격이 그렇게 안 되나..?? 쉽잖아..이렇게 치면 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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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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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목을 쓰면 좋을까..폼이 날까 한참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오늘 후기의 제목은
여늬 기사와 다를바 없는 제목만 떠오르네요..그만큼 두말할 나위가 없다는 거죠..^^

2009년 8월, 5연패 기록 이후에 처음으로 5연패 거기에 1145일만에 7위로 떨어져버린
베어스..정말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 수 밖에 없던 상태에서 만난 와이번스..제 아무리
와이번스가 안 좋은 상황이라고 해도 아무렴 5연패 베어스의 처지와 같겠습니까..-.-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밖에 더 있겠느냐는 것이..베어스 팬들의 심정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다행히..아니, 간만에 호쾌한 홈런포가 터지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로 나왔던 김선우 투수..제 카메라 앵글에 잡히던 써니의 표정은 1회 초부터 어째
영 안 좋더라구요..그럼에도 팀의 맏형으로서 꾸역꾸역 열심히 잘 막아주던 그 모습에
정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네요..^^ 거기에 올시즌 첫 홈런이자..데뷔 첫 만루포를

날려준 양의지 포수와 결승홈런을 날려준 김동주 선수..팬들에게 늘 구박(?)을 받았던
노경은 투수의 역투..수비는 또 다들 얼마나 잘 하는지 혹여 오늘 조금 못 했던 선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오늘은 다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이런 경기 많이 보고 싶습니다.





뉴욕메츠 우승기념반지..넘 멋지죠..??





피곤하지..??



선발투수 써니









오늘 시구는 슈퍼스타 K 출신의 가수 김그림 孃..오늘 이겼으니 님은 이쁜 겁니다..ㅋ







2회 초, 위기를 맞이한 써니..석 점이나 내주고 말았지요



역시 2회 말에 위기를 맞은 매그레인 투수



동점 만루포 작렬~!!





아이고~ 좋아라









3회 말, 결승포를 날린 김동주 선수





주가상승 윤석민 선수..ㅎ









5회 초를 잘 막고 내려오는 선발 배터리



외야에서 쉬지않고 응원하던 커플..정말 멋졌어요..^^



오늘은 해태 타이거즈 김상진 투수의 12주기랍니다





파울인데..파울인데





그거 파울 맞는데..파울 맞는데





열심히 치고 달린 양의지 포수





아이고~ 오늘 정말 잘 하셨습니다..^^







5연패 탈출..6위 복귀







니퍼트 투수, 노경은 투수의 어깨를 토닥토닥..^^



오늘 수훈선수는 노경은 투수와 양의지 포수입니다..ㅎ







땀 송송 양의지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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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03:50

    오늘 이긴 이유는...
    제가 야구를 안봐서예요ㅎㅎ

    오늘 트위터에 불꺼진 잠실구장에서 혼자 배트 휘두르는
    오재원 선수의 모습 있던데...
    낼은 더 힘내서 잘해줬음 좋겠네요...

    당분간 야구는 다시보기로 봐야 할거 같아요..
    제가 보면 자꾸 지더라구요ㅋ
    잠시 껐다가 키면 안타를 치거나 그렇던데...
    베어스랑 인연이 아닌건지..ㅠ.ㅠ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2. 고치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09:52

    항상 좋은 글 생생한 현장사진 잘보고 지나갑니다..꾸벅..
    중간에 있는거 아이스 커피 맞나요?? 그거 조만간 한잔 꼬~옥 사드리겠습니다..
    어제 노경은선수 다른 어느게임때보다 좋아보였습니다.
    150을 넘나드는 낮은코스의 제구하고 140초반때의 초고속(??)슬라이더..
    그 두가지 구위만으로도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우선수 컨디션이 않좋음에도 투수조의 맏형으로써 최소한(?)의 실점으로 막아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노경은선수는 정말 어제처럼만 해주면 올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꺼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게임이였습니다..

    별사랑님 항상 파이팅하세요..(전에 다치신거는 어떤지요..)꾸벅..

