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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 베어스..과연 두 자릿수 연승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물론 상대 팀은 우리의 10연승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인지 신경을 썼겠죠..?? 1, 2위 팀의 주말 2연전은 1승 1패로 끝이 났습니다.

아쉽게도 우리의 연승은 끝났지만..그래도, 각축을 벌였던 선두싸움에서 다소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아홉 번이나 이어졌던 승리가 무척 소중하게 느껴졌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껄끄러운 두 팀(옆집과 롯데)를 연이어 만나게 되는데 부디 고비를 잘 넘기길 바랍니다.

 

 

베어스데이를 맞아 경기 전에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았는지요

 

 

 

이분은 땀도 안 나는 듯..??

 

 

 

 

 

박석민 선수..오랜만입니다..ㅎㅎㅎ

 

 

 

 

류지혁 선수가 박민우 선수랑 친한가봐요..평상시에 이렇게 나오질

않는데 이번 다이노스와의 2연전에는 경기 전에 계속 나오더라구요

 

 

류지혁 선수에게 내년에 등번호 바꿀 건지 물어봤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확답은 못 한다고 합니다..시즌이 끝나고 결정한대요

 

 

예전보다 사인하는 게 확실히 빨라지고 좋아졌음..ㅋ

 

 

정수빈 선수가 1군에 등록됐네요

 

 

 

 

수빈 선수야..얼굴 좀 펴라요

 

 

 

김민우 전력분석원..안 본지 그리 오래 안 됐는데..그사이에 얼굴에 살이 오르신..??

 

 

리퍼트 주미대사가 야구장에 왔네요..부인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하든데..축하드립니다..ㅎㅎ

 

 

 

밤낮으로 정말 애쓰시는 분..?? ㅎㅎㅎ

 

 

 

 

 

 

종알종알..수다수다..ㅋㅋㅋ

 

 

그래도 룸메끼리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오늘 경기 시구와 시타는 두산베어스 여권 콘테스트에서 당선되신 분들입니다

 

 

어제와 똑같이 1회 초에 홈런을 날린 김성욱 선수

 

 

 

 

야구장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언제나 좋아요..^^

 

 

2루타를 치고 나간 박석민 선수

 

 

 

 

미안합니다

 

 

먹구름이 덮힌 잠실야구장

 

 

비가 내리는데 우산도 안 쓰고..??

 

 

 

소나기가 내렸습니다..정말 날이 갈수록 동남아시아화가 되어가는 듯..-.-

 

 

 

 

결과는 세잎판정 그대로..^^

 

 

실책을 자책하고 있는 중

 

 

오재일 선수의 홈런포 가동

 

 

 

인형 왜 안 던짐..?? 수집함..?? ㅋㅋㅋ

 

 

건우 형이 있어서 즐거운가봐요..ㅋㅋㅋ

 

 

 

 

사구를 맞은 민뱅..아, 정말 소리가 크게 났어요..ㅠㅠㅠㅠ

 

 

 

 

만루였는데..과연..?? 흑..삼진..ㅠㅠ

 

 

 

 

짐실 2연전을 1승 1패로 끝낸 다이노스

 

 

 

졌으니 재미없게 보셨죠..?? 그래도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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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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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가 흔히 겪게 되는 일 중의 하나..너무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경우가 있지요.

바로 과유불급((過猶不及)입니다..오늘, 울 베어스의 경기가 딱 그러했습니다..-.- 안타를 무려

열다섯 개나 쳐내고도 얻어낸 점수는 고작 넉 점..ㅠ 그 이면에는 과감했으나 신중하지 못 했던

두 번의 주루플레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경기 결과는 안타깝지만 어쩌면 당연한 패배

 

잘 나갈 때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하지만 잘 나갈 때 몸을 사리는 것도 가끔은 필요한 법이죠..-.-

차근차근..한걸음 또 한걸음 정석대로 했으면 분명히 승리했을 경기였는데..아쉽게도 놓쳤네요.

 

 

더워서 힘들다는 철웅이..ㅎㅎㅎ

 

 

 

1,000 경기 출장 시상식을 앞두고 있는 오재원 선수..옆에는 절친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후원하는 어린이들이 야구관람을 하러 올 예정이라 대기 중

 

 

매일 봐도 좋은 외야의 저 광고판..ㅋ

 

 

의지 님아..얼굴 큰 남자가 매력있답니다..ㅋ

 

 

아빠, 오늘도 부탁해요~!!

 

 

운동선수 2세 답게 안정된 포즈..ㅎ

 

 

경기 전에 오재원 선수의 1,000 경기 달성기념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오재원 선수 팬클럽에서 기념떡을 만들었네요

 

 

아하하하하~

 

 

축하합니다~!!

 

 

 

기념영상을 보고있는 선수들

 

 

팬클럽에서는 플래카드도 달았네요

 

 

축하~!!

 

 

김승영 사장과 오재원 선수

 

 

김태룡 단장은 대형액자를 증정..ㅋ

 

 

김태형 감독은 늘 그렇듯이 꽃다발을 안겨줬구요

 

 

 

 

상대팀 주장인 박경수 선수와 김재호 주장과 기념촬영..오재원 선수의 저 표정..ㅋㅋ

 

 

절친인 연예인이라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

 

 

 

 

또랑또랑한 오재원 선수의 눈..ㅎㅎㅎ

 

 

 

1,000 경기 출장을 기념하면서 오재원 선수의 아버지가 시구자로 등장했습니다

 

 

아버지의 공을 아들이 받는 거지요

 

 

아버지, 공 던져주셈~~~

 

 

 

엄지 척~!! 그 아버지의 그 아들..ㅎㅎㅎ

 

 

보기 좋은 모습이죠..??

 

 

딸내미와 사위가 입을 유니폼이 오늘 나왔어요..^^

 

 

주 권 투수

 

 

흥분하지 말지어다

 

 

 

 

근데 흥분한 거 같으다..-.-

 

 

3회 말. 1타점 적시타를 쳤으나 정작 본인은 오버런으로 아웃..ㅠㅠ

 

 

 

 

아이고..간을 생각하셔야지..ㅠㅠ

 

 

 

3대 4로 바싹 따라붙은 베어스

 

 

클리닝 타임 때 몸을 풀고있는 아스정

 

 

우리의 에반스 선수는 오늘도 멀티힛트를 기록했지요

 

 

여러 가지로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던 양의지 선수..ㅠㅠ

 

 

 

2회 초의 그 넉 점이 참 두고두고 말썽이네요

 

 

 

 

멋진 수비를 보여준 허경민 선수

 

 

 

8회 초, 수비를 하던 오재원 선수가 전민수 선수와 부딪히며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전민수 선수는 어쩔줄 모르고 있고..오재원 선수는 쓰러져서 못 일어나고 있고..아흐흑~!!

 

 

 

 

 

아프다..정말 아프다..눈을 못 뜨겠다

 

 

오재원 선수 아버지도 아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못 보시네요

 

 

 

 

9회 말..역전을 노리기에는 사실 점수차가 좀..ㅠㅠ

 

 

 

 

뛰어놀랴..아빠 응원하랴..바쁜 꼬마숙녀들

 

 

 

 

경기는 졌지만 포토타임은 진행된다..오늘은 이현호 선수와의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딸바보 민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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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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