  3. 고치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09:54

    글고 김동주선수 홈런치고 들어왔을때 니퍼트선수 모습이 않좋아(??)보이는게
    우쒸~! 기아전때도 오늘같이만 해주지 하는 모습인거 같은 저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4. 하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10:43

    정말 잘 봤습니다. 요즘은 이기는 날만 엠팍에 들러 검색해서 봐요 ㅜㅜ 오늘도 이기는 경기를 담은 멋진 후기를 보고 싶네요. ^^

  5. 이준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11:04

    김그림양이 (누군지 잘 모릅니다..ㅠㅠ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왔나??)
    미코급 미녀로 둔갑했군요..^^

    롯데하고 할때는 두산시구자가 남자여야 할텐데..^^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1 15:42

    비밀댓글입니다

  7. 쌍둥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4 10:12

    저 이날 야구장에서 멀리서 별사랑님 봤어요 ^^ 핑크색 계열 옷 입으셨었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기운이 너무 빠져요..
    김경문 감독님..사퇴라니...ㅠㅜ

데뷔 7년차 서동환 투수의 깜짝 선발승으로 힘겨운 5월을 마무리했던 두산베어스
과연, 6월 첫 경기도 승리를 거머질 수 있을까..4승 이후 두 번의 패배만 기록했던
에이스 니퍼트 투수가 과연 시즌 5승째를 거둘 수 있을까 기대를 모았던 문학경기
2대 1이라는 아슬아슬하지만 짜릿한 스코어로 베어스가 3연승을 거뒀습니다..^^*

니퍼트 투수는 정말 오랜만에 1승을 추가하며 시즌 5승째를 기록했고 올시즌 들어
SK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던 최준석 선수가 투런홈런으로 결승타를 기록하며
타격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는 조짐을 보였다는 것이..고무적인 그런 경기였습니다.

상대 선발투수인 김광현 선수는 비록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7회까지 겨우 세 개의
안타 만을 허용하는 좋은 투구를 선보였으나..타격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습니다..아쉽게 패배했습니다만, 건재함을 과시했다는 게..큰 성과입니다.

이글스 선수들에게 그렇게 고전을 했던 베어스 선수들이 1위 팀인 와이번스를 맞아
연승을 해낸 것을 보면..정말 야구,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스포츠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과연 스윕이 가능할 것인지는 두고보면 알게 되겠죠..??



올 시즌 두 번째로 찾아간 문학경기장



아메리카노 좋아좋아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스포츠 플러스 카메라맨..^^





요즘 너무 고생하시는 우리의 정재훈 투수









여유가 넘치는 서동환 투수..선발승을 거두면 더 여유가 넘치죠..ㅎㅎㅎ









분위기 쇄신차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오신 김진욱 코치



현수, 아직 아프다..하루 더 쉰다..뿌용뿌용~









제가 좋아하는 와이번스 박재상 선수..ㅋ







수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늘 하이파이브를 하는 니퍼트 투수



4회 초, 2루타를 치고 나간 김동주 선수



뒤를 이어 최준석 선수 7호 홈런 뻥~!! 투런입니다..^^





나, 어쩔..ㅠㅠ





나는 누구인가..또 여기는 어디인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수비달인 정근우 선수의 실책까지







5회 말, 김재호 선수의 실책에 이어 오재원 선수까지 실책으로 1사 만루의 위기





한 점만 내주면서 선방한 5회 말





7회 말에 내려오는 선발 니퍼트 투수



두 타자를 잘 막아낸 이혜천 투수



게임오버





4연패후 3연승..닐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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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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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2 09:23

    오오옹! 흑산도다아~~ ^^ 이제 시작이겠죠? 미라클두산~~

  2. 곰탱이 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2 09:33

    마지막 사진이 제일 맘에 드네요..^^
    산낙지.. 넘 맛있겠다..ㅎㅎ
    울 곰탱이들..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3.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2 12:49

    댓글이 흑산도얘기뿐ㅋㅋㅋ
    김광현..나 어쩔~사진에서 빵터짐요ㅋㅋ
    오늘 스윕했으면^^
    아..저는 시즌 첫원정였는데,넘 즐거윘다요..피곤해도 좋아^^

  4. 고치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2 13:34

    오늘은 문학원정 않오시는지요??..오시믄 제가 얼음 깡맥주 두개 드릴께요^^..
    저회곰팅들 많이들 기둘리고 계십니다....ㅜㅜ..

  5. 도덕적으로 타락한 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3 05:43

    도덕적으로 타락한 팀 이미지라서 예전보다는 많이 나쁜이미지가 앞서간다는...

써니의 불꽃투혼을 니퍼트 투수가 이어받아..연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부푼 마음으로
경기를 기다렸건만..흑~!! 그렇게 잘 던져주던 니퍼트 투수, 2이닝도 채 던지지 못 하고
강판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그것도 무려..5실점이나 하고 말이죠..뭔 일이라죠..??

1회 초에 한 점을 내주긴 했지만 잘 막았고..2회 초에도 투아웃까지 잘 잡아놓고 폭투로
인해 실점을 하면서 흔들렸나요..?? 안타 두 개를 연달아 맞으면서..넉 점이나 내줬네요.
양의지 포수가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을 잘 막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2회 초였습니다..왜 주자가 없을 때는 잘 막는 것도 주자만 있으면 빠뜨리는지..ㅠ

니퍼트 투수를 이어 등판을 한 노경은 투수..정말 호투했고 1,2회 실점 이외에는 한점도
내주지 않았던 베어스..그렇다면, 아쉬운 것은 뭐..?? 그렇습니다..타자들의 공격입니다.
득점찬스를 몇 번이나 만들어 놓고 그것을 살리지 못했다는 것은 집중력이 부족한 거죠.
거기에 김정국 주심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까지 겹쳐서 선수와 감독이 항의까지 했구요.

물론 이기고 있었다면 판정이 어떠했는지 신경을 많이 안 썼을 겁니다만 그래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는 한국프로야구위원회의 심판님이 그러시면 안 되죠..정말 안 되죠.
두산베어스, 설마 이제 써니가 나올 때만..승리하는 징크스가 생기는 것은 아니겠죠..??





오늘도 잘 할 수 있을까..??



덕아웃에서 선수들과 친목을 다지고 있는 허구연 해설위원



조성민 코치와 아들 환희 君..엄마도 닮았지만 외삼촌인 최진영 씨를 많이 닮았네요









그라운드를 안방처럼











변태 고영민 선생, 오늘 경기에서는 2번 타자로 나왔습니다



자네, 소를 키울 생각 없나..?? 현수 씨, 자네도 만만치 않네..^^;;





신경식이라는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었어야 했나..??



2회 초에 등판한 노경은 투수



이거 뭔가요..??



야구장에 왔다고 인증샷 찍으시는 타신..ㅎㅎㅎ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임)지유 孃



헉~ 오똘, 뭐하시는..??



ㅎㅎㅎㅎㅎ



임재철 선수를 좋아하는 탤런트 진태현 씨..사인을 받고있습니다





베어스 때문에 사는 연예인 두 분..ㅎㅎㅎ



딸바보 임재철 선수





쳤다~!!



5회 말, 홈런인줄 알았는데..어흑~







5회 말 득점찬스에서 삼진..ㅠㅠ



너만 미치는 거 아닙니다..나도 미칩니다..-.-



4이닝 동안 아주 잘 던져줬습니다









참고 참았던 주심의 모호한 판정에 대해 끝내 화를 터뜨리는 김동주 선수





님, 공부 많이 하시길 바라요





감독님도 격렬항의











내야안타만 무려 세 개..이거 달라진 건가요..?? 그런데 그건 아닌 것 같다는..^^;;



8회 말에는 병살까지..님아, 왜 그러시삼..??



ㅠㅠ



야구 보랴, 야구 하랴..정신없던 환희 君



오늘, 스승의 날인데 감독님께 승리를 선물로 드리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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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경기 사진은 바로 옆에 링크돼있는 미니홈피에 올리고 있으니..그곳에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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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23:42

    비밀댓글입니다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01:04

    좀 웃기네요. st존이 전체적으로 크긴 했지만 그건 sk쪽도 마찬가질텐데요. 설령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심판에게 ㅅㅄㄲ라고 욕을 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16 01:24 신고

      저는 야구장에 있어서 방송으로 직접 못 봤는데
      저에게 이러시면 제가 어쩌라구요..?? 그런 것은
      김동주 선수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오..-.-
      집에 와서 하이라이트 안 봤냐구요..??
      진 경기는 집에 와서 절대로 안 봅니다.

      그리고 제가 윗글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기고 있었다면 판정이 어떠했는지 신경을 많이
      안 썼을 거라고 말입니다..만약 SK가 지고있었다면
      그 상황은 또 어땠을지 그것도 저는 모릅니다.

      덧붙여 저는 두산베어스 팬이라는 것이죠.
      제 블로그에 제가 느낀 점을 쓰는데 문제인가요..??
      베어스 팬에게 이러시는 님도 좀 웃긴 듯 합니다.

  3. 아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02:50

    김동주 평소에도 여러가지 사생활문제로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참..;
    항의는 할수 있지만서도 저 심판도 다 처자식있고 가족들 있을텐데 33이나 먹은
    사람 지보다 나이쫌 어리다고 쌍욕을 해제끼며 들이대다니 진짜 인간성이 드러나는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비호감이었는데 심판한테 쌍욕하는 동영상보고 아주 학을 뗏네요 더 웃긴건 동영상 보니까
    김동주가 삼진당할땐 누가봐도 스트라이크로 들어온공으로 저 난리를 쳤다는거죠.
    다른 커뮤니티 반응봐도 딱히 sk쪽으로 후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심판존이 넓었다는
    평이더만 저 주심이 나이 많은 베테랑이었어도 김동주가 저 진상을 부렸을찌 쯧쯧..

  4. 행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07:51

    후기 잘 봣습니다~^^
    지고 있길래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봤더니 김동주 선수가 심판에게 항의한 것은 못봤네요
    그리고 현수도...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람인지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두산 응원합니다~~~~!!!!!!!!

  5. mumm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3:43

    베어스 팬인 사람이 쓴 글에 저리 화를 내는 건 뭔지 모르겠네요. 팬은 철저하게 자기가 응원하는 팀 편입니다. 객관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주관적인 판단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죠. 다른 건 모르겠고 김동주가 항의하기 전타석 스트라이크 존은 확실히 예술이더군요. 1-1에서 2-1 잡아주던 볼카운트.. 보고 그냥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허허허~

  6.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5:17

    왜 배려가 없는건지.. 애아빠가 개의치 않았다고 해도 한번더 생각해서 기왕이면 가려주는게 낫지 않나요?.. 참.. 가끔 선수분들 부인분들이나 가족사진 아무렇지 않게 도촬해서 올리는거 보면 조금의 배려라도 있나 싶을때가있는데 저렇게 환희사진까지올리는거보면....

    • 곰熊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16 15:54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모르는 거라면 모를까 님같은 사람이 어디 퍼나르지만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을은 그냥 여기에서나 보고 잊어버릴 겁니다. 너무 오지랍인듯

  7.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5:19

    그리고 말한김에 덧붙이자면.. 선수들 중앙문안에서 자기들끼리 커피마시고 하는거 등등 기타 개인적인 모습은 좀 자제하심이 어때요? 가끔 지나친 기자 정신으로 찍어올리시는것 같은데... 선수들이 정말 괜찮다고 할지언정 속마음은ㅇ 모르는게 아닐가요^^.. 팬들이 보기에도 뭐이런사진까지.. 줌을당겨서찍을까 싶을때도 있거든요.

    • 곰熊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16 15:52

      님 말씀대로 하자면 일반팬들은 야구장에 카메라를 아예 들고오지 말아야지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은 모르시는가 봅니다.

    • jisisa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16 16:41

      옳은 말입니다..
      팬들의 열정이라고도 말할수있지만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선수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정도를 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팬들도 자제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8. 곰熊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6:00

    안녕하세요!!!
    저는 님의 글과 사진을 잘 보고있는 두산베어스 팬입니다^^

  9. jisi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6:49

    억울하면 항의는 할 수있지만
    어제처럼 피해의식에 쩌는 듯한 항의는 보기에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프로라면 가족단위로 온 팬들을 위해서라도 오바스러운 항의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항의는 감독만이 가지고 있는 권리입니다..진짜 선수는 억울하면 간단히 이야기는 나눌수 있어도 어제처럼 한 것은 KBO규칙에도 어긋난 행동입니다..퇴장시켜도 할말이 없는행동입니다..

    더욱더 문제인 것은 선수가 규칙을 어겼는데도
    그것을 무작정 옹호하는 팬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10.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22:00 신고

    요즘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어디가 문제인지.... 흠. 다음에서 보는 것 보다 직접 블로그로 찾아와 보는게 더 좋아서~ 여기로 들립니다^^*

  11.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22:04 신고

    그리고 좀 뜬금없는 소리지만 사람이 역시 자기 일 잘 하고 볼 일인가봐요. 요즘 야구 안되니까 쓸데없는 시비 거는 사람들 많으네요 ㅋㅋ 하기야..... 요즘 좀 못해야지. 팬인 제가 봐도 갑갑한데 오늘 심판은 권위를 잃고 두산은 매너를 잃었다 라는 기사 보니까 말도 안 나오더군요. 그렇게 신랄한 비난조의 기사도 오랜만인듯 ㅋㅋ 프로는 실력으로 말해야된다는 말 식상하면서도 참 요즘 느껴지네요.

3위로 다시 올라가느냐..5위로 한계단 더 떨어지느냐..큰 기로에 놓여있었던 베어스
관록의 피칭으로..팀을 3연패에서 구출한 김선우 투수의 불꽃투혼으로..큰 위기에서
벗어나며..하룻만에 3위로 복귀하는데 성공~!! 그것도 2대 0의 아슬아슬한 스코어로

모든 선수들이 단정하게 머리카락를 정리하고 나온 것을 보니 아마도 지난밤 사이에
많은 생각을 했는가 봅니다..^^ 우리가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다는 다짐이었겠죠..??
일단 오늘 경기의 승리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어느정도 살리는데는 분명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것이 니퍼트 투수가 나오는 일요일 경기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두고봐야 한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좋은 결과가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시즌 4승째를 거두면서 22이닝 무자책 경기를 이어간 우리의 써니, 정말 고맙습니다.
더불어 힘든 상황일 텐데도 클로저로 나와서 뒷문을 잘 막아준 정재훈 선수, 땡큐~!!
팀이 연패를 당하는 중에도 열심히 응원을 해준 저를 비롯..울 팬들도 수고 많았구요.







선발라인업



피곤한 맹구



뉘신지..?? ㅎㅎㅎ





이분도 머리정리 잘 하고



이분은 아주 깔끔하면서도 멋 좀 내시고







아직도 손목이 완전히 낫지 않은 이종욱 선수



오늘은 꼭 이길 거라고 자신있게 말하던 손창민 씨의 따님..ㅎㅎㅎ



금빛 반짝이던 그 고운 머리카락은 어디로..??



아주 비매너 카메라맨..야구장에 와서 내가 왜 님의 엉덩이를 봐야하는가요..??





니퍼트와 페르난도 선수의 사인볼입니다



그럼 좀 이기라구









역투..호투



탤런트 진태현 씨..208블럭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고 계십니다







잘 잡았어~!!





혹시 야구장으로 미용사가 바리깡 들고 오신 거 아님..??



연예인 체면(?)이고 뭐고 베어스의 승리를 위해







힘드네요..헥헥~





김선우 투수의 뒤를 이어 등판한 정재훈 투수







1대 0으로 아슬아슬 앞서가고 있는 상황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추가하는 순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방심은 금물..신중한 표정의 손창민 씨



2군 경기에 다녀오신 분이 찍어온 임태훈 선수의 모습입니다





경기종료를 기다리면서



3연패 끝..3위 복귀









오늘의 수훈선수는 정재훈 투수와 이종욱 선수입니다













고맙습니다..써니..^^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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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01:28

    비밀댓글입니다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02:11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써니, 메시아, 종박... 정말정말 고맙습니다ㅠㅠ
    그나저나 헤어디자이너 분도 두산팬이신가봐요,
    그간의 경기로 스크레스가 크셨는지 어쩜 단체로 머리에 테러를 하셨네요.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저건 심하군요.

    우리 좌익수 김기계군도 얼른 제 모습을 찾아야할텐데, 큰일이네요.
    잘하지도 못하는 와중에 두목 팀킬이나 하고ㅠㅠ
    두목이랑 돈건씨 빨리 제 컨디션 찾아주길 바라고,
    제발 타신도 빨리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익수, 정말 현기증납니다...

  3. 밤그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02:40 신고

    아, 그리고 출처 밝히고 사진 퍼가도 될까요? ㅎㅎ

  4. 밤그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02:42 신고

    사진 잘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정말 김태현씨인가요? (진태현>김태현씨일듯^^;) 가끔 비추는 모습에 닮았다고도 생각했는데;;; 정말이라니 놀랍네요 ㅋㅋ 이제야 안 제가 바보인가; ㅎ
    깍두기 베어스 참 귀엽네요 ㅋㅋㅋ 부디 어제 감독님 코멘트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끈끈한 야구를 보여주던 베어스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써니는 언제나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5월 들어 10전 2승 8패로 말하기도 정말 창피한 2할대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어스
승리가 뭐죠..?? 먹는 건가요..?? 만루에서 점수내는 법은 어디에서 배워야 하나요..??

바닥으로 내려앉은 집중력과 공을 반드시 쳐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눈에 띄게 줄어든
하루하루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울 선수들..그 멋진 웅담포는 어디로 간 건지
모르겠습니다..4위가 되었습니다..그나마 4월에 벌어놓은 것이 있어 4위라도 된 것이지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울 선수들에게 점수 내는 법 좀 알려주실 분..??







제발 쫌..-.-









요즘 같이 팀이 어려울 때 잘 때려주길 바랍니다









시구자는 탤런트 이수경 씨











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ㅠㅠ





영화배우 조동혁 씨





휴우~ 2회 초부터 올라와서 잘 던져준 이용찬 투수









이혜천 투수도 잘 던져줬지요










6회 말 만루상황에서 한 점도 못 낸 베어스



전병두 투수, 대단해요



만루가 불발로 끝나자 답답하신 손창민 씨..늘어나는 것은 담배..-.-







7회 말, 대타로 나와서 2루타를 때려낸 김동주 선수..6회 말에 나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님, 요즘 왜 그러시나요..??





4위가 됐어요..4위라구요..ㅠㅠ



인터뷰하는 임훈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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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4 03:54

    욕보셨네요, 지난주부터 두산 야구 볼 용기가 안 나서 한화 경기 보는데,
    한화 경기 정말 재미있더군요.
    언제인가부터 더는 두산에서 볼 수 없는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모습도 감동적이고ㅠㅠ
    그냥 고군분투하는 종박, 손주장, 오똘, 니퍼트, 써니, 메시아가 짠할 뿐입니다.
    창성 선수가 쭉 안좋은가 보군요, 정말 이대로 꼴산된다해도 놀랍지가 않네요...

이미 본 경기와 야구 하이라이트를 통해서 결과를 아시겠지만..역전승을 했습니다.
올 시즌 첫 번째 원정경기였는데 승리 그것도 짜릿한 역전승이었으니 더 좋더군요.

5연승 후 잠실안방에서 삼성에게 2연패를 당하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SK와의
시즌 첫 경기여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나 바라보는 팬들이나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초조하게 기다리는 수험생과 같은 마음이었다고 말하면 넘 거창한가요..??

똑같이 3승으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니퍼트 투수와 송은범 투수의 흥미진진한
맞대결로 이어진 어제 문학경기..1회 말에 박정권 선수의 투런홈런을 비롯, 2회 말
추가득점까지 보태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반면, 울 베어스는 계속되는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고..5회까지 겨우 한 점을 득점하는데 그치면서..분위기 다운

그러나 야구경기가 언제나 그렇듯..기회는 또 찾아오는 법이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윤석민이라는 깜짝 대타를 내세우면서..6회에 대거 석 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했네요.
2군에서 그야말로 혼자 독보인 타격솜씨를 뽐내고 있었다는 윤석민 선수..그렇지만
그 타격이라는 게..모 아니면 도가 될 확률이 높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베어스의
팬들이라면 다들 아시는지라 불안한 마음도 조금은 있었을 텐데..어쨌든 썩쎄스~!!

SK는 송은범 투수를 너무 일찍 내린 것이..아쉬었던 경기였습니다..거기에 2회 이후
집중력 좋은 SK 선수들 답지 않게 추가점수를 내지 못 했다는 것도 패배요인이구요.
반면,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병살 베어스라고 불리워도 어쩔 수 없을 만큼 경기마다
병살을 양산하면서 경기 흐름을 끊고있는 베어스 선수들 반성 많이해야 합니다..-.-

오늘 경기는 비 때문에 하게될지 못 하게 될지 모르지만 정말 흥미진진한 두 팀간의
경기, 정말 야구 제대로 하는 두 팀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첫 원경경기 결과는 勝~!!



멋진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베어스 외국인팬..^^















연습하는 선수들





과연 어느 팀이 첫 번째 승리를 가져갈 것인가







아~ 저기가 그린존이군요..??



야구장이 신기한 어린이들







아들내미와 야구장 데이트..ㅋ



1회 말, 박정권 선수의 투런홈런



니퍼트, 니 퍼뜩 정신 차리그라야~





두산 -> 엘지 -> 롯데 그리고 올해는 SK에서 응원을 하고 계시네요





베어스 선수들이 3회에 한 점을 내자 정말 좋아라 하던 자이언츠 팬..여친이 베어스팬..ㅋ







드디어 등장..대타 윤석민 선수



경기를 뒤집었으나 2,3루를 오가던 정수빈 선수 협살



역전~!!



베어스 에이스 니퍼트 투수









강력한 옆구리 등장



고창성 투수의 아버님..근데 찍고 보니 뒤에서 저런 일이..ㅎㅎㅎ



님의 수비실력은 역시 짱이었어요..^^







경기 후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번개도 쳤습니다..^^



게임오버 임태훈..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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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핀역시맥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30 13:05 신고

    즐겁게 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

  2.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30 15:36

    항상 야구할때 마다 옷이 제일 험하게 상하는 3인방..
    이종욱, 오재원, 정수빈..^^
    승리 하고 하이파이브 할 때마다..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고 하면..
    너무 오버하는 건가요..^^

  3.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2 13:18

    짜릿한 역전승을 직관하셨군요. ^^ 전 어제 갔다가 ㅠㅠㅠㅠㅠ 언제나 글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오늘 잠실에서 벌어진 와이번스와 베어스의 시범경기는 마치 한국시리즈 같았습니다.
정말 어찌나 사람들이 많았는지 개방하지 않은 외야를 제외한 내야는 2층 관중석까지
야구팬들로 꽉 찼습니다..야구 관계자분들도 이런 시범경기는 처음이라고 놀라더군요.

그렇게 많은 관중들을 앞에서, TV로 중계까지 했던 시범경기였는데..울 베어스 선수들
상대팀보다 안타를 세 개나 쳐냈지만 병살을 세 개나 치고 홈런도 두 개 내주고 점수로
이어지는 실책도 두 개나 해서..5대 1로 패했습니다..비록 3실점을 하긴 했지만..선발로
나온 이혜천 투수는 멋진 투구를 선보이며..팬들에게 지난 대구경기에 이어 다시 한 번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하지만 홈런 두 개를 허용한 이용찬 투수는 어쩔..ㅠㅠ

SK는 박종훈 투수가 얻어맞는 기색을 보이자 바로 투수를 교체 마운드를 안정시키면서
승리를 지켜냈네요..'이기고 있는 경기는 반드시 지킨다'는 SK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지요..그것이 비록 시범경기일지라도 말입니다..'명불허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두 팀간의 멋진 경기를 올 시즌에도 기대해 보면서..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응원가에 따라 율동을 취하던 선수들..ㅎㅎㅎ





돌아온 달세









아빠가 공 던지는 모습을 열심히 지켜보는 생후 7개월된 태양 君





수다쟁이 써니..ㅎㅎㅎ





6회 초, 이용찬 투수로부터 두 개의 홈런을 뽑아낸 와이번스 선수들









잡았다~!!









영어 잘 하는 써니..^^



여기저기 얘기하느라 바쁜 차도남







승리는 즐거워



오늘 병살 쳤던 분입니다



박재상 선수, 참 멋진 것 같아요..^^



"그만 나가주세요..문 닫습니다.." 그럼에도 안 나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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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3.27 14:58

    와~현장의 생생함이 전달되는듯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2.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22 14:23

    반갑습니다~ 소중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여러분들이 익히 잘 알고 계시는 우리의 안샘이 다가오는 11월 1일부터
제 2의 야구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바로 'A3 베이스볼 아카데미'라는
야구클럽을 운영하시게 된 것이죠..요즘 주위에..사회인 야구를 하시는
분들 많죠..?? 그분들에게 널리널리 많이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안샘하고 친분 깊은 사이는 아니지만..그렇다고 또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ㅎㅎ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 번창하셨으면 해서..글을 올립니다.
11월 1일에 오픈 하신다는데..새 소식이 있으면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a3baseball 입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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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eu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29 14:19 신고

    우아!! 안샘!! 3년전... 여기좀 봐주세요!! 했을때 정말.. 환하게 웃어주셨었는데 >.<!!

  2. soo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29 22:59

    안샘 곰사료 끊으시고, 스크에서 회춘하시는 줄 알았는데- 은퇴하셔서 너무 가슴이 찡함. 두산에서 은퇴했어야 했는데- 아카대미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부왁!

  3. 박소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1.03 23:07

    옛날사진...완전 